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군은 지난 23일 군수실에서 ‘2026년 상반기 민원처리 우수공무원 시상식 및 간담회’를 개최하고, 신속한 업무 처리로 민원 서비스 향상에 기여한 우수 직원들을 격려했다.‘민원처리 마일리지제’는 법정 처리기간보다 신속하게 민원을 처리한 공무원에게 단축일수에 따른 마일리지를 부여하고, 이를 종합 평가해 포상하는 제도로 직원들의 신속한 민원 처리를 독려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이번 시상은 올해 새롭게 개편된 3개 부문의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우수 직원 9명을 선정해 상장과 포상금...
포항시의회는 20일 오전 제332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9일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했다.본회의에 앞서 진행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임주희 의원은 정부의 의대 정원 정책의 변화로 포스텍 의과대학 유치 가능성이 낮아지고 있는 만큼 「상급종합병원급 의료체계 구축을 위한 추진위원회」의 구성을 통한 구체적인 추진 로드맵 마련과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 의지를 합법적이고 투명하게 반영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 구축을 주장했고, ▲안병국 의원은 2029년 포항시 승격 80주년을 맞아 포항의 역사와 도시 정체성의 재정립을 위해 일제강점기
안동시는 청년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반영해 미래 청년정책의 방향을 마련하고자 7월 16일 시청 청백실에서 ‘청년정책 수립을 위한 50인 원탁토론회’를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2027~2031년 안동시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에 청년 당사자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고, 향후 5년간 추진할 핵심 정책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토론회에는 안동에 거주하거나 지역에서 활동하는 청년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일자리와 주거, 교육, 문화, 복지, 참여․권리 등 청년의 삶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필요한 정책과 지역 정착을
여름이 깊어질수록 사천바다가 더욱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문어 금어기 해제와 함께 전국 강태공들이 삼천포 앞바다로 몰려든 데 이어, 전어 금어기까지 해제되면서 삼천포항 일원이 낚시객과 관광객, 미식가들로 북적이고 있다.청정해역에서 자란 대표 수산물인 삼천포 돌문어와 햇전어가 본격적인 제철을 맞아 여름철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것.지난 7월 8일 문어 금어기 해제 이후 삼천포대교 인근 해역에는 전국 각지에서 찾아온 강태공과 낚시어선들이 연일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금어기 해제 첫날에만 약 650척의 낚시어선이 출항하고
군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발로 뛰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는 제10대 전반기 군위군의회 서대식 의장의 포부를 들어본다.취임 소감의장으로 선출된 것에 앞서, 먼저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 군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신뢰와 기대가 얼마나 큰 것인지 잘 알고 있습니다. 의장이라는 자리는 저 개인이 아니라 군민 전체를 대표하는 자리인 만큼, 늘 낮은 자세로 군민의 뜻을 받들겠다는 다짐을 먼저 말씀드리고 싶습니다.저는 초선 의원 시절부터 지금까지도 새벽과 저녁 시간에는 택시를 몰며 군민들을 직접 만나 왔습니다. 손님으로 만난
강원특별자치도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7월 22일부터 8월 13일까지 도내 주요 피서지 주변 음식점을 대상으로 식품위생 및 원산지 표시 위반 행위에 대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이번 단속은 해수욕장과 계곡 등 피서객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주요 관광지 주변 음식점을 중심으로 진행한다.도는 음식점의 위생 상태와 원산지 표시 실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해 관광객에게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제공하고, 여름철 발생하기 쉬운 식중독 등 식품 안전사고를 예방할 방침이다.주요 단속 내용은 ▲무신고 영업 ▲소비기한이 지난 제품의 보관·사용 ▲식재료 보관 기
경상남도거제교육지원청은 7월 15일 신규 지방공무원 22명을 대상으로 「청렴으로 링크, 거제로 싱크」 청렴·힐링 및 소통 연수를 운영했다.이번 연수는 거제로 신규 발령받은 지방공무원들의 지역에 대한 이해와 애착을 높이고, 공직자로서 청렴 의식을 함양하며 건강한 조직문화 속에서 안정적으로 공직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연수는 거제 치유의 숲에서 숲테라피와 명상 프로그램을 통해 심신을 재충전하는 힐링 시간으로 시작됐다. 참가자들은 자연 속에서 직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동료들과 소통하며 서로
창원시는 22일부터 28일까지 국제친선결연도시인 일본 히메지시 중학생들을 초청해 ‘2026년 하계 청소년 홈스테이 국제교류’를 실시한다.청소년 홈스테이 국제교류는 양 도시 청소년들이 서로의 가정에서 생활하며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우정을 쌓는 대표적인 국제교류 사업이다. 창원특례시는 매년 국제친선결연도시와 협력해 상호 방문 형식의 교류를 이어오며 미래 세대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국제적 이해 증진에 힘쓰고 있다.이번 교류에는 일본 히메지시 청소년들이 창원을 방문해 지역 학생 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2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8·17 전당대회 당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 선출을 위한 예비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예비경선의 후보별 득표율은 공개하지 않았다.먼저 당대표 선거는 이변없이 김민석·정청래·송영길 후보의 3파전으로 치러지게 됐다.14명이 출마한 최고위원 예비경선은 박선원, 이성윤, 김용, 한민수, 서미화, 최민희, 김영호, 임미애 후보 등 8명이 본선에 진출했다. 친청계 3명은 모두 예비경선 문턱을 넘었다. 반면 전국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의 추대를 받아 출마했던
“국립청주해양과학관은 단순한 전시시설이 아닙니다. 바다가 없는 충북 아이들에게 바다를 선물하는 내륙 해양문화의 거점입니다.”오는 9월 개관을 앞둔 국립청주해양과학관 초대 관장에 취임한 남기헌 관장은 ‘내륙의 해양문화 거점’이라는 목표를 가장 먼저 꺼냈다.“그동안 내륙 주민들은 해양문화를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었어요. 청주에서도 아이들이 해양생물을 만나고 미래 해양과학자를 꿈꿀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이 가장 큰 목표입니다.”초대 관장이라는 부담도 적지 않다. 조직문화부터 운영체계까지 모두 새롭게 만들고 있는 만큼
경상남도거제교육지원청은 7월 15일 신규 지방공무원 22명을 대상으로 「청렴으로 링크, 거제로 싱크」 청렴·힐링 및 소통 연수를 운영했다.이번 연수는 거제로 신규 발령받은 지방공무원들의 지역에 대한 이해와 애착을 높이고, 공직자로서 청렴 의식을 함양하며 건강한 조직문화 속에서 안정적으로 공직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연수는 거제 치유의 숲에서 숲테라피와 명상 프로그램을 통해 심신을 재충전하는 힐링 시간으로 시작됐다. 참가자들은 자연 속에서 직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동료들과 소통하며 서로
온라인 게임 개발사 플레이위드코리아의 최대주주 드림아크코리아 측은 주식등 보유 비율이 36.72%로 증가했다고 24일 공시했다. 변동 방법은 특별관계자 추가 및 장내매수다.드림아크코리아와 특별관계자 9인의 2026년 7월 23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331만7441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7월 2일 대비 7만1750주 증가했다. 보유비율은 36.72%로, 0.79%포인트 증가했다. 주권 주식수는 323만441주며 직전 보고일 대비 7만1750주 증가했다. 지분율은 36.11%로
자동차 부품 업체 와이엠의 사실상지배주주 선지영 대표이사가 소유한 와이엠 주식 수량이 4만3485주 증가했다고 24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직전 기준일인 2026년 4월 8일 주식 수는 497만2555주, 지분율은 22.34%였다. 이번 기준일인 2026년 7월 27일 주식 수는 501만6040주, 지분율은 22.54%다. 이번에 보고된 주식 수는 직전 대비 4만3485주 증가했고, 지분율은 0.20%포인트 상승했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7월 16일부터 2026년 7월 27
코리아스타트업포럼과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AICT 스타트업 혁신 성장 지원 및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2016년 9월 출범한 코스포는 2900여 스타트업과 혁신 생태계 파트너가 함께하는 국내 최대 스타트업 협회로, NIPA와 협력해 ▲실수요 기반 공공 자원 지원을 위한 인프라 협력 ▲현장 규제 애로 발굴 및 해소를 위한 규제혁신 협력 ▲민간 시각을 반영한 정책 협력 ▲해외 거점·네트워크 연계를 위한 글로벌 진출 지원 등에 적극
부평구 공감글판 가을편 최우수작으로 임다혜씨의 ‘낙엽 밟는 소리가 좋아서,/오늘은 조금 돌아서 왔다’가 선정됐다.부평구는 24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 가을편 공감글판’ 당선작 5편을 부평구 누리집에 게시했다.구는 앞서 지난 16일 ‘2026년 가을편 공감글판 선정 회의’를 열고 모두 404편의 문안을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해 최우수 한 편과 함께 우수 두 편, 장려 두 편 등 모두 5편의 문안을 선정했다.우수에는 윤근영씨의 ‘낙엽이 서두르지 않는 건/충분히 아름답게/내려앉고 싶기 때문이야’와 우아윤씨의 ‘모든 걱정은 선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