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의 유동성 우려가 다시 불거졌지만, 온체인 데이터는 주요 암호화폐 붕괴 전 나타나는 징후를 보이지 않는다고 4일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이 전했다. 암호화폐 분석가 악셀 빗블레이즈는 엑스에서 예치금 데이터, 출금 속도, FTX 및 셀시우스 같은 과거 실패 사례와의 비교를 통해 FUD가 과장됐다고 주장했다.바이낸스는 현재 약 65만9000BTC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몇 주 동안 안정적으로 유지된 수치다. 출금 속도도 0.6%에 불과해, 붕괴 직...
BMW가 노이에 클라쎄 플랫폼을 적용한 ‘뉴 i3’를 공개하며 전기차 시장에서 테슬라 모델3와 정면 승부를 예고했다.4일 전기차 매체 일렉트렉은 BMW가 독일 뮌헨 공장에서 첫 번째 사전 생산 모델을 제작했으며, 2026년부터 본격 양산에 돌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i3는 BMW의 노이에 클라쎄 800볼트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두 번째 모델로, 기존 대비 충전 속도와 주행 거리가 각각 30% 향상될 것으로 예상된다. 신형 i3는 최대 4개의 전기 모터와 새로운 니켈-망간-코
시노펙스의 사실상 지배주주 시노다이나믹스가 2월 5일 공시를 통해 주식 보유 현황을 발표했다. 시노다이나믹스는 시노펙스의 주식 911만8724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전체 발행 주식의 9.9%에 해당한다.2월 3일 기준으로 시노다이나믹스의 보유 주식 수는 직전 보고일인 2022년 11월 24일 대비 157만6100주 증가했다. 그러나 발행 주식 총수의 증가로 인해 지분율은 0.1%포인트 감소했다.세부 변동 내역에 따르면, 시노다이나믹스는 2022년 12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여러
비트코인이 뚜렷한 상승 모멘텀을 확보하지 못하면서 하락 시나리오가 다시 부각되고 있다.3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암호화폐 투자기업 갤럭시디지털의 알렉스 손 리서치 총괄은 비트코인이 공급 격차가 있는 7만달러 선까지 내려간 뒤, 실현 가격으로 꼽히는 5만6000달러까지 하락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실현 가격은 유통 중인 비트코인의 평균 매입 단가를 의미한다.비트코인은 과거 하락장에서 실현 가격보다 낮게 거래된 적이 있으며, 최근 200주 이동평균에서 지지선을 찾고
중국 인공지능 스타트업 Z.ai가 문서 이해에 특화된 멀티모달 광학문자인식 모델 'GLM-OCR'을 오픈소스로 공개해 시장의 이목을 끌고 있다.4일 온라인 매체 기가진에 따르면, GLM-OCR은 9억 파라미터 규모의 경량 모델이지만 복잡한 문서 레이아웃을 고정밀로 분석·추출하는 성능을 목표로 개발됐다.Z.ai는 GLM-OCR이 이미지와 글자를 함께 이해하도록 설계된 모델이라고 설명했다. 사진·스캔본에서 글자와 배치를 읽어내는 시각 처리 모듈과, 읽어낸 내용을 문장으로
2월 들어 강력한 모멘텀, 유입량 증가, 유리한 기술적 환경으로 인해 몇 가지 알트코인 종목이 주목받고 있다. 2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가 역대 최고가를 경신하거나 새로운 최고치를 세울 수 있는 3가지 알트코인을 소개했다.2일 기준 레인은 0.0094달러 부근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0.0100달러 저항선 아래에 머물러 있다. 이는 사상 최고가인 0.0105달러 대비 약 11% 낮은 수준인데, 저항선 근처의 가격 압박은 매수세가 증가하고 있음을 시사한다.모멘텀 지표도 단기 안
SK하이닉스 주가가 100만원을 넘보는 가운데 액면분할 시나리오가 수면 위로 부상하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목표주가를 100만~137만원까지 상향하며 '황제주' 등극을 기정사실화하는 분위기다. 이에 거래 활성화와 자금 확보를 위해 액면분할이 거론되고 있다. 개인 투자자 접근성을 높여 '국민주'로 거듭나는 방식이다. 2018년 삼성전자식 50대1 분할이 아닌, 2024년 엔비디아식 10대1 분할이 유력하다는 관측이다.미래에셋증권은 최근 SK하이닉스 목표주가를 137만원으로 상향했다. 기존 95만원대에서 약
엔씨소프트가 2025년 4분기 잠정 실적에서 영업이익 32억4,700만원을 기록하며 전분기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다고 10일 공시했다. 매출은 4,042억1,8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 감소했다. 이번 실적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연결 기준 잠정 수치다.4분기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흑자전환했다. 다만 당기순이익은 –14억9,300만원으로 적자 전환됐다.2025년 연간 매출은 1조5,069억2,500만원으로 전년 대비 4.5% 줄었으며, 연간 영업
부산 중구 영주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설 명절을 맞이해 지난 9일 “훈훈한 설명절 나눔 사업”을 추진했다.이 사업으로 명절에 외로이 계실 독거노인과 고독사 위험이 있는 중장년층 등 정서적 지지가 필요한 40가구에 명절음식 꾸러미 세트를 전달하고 안부 확인을 했다.이경숙 민간위원장은 “위원들이 마음을 모아 준비한 것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귀남 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노력해 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영주1동에 소외된 이웃이 없
2007년 시작된 ‘EBS 스페이스 공감’의 ‘헬로루키’는 국카스텐, 장기하와 얼굴들, 데이브레이크, 실리카겔 등 15년간 총 173팀의 실력 있는 신인 뮤지션들을 배출하며 인디 신의 대표적인 등용문으로 자리해 왔다.한국 대중음악의 성실한 기록자 ‘EBS 스페이스 공감’이 4년 만에 ‘헬로루키’ 프로젝트를 재개하며 신의 새로운 얼굴을 찾기 위한 여정을 이어간다.2026년의 첫 신인인 ‘이달의 헬로루키’를 선발하기 위한 음원 접수가 오는 2월 23일부터 3월 15일까지 ‘EBS 스페이스 공감’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가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설 연휴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광명시는 이 기간 총괄반, 재해·재난대책반, 교통대책반, 보건의료반, 청소대책반 등 11개 대응반에 21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응급 상황 즉시 대응…의료·재난 안전망 24시간 유지시는 설 연휴 기간 응급·당직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약국을 운영하고,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통해 응급 의료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응급 진료가 가능한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는 광명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여성병원에 테러 암시 메모를 남긴 A씨를 공중협박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2월27일 오후 청주시 청원구의 한 산부인과 대기실 의자 위에 “FBI다. 테러 위험이 있으니 환자들을 대피시켜라”는 내용의 메모를 놔둔 혐의를 받고 있다.이틀 뒤 메모를 발견한 병원 관계자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CCTV 등을 토대로 A씨를 추적해 검거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해저케이블 시공 전문기업 LS마린솔루션이 1995년 설립 이후 처음으로 연 매출 2000억원을 넘어섰다. 2025년 잠정 실적으로 매출 2442억원을 기록하며 2024년 1303억원 대비 약 87% 증가했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이번 실적은 대만전력청 해상풍력단지 해저케이블 시공 사업과 2024년 자회사로 편입한 LS빌드윈의 실적이 반영되며 외형 성장이 크게 확대된 데 따른 결과다. 해저케이블 시공과 육상·지중 인프라 사업이 결합되며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 효과가 본격화됐다는 평가다.올해도 실적 증가
세계적인 레스토랑 및 호텔 가이드인 미쉐린 가이드는 오는 3월 5일 시그니엘 부산에서 ‘미쉐린 가이드 서울 & 부산 2026’의 공식 발간을 위한 미쉐린 가이드 세리머니 행사를 개최한다.미쉐린은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17’을 시작으로 미쉐린 가이드 선정 레스토랑을 지속적으로 발표해 왔으며, 2024년부터는 부산 지역의 레스토랑을 포함해 한국에서 진화해 나가는 미식의 폭과 깊이를 보다 입체적으로 조명하고 있다.한국에서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미쉐린 가이드는 ‘한국 미식 10년의 여정(A Decade
울산남구가족센터와 지역 고용서비스 전문기관인 ㈜좋은일자리가 손을 잡고 결혼이민자의 경제적 자립과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양 기관은 10일 울산남구가족센터에서 지역 일자리 창출 및 고용서비스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결혼이민자들이 안정적으로 취업하고 사회·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는 실질적인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취업지원 프로그램 공동 운영 ▲정책 및 일자리 정보 공유 ▲맞춤형 상담 및 고용
경상북도인재개발원과 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은 2월 10일 오후 2시, 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 국민대표회의실에서 나라사랑 정신을 계승·확산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업무협약은 양 기관이 경북의 독립·호국·보훈문화를 체계적으로 확산하기 위한 협력 기반을 구축하고자 마련되었다
울산동구노인복지관은 10일, HD현대1%나눔재단과 함께 지역 내 저소득 독거 어르신 50세대를 대상으로 ‘새해맞이 겨울철 영양 식재료 꾸러미’ 전달식을 가졌다.이번 행사는 HD현대1%나눔재단의 지원으로 운영되는 ‘행복한끼’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총 160만 원 상당의 물품이 지원됐다. 꾸러미는 겨울철 영양 불균형을 예방하고 건강한 식생활을 돕기 위해 떡국 세트, 소불고기, 만두를 비롯해 봄동·모둠버섯 등 신선 채소와 블루베리로 알차게 구성됐다.2020년 5월 시작된 ‘행복한끼’ 사업은 매주 지역
쿠팡이 개인정보 규모에 대한 민관합동조사단의 조사 결과 발표와 관련해 전 직원의 부적절한 접근은 있었다고 인정하면서도 실제 저장·유출 정황은 제한적이며 2차 피해 증거도 확인되지 않았다는 입장을 내놨다.또 쿠팡은 민관합동조사단이 10일 오후 발표한 조사 결과 보고서에서 적시된 공용현관 출입 코드 5만건은 사실과 다르다고 주장했다. 실제 접근이 2609개 계정에 한정됐다는 설명이다.쿠팡은 10일 '민관합동조사단의 2025년 11월 데이터 사건 조사 발표에 대한 입장'을 통해 "지난해 중국 국적의 전 직원이
'K리그 여신', '제주SK 승리요정'으로 불리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장현정 아나운서가 3년 만에 대학로 연극 무대에 복귀했다.장 아나운서가 대학로 연극 무대에 서는 것은 지난 2023년 연극 '돼지 바이러스' 이후 3년 여만이다.장 아나운서는 오는 18일까지 대학로 다케이씨어터에서 진행되는 연극 '사실은' 무대에 선다.그가 출연한 첫 공연은 10일 오후 7시 30분 대학로 다케이씨어터에서 50여명의 관객들의 환호와 박수 속에 진행됐다.이번 연극은 사랑했지만 어쩔 수 없었던 현실과 이상, 지금도 문득 떠오르는 그때의 순간들, 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