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는 오는 8월 31일까지를 통합돌봄 대상자 집중 발굴 기간으로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통합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이 자신의 집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보건·의료, 방문요양, 건강관리, 가사, 식사, 병원 동행, 주거환경 개선 등을 연계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65세 이상 어르신 가운데 거동이 불편하거나 만성질환을 앓는 사람, 장기요양 등급자와 탈락자, 장기요양 등급판정 대기자, 의료기관 퇴원 환자, 시설 퇴소자, 장애인 등 3만6014명이다. 시는 사고나 질병, 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