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 철산13단지 재건축사업에서 설계업체의 허위·과장 홍보 논란에 대한 비난여론이 거세지고 있다.허위, 과장 홍보로 주민들을 현혹시켜 사업을 수주하려는 업자들의 행태에 철퇴를 가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커지는 가운데. 시민단체가 광명시의 즉각적인 관리 감독을 촉구하고 나섰다. 광명시민행동플랫폼 준비위원회는 10일 성명서를 통해 “철산주공13단지 재건축 사업에서 제기된 허위,
근로계약서부터 출퇴근 기록, 임금명세서까지 HR플랫폼으로 쉽고 빠르게 끝내세요고용노동부와 기획예산처는 소규모 사업장 인사노무관리체계 구축지원 사업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근로자 수 30인 미만 사업장은 고용노동부가 선정한 13개 인사 관리 플랫폼에 유선 또는 이메일로 신청하여 최대 180만원상당의 서비스를 무료로 지원받을 수 있다. 스마트폰과 PC를 통한 출퇴근 기록 관리, 전자 근로계약서 작성·교부, 자동 급여 정산 및 임금대장 작성, 임금명세서 모바일 발급 등 노동법 준수에 필수적인 서비스를 모두 이용할 수
금천구는 오는 3월 21일 토요일 오전 11시 금천구청 광장에서 주민참여형 플리마켓 ‘지구를 위한 오늘! 당신의 금천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2026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기념해 환경·기후·지역문제 해결에 시민 참여 기반 자원봉사를 접목한 탄소중립 실천마켓으로 운영된다.‘당신의 금천마켓’은 2023년 시작해 매회 지역주민과 판매자가 함께 참여하는 소통형 플리마켓으로 성장해 왔다. 단순한 벼룩시장을 넘어 재활용과 공유경제 가치를 확산하고, 지역사회 소통을 이끄는 지역
대구 달성군이 2025년도 출생아 수에서도 전국 군단위 1위를 기록하며 10년 연속 1위를 이어갔다.
지난 달 25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5년 인구동향조사 출생·사망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달성군의 출생아 수는 1천500명으로 전국 82개 군단위 지자체 중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합계출산율(가임기 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
자본의 규칙이 근본적으로 바뀌는 대전환기가 시작됐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2월 25일 ‘제4차 생산적 금융 대전환 회의’를 통해 향후 10년간 790조 원 규모의 기후금융 공급 계획과 2028년부터 시작되는 ESG 공시 의무화 로드맵 초안을 발표했다. 여의도 자본시장을 뒤흔든 이른바 ‘한국형 녹색전환’ 정책은 이제 비수도권 지역경제와 농산업 현장으로 파급되고 있다.한국농업신문은 이 거대한 자본 이동이 농업과 지역경제에 어떤 의미를 갖는지 짚어보기 위해 이창언 우석
경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가 기존 조례의 실효성을 높이고 도민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대대적인 자치법규 정비에 나선다.문화복지위원회는 11일 열리는 제430회 임시회 제1차 상임위원회에서 위원회안 10건과 의원 발의안 4건 등 총 14건의 조례안을 심사한다고 밝혔다.이번 회기의 핵심은 ‘경남도 조례 입법평가 결과’를 반영한 위원회안 일괄 정비다. 위원회는 시간이 지나면서 현실과 맞지 않거나 사문화된 규정, 그리고 도민들이 읽기 어려운 법령 용어 등을 바로잡아 조례의 실효성을 강화하고 도민 중심의 자치법규 체계를 확립할 방
진주시는 10일 시청 시민홀에서 읍면동의 복지 업무 담당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복지정책 이해와 실무능력 향상을 위한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복지제도의 잦은 변경과 다양해지는 시민들의 욕구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복지행정의 최일선에 있는 담당자들의 전문성을 높여 주민 체감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 내용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안내 ▲고독사 예방 및 관리 체계 구축 사업 ▲국민기초생활보장 주요 개정 사항 ▲의료급여 사업 주요 내용 및 개정 사항 ▲긴급복지지원제도 안내 등 읍면동에서 진
김영곤 경남교육감 예비후보는 10일 양산 방문 일정에서 ‘경남형 초등 기초학력 책임진단·지원제’ 추진 계획을 발표하며 “경남의 아이들은 경남교육청이 직접 책임지겠다”고 밝혔다.김 후보는 현재 18개 시·군을 순회하는 ‘김영곤의 1박2일’ 현장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학부모와 교사, 학생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있다.그는 최근 김해 간담회에서 한 학부모가 “아이가 한글은 읽지만 문장을 쓰지 못하고 수학도 포기한 것 같다. 학습 공백이 우려된다"며 “아이의 현재 학습 상태를 정확히 알고 싶다는 질문이야말로 지금 교육이 가장 먼저 답해야 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