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단양관광공사 임직원들이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아 명절 성수품을 구매하며 지역 상권에 힘을 보탰다.단양관광공사는 지난 16일 단양구경시장에서 임직원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추석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소비를 촉진하고 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직원들은 3~4명씩 조를 나눠 시장 곳곳을 돌며 과일과 나물, 건어물 등 명절 성수품을 구입했으며 결제에는 전액 단양사랑상품권을 사용했다.특히 이날은 단양구경시장 정기 장날인 1·6일에...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제5개 최재근 원장이 임명됐다.최재근 원장은 남대전고등학교와 중앙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언론계에서 활약했으며, 대전시 민생정책자문관과 민정특별보좌관을 역임하며 시정 전반에 대한 경험을 쌓았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시정 현장에서 쌓아온 폭넓은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을 잘 이끌어 주길 바란다”며 “지역 일자리 창출과 소상공인 지원 등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경제 성과를 만들어 나가는 데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대전 한권수기자 [email protected]
한국농어촌공사 충주제천단양지사는 지난 16일 충북 충주시 주덕읍 소재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날 봉사에는 지사 직원 20명이 참여해 약 100평 규모의 밭에서 고구마를 수확하며 일손이 필요한 농가에 힘을 보탰다.특히 이번 활동은 공사가 농촌의 부족한 일손을 지원하는데 그치지않고 도움을 받은 농가가 수확한 농산물의 일부를 지역사회에 다시 기부하는 선순환형 사회공헌활동으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공사 직원들의 일손지원으로 수확한 고구마 가운데 50㎏은 목행동 지역아동센터에 기부해 아동들과 따뜻한 나
단국대병원은 지난 18일 신라스테이 천안에서 ‘제3회 대전·세종·충청권역 광역 새싹지킴이병원 공동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충남대병원, 세종충남대병원, 충북대병원과 공동으로 진행한 이번 심포지엄에는 보건복지부와 국가아동권리보장원을 비롯해 대전·세종·충청권역 아동학대 대응 유관 기관 관계자 120여 명이 참석했다.심포지엄은 ‘학대의 언어를 읽다 : 학대의 조기 발견과 예방을 위한 노력’을 주제로, 아동학대 의심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피해 아동을 적절한 치료와 보호로 연계하기 위한 의료기관과 유관
홍경표 충북 청주 성안길상점가상인회장이 17일 민선9기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원도심활성화 특별보좌관'에 위촉됐다.홍 특별보좌관은 성안길상점가상인회 회장과 민선8기 충청북도 소상공인 특별자문관 등을 지내며 지역 상권활성화를 위해 활동했다.그는 앞으로 성안길 메가 스카이 조성, 철당간 및 중앙역사공원 조성 등 민선9기 주요 원도심 공약사업 추진 과정에서 상인과 시민들의 목소리를 시정에 전달하고 정책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이장섭 청주시장은 “행정 중심의 정책에서 벗어나 현장의 목소리를 폭넓게 반영
충북 청주시와 청주정원문화네트워크는 지난 16일 생명누리공원에서 제1회 ‘정원을 잇는 날-해설이 있는 정원 야행’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가드닝페스티벌을 통해 조성된 작가정원 12개소와 초청작가정원 4개소 등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시민정원사의 해설과 함께 정원을 거닐며 식물 이야기를 듣는 야간 산책, 꽃차를 나누며 소감을 공유하는 소통의 시간 등이 진행됐다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계절별 정원의 매력을 가까이서 느낄 수 있도록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조은영기자 [email protected]
대전 대덕구 중리전통시장과 법동시장에서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했다. 이번 행사는 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주민들의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찬술 대덕구청장을 비롯해 간부 공무원, 주민과 자생단체 등이 참여했다. 구는 행사에서 구매한 물품을 사회복지시설에 기부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나눴다. 또 시장 내 점포를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건전한 소비문화 조성을 위한 물가안정 캠페인도 함께 전개했다. 김찬술 대덕구청장은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9월 17일 세종 마이스 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자동차 튜닝 관련 업무 담당자와 협회 회원사 및 튜닝부품 인증제조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튜닝산업 활성화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튜닝산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고, 자동차 안전을 기반으로 불필요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한편 국내 튜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협회와
18일 오전 6시께 영천시 종합스포츠센터 1층 수영장에서 수영을 하던 40대 회원이 갑자기 가슴을 부여잡고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사고자는 새벽 6시 수영 초급반 수업에 참여하던 반모 씨로, 수영 중 이상 증세를 보이며 쓰러진 것으로 알려졌다.이를 발견한 수영 강사와 안전요원
서울 도봉구 창동역 1번 출구 주변 골목이 케이-팝 공연문화와 케이-푸드가 어우러진 야간 체류형 명소로 다시 태어난다.도봉구는 창동역 상점가가 서울시 ‘달빛야장’ 1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오는 2028년까지 최대 20억 원을 투입해 창동역 일대를 ‘케이-푸드 특화거리’ 및 체류형 야간상권으로 조성한다고 밝혔다.구는 2027년 개관 예정인 창동 서울아레나의 공연 관람객이 공연 전후로 상권에 머물며 먹거리와 문화를 즐기고 밤까지 머무는 연계 구조를 만든다.지하철 1·4
대구 남구는 지난 9월 16일 구청 4층 회의실에서 재난안전 업무 관리자 및 실무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재난안전종사자 전문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실시되는 법정의무 교육으로 재난안전 종사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기후변화 등 신종·복합 재난에 대한 현장
제너럴모터스가 수명을 다한 전기차 배터리에서 회수한 핵심 광물을 새 배터리에 다시 투입해 실제 고객에게 인도할 전기차 생산에 사용했다. 폐배터리 재활용이 연구·시험 단계를 넘어 신차 공급망으로 이어진 사례다.22일 GM에 따르면 회사는 배터리 재활용 업체 서바 솔루션스 등과 폐쇄형 재활용 파일럿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수명이 끝난 GM 전기차 배터리 80개를 분해해 니켈·코발트·망간·리튬 등이 섞인 블랙 매스를 회수한 뒤 이를 다시 배터
미국 전기차 충전 스타트업 볼트포스트가 뉴욕주에 레벨2 충전기 7기, 충전 포트 14개를 새로 설치했다. 가로등과 전신주 등 기존 거리 시설을 활용해 도심 충전망을 확대하는 방식이다. 브루클린에서는 기후 주간에 맞춰 일반 이용자에게 무료 충전도 제공한다.22일 클린테크니카에 따르면 볼트포스트는 뉴욕주 올버니와 새러토가스프링스에 각각 듀오형 충전기 3기, 콜드스프링 빌리지에 1기를 구축했다. 듀오형은 기기 한 대에 충전 포트 2개를 갖춘 제품으로, 세 지역에 설치된 충전기
코그넥스가 인텔에서 분사한 로보틱스·컴퓨터 비전 스타트업 리얼센스를 6억달러 규모에 인수한다. 22일 실리콘앵글에 따르면 코그넥스는 이번 인수로 기존 머신비전 사업을 넘어 로봇 시장 공략을 강화할 계획이다. 코그넥스는 바코드 리더기와 ID 태그 판독기에 쓰이는 광학문자인식 기술, 공장 생산라인 미세 결함을 감지하는 센서 카메라, 조립라인과 창고 기계팔·분류 로봇을 유도하는 시스템을 판매해 왔다.리얼센스 주력 제품은 깊이 카메라다. 이 카메라는 스테레오 비전, 구조광, 비행시간 측정 기술로 물체까
분산형 AI 클라우드 기업 에이아이브는 자사 플랫폼 에어 클라우드 사용 조직이 300개를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회사 측에 따르면 에어클라우드는 여러 지역에 분산된 GPU 자원을 연결해 AI 모델과 서비스를 개발·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클라우드 플랫폼이다. 새로운 데이터센터를 건설하는 대신 이미 구축된 GPU 자원을 활용해 AI 인프라를 제공하는게 골자. 에이아이브는 다양한 사용 환경에서 축적한 운영 경험과 이용 실적을 통해 플랫폼 사용성을 검증하고, 초기 검증을 넘어
폐현수막을 재활용한 에코백이 어린이들의 환경보호와 자원순환 인식을 높이는 체험형 학습도구로 활용됐다.한국동서발전은 울산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6년 환경사랑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에서 수상자 49명을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동서발전과 그린리더 울산광역시 동구협의회가 공동 주최해 지난 2일부터 8일까지 울산 동구 소재 초등학교 11개교에서 진행했다.학생 600명은 폐현수막을 재활용해 만든 에코백 600매에 자원순환과 환경보호를 주제로 그림을 그리며 버려지는 자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