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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 영업익 전망 '우수수'… 분기↓, 연간↓, 내년↓, 후년↓

KAI의 실적 전망이 분기와 연간을 넘어 내년, 후년까지 줄줄이 하향 조정됐다. 16일 한국투자증권은 KAI의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을 677억원으로 전망했다. 시장 컨센서스 951억원 보다 28.8% 낮은 수준이다.실적 부진의 원인으로는 엔진이슈가 불거진 LAH 국내 납품 일시 중단과 이에 따른 인도 대수 감소, 환율 상승에 따른 완제기 원가 부담 확대가 꼽혔다.이를 반영한 2분기 추정치는 기존 대비 매출액 -19.4%, 영업이익 -42.4%로 조정했다. 연간 기준으로도...
코웨이가 롯데렌탈과 서비스 제휴협약을 맺고 고객 혜택 영역을 차량 이용·관리 분야까지 넓혔다.코웨이는 지난 15일 서울 구로구 본사 지타워에서 협약식을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문석환 코웨이 사업관리실장과 김명곤 코웨이라이프솔루션 대표이사, 조근행 롯데렌탈 마케팅부문장 등이 참석했다.롯데렌탈은 장·단기 렌터카와 자동차 리스, 카셰어링, 차량관리 서비스를 운영하는 국내 렌터카 업계 1위 기업이다. 이번 제휴로 코웨이와 자회사 코웨이라이프솔루션 고객은 롯데렌탈의 신차 장기렌터카 계약
쿠팡이 모회사 쿠팡Inc의 미국 내 로비 활동 논란에 대해 "미국 정부와 의회를 대상으로 한 로비는 전 세계 기업이 참여하는 합법적인 기업 활동" 이라고 밝혔다. 일부 보도에서 '천문학적 수준의 로비 자금 지출' 표현에 대해서는 국내 대기업보다 작은 규모라고 반박했다. 쿠팡은 16일 입장문을 통해 "전 세계 1만5000여개 기업·단체가 미국에서 합법적 로비 활동을 하고 있음에도 쿠팡Inc만 유일하게 로비를 하는 것처럼 잘못 묘사돼 유감"이라고 말했다. 이어 "미국 정부가 제정하는 정책과 법안
올해 상반기 중고차 거래 플랫폼에서 가장 많이 팔린 수입 중고차는 벤츠 E-클래스인 것으로 나타났다.KB캐피탈이 운영하는 중고차 플랫폼 'KB차차차'는 'KB차차차'가 수입 중고차 판매량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판매량이 가장 많은 차량은 ▲1위 벤츠 E-클래스 ▲2위 BMW 5시리즈 ▲3위 벤츠 S-클래스 ▲4위 BMW 3시리즈 ▲5위 아우디 A6 순으로 집계됐다고 16일 밝혔다.연령별 조회 비중을 보면 벤츠 E-클래스는 40대가 31.6%로 가장 많은 관심을 보였다. 30~40대는 BMW
한화솔루션이 미국 벤처투자펀드를 매각해 약 1255억원의 자금을 추가로 확보했다. 상환전환우선주 발행과 투자자산 유동화를 병행해 유상증자 규모 축소에 따른 재원 부족분을 보완한다.한화솔루션은 미국 혁신기업 발굴을 목적으로 투자한 벤처투자펀드를 8430만달러에 매각했다고 16일 밝혔다. 원화로 약 1255억원 규모다. 매각대금은 채무 상환과 재무구조 개선에 활용할 예정이다.한화솔루션은 2022년부터 자회사를 통해 미국의 에너지 전환과 순환경제, 탄소 활용 분야의 기술 동향을 파악하고
주 1회 발송되는 '디지털포스트 뉴스레터'를 간추려 전해드립니다. ☞뉴스레터 구독하기 2016년 설립된 중국 D램 업체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가 불과 10년 만에 미국 마이크론과 비슷한 크기의 공장을 갖추기 시작했습니다.시트리니 리서치 소속 반도체 산업 분석가 제퍼는 올해 말 CXMT의 월간 웨이퍼 투입능력이 약 35만 장에 이를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마이크론의 예상 생산능력인 월 37만5000장과 큰 차이가 없습니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마이크론이 장악해 온
홈플러스 기업 회생을 위해 MBK파트너스가 메리츠금융그룹으로부터 2000억원 자금을 조달하기로 하면서 회생 가능성을 열었습니다. 한편 당근 등 중고 플랫폼 업계에선 홈플러스 상품권 거래 차단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디지털포스트가 아침 주요 ICT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애플이 중국에서 ‘애플 인텔리전스’ 출시 승인을 받으며 현지 AI 경쟁에 돌입했습니다. 16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중국 사이버공간관리국은 애플의 생성형 AI 서비스를 신규 승인했습니다. 애플의 중국판 서비스에는 알리바바의 AI 기술
19시간전
고려비엔피는 2026년도 ’혁신 프리미어 1000’ 기업에 최종선정됐다고 지난 21일 밝혔다. ’혁신 프리미어 1000’은 금융위원회 등 14개 부처가 산업별 혁신성과 성장가능성이 높은 중소·중견 기업을 발굴해 정책금융기관으로부터 금융·비금융 지원, 정부 부처별 지원 사업을 연계하는 기업 성장 지원 프로그램이다. 농림
홍종오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는 7월 20일부터 9월 30일까지 동경주 주민을 대상으로‘월성본부와 함께하는 ...
22시간전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설립 10주년을 맞아 산림복지 콘텐츠를 공모한다.‘산림복지 10년, 숲이 나를 바꾼 순간’ 콘텐츠 공모
일본 연구진이 피부에 붙여도 눈에 띄지 않고 착용감도 없는 '투명 웨어러블 센서'를 개발했다.일본 도쿄대 산업과학연구소 연구팀은 15일 국제학술지 '사이언스 어드밴시스'에 이 같은 내용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 신기술은 눈의 움직임, 안면 근육, 뇌 활동과 같은 생체 신호를 측정하면서도 육안이나 촉감으로 감지할 수 없다.기존 얼굴 부착형 웨어러블 기기는 외모를 변화시켜 사회적 상호작용에 영향을 미칠 수 있었다. 기기를 착용했다는 사실만으로 사용자의 행동이나 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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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봉사·나눔으로 물든 평창…여름방학 앞두고 따뜻한 공동체 활짝
여름방학을 앞둔 평창에서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이웃사랑, 지역 상생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잇따르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디지털미디어 과의존 예방교육부터 어르신들을 위한 재능기부, 고향사랑기부제 참여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이어진 선행은 '사람 중심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평창의 따뜻한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먼저 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6일, 평창중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디지털미디어 과의존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방학 기간 스마트폰과 게임, SNS, 숏폼 콘텐츠 이용 증가에 대비해 마련된 이번 교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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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종상 도의원, 광명시흥 개발사업 총괄 점검...주민ㆍ기업 중심 차질 없는 추진 촉구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의회 유종상 의원은 14일 의원실에서 경기도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담회를 열고, 광명·시흥 일대에서 추진 중인 주요 개발사업들의 현황을 집중 점검했다.이번 정담회는 ▲광명시흥 신도시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 ▲광명시흥 첨단산업단지 ▲광명유통단지 ▲광명학온 공공주택사업 등 광명시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될 5대 핵심 사업의 진행 상황을 세밀하게 살피고,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유 의원은 먼저 광명시흥 신도시와 관련해 현재 진행 중인 지장물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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쿤달, 말레이시아 취약계층 아동 위해 현지 교육기관에 제품 기부
더스킨팩토리의 프리미엄 퍼스널케어 브랜드 쿤달이 말레이시아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해 11일 현지 교육기관 T.L.C에 제품을 기부했다.이번 기부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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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규식 도의원, 경북도의회 대변인 임명
경북도의회가 제13대 전반기 의정활동의 대외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연규식 의원을 대변인으로 임명했다.경북도의회는 16일 도의회 의장실에서 연규식 의원을 제13대 전반기 경상북도의회 대변인으로 임명했다.대변인은 도의회의 주요 정책과 의정활동 성과를 도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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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제시, 민선 9기 첫 추경안 '1조 4306억' 편성
김용광 기자 = 경남 거제시가 민선 9기 첫 추가경정예산으로 1조 4300억 원 상당을 편성해 민생 회복과 지역 경제 활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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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학교급식 잔식 기부 시범사업' 성과 톡톡
학교급식 후 남은 음식이 지역 사회 취약계층의 먹거리로 연결하는 자원 순환형 돌봄 모델이 성과를 내고 있다.수원특례시가 추진 중인 ‘학교급식 잔식 기부 시범사업’을 통해 올해 상반기 동안 먹거리 취약계층 3624명에게 총 6,529㎏ 규모의 음식이 전달된 것으로 집계됐다.지난 3월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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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양자 할인율 사상 첫 30%…XRP는 수익권, SHIB는 고래 매집
비트코인이 사상 처음으로 '양자 할인' 30%를 기록하며 양자컴퓨터 리스크가 시장의 핵심 변수로 떠올랐다. 반면 비트코인 현물 ETF에는 최근 5거래일 동안 7억2700만달러가 순유입되며 기관 자금은 꾸준히 유입되는 상반된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21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카프리올 인베스트먼트의 자체 모델 기준 비트코인 양자 할인율은 30%를 기록했다. 이는 양자컴퓨팅 리스크를 반영함에 따라 현재 비트코인 시장 가격은 약 6만5472달러지만, 모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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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웹툰, 오프라인 행사 '웹툰위드' 첫선...비수도권 창작자 지원
네이버웹툰이 비수도권 지역 웹툰 작가들의 창작 활동과 네트워킹을 돕는 오프라인 창작 생태계 지원 행사 '웹툰위드'를 지난 21일 부산 영도구 라발스 호텔에서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팀네이버의 기술, 서비스 역량을 통해 사업자와 창작자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돕는 '네이버 임팩트'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평소 오프라인 교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었던 비수도권 거주 창작자들에게 맞춤형 소통 창구를 제공하겠다는 취지다.'쿠키 마스터즈 인 더 시티'라는 이름으로 열린 부산 첫 행사에는 부산, 울산, 경남,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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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원 공천먹튀 방지 3법' 발의.. 주민소환 특례 등 책임 정치 강화
10분전
정일영 국회의원은 21일 정당의 공천을 받아 당선된 지역구 지방의회의원이 임기 개시 직후 자진 탈당하는 이른바 '공천먹튀'를 방지하고, 유권자의 알 권리와 책임정치를 강화하기 위한 「주민소환에 관한 법률」 「지방자치법」 「공직선거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현행법은 정당의 공천을 받아 당선된 지방의회의원이 임기 개시 직후 자진 탈당하더라도 이를 견제하거나 유권자에게 충분히 알릴 제도적 장치가 미흡하다는 판단에서다.최근 연수구의회와 경남 사천시의회 등에서 당선 직후 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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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재무장관 "클래리티법, 코 앞에 와 있다"…백악관도 민주당도 막판 총력전
미국 상원이 암호화폐 시장 구조를 규정하는 '클래리티 법안' 처리 막바지 협상에 들어간 가운데, 최대 걸림돌이던 윤리조항과 집행 권한을 둘러싼 절충안이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백악관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해충돌 방지 조항을 수용했다며 민주당에 법안 처리를 압박하고 있고, 상원 협상파는 "거의 다 왔다"며 8월 휴회 전 통과 가능성에 무게를 싣고 있다.21일 비트코인 매거진에 따르면, 백악관과 상원 협상단은 트럼프 대통령의 암호화폐 사업과 관련한 이해충돌 논란을 해소하기 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