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의회 김순택 도의원은 13일, 경남 도민의 문화향유권 확대와 박물관·미술관의 체계적인 진흥을 위해 ‘경상남도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이번 조례안은 2025년 5월 1일부터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이 개정 시행됨에 따라 공립 박물관·미술관 설립 시 광역 및 기초지방자치단체의 사전검토·사전평가 절차가 변경된 데 따른 것이다. 기존에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직접 수행하던 설립타당성 사전평가를 앞으로는 광역자치단체가 주관하고, 기초지자체는 광역자치단체의 사전평가를 거쳐야 한다. 이에 경남도...
김해시가 공원녹지 정책의 전문화로 공정성을 높인 공원 문화 조성을 위해 도시공원위원회 출범 준비를 밝혔다.시가 26일 밝힌 도시공원위원회 출범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활력 있는 공원 문화를 조성키 위한 조치로 분석되고 있다.도시공원위원회가 출범할 경우 공원녹지 분야 주요 정책과 사업에 대한 심의 기능을 수행하는 기구로 체계적으로 공정한 공원녹지 정책 추진이 기대된다고 볼 수 있다.이에 따라 시는 위원회 운영을 위해 ‘시 도시공원 및 녹지공원에 관한 조례’ 개정을 추진 중에 있다.개정안을 살펴보면 위원회 구성·운영 방식 개선과 전문
김해시에 영남 최대의 반려동물 테마공원이 조성된다.시가 26일 밝힌 반려동물 테마공원 조성은 가야테마파크 인근 분산성 공원 부지에 1만5,000㎡ 규모이다.약 52억 원이 투입되는 이 공원은 반려동물과 반려인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복합 체험 공간이다.이 공간은 반려견 놀이터, 휴게실, 주차장, 화장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어 반려동물 문화 정착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조성될경우 접근성에 용이한 지리적 요건에 맞춰 김해시민뿐 아니라 인근 부산, 경남 등 많은 반려인들의 방문이 예상된다는 것.
25일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리는 한미 정상회담에서는 조선 협력, 대미 투자, 원전 협력 등 양국 간 산업 협력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질 전망이다.대통령실은 이번 정상회담에서 한미 정상이 관세 협상 결과를 바탕으로 반도체, 배터리, 조선업 등 제조업 분야를 포함한 경제 협력과 첨단기술, 핵심 광물 등 경제안보 파트너십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을 협의할 것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한미는 지난달 30일 타결한 관세 협상을 통해 미국이 예고한 대한국 상호관세를 25%에서 15%로 낮추고, 자동차에 부과 중인 25%의 품
창녕군육아지원센터는 창녕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관내 영유아와 보호자 500여 명을 대상으로‘버라이어티 매직쇼’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공연에는 전문 마술사가 출연해 풍선 마술 환상적인 비주얼 퍼포먼스 ▲참여형 마술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아이들과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체험형 무대를 마련했다.공연에 참여한 한 양육자는 “다채로운 마술과 퍼포먼스를 한 자리에서 관람할 수 있어 아이가 무척 신나했고, 어른들도 함께 즐길 수 있어 가족과 함께한 최고의 시간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정동명 센터
함안군은 지난 24일 군북면 3·1기념체육관에서 함안군 안전협의회체 주관으로 ‘산사태 위험, 대비는 가까운 대피소에서’라는 슬로건 아래 군내 마을마다 지정된 산사태취약지역 대피소 홍보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산사태 상황 발생 시 취약지역 내 거주민의 빠른 대피와 안전 확보를 위하여 군이 49개소의 대피소를 지정, 관리하고 있음을 안내하였으며, 특히 산림청의 ‘스마트산림재난 앱’을 활용하면 정확한 대피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을 지역민들에게 적극 홍보했다.함안군 안전협의체는 군민의 안전 확보를 위해 지속적이고 미래지향적인 노력을
한국국토정보공사 합천지사는 지난달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합천군 이재민 지원과 수해 복구를 위한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군청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이재현 지사장과 김태규 수석팀장이 참석했다. 기탁된 성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수해 지역의 복구 작업과 이재민을 위한 생필품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이재현 지사장은 “예기치 못한 폭우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작게나마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직원들과 성금을 마련했다”며 “수해 복구가 조속히 이뤄져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하길 바란다”고 말했
“이번엔 강원이다”파죽지세의 포항스틸러스가 강원FC를 제물로 5연승에 도전한다. 포항은 오는 31일 오후 7시 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5’ 28라운드 강원FC와의 원정경기에 나선다.포항은 27라운드에서 선두 전북을 3-1로 잡으며 파죽의 4연승을 구가하고 있다. 포항은 전북 현대의 22경기 무패행진에 제동을 걸며 사기가 하늘을 찌를 기세다. 포항은 무엇보다 물 만난 고기처럼 득점력을 자랑하는 조르지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조르지는 27라운드 MVP에 올랐고, 포항도 라운드 베스트 팀에 오르는 겹경
통영시는 예비특보 발령 및 적조 생물 성장에 적당한 환경과 남풍으로 인한 적조 생물의 급격한 밀도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적조 확산에 따른 어업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27일 적조 방제용 황토 살포기 시운전을 실시하고, 적조 발생 우려 해역에 장비를 현장 배치했다.이날 시범운영에는 천영기 통영시장, 신철기 통영시의회부의장 외 의원 3명, 경상남도 해양수산국장 등 참석해 적조방제 준비사항을 확인하고 및 황토살포기 시운전을 관람했다.이번 시운전은 적조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을
2025년 8월 9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한국교육원에서 한국의 전통 악기인 가야금과 거문고를 주제로 한 ‘Duet Recital Jeong Minjin·Park EunHye’ 공연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공연은 한국의 전통 음악을 말레이시아 학생들에게 소개하고, 두 나라 간의 문화적 교류를 강화하는 중요한 행사로 자리매김했다.공연은 단미국악엔터테인먼트 대표인 정민진과 중앙대학교 전통예술학부 외래교수 박은혜의 중주로 시작됐으며, 두 악기의 깊고 고요한 음색은 관객들에게 한국 음악의 정수를 전하며 큰 감동을 선
충북학생수련원은 오는 9월부터 2개월간 충주교직원복지회관과 중원캠프에서 학생자치 리더십캠프와 중원탐험활동을 운영한다.충북 도내 11개 학교 370여명 학생을 대상으로 총 10기에 걸쳐 진행된다.학생자치 리더십캠프는 학생 자치회 임원들의 역할과 의사소통의 중요성을 학습하고자 기획됐다.특성화 프로그램인 중원탐험활동은 충주 탄금호에서 카약체험을 통해 물길을 탐사한다.이외에도 자전거 하이킹, 보물찾기, 힐링 요가, 캠핑 체험, 자기성장 발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최영미 원장은 “학생들이 단순한 체험을 넘어 자기 주
전남드래곤즈가 하나은행 K리그2 2025 26라운드 홈경기에서 르본, 발디비아의 연속골로 안산그리너스에 2-0으로 승리하며 연승을 달렸다.
24일 전남드래곤즈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26라운드에서 전남은 3-5-2 포메이션으로 경기에 나섰다.
GK 최봉진이 골문을 지켰고, 고태원, 김경재, 노동건이 백
새정부 국정과제와 발맞춘 포항시의 행보가 빨라지고 있다. 철강과 이차전지 등 기존 주력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AI·바이오·탄소중립을 기반으로 한 신산업과 해양관광을 아우르는 전략사업을 구체화해 국책사업으로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29일 시청에서 열린 ‘새정부 국정과제 대응 전략
포항 북구 송라면 내연산과 보경사 일대에 시민을 위한 새로운 생태 배움터가 문을 열었다.포항시는 29일 ‘내연산보경사시립공원 자연학습장’ 개장식을 열고 시민에게 정식 개방했다. 행사에는 이강덕 시장, 김일만 시의회 의장, 보경사 탄원 주지 스님과 시민 200여 명이 참석해 숲과 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