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포토] AI 서밋 서울 앤 엑스포2026에서 선보이는 휴머노이드 로봇 공연

19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AI 서밋 서울&엑스포2026'에서 화인로보틱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시연이 진행되고 있다. AI 서밋 서울 앤 엑스포는 AI 컨퍼런스, 전시, 네트워킹이 결합된 국내 최대규모의 AI 비즈니스 전시회로 최신 기술 트렌드부터 산업별 적용사례부터 국내외 테크 리더 기업들과 솔루션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한화가 인적분할을 마치고 존속법인과 신설 지주회사로 25일 다시 상장한 가운데, 분할에 따른 유통주식 수 감소로 존속 한화의 주당 순자산가치가 22.7% 높아진다는 분석이 나왔다.25일 대신증권에 따르면 존속 ㈜한화는 이날 변경 상장하고, 신설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는 재상장을 거쳐 함께 증시에 상장한다. 분할비율은 존속 한화 75.6%, 신설 지주회사 24.4%다. 대신증권은 이번 분할이 인적분할인 만큼 지분 희석이나 주주 간 부의 이전은 없다고 설명했다. 존속 한화에는 방산·우
한국금융지주가 KDB생명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면서 향후 증권 계열사와의 시너지 효과가 부각될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그간 경영진이 금융지주 체계 완성 의지를 지속적으로 밝혀온 만큼 주가 상승에는 제한적이지만, 증권을 축으로 한 사업 확장이 기대된다는 평가가 나온다. 윤유동 NH투자증권 연구원은 21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한국금융지주가 지난 13일 KDB생명 인수 우선협상자로 선정됐다"며 "손보사 등 타매물도 지속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상황으로 보험업 자체의 외형 확대보다는 증권과의 시너
두산에너빌리티가 9300억원 규모의 오만 미스파 가스복합발전소 건설공사를 수주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발전소 건설 전문회사인 셉코3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설계·조달·시공을 일괄 수행한다. 발전소 핵심 기자재인 스팀터빈과 발전기도 직접 공급한다.발전소는 오만의 수도인 무스카트 도심에서 서쪽으로 약 20km 떨어진 곳에 발전용량 1700MW 규모로 건설된다. 2029년 4월 준공이 목표다. 완공된 발전소는 향후 오만 지역 내 전력 수요 대응 및 에너지 안정화에
청소년이 도움을 청할 때 여러 기관을 찾아다니지 않아도 되는 지원 구조를 만들 수 있을지를 논의하는 자리가 만들어졌다. 대통령직속 국민통합위원회 국민경청소통분과는 20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모든 청소년과 함께 성장하는 미래' 현장형 국민대화 경상권 토론회를 열었다.이번 토론회는 정서적 위기 청소년과 학교 밖 청소년, 이주배경 청소년이 상담·복지·교육·의료·진로·자립 서비스를 받기 위해 기관을 일일이 찾아다녀야 하는 불편을 줄이고, 기관 간 연계를 강화해 지원이 중도에 끊기지 않는 원스톱
주 1회 발송되는 '디지털포스트 뉴스레터'를 간추려 전해드립니다. ☞뉴스레터 구독하기 안녕하세요, 온라인 편집국 이백현 기자입니다.중국 D램 업체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의 수율이 상당한 수준에 올랐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습니다. 반면 삼성전자 같은 선두 업체의 최신 D램 공정에는 종종 ‘수율 확보가 과제’라는 평가가 따라붙죠.숫자만 보면 조금 이상합니다. CXMT의 수율이 더 높다면 중국 업체가 삼성전자보다 D램을 잘 만든다는 뜻일까요?결론부터 말하면, 수율 숫자만으로는 그렇게
아파트 출입구 문턱 7센티미터를 둘러싼 이야기가 '제1회 국민통합 문학공모전' 대상을 받았다. 대통령직속 국민통합위원회는 오는 26일 오후 2시 은행회관 국제회의실에서 공모전 시상식을 연다.대상작은 김아원 씨의 단편소설 '7센티미터'다. 제목의 7센티미터는 아파트 출입구 문턱 높이다. 휠체어를 탄 주민과 오토바이 배달원이 갈등을 겪다 함께 문턱을 낮춰가는 과정을 담았다. 상금은 1000만원이다.최우수상에는 세 편이 올랐다. 시 부문 남우숙 씨의 '나이테의 계절', 수필 부문 이미경 씨의 '달
14시간전
네팔에서 일어난 대홍수로 현지에서 일하던 한국인들의 연락이 끊겨 정부가 대응에 나섰다.외교부에 따르면 26일 네팔 라수와 지역에서 발생한 홍수로 이 지
9월이 되면 기업과 공공기관의 공채가 본격화되며 취업을 준비하는 이들의 마음도 한층 분주해진다. 공채는 정해진 기간에 많은 지원자가 경쟁하는 채용 방식으로, 자신의 역량과 가능성을 기업에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과정이다.채용 공고가 쏟아지는 시기에는 조급한 마음으로 무작정 지원하기보다 희망 직무와 기업의 인재상을 먼저 분석해야 한다. 자기소개서에는 경험을 단순히 나열하기보다 무엇을 배우고 어떻게 성장했는지를 구체적으로 담고, 필기시험과 면접 일정도 미리 구분해 체계적으로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계속되는 지원과 결과에 마음이 흔들릴 수
진주시의회 경제복지위원회 소속 신현국 의원은 제276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폭염·가뭄·수해와 국제 정세로 인한 물가·에너지 비용 상승 등 복합 위기에 대응해 진주시가 보유한 재원을 즉시 민생안정에 투입할 것을 촉구했다.신 의원은 일반회계의 순세계잉여금과 통합재정안정화기금 등 가용 재원을 활용한 원포인트 추경 편성을 제안하며 신속한 지역화폐 방식의 지급과 제도적 기반 마련을 주문했다.신 의원은 올해 연초 이후 이어진 대외 불안과 기후 충격이 농민·소상공인·가계에 심각한 타격을 줬다고 진단했다. 특히 논·밭의 피해, 골목상
AI 아바타·영상 생성 전문기업 에이아이파크가 ‘혁신 프리미어 1000’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혁신 프리미어 1000’은 금융위원회를 포함한 14개 정부 부처가 산업별 혁신성과 성장성을 갖춘 중소·중견기업을 선별해 정책금융기관의 금융·비금융 지원을 연계하는 대표 정책금융 프로그램이다.이번 선정에서는 547개 기업이 이름을 올렸으며, 선정 기업은 2026년 말까지 한국산업은행·중소기업은행·한국수출입은행 등을 통한 금리 우대, 스케일업·IR 연계 등 다양한 지원을 받는다.에이아이파크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백패스만 늘어난 포항…부천전 0-3 완패 ‘대수술 필요’
포항스틸러스가 부천과의 경기에서 완패를 당하며 팀을 대수술해야 한다는 비난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포항은 22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부천과의 하나은행 K리그1 24라운드 경기서 0-3으로 무릎을 꿇었다.포항의 문제는 심각했다.전반 시작 이후 후반 14분 조르지가 투입될 때까지 7
Generic placeholder image
나스닥 거래시간 하루 23시간으로 확대…아시아 자금 유치 나선다
나스닥이 2026년 12월 6일부터 미국 주식을 주 5일, 하루 23시간 거래하는 체제로 전환한다. 20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나스닥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한 8-K 관련 자료를 통해 이 계획을 공개했다.거래 시간은 현재 약 16시간에서 크게 늘어난다. 거래 중단 시간은 시스템 점검과 거래일 전환을 위한 1시간만 남는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는 관련 제안을 4월 10일 승인했다. 다만 실제 가동에는 미국 증권예탁결제기관 DTCC의 청산 시스템과 증권정보처리기관 SIP 인프라
Generic placeholder image
“랜섬웨어 그룹, AI 이용 공격으로 몇 달만에 전 세계 3위 등극”
랜섬웨어 공격 그룹이 AI 코딩 도구를 이용해 3일만에 랜섬웨어 관리 패널을 구축했으며, 몇 달만에 세계에서 세 번째로 많은 공격을 단행했다. 체크포인트는 2분기 발생한 랜섬웨어 공격을 분석한 블로그를 통해 이 기간 세 번째로 많은 공격을 벌인 ‘더 젠틀맨’ 그룹의 사례를 인용하면서 AI가 랜섬웨어 공격을 어떻게 바꾸는지 설명했다.더 젠틀맨의 백엔드 시스템과 채팅 기록이 유출되면서 이들의 운영 방식이 공개된 바 있는데, 이들은 9명으로 구성되어있으며, 관리자인 Zeta88이 AI 코딩 도구를 사용해 3일만에 랜섬웨어 관
Generic placeholder image
"왜 유독 J마트만 느슨한가"…제주도의회도 날선 비판 '봐주기 행정'
제주에서 여러 매장을 운영하는 J마트가 법원으로부터 유죄 판결을 받은 이후에도 장기간 무단 증축과 무단 용도 변경 등을 통해 ‘배짱 영업’을 이어온 사실이 확인되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제주도의회에서도 행정당국의 미온적인 대응에 대한 문제 제기가 나왔다. 지난 21일 열리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행정시장 인사청문특별위원회의 이상봉 제주시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서는 J마트의 불법 건축물 영업 관련 논란도 도마에 올랐다.더불어민주당 강명균 의원은 J마트의 건축법 위반 행위에 대해 제주시 당국이 단호하게 대응하
Generic placeholder image
패트 단축법·특별감찰관 후보 추천안 국회 통과
국회 신속 처리 대상 안건의 심사 기간을 기존 330일에서 90일로 단축하는 국회법 개정안이 2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국회는 이날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본회의에서 국회법 개정안을 상정, 재석의원 234명 중 찬성 153명, 반대 81명으로 가결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충분한 숙고 없이 여당이 국회법을 일방적으로 개정한다며 반발했다.개정안은 지난달 31일 본회의에 상정됐지만, 국민의힘이 필리버스터에 나서면서 통과되지 못했다. 7월 임시국회 회기 종료로 당일 자정 필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SKT 국가대표 AI 정예팀 뭉친 보안 올스타, 대한민국 지킬 방패 만든다
SK텔레콤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3강 가운데 2개 정예팀이 뭉친 보안 올스타팀을 꾸려, 대한민국 사이버 보안을 위한 AI 파운데이션 모델을 개발한다고 27일 밝혔다.SKT는 업스테이지, 국내 대표 보안 기업, 대학,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사이버 보안 특화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사업에 참여 신청서를 접수했다.SK텔레콤이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3강 가운데 2개 정예팀이 뭉친 보안 올스타팀으로 대한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국마사회 영남지역본부, 9월부터 부산경남·영천 순회경마 본격 운영
한국마사회 영남지역본부가 9월 영천경마공원 개장에 맞춰 부산경남과 영천을 오가는 '권역형 순회경마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27일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9월 3주간 ...
Generic placeholder image
중국 대형마트의 반전…상품 줄이고 품질 높이자 흑자 전환
전자상거래와 즉시배송 시장의 성장으로 어려움을 겪던 중국 대형마트 융후이차오스가 허난성의 유명 유통업체 팡둥라이의 경영방식을 도입한 뒤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융후이가 발표한 2026년 상반기 보고서에 따르면 매출은 237억9천100만 위안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56% 감소했다. 그러나 모회사 주주에게 귀속되는 순이익은 2억5천300만 위안을 기록했다. 지난해 상반기 2억4천100만 위안의 적자를 냈던 것과 비교하면 이익이 약 4억9천400만 위안 개선됐다.융후이는 2024년
Generic placeholder image
안민석 교육감 "우리 아이들, 정신건강과 일상을 위협하는 SNS와 멀어져야"
"스마트폰과 사회관계망서비스는 세상과 소통하는 유용한 도구지만, 동시에 자극적인 콘텐츠 노출과 사이버 폭력 및 수면 장애 등 아이들의 정신건강과 일상을 위협하는 심각...
Generic placeholder image
"종부세 기본공제 14억 상향은 부동산 부자 감세"…조국혁신당·참여연대 등 반발
정당과 시민사회, 학계가 모여 부동산 부자 감세 중단과 보유세 정상화를 촉구했다. 정부·여당 종합부동산세와 관련 1주택자의 기본공제액을 올리고, 거주·비거주 구분을 폐지해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