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물품질평가원은 지난 6일 소비자가 계란 이력 정보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계란 이력번호 조회 서비스 기능을 개선했다고 밝혔다. 계란 껍데기에 표시되는 이력번호는 산란일자 4자리, 농장 고유번호 5자리, 사육환경번호 1자리 등 총 10자리의 영문과 숫자로 구성돼 있다. 그동안 소비자는 축산물 이력제...
가공 업계, ‘돈차돌’·‘뒷삼겹’ 소비기피 손실 ‘앞삼겹’ 전가 전망 거래처 요구 쇄도·수용 불가피...소매단계 자율 구분·판매 바람직 축산물 가공 업체들이 삼겹살 명칭을 세분화한다는 정부 방침에 대해 식육포장처리단계가 아니라 소매단계에서 자율적용해야 한다는 의견을 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13일 발표한 ‘축산물 유통구조 개선
한국육류유통수출협회는 지난 12일 안양에 있는 협회 회의실에서 ‘1월 쇠고기 시장 동향 분석 회의’를 열고, 시장 흐름을 살폈다. 이날 축산물 가공업체들은 “설 명절에 대비, 1월 초 벌써 한우 고급육 선물세트 제작이 시작됐다. 예년보다 조금 빠르다. 연말 나타났던 심한 덤핑 물량이 많이 사라졌다”고 전했다. 이어 “
장충동왕종발이 싱가포르 시장 공략에 돌입했다. 장충동왕족발은 구랍 31일 싱가포르 식품청의 ‘수출작업장’ 으로 공식 등록됐다. 위생과 품질, 공정에 이르기까지 싱가포르 정부가 요구하는 엄격한 관리기준을 충족, 현지 수출이 가능한 식품 제조사로 인정받은 것이다. 장충동왕족발은 이에따라 싱가포르 시장 진출을 통해
43.34% 압도적 득표...30년 한결같은 수의사 사랑 실천 ‘Vet SDG 6’ 핵심공약 제시... "든든한 수의사회장 될 것" 우연철 현 대한수의사회 사무총장 겸 미래정책부회장이 제28대 대한수의사회장에 당선됐다. 대한수의사회는 지난 1월 15일 제28대 대한수의사회장 선거를 치렀다. 회원 직접 투표로 신임회
■이슬람교• 7세기 초 예언자 무함마드가 유일신 알라의 계시를 받아 완성한 종교이다.• 무슬림*은『코란*』을 통해 계시를 이해하며, 이슬람 법인 샤리아를 통해 생활방식을 통제받는다.• 이슬람교의 종파로는 사우디아라비아를 중심으로 한 수니파와 이란을 중심으로 한 사이파가 있는데 정통파는 수니파이며 전체 이슬람 교도의 80~90%를 차지한다.• 이슬람교의 5가지 의무 : 신앙고백, 기부, 예배, 금식, 순례*무슬림 : 이슬람교 신도*코란 : 알라
합천군 초계면은 지난 19일 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초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위촉장 전수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회의가 진행됐다. 이어 제6기 협의체를 이끌어갈 민간위원장을 선출하며 새로운 기수의 출범을 알렸다.또한 2025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실적 보고가 이루어졌으며, 이를 바탕으로 2026년 운영계획에 대한 설명과 논의가 진행됐다. 아울러 경남도 공모사업 제출과 관련해 제시된
국내 유일의 전문 아코디언 앙상블, '이철옥 아코뮤즈연주단'이 창단 10주년을 맞아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오는 1월 29일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개최되는 이번 공연의 타이틀은 'MY WAY'다.2015년 창단 이후 한국 아코디언 음악의 저변 확대를 위해 힘써온 아코뮤즈연주단은 이번 공연을 통해 지난 10년의 여정을 총망라하는 동시에, 악기 그 이상의 감동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공연의 주제인 ‘MY WAY’는 단순한 회고를 넘어선다. 지난 세종문화회관 공연이 가장
세무사회는 16일 발표된 정부의 세무사법 시행령 입법예고와 관련, "지난해 세무사제도 선진화 세무사법 개정으로 처음 도입된 광고기준에 따라 건전한 광고 질서 확립을 위한 세부 규정을 마련한 것으로 불법 세무플랫폼의 시장 침탈을 막고 세무대리 서비스의 신뢰도를 획기적으로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이와 관련 세무사회는 “조정료 무상" "기장료 3만원" "평균환급 18만원” 등의 문구를 사용하는 모든 광고가 금지 대상이라고 덧붙였다.시행령은 세무대리 광고는 반드시 세무사 또는 광고담당 세무사의 성명을 기재하도록 명시함으로써 세무사
예로부터 콩은 신체에 다양한 변화를 주는 건강식품으로 전해져왔다. 이런 건강한 원료를 기반으로 한 프리미엄 두유를 생산하고 있는 업체인 콩부자가 세종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의 영양 증진과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해 세종종합사회복지관과 16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복지관에 따르면 이 협약은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안정적인 먹거리를 지원하고, 민간기업과 복지기관이 협력하는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공헌을 위해 뜻을 모았다는 것이다.기
울산시가 도시 성장의 고질적인 걸림돌이었던 개발제한구역의 빗장을 과감히 풀고 있다. 가용 토지 규제 완화를 통해 산업 수도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미래 50년의 먹거리를 확보하려는 전략적 승부수다. 민선 8기 김두겸 시장의 ‘1호 공약’인 GB 해제가 성과를 내면서, 울산은 이제 첨단산업과 정주 여건이 조화된 신산업 거점으로의 대전환점에 서 있다.그동안 울산은 전체 면적의 25%에 달하는 광범위한 개발제한구역으로 인해 도시의 유기적 성장이 제한됐다. 도심 한복판을 가로지르는 녹지 띠는 도시 공간 구조를 단절시켰고, 산업용지
수도권 부동산 시장에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 단지의 인기가 지속되는 가운데, 파격적인 금융 혜택과 우수한 입지 조건을 내세운 ‘시흥거모 엘가 로제비앙’이 잔여세대 선착순 분양에 나서며 내 집 마련 수요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모아주택산업과 ㈜로제비앙건설이 경기도 시흥시 시흥거모 공공주택지구 B-6블록에 선보이는 이 단지는 앞서 진행된 1순위 청약에서 최고 13.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상품성을 입증한 바 있다. 특히 전용 61㎡ 타입 기타경기 지역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었던 만큼, 이번 잔여세대 분양 역시 조기
‘피아니스트 정진우 교수 1주기 추모 음악회’가 오는 1월 27일 예술의전당 IBK기업은행챔버홀에서 열린다.정진우 교수는 서울대 명예교수로 대한민국예술원 회원, 한국베토벤협회 회장, 한국쇼팽협회 명예회장으로 활동하며 한국 피아노 음악의 발전을 위해, 그리고 현재 대한민국 음악계의 위상이 국제적으로도 최고에 이를 수 있도록 큰 공헌을 했다.이같이 한국 피아노 음악의 발전에 큰 획을 그은 피아니스트 정진우 교수를 기리기 위해 정진우 교수 동문회는 오는 1월 27일
새해를 맞아 구미 지역 곳곳에서 이웃을 향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 구미시는 지난 19일과 20일, 개인·단체·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희망2026나눔캠페인’ 성금·성품 기탁식을 열고 이웃돕기 나눔을 실천했다.지난 19일에는 구미시새마을부녀회(회장
정부가 추진 중인 ‘통합특별시’ 지원 방안을 둘러싸고 국가 균형발전의 본래 취지와 정면으로 배치된다는 비판이 확산되고 있다. 광주·전남, 대전·충남 행정통합으로 출범할 통합특별시에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에 달하는 재정·행정 지원을 약속한 것은 특정 지역에 대한 과도한 ‘몰빵 지원’이라는 지적이다.논란의 핵심은 이 같은 파격적 지원 구상이 기존 특별자치도의 현실을 사실상 외면하고 있다는 점이다. 출범한 지 4년도 채 되지 않은 강원특별자치도는 실질적인 권한 이양이나 재정 지원 없이 제도만 유지되고 있는 상황이다.
경주시가 21일 안강읍과 강동면을 시작으로 ‘2026년 시민과 함께 만드는 현장소통한마당’ 일정에 착수했다. 새해 첫 읍면동 방문 일정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주민 질문에 즉각 답변하는 토론형 소통을 전면에 내세우며, 생활 인프라 확충과 지역 맞춤형 정책 수요를 현장에서 직접 점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날 오전 북경주 행정복지센터, 오후 강동면 복지회관에서 각각 열린 현장소통한마당에는 주낙영 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지역 기관·단체장, 주민대표 등 각 지역별로 200여 명이 참석했다. 안강읍에서는 도시 확장에 따른 교통 여건
더불어민주당 김한규 국회의원은 21일 ‘AI시대 새로운 경제안전망과 기본자산 구상’을 주제로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이광재 전 국회사무총장이 좌장을 맡아 전체 논의를 이끌었으며, 이상제 한국금융연구원 명예연구위원의 발제와 전병조 세종대 경영학부 교수, 권승 동의대 사회복지학과 교수의 토론이 이어졌다. 토론회에서는 AI 경제가 본격화될수록 일자리 불안정성과 소득·자산 격차가 심화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이 지적됐다. 이에 따라 청년들이 극복하기 어려운 구조적 불평등을 개선하기 위해 국가가 선제적으로 자산 기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