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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제3기 공정무역활동가 19명 배출

양주시는 8월 28일 ‘2026년 양주시 공정무역활동가 양성과정’을 마무리하고 19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이번 과정은 8월 한 달간 총 3회, 12시간에 걸쳐 진행됐으며, 시민들이 사회적경제와 공정무역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에서 공정무역의 가치를 확산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서는 공정무역이 사회적경제조직에서 갖는 의미와 필요성을 살펴보고, 공정한 거래를 통해 생산자의 권리를 존중하고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공정무역의 가치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수료식에서는 19명...
서울시의회 양송이 부위원장은 제339회 임시회 교육위원회 회의에서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학교 관리자 교육의 실효성을 점검하고,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체계적인 연수 운영을 촉구했다양 부위원장은 교육활동 보호와 관련해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가 중요한 사회적 의제로 떠올랐다”며 “학교 현장에서 선생님들이 겪는 어려움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제도적으로 개선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이와 관련해 양 부위원장은 학교 관리자 대상 교육인 ‘서울 교육활동 보호 아카데미
부여군은 9월 7일부터 27일까지 21일간 부여 정림사지 일원에서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부여 정림사지」를 개최한다. 올해 행사의 주제는 ‘사비박사’로, 백제 사비시대의 문화와 기술 발전을 이끈 박사들과 그들의 유산 이야기를 첨단 미디어 기술로 재해석해 선보인다.정림사지의 역사적 공간과 프로젝션 매핑, 레이저 아트, AI 아트, 키네틱 아트, 인터랙티브 콘텐츠 등 다양한 미디어 기술을 결합해 3개 존, 16개 콘텐츠를 선보인다. 관람객은 야간에 정림사지 곳곳을 거닐며 백제의 지혜와 기술, 문화
10시간전
강진군이 공직사회 내 투명성을 강화하고 '종합청렴도 우수기관'으로 도약하기 위해 기관장이 앞장서는 대대적인 청렴 혁신에 나섰다.강진군은 지난 2일 강진군 제2실내체육관에서 전 공직자를 대상으로 「2026년 청렴 공감의 날」 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딱딱한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문화공연과 참여형 퀴즈를 접목해 직원들이 자연스럽게 청렴을 몸에 익힐 수 있도록 추진되었다. 특히, 기관장인 강진군수가 직접 직원들과 소통하며 반부패 리더십을 발휘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행사는 크게 1부 '소통·공감 청렴콘서
박관열 광주시장은 1일 민선 9기 현장 중심 소통 행정 구현을 위해 추진 중인 ‘직통현장 100일’의 하나로 도시개발과 도로 개설, 공원 조성 등 주요 사업 현장을 둘러보고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이번 현장 점검은 단순한 진행 상황 확인을 넘어 공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점과 애로사항을 확인하고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경안2지구 도시개발사업 현장을 찾은 박 시장과 시 관계자들은 지역의 체계적 개발과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사업 추진 방향을 검토하고 현안을 파악했다.이어 성남~장호원 자동차
8시간전
보건복지부가 최근 공개한 2025 보건복지백서에서 도수치료 관리급여 도입을 의료개혁의 주요 성과로 기록한 것으로 확인됐다. 본지가 백서 원문을 확인한 결과, 관리급여를 다룬 서술은 세 문장에 그쳤고 시행 이후 벌어진 물리치료사 해고와 환자 치료 중단에 대한 언급은 어디에도 없었다.백서는 제6장 보건의료정책 편에서 의료개혁 2차 실행방안을 소개하며 비급여 적정 관리 및 실손보험 개혁을 별도 항목으로 뒀다. 해당 부분에는 치료에 필수적인 비급여는 적극 급여화하고 과잉 우려가 큰 비급여는 가격과 진료기준 등을 설
10시간전
당진시는 제78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 성화 채화와 안치에 이어 3일 당진시청 특설무대에서 출정식을 열고 성화 봉송을 이어갔다.성화는 지난 2일 면천은행나무 조종관 앞에서 채화됐다. 채화식은 국립청년전통무용단 공연과 합수 퍼포먼스, AI 로봇을 활용한 채화 등으로 진행됐다.첫날 주자는 당진시체육회 부회장단이 맡았으며, 송악읍 구간에서는 송악중학교 학생들이 성화를 이어받았다. AI 로봇을 활용한 채화 퍼포먼스도 선보였다.성화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당진시 14개 읍면동을 순회했다. 3일에는 고대면을 마지막으로
홍종오 기자 = 영진전문대학교 국방군사계열 학생들이 2박 3일간 육군부사관학교에서 ‘2026년 학군 협약대학 군 위탁훈련’...
올해 상반기 진주·사천지역 항공기 부분품 수출액이 전년동기대비 16.2% 증가하며 3년 연속 증가했다.1일 경남서부세관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항공기 부분품 수출
현대로템이 야전 응급의료 체계의 진화를 이끌 장갑형구급차를 국내 기술로 개발해 전장의 생명선을 잇는다.현대로템은 방위사업청에서 주관한 장갑형의무후송차량 체계개발 사업을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2024년부터 약 2년간 진행된 이번 사업을 통해 현대로템은 설계, 시제차량 제작, 시험평가 등 체계개발 전과정을 국내 기술로 완벽히 수행해 장갑형의무후송차량 개발을 완료했다.장갑형의무후송차량은 전장의 환자를 후방 의료시설로 후송하는 장갑형구급차다. 현재 우리 군에서 전력화돼 방호력과 기동력이 검증된 차륜형지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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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국제 세미나: 목조건축의 미래'…9월18일
'2026 국제 세미나: 목조건축의 미래'가 9월18일 오후 1시30분부터 서울 방배동 대한건축학회 지하 1층 강당에서 열린다.중대형 목조건축(Tall W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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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자산 과세 4개월 앞..."기타소득 일괄 분류 재설계해야"
내년 디지털자산 과세 시행을 앞두고 양도·대여 소득을 모두 기타소득으로 분류하는 현행 체계를 손질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매매와 채굴, 스테이킹 등 거래 유형별 경제적 실질에 맞춰 소득을 구분하고 국내외 거래소와 개인지갑의 거래정보를 연계할 수 있는 과세 인프라를 먼저 갖춰야 한다는 지적이다.박종수 고려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2027년 가상자산 과세 체계 점검 토론회'에서 "소득 분류 체계와 이를 뒷받침할 집행 인프라, 세액을 산정할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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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오 디오, 제주 원도심의 기억을 음악으로 담아내다
7시간전
피아노 트리오 ‘트리오 디오’의 창작 공연 ‘도시는 소리를 남긴다’가 5일 오후 5시 제주아트플랫폼 다목적홀B에서 열린다.공연은 빠르게 변화하는 도시의 모습 속에서 사라져가는 공간과 그곳에 켜켜이 쌓인 사람들의 기억을 음악으로 기록하고자 기획됐다.‘트리오 디오’는 이날 제주의 옛 중심지였던 원도심을 거리와 건물, 그곳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창작 음악으로 풀어낸다.공연의 중심에는 작곡가 이주성의 창작곡이 자리한다. 제주 원도심을 소재로 새롭게 작곡된 작품을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로 구성된 피아노 트리오의 언어로 선보이며, 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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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예산 사상 최대 확대… “제도 정상화 함께 이뤄져야”
15시간전
“쿼터 임의 삭감 방지·지원체계 개편으로 낙농 생산기반 지켜야”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예산 증액이 실질적인 낙농산업 기반 유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용도별 차등가격제의 제도 정상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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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대종천 지하수저류댐' 국비사업 선정
경주 대종천이 ‘지하수저류댐 설치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되면서 동경주지역이 안정적인 수자원을 확보하는 동시에 동경주지역 미래산업 유치를 뒷받침할 용수 기반까지 마련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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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김승원·용혜인 후보자 “뇌물죄” 강력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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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야당인 국민의힘이 3일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를 정면 겨냥, 낙마 공세의 고삐를 바짝 조이고 나섰다. 김 후보자의 ‘코로나19 치료제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 용 후보자의 ‘노동당 비선조직 활동 의혹’ 등을 새로 제기하며 검증 공세를 이어가는 한편 청와대의 부실 검증 책임론까지 거론하며 전선을 확장하는 태세다. 장동혁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최근 사건 관련자 간 문자 송수신 내용이 공개된 김 후보자의 신약 임상 청탁 의혹과 관련해 “일이 성사되자 김 후보자가 직접 계좌번호까지 찍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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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수해입은 거제 방문, 성금 1000만원
2시간전
집중호우로 큰 수해를 입은 경남 거제시의 조속한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울산시의회가 직접 현장을 찾아 성금을 전달하고 일선 소방대원들을 격려하는 등 구호에 나섰다. 울산시의회 이영해 의장을 비롯해 홍성우·손근호 부의장, 공진혁 의회운영위원장, 의회사무처 직원으로 구성된 방문단은 3일 거제시를 방문해 수해 복구 지원 활동을 펼쳤다. 방문단은 거제소방서를 방문해 폭염 속에서도 수색·구조 및 복구 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소방대원과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준비한 격려품을 전달했다. 이어 거제시청을 찾아 변광용 거제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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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혜인 논란·부동산 세제 악재…여당 민심 수습 골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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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8·30 개각’ 후폭풍이 몰아치면서 여권 지도부의 고심이 날이 갈수록 깊어지는 모양새다. 3일 여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이 당정 지지율 동반 하락 국면에서 불거진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 논란과 부동산 세제 개편 문제를 놓고 깊은 고심을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각각 인사와 정책이라는 점에서 서로 성격이 다르기는 하지만, 그 근저에는 민심 이반을 가속하는 악재라는 점과 명분과 실리 사이에 절충이 쉽지 않은 상황이라는 공통점이 있다는 점에서다. 민주당을 비롯한 범여권 진영 내에선 용 후보자가 사실상 비례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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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태백역, 열차 타는 곳 넘어 '태백 관광 플랫폼'으로 도약
1시간전
한국철도공사 태백역이 철도 이용객을 위한 문화공간을 넘어 지역 관광을 알리는 새로운 플랫폼으로 거듭나고 있다.태백역은 인구감소지역의 관광 활성화와 지역사회 상생을 위해 국립공원공단 태백산사무소와 함께 지난 8월 28일부터 9월 6일까지 10일간 태백역 맞이방에서 ‘태백산 국립공원 지정 10주년 기념 사진전’을 열었다.이번 전시는 태백산의 국립공원 지정 10주년을 기념하고, 태백을 찾는 철도 이용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태백산의 아름다운 사계절과 풍부한 자연 생태를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열차를 기다리는 짧은 시간에도 태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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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의회 윤리특위 출범…"청렴·책임 의정활동 뒷받침"
강원특별자치도의회가 의원들의 윤리의식과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강화하기 위한 윤리특별위원회를 본격 가동한다.강원특별자치도의회는 3일, 의회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제348회 정례회 제1차 윤리특별위원회에서 국민의힘 김영숙 의원을 위원장으로, 더불어민주당 김남희 의원을 부위원장으로 각각 선임했다.이번 윤리특별위원회 출범은 도의회가 도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구현하기 위해 의원 윤리와 청렴 의정에 대한 관리·심사 기능을 한층 강화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제12대 전반기 윤리특별위원회는 지난 7월 8일 구성 결의안이 의결된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