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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길자 예비후보 “4·3 유족 적극 지원…아픔 기억하고 치유 이어가겠다”

현길자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제주4·3 추념 주간을 맞아 4·3 유족들을 만나 위로의 뜻을 전하고, 실질적인 지원 확대를 약속했다고 5일 밝혔다.현 후보는 최근 유족들과의 면담에서 생활 속 어려움과 복지 사각지대 문제를 경청하며 “4·3의 아픔을 기억하는 것을 넘어, 지금의 삶을 보듬는 치유와 지원이 반드시 뒤따라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생존희생자 및 유족 지원 확대, 4·3 치유 프로그램 및 복지 지원 강화, 청소년·시민 대상 4·3 기억·평화 교육 확대, 지역사회 참여형 추모·기억...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는 1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행정의 중심이 교실과 학생이 아닌 교육청과 교육감으로 옮겨가면서 학생과 교사의 목소리는 소외되고 관리자와 전무직의 권위만 커지고 있다”고 주장했다.고 예비후보는 이어 “김광수 교육감 체제 알래서는 올바른 민주시민교육과 4·3 교육의 실현을 기대하기 어렵다”며 “이제는 바뀌어야 한다”고 말했다.고 예비후보는 “ 이재명 정부와 함께 ‘민주시민교육 선도학교’를 운영, 민주시민 교과 도입을 적극 권장하고 검증된 인정 교과서를 활용해
지난해 제주지역 외국인 전용 카지노 매출이 7년 만에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1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외국인 전용 카지노 8곳의 잠정 총매출액은 6465억원으로, 전년 대비 40.8% 증가했다.종전 최고치는 2018년 5112억원이었다. 제주도는 매출액 증대 요인으로 외국인 관광객 증가와 제주 직항노선 확대, 카지노 업체의 적극적인 마케팅 강화 등을 꼽았다. 실제 지난해 제주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224만명으로 전년보다 17.7% 증가했고, 제주 직항 노선도 지난해 1월부터 8월까지 주 227편(도착편
임문철 신부가 지난달 13일 제주4·3평화재단 제10대 이사장으로 취임했다. 임 이사장이 제주 종교계의 원로로서 4·3운동에 헌신해 온 것은 일본의 4·3운동 관계자들에게도 잘 알려진 사실이며, 이곳 일본에서도 환영과 기대의 목소리가 잇따르고 있다.취임식에 임한 임 이사장은 “유족과 제주도민, 4·3 관련 단체들과 함께 재단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히면서, “제주4·3사건 추가진상조사보고서를 더욱 충실히 기록·정리해 4·3의 역사가 보다 온전하게 정리될 수 있도록 속도를 내겠다”라고 강조했다고 한다.임 이
문성유 국민의힘 제주도지사 후보는 1일 78주기 제주4·3추념일을 앞두고 4·3의 완전한 해결과 도민 통합을 향한 메시지를 발표했다.문 후보는 “기획예산처 재직 시절, 4·3평화공원 조성 예산을 직접 수립하고 확보했던 경험을 토대로, 말뿐인 위로가 아니라 도민의 삶에 닿는 실무적 행정으로 4·3의 완전한 해결을 매듭짓겠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희생자와 유족에 대한 실질적 명예회복과 보상 완결을 위한 특별법의 후속 조치를 차질 없이 이행하고, 고령 유족들을 위한 의료 및 복지 지원 체계를 더욱 촘촘히 보강하겠다”고 약속했다.문 후보
현길자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제주4·3 추념 주간을 맞아 4·3 유족들을 만나 위로의 뜻을 전하고, 실질적인 지원 확대를 약속했다고 5일 밝혔다.현 후보는 최근 유족들과의 면담에서 생활 속 어려움과 복지 사각지대 문제를 경청하며 “4·3의 아픔을 기억하는 것을 넘어, 지금의 삶을 보듬는 치유와 지원이 반드시 뒤따라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생존희생자 및 유족 지원 확대, 4·3 치유 프로그램 및 복지 지원 강화, 청소년·시민 대상 4·3 기억·평화 교육 확대, 지역사회 참여형 추모·기억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진행한 공약이행 평가와 정보공개 평가에서 전체 평균 93점 이상에 주는 ‘SA 등급’을 받았다.지난 1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발표한 ‘2026년 전국 교육감 공약 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를 보면 제주도교육청은 종합평가에서 SA등급을 기록했다.이번 평가는 ‘공약 이행 완료’, ‘목표 달성도’, ‘주민 소통’, ‘웹 소통’, ‘공약 일치도’ 등 5 항목을 세부지표별로 평가해 100점 만점으로 환산해 이뤄졌다.제주도교육청은 종합평가에서 ‘SA 등급’을 받은데 이어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경남 창원에서 열린 제66주년 3·15 의거 기념식에 참석해 국가권력에 의한 희생에 대해 유족들에게 공식 사과했다. 3·15 의거가 지난
‘학생맞춤통합지원법’이 이달 1일부터 시행됐다. 이 정책은 학교 안에서 해결되기 어려웠던 학생의 문제를 지역사회와 함께 풀어가겠다는 방향을 담고 있다. 단순한 제
국민의힘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이 사퇴 의사를 밝힌 지 이틀만인 15일 장동혁 대표로부터 ‘전권’을 약속받고 복귀하면서 공천문제를 둘러싸고 폭발한 당내분을 잠재우고 대구시장 공천을 비롯한 ‘혁신공천’의 향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이 위원장은 이날 복귀를 알리는 입장문에서 “앞으로 공천
에듀프레스 장재훈 = “입만 벙긋해도 5000원.” 서울 강남 일대에서 이뤄지는 고액 입시 컨설팅 시장을 두고 나오는 말이다. 일부 컨설팅은 시간당 30만원에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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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쉬었음' 청년 '로그인' 돕는다…프로그램 참여자 최대 350만 원 지원
양천구, '쉬었음' 청년 '로그인' 돕는다…프로그램 참여자 최대 350만 원 지원양천구는 구직을 단념한 청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자신감 회복과 사회 진출을 돕는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올해는 지원 규모를 지난해보다 10명 확대해 총 130명을 기수별로 모집하며, 모집인원의 30%를 '지역특화청년'으로 우선 선발해 구민의 참여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사업 대상은 신청일 기준 6개월 이상 취업·창업·교육·직업훈련 이력이 없는 18∼34세 구직단념 청년과 자립준비 청년, 청소년복지지설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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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예술제 명칭 변경 과정·발기인 관련 기록 수정해야”
경상국립대학교 연구진이 지역 대표 문화축제인 개천예술제의 역사적 사실을 재검토한 연구 결과를 발표하며, 명칭 변경 과정과 발기인 관련 기록의 수정 필요성을 제기했다.경상국립대학교 경남문화연구원 진주학연구센터 소속 안영숙 학술연구교수는 최근 인문콘텐츠학회의 ‘인문콘텐츠’에 발표한 논문에서 개천예술제의 기원과 형성 과정에 대한 기존 통설이 일부 잘못 알려져 있음을 밝혀냈다. 이번 연구는 한국연구재단 학술연구교수 사업 수행 과정에서 축적된 성과로, 국내 학술지와 국제학술지에 게재됐다.연구의 핵심은 개천예술제 명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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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세종보·금강수목원 처리 시민 의견 존중해야” 강조
최민호 세종시장이 “세종보와 금강수목원 등 주요 현안을 처리하는데 있어 시민의 의견을 최우선으로 존중하고, 이를 바탕으로 합리적인 해법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31일 확대 간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같이 말하고 세종보와 금강수목원 등 주요 환경 문제를 시민과의 합의 없이 일방적으로 추진해서는 안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그는 세종보와 관련해 “최근 환경단체의 농성 종료 배경으로 언급된 ‘재자연화’ 합의에 대해 개념이 명확하지 않다”며 “정책 추진 과정에서 시민 공감대 형성이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앞서, 기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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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AI 프로젝트’ 확정 ··· GPU 3000장으로 국산 파운데이션 모델 키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제6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를 통해 ‘범국가적 AI 혁신을 위한 국가 AI 프로젝트 선정’을 최종 의결하고, 정부 보유 GPU 1만 장 중 3000장을 52개 핵심 과제에 우선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범부처 수요 접수 결과 접수된 121개 과제 중 국가 전략적 중요성과 사회적 파급 효과를 기준으로 엄선된 52개 과제가 대상이다. 특히 한국이 강점을 가진 제조, 모빌리티, 의료 분야의 ‘산업 특화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에 초점을 맞췄다. GPU를 우선 공급할 핵심 수요부처는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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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 전액 무료 ‘천 원의 아침밥’ 시작
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가 2026학년도 ‘천 원의 아침밥’ 사업을 시작하며 기존 1000원이던 학생 부담금을 전액 무료로 제공한다.  이번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천 원의 아침밥’ 참여대학으로 선정됨에 따라 추진된 것으로 대학생들의 아침 결식률을 낮추고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1학기 사업은 1일부터 5월 말까지 미래센터 지하 1층 로비에서 운영되며 덮밥류의 간편식을 하루 70명에게 제공한다.  특히 학생들은 1식 6000원 상당의 식사를 부담금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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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유 "경제 살리기...경제 선순환 1-2-3 로드맵"
문성유 국민의힘 제주도지사 후보는 침체된 제주 경제를 살리기 위한 ‘경제 선순환 1-2-3 로드맵’을 지난 6일 발표했다.문 후보는 “민생 회복 단계에서 신용보증 1조원 확대, 택배비 50% 지원, 제주~부산 물류 직항 체계 구축, 배달앱 수수료 0% 구조 전환으로, 소상공인과 농어민의 실질 소득을 빨리 끌어올리겠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성장 단계에서는 AI와 디지털 전환으로 제주 AI센터 설립과 전 산업 디지털 전환, 청년 세제 감면 특구, ‘리턴 제주 2030’ 프로젝트, 앵커기업 10개 유치, 혁신기업 200개를 육성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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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산업 개편, 에너지 환원...3대 대전환 발표"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경선 후보는 7일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산업 구조 개편, 에너지 소득 환원, 생활밀착형 민생 행정을 담은 ‘3대 대전환’ 공약을 발표했다.위 후보는 “관광과 농업 중심의 기존 산업 구조에 AI와 첨단산업을 결합하고, 과학기술원 연합캠퍼스 유치, 국가 AI 데이터센터 조성을 통해 제주를 ‘글로벌 AI 허브’로 키우겠다”고 약속했다.그러면서 “제주의 바람은 도민 모두의 공공재로서, 해상풍력 수익이 특정 기업 이윤에 머무르지 않고 도민에게 돌아가는 에너지 배당 구조를 만들고 해상풍력 슈퍼그리드를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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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벌했던 청와대 3자 오찬회동…"대화 자체가 성과"
이재명 대통령과 여야 대표가 마주앉은 7일 청와대 오찬 회동 결과, 정부·여당은 추가경정예산안 중 일부 항목에 대한 야당의 의견을 받아들여 이를 수용하기로 했다. 다만 헌법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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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 예비후보, "대전, 에너지 사 오는 도시서 생산하는 도시로"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대전시장 예비후보의 '고유가 위기 극복'을 위한 행보가 빨라지고 있다. 전날 긴급 대책을 내놓은 허 후보는 7일 에너지와 대중교통 혁신안을 연이어 선보이며 민생위기 극복에 총력을 기울이는 모습이다. 허 예비후보는 이날 '에너지 전환'과 '대중교통 혁신'을 골자로 한 정책공약을 발표하며 대전의 에너지 구조를 근본적으로 바꾸겠다는 중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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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문화재단, ‘뚜비’와 함께하는 봄 여행으로 대만 관광객 사로잡아
대구 수성문화재단은 지난 4일 벚꽃이 활짝 핀 수성못에 대만 관광객 36명이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대구공항과 대만 타오위안공항을 잇는 전세기를 이용해 한국 벚꽃 투어에 참가했다. 관광객들은 수성못 그림책도서관에서 수성구 캐릭터 ‘뚜비’의 환영을 받고, ‘뚜비 느린 우체통’을 활용한 그림엽서 그리기 체험에 참여했다. 수성문화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