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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꿈바당 교육문화 바우처 카드 가맹점 모집

제주특별자치도는 취약계층 청소년의 학습비를 지원하는 ‘제주꿈바당 교육문화 바우처’ 지원 사업에 참여할 가맹점을 연중 수시로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모집 대상은 도내 서점, 스터디카페, 독서실을 비롯해 평생교육직업 및 예능계열 학원 등이다.제주꿈바당 교육문화카드 가맹점은 당초 도서 구입비 및 독서실 이용료 등으로 사용이 제한됐으나, 최근 평생교육직업학원, 예능계열 학원 및 교습소 등으로 분야를 점차 확대해 학생들이 다양한 특기와 적성을 발굴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가맹점 등록을 희망하는 업체는 신청서, 사업자등록증, 통장...
지난 해 5월 발생한 제주도내 모 중학교 교사 사망사건과 관련해, 제주도내 교사.학부모 단체가 감사원에 제주도교육청을 상대로 공익감사를 청구했다.전교조 제주지부와 좋은교사운동제주모임, 새로운학교제주네트워크, 제주실천교육교사모임, 제주교육희망네트워크, 참교육을위한제주학부모회 준비위원회 등 6개 단체는 16일 오전 전국 560여명의 서명을 받고 감사원에 공익감사를 청구했다고 밝혔다.감사 대상은 제주도교육청으로, 교육청 진상조사반의 부실조사에 관해 감사를 해줄 것을 요청했다.감사 청구 사항은 크게 △도교육청의 국회 증언.감정법 위반 사항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은 최근 제주 역사·문화 분야 연구와 전시 자산이 될 자료를 다수 기증받았다고 전했다.주요 자료로는 18세기 대만 표류 제주인 이방익 집안 관련 자료와 일제강점기 제주 문사 화암 신홍석의 시집 등이다.우선 이방익 표류 관련 기록인 '남유록'이 수록된 고문헌을 기증받았다.이방익은 제주시 조천읍 북촌리 출신 무관으로, 1796년 대만으로 표류했다가 9개월 만에 돌아온 인물이다.그는 대만 팽호도에 표착한 뒤 대만부로 이송됐으며 복건성, 절강성, 강소성, 산동성
기상청은 서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16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강한 겨울 햇살과 함께, 1월 중 기온으로는 역대 3번째로 높은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5~9도, 낮 최고기온은 15~17도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한편, 주말인 17일은 중국 북동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동해안은 밤부터 차차 흐려지겠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026년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앞서 장애인 선수들이 직접 경기장을 점검하는 ‘체감형 현장점검’을 본격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실제 이용자인 장애인 선수들이 경기장을 직접 체험하며 불편 사항을 발굴·개선하는 선수 중심의 선제적 조치다.현장점검은 지난 13일부터 오는 2월 13일까지 약 한 달간 도내 33개 전국장애인체전 경기장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도외 경기장과 도로를 활용하는 종목은 점검 대상에서 제외된다.이번 점검에는 전국체전기획단과 관련 부서, 도 장애인체육회, 종목별 장애인 선수들이 함께 참여해
제주특별자치도가 로컬크리에이터를 제주경제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육성하기 위한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제주도는 14일 '로컬크리에이터 운영위원회' 1차 회의를 열고, 2026년 총 29억 3100만원 규모의 로컬크리에이터 육성 추진계획을 보고했다.제주도는 지난해 전국 최초로 전담부서 신설과 조례 제정으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데 이어, 올해는 실질적 지원체계 구축에 집중한다.유망 기업 발굴·투자 연계·네트워킹 확대 및 글로벌 진출로 이어지는 3단계 전략을 추진, 지역 전체를 아우르며 성장하는 로컬 생태계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 방침이다.
제주특별자치도 보훈청은 보훈대상자의 의료 접근성 향상과 전문 진료 서비스 강화를 위해 보훈 위탁병원 특수진료과 공개모집을 추진한 결과, 연세제일안과를 신규 위탁병원으로 추가 지정했다고 밝혔다.이번 특수진료과 확대 지정은 고령의 보훈대상자와 안과 질환을 겪는 국가유공자 등이 보다 신속하고 전문적인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수요자 중심의 의료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번 지정으로 제주지역 보훈 위탁병원은 기존 20개소에서 21개소로 확대됐다.연세제일안과와의 보훈 위탁병원 선정 계약은 오는 19일이며, 보훈대상자는 이
20시간전
경주시는 9일 청사 내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경주시 SNS 알리미 발대식’을 열고 시민홍보단의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다.올해 선발된 SNS 알리미는 총 20명으로, 성별과 연령, 직업이 다양한 시민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각기 다른 시선과 방식으로 경주의 매력과 시정 소식을 SNS를 통해 전달할 예정이다.경주시 SNS 알리미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홍보단으로, 올해로 16기를 맞았다.SNS가 주요 홍보 수단으로 자리 잡은 흐름에 맞춰, 시는 알리미를 중심으로 시민과 소통하는 시정 홍보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단순한 온라인
한국 이미지 메이킹의 글로벌 위상과 K-컬처의 확장최근 전 세계가 드라마, 음악, 음식을 넘어 한국의 소프트 파워 자체에 주목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의 선진 이미지 메이킹 전략이 글로벌 전문가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는 외적 변화를 넘어 내면의 변화와 심리적 접근을 통합한 한국형 모델이 국제 무대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인정받은 결과다.지난 2025년 12월 11일부터 13일까지, 세계 최대 규모의 이미지 전문가 단체인 AICI 중국 심천 챕터 에듀케이션 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필자는 이 자리에 특별 초
지역 항공 모빌리티 항공사를 목표로 하는 섬에어가 사천~김포 노선 1호기 도입을 시작으로 본격 운항에 들어간다.섬에어는 지난 15일 1호 비행기를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지역 시민사회가 재개발·재건축을 비롯한 생활 안전과 시민주권 강화를 위한 공동행동에 나섰다.광명 시민행동플랫폼 준비위원회는19일 광명시청 앞에서 출범 기자회견을 열고 ‘광명 시민행동플랫폼’ 결성을 공식 선언했다.시민행동플랫폼에는 ▲광명촛불행동 ▲광명교육희망네트워크 ▲광명교육연대 ▲누리봄교육공동체 ▲광명마을대학 ▲광명16구역 청산준비위원회 ▲광명11구역 비상대책위원회 ▲철산주공8·9단지 비상대책위원회 ▲너부대마을 대책위원회 등 지역 시민·주민단체들이 참여하고 있다.준비위원회
국내 유일의 전문 아코디언 앙상블, '이철옥 아코뮤즈연주단'이 창단 10주년을 맞아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오는 1월 29일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개최되는 이번 공연의 타이틀은 'MY WAY'다.2015년 창단 이후 한국 아코디언 음악의 저변 확대를 위해 힘써온 아코뮤즈연주단은 이번 공연을 통해 지난 10년의 여정을 총망라하는 동시에, 악기 그 이상의 감동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공연의 주제인 ‘MY WAY’는 단순한 회고를 넘어선다. 지난 세종문화회관 공연이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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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코, 지역사회와 상생 가치 실천
팜스코가 연말연시에 전국 각지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총 2천300만원의 성금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팜스코는 주요 사업장이 위치한 7개 지역사회의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성금을 전달했다. 경기 안성공장은 안성시청에 성금 500만 원을 전달했으며, 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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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사업 가속..
경주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이 정비·복원 단계에 속도를 내고 있다.경주시는 신라 천년 수도의 왕경 공간 구조 복원을 목표로 추진 중인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에 2026년도 예산 326억 8,900만 원을 투입한다고 15일 밝혔다.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은 월성, 황룡사지, 동궁과 월지, 대릉원 일원 등 신라 왕경을 구성하는 14개 핵심 유적을 대상으로 발굴조사와 학술연구, 복원·정비, 관람환경 개선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국가 핵심 문화유산 사업이다. 전체 사업비는 1조 150억 원 규모다.올해는 황룡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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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새벽 1시에 "한동훈 제명" 기습 발표
국민의힘이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해 14일 오전 1시경 당 윤리위 의결로 '제명'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익명 당원게시판에 한 전 대표와 그 가족이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를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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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그룹 "정보유출 우려 554만명 … 실제 서버 30대"
교원그룹이 최근 불거진 랜섬웨어 침해 보도와 관련해 고객정보 유출 규모와 서버 수가 실제보다 과장돼 전달되고 있다며 사실관계 정정을 요청했다. 14일 교원그룹에 따르면, 회사가 지난 10일 랜섬웨어 침해 정황을 인지한 뒤 한국인터넷진흥원에 신고한 고객정보 유출 우려 규모는 554만 명이다. 다만 일부 보도에서 중복 가입자를 포함한 이용자 수 960만 명이 혼용돼 사용되면서 실제 고객정보 규모보다 과도하게 표현되고 있다는 것이 교원 측 설명이다.교원은 고객 불안 해소와 정확한 정보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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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여자화장실 침입 흉기 공격 군인, 항소심서 대폭 감형
휴가 중 상가 화장실에 침입해 일면식도 없는 여성을 흉기로 공격하고 성범죄를 시도한 혐의로 기소된 군인이 항소심에서 대폭 감형됐다. lt;2025년 8월21일자 대전세종충청면gt; 13일 대전고법 제3형사부는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상 강간 등 살인 혐의로 징역 20년을 선고한 1심 판결을 파기하고 살인미수·특수강간미수 혐의를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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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의회, 제294회 임시회 개회... 본격적인 의사일정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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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의회는 오는 21일부터 27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제294회 양양군의회 임시회를 개회한다.병오년 새해 첫 회기인 이번 임시회는 21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의사일정에 들어간다. 같은 날 조례심사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의원 발의 조례안 1건과 집행기관 제출 조례안 1건 등 총 2건의 조례안을 심사할 예정이다.이어 26일까지 각 부서별 2026년도 군정주요업무보고가 진행되며, 이를 통해 군정 전반에 대한 추진 방향과 주요 현안 사업을 점검한다. 회기 마지막 날인 27일에는 제5차 본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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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가 축산업 구조개선 정책을 현장과 함께 구체화하며 지속가능한 축산업 전환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 14일 서울 aT센터에서 ‘정책고객과 함께하는 업무보고’를 갖고, 축산업 구조개선을 중심으로 한 중·장기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축산 관련 유관 단체를 비롯해 청년농·스마트농업인, 식품·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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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박선원 "北에 무인기 날린 청년, 軍정보사와 일한 것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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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 무인기를 보냈다고 주장한 30대 대학원생이 윤석열 정부 군 정보사령부의 지원을 받았다는 의혹과 관련, 국정원 출신인 더불어민주당 박선원 의원이 "정보사와 같이 일을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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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없어도 작동해야 한다" 부테린이 말한 이더리움과 양자 위협
이더리움 창시자 비탈릭 부테린이 핵심 개발자가 사라져도 네트워크가 스스로 생존할 수 있는지를 묻는 워크어웨이 테스트를 제안하며, 이더리움의 최종 목표가 완성된 도구로서 영구적으로 굳어지는 것이라고 강조했다.19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비탈릭 부테린은 최근 블로그 게시물에서 "이더리움은 계속 손봐야 작동하는 ‘서비스’가 아니라, 외부 압력이나 개발자의 관심 부족에도 기능이 저하되지 않고 언제든 사용할 수 있는 견고한 도구여야 한다"라며 네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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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지방산림청, 2026년 봄철 산불예방 총력대응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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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지방산림청은 2026년 봄철 산불조심기간이 당초 2월 1일에서 1월 20일로 12일 앞당겨 조기 시행됨에 따라 지역 산불방지대책본부 현판식과 함께 봄철 산불대응 체계에 본격 돌입했다.최근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고 강풍특보가 발효되는 등 산불발생 위험이 매우 높은 상황이다. 이에 동부지방산림청은 관내 7개 국유림관리소 및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산불예방 및 산불 대비 태세를 강화한다.산불재난특수진화대 10개조, 133명을 운영하고, 담수량과 기동성이 향상된 다목적 산불진화차량 12대와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