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합천군 자율방재단, 거제시 수해복구 자원봉사 실시

합천군 지역자율방재단 20명은 지난 8월 17일 새벽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거제시 거제면 소재 거제식물원을 찾아 수해복구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지역자율방재단은 장비 진입이 어려운 시설하우스 내부에 쌓인 진흙과 토사를 제거하고, 침수된 집기를 정리하는 등 피해 복구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봉사활동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신속한 복구를 지원하고, 피해 주민들의 일상 회복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합천군 지역자율방재단 관계자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복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합천군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2027년도 축산악취개선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선정으로 합천군은 2023년부터 2027년까지 5년 연속 축산악취개선사업 공모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올해는 전국 48개 시·군 가운데 1위로 선정돼 총사업비 25억원을 확보하면서 축산환경 개선 분야의 선도 지자체로 인정받았다.축산악취개선사업은 가축분뇨의 적정 처리 및 자원화를 통해 축산악취를 저감하고, 지역 주민들과 상생할 수 있는 친환경 축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공모사업이며, 분뇨처리방식개선&축산
진주시는 시민들의 여가와 힐링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월아산 산림복지시설 ‘월아산 숲속의 진주’에서 주말 특별체험 2차 프로그램을 오는 9월 5일부터 11월 15일까지 운영한다.상반기 1차 운영에 이어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싱잉볼 테라피, 차 테라피, 도장 만들기 등 3종의 체험으로 구성돼 온·오프라인을 통한 시민 참여를 적극 유도한다.싱잉볼 테라피는 깊고 잔잔한 음향과 진동을 통해 심신의 긴장을 완화하고 회복을 돕는 힐링형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는 넓고 시원한 홀에 편안히 누워 연주자의 싱잉볼 소리와 진동을 체험하며 뇌파를 안
통영시는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발생한 피해에 대해 생활 기반시설을 우선 복구하고 피해 주민 지원을 확대하는 등 시민 일상 회복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시는 19일 오전까지 공공시설 127건, 사유시설 91건, 기타 19건 등 총 237건의 피해를 접수했으며, 이 가운데 124건의 응급복구를 완료했다. 현재까지 집계된 피해액은 약 140억 원으로, 추가 피해조사와 복구 작업을 병행하고 있다.도로 파손이 심했던 봉수로 일원은 차량 진출입이 가능하도록 응급복구를 완료했으며, 보도블록 등 보행로 정비도 19일까지 마무리해 시민들의 통행 불
산청군은 ‘제16회 박헌봉 국악상’에 사물놀이 창시자 이광수 명인을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이광수 명인은 1978년 최종실 명인 등과 사물놀이를 창단하고 발전시키며 한국 전통예술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국내외 무대에서 한국 전통문화를 알리고 예술 활동과 교육을 통해 국악의 세계화와 전통예술 인재 양성에 힘써왔다.특히 1993년 민족음악원을 설립해 우리 음악과 문화의 보존·전파에 앞장섰으며 1999년에는 예산군 오가면에 민족음악원 예산 학습당을 개원했다.이후 각종 공연과 교육 활동을 통해 후학 양성에도 지속적으로
합천군은 최근 내린 단비로 지속되던 가뭄이 상당 부분 해갈되면서 농작물 생육 여건이 개선된 가운데, 향후 고온과 강수량 변화에 대비한 생육 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지난 18일 밝혔다.군은 가뭄이 이어지던 지난 8월 10일부터 농업용수 공급을 위해 소방차와 읍·면 살수차, 농협 지원 차량, 군부대 지원 차량 등을 투입해 누적 120대 규모의 급수 지원을 실시하며 농업용수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최근 내린 비로 논과 밭의 수분 여건이 개선되면서 가뭄은 상당 부분 해갈됐지만, 향후 이어질 고온과 강수량 변화에 따라 벼 알의
거제 지역구 국회의원인 국민의힘 서일준 의원은 “거제에 극한호우 피해가 심각하다”며 “하루빨리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해야한다”고 19일 밝혔다.이날 수해가 심각한 장평초등학교 등 거제 수해 현장에서 만난 서 의원은 이같이 말했다.그는 “산사태 피해를 본 아파트 주민들은 대피소 생활을 이어오고 있고, 다른 거제 주민들도 단전·단수로 일상생활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시민 아우성이 큰 상황이다”고 설명했다.이어 “한성숙 국무총리가 거제지역을 둘러봤을 때도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건의했으나 아직 선포는 되지 않았
  충남 금산군은 지난 24일 군청 상황실에서 2027년 시책구상 보고회를 개최하고 민선9기 첫 본예산 밑그림을 그렸다. 이번에 보고된 사업들은 구상 단계 검토안인 만큼 시책을 보완한 뒤 9월 초 방침을 확정하고 내년 본예산 편성에 연계될 예정이다. 문정우 금산군수 주재로 열린 시책구상보고회에는 조진배 금산부군수를 비롯해 국장 및 부서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방향과 세부 추진계획을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군에 따르면 발굴된 시책은 24개 부서의 총사업비 2064억원 규모 118건이다.  5대 군정전략
9시간전
지난 4월 전기요금 체계가 49년 만에 시간대별 요금제로 전면 개편되면서, 아파트 공용 전기료에도 직접적인 영향이 예상된다. 복도·엘리베이터·주차장 등 공동주택 공용 전기는 관리사무소 계량기를 통해 일반용 요금이 적용되는 만큼, 전력 소비 패턴에 따라 입주민이 부담하는 관리비 격차도 벌어질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부동산 전문가들은 아파트의 실질적인 거주 비용은 분양가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입주 후 수십 년간 지속되는 관리비 부담까지 포함해 판단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특히 에너지 효율을 높인 설비를 도입한 단지의 경우, 장기적으
경기도가 오는 27일과 28일 양일 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2026년 경기도 반도체 기업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2026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산업전 내 부대행사로 열리며, 도내 반도체 기업 20개사가 참여해 반도체 분야에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채용 상담과 기업설명회 등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박람회는 경기도가 주최하고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과 한국반도체산업협회가 주관한다. 단순한 채용정보 제공을 넘어 기업의 채용 담당자와 구직자가 직접 소통하고 취업 준비에 필요한 역량까지 점검할
AI 아바타·영상 생성 전문기업 에이아이파크가 ‘혁신 프리미어 1000’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혁신 프리미어 1000’은 금융위원회를 포함한 14개 정부 부처가 산업별 혁신성과 성장성을 갖춘 중소·중견기업을 선별해 정책금융기관의 금융·비금융 지원을 연계하는 대표 정책금융 프로그램이다.이번 선정에서는 547개 기업이 이름을 올렸으며, 선정 기업은 2026년 말까지 한국산업은행·중소기업은행·한국수출입은행 등을 통한 금리 우대, 스케일업·IR 연계 등 다양한 지원을 받는다.에이아이파크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왜 유독 J마트만 느슨한가"…제주도의회도 날선 비판 '봐주기 행정'
제주에서 여러 매장을 운영하는 J마트가 법원으로부터 유죄 판결을 받은 이후에도 장기간 무단 증축과 무단 용도 변경 등을 통해 ‘배짱 영업’을 이어온 사실이 확인되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제주도의회에서도 행정당국의 미온적인 대응에 대한 문제 제기가 나왔다. 지난 21일 열리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행정시장 인사청문특별위원회의 이상봉 제주시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서는 J마트의 불법 건축물 영업 관련 논란도 도마에 올랐다.더불어민주당 강명균 의원은 J마트의 건축법 위반 행위에 대해 제주시 당국이 단호하게 대응하
Generic placeholder image
aT, 광주비축기지서 2026년 을지연습 실제훈련 실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지난 19일 광주비축기지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청·남구보건소·남부소방서·광주남부경찰서, 한국전력공사, 제503보병여단 1대대 등 총 7개 기관이 참여한 ‘2026년 을지연습 실제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정부 비축농산물을 보관·관리하는 비축기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적 테러와 폭발물로 인한 화재 등 비상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참가 기관들은 적 테러 대응과 초기 진압, 피해 복구 등 상황별 대응 절차를 수행하며 유관기관 간 비상 대응체계와 협조체계를 점
Generic placeholder image
현대차 노사 끝내 못 좁힌 간극…노조 “10년 만에 전면 파업”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올해 임금협상에서 노사 간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하면서 10년 만에 전면 파업에 들어간다.현대차 노사는 18일 울산공장에서 열린 올해 임금협상 16차 교섭에서도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이에 따라 노조는 오는 21일 전면 파업을 진행하고, 앞뒤로 부분 파업을 이어가기로 했다.노조의 파업 일정은 19일과 20일 각각 4시간 부분 파업을 시작으로 21일 8시간 전면 파업, 24일과 25일 각각 4시간 부분 파업을 실시하는 방식이다.예정된 일정대로 파업이 진행되면 현대차 노조가 전면 파업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무장애 관광기능 강화 울산관광 누리집 새단장
울산문화관광재단이 ‘무장애 관광’ 기능을 강화한 울산관광 누리집을 19일 새롭게 공개했다. 주요 개선 내용은 △무장애 여행지 탐색 기능 구축 △무장애 관광 안내지도 다운로드 및 무장애 차량 예약 누리집 연계 △저시력자 및 고령자 등을 위한 화면 확대·축소, 텍스트 돋보기, 고대비 모드 등 웹 접근성 기능 강화 등이다. 특히 ‘무장애 여행지 탐색’ 기능은 무장애 관광 인프라가 구축된 숙박·음식점·관광지·체험시설 등의 편의시설 정보를 제공한다. 이용자가 ‘장애인 주차장·장애인 화장실·진입 경사로’
Generic placeholder image
나스닥 거래시간 하루 23시간으로 확대…아시아 자금 유치 나선다
나스닥이 2026년 12월 6일부터 미국 주식을 주 5일, 하루 23시간 거래하는 체제로 전환한다. 20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나스닥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한 8-K 관련 자료를 통해 이 계획을 공개했다.거래 시간은 현재 약 16시간에서 크게 늘어난다. 거래 중단 시간은 시스템 점검과 거래일 전환을 위한 1시간만 남는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는 관련 제안을 4월 10일 승인했다. 다만 실제 가동에는 미국 증권예탁결제기관 DTCC의 청산 시스템과 증권정보처리기관 SIP 인프라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진도군, 전국 최초 ㈜에스원과 ‘스마트 365 안전 지킴이’ 가동
진도군이 24일, 스마트 기술을 활용해 ‘24시간 통합돌봄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에스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군은 ‘지역사회 통합돌봄 스마트 돌봄 분야’ 특화사업인 ‘스마트 365 안전 지킴이’를​ 추진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과 장애인 등이 기존에 살던 곳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능형 돌봄 안전망을 구축할 예정이다.이번 사업은 지자체와 대표적인 보안, 안전기업인 ㈜에스원이 협력해 통합돌봄 대상자의 가정에 이동감지센서 등 지능형 기기를 설치한 후, 24시간 활동 정보를 확인하고 이상 징후나 위기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기도기술학교 찾은 베트남 여성연맹…기술교육·여성 일자리 국제협력 모색
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도기술학교는 25일 베트남 여성연맹 외교 및 국제통합 역량강화 초청연수단을 맞아 기술교육과 여성 일자리 정책을 공유했다. 이번 방문은 여성의 경제적 자립 및 직업역량 강화를 위한 정책과 현장 경험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해외 우수사례를 조사 중인 베트남 여성연맹은 경기도기술학교의 기술인력 양성과 여성 취·창업 지원 현장을 살펴보기 위해 재단을 찾았다. 방문에는 베트남 여성연맹 수석부국장을 비롯한 고위급 인사와 수행인력 등 총 18명이 참여했다.재단은 전기·자동차 등 산업 수요에 맞춘
Generic placeholder image
전남광주특별시, ‘외국인환자 유치 페어’서 MOU 18건 성과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4~25일 이틀간 김대중컨벤션센터와 전남광주 주요 의료기관과 관광지에서 ‘2026 외국인환자 유치 비즈니스 페어’를 개최, 해외 바이어 비즈니스 미팅과 주요 의료기관-관광지를 연계한 의료관광투어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최하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주관했으며, 광주‧전남지역 주요 의료기관과 외국인환자 유치기관 19곳이 참여했다.이들 기관은 행사 첫날인 24일 외국인환자 유치를 위한 ‘비즈니스 미팅’에서 총 96건의 1:1 상담을 진행, 18건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25일에는 중국·몽골
Generic placeholder image
"아이맥스가 좋은 건 알겠는데"…영화감독들이 외면하는 진짜 이유
아이맥스 영화가 강렬한 상영 경험을 제공하는 프리미엄 포맷으로 자리 잡았지만, 실제 촬영 단계에서는 높은 제작 부담이 확산의 걸림돌로 남아 있다.24일 IT매체 엔가젯에 따르면, 아이맥스는 일반 극장 스크린보다 훨씬 큰 화면과 높은 밝기, 강한 시각적 임팩트를 구현할 수 있지만 이를 위해 전용 장비와 상당한 제작비가 필요하다.아이맥스의 가장 큰 강점은 관객이 체감하는 화면 크기와 몰입감이다. 일반 상영관보다 훨씬 큰 스케일을 전달할 수 있어 차별화된 극장 경험을 제공하지만, 제작 현장에서는 이러
Generic placeholder image
태백시 철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8월 찾아가는 반찬(꾸러미) 나눔 사업 추진
철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2일 ‘철암단풍마을 찾아가는 반찬 나눔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신체적·경제적 어려움으로 식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게 영양가 있는 식료품을 지원해 건강 증진과 정서적 안정을 돕고, 지속적인 안부 확인을 통해 생활 여건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의체는 통별 추천을 통해 선정된 취약계층 17가구에 죽, 사골곰탕, 과일, 음료 등으로 구성된 식료품 꾸러미를 직접 포장해 전달했다. 또한 가정을 직접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실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