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용 의류 제조 업체 메타랩스는 종속회사 메타케어의 무상감자 결정을 6일 공시했다. 이번 감자는 결손금 보전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을 목적으로 한다.메타케어는 보통주 10대 1 무상병합 방식으로 감자를 진행하기로 했다. 1주당 액면가액은 500원이며, 감자비율은 보통주 기준 90%다.감자 주식 수는 보통주 1억5459만9628주로 제시됐다. 감자 전후 발행주식수는 보통주 기준 감자 전 1억7177만7364주에서 감자 후 1717만7736주로 변경된다.자본금은 감자 전 858억8868만2000...
국민의힘 경기도당 공천 접수 마감 후, 후보 단독 신청 지역인 포천·동두천을 겨냥한 중앙당의 ‘추가 공모설’이 터져 나와 파장이 일고 있다. 특히 출마를 준비 중인 인사가 중앙당 유력 인사의 ‘출마 권유’와 구체적인 ‘공모 날짜’를 언급해 사실 여부에 이목이 쏠린다. 16일 인천일보
SK텔레콤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인공지능을 활용한 업무 방식 개편에 나선다. 개발 직군이 아니더라도 모든 직원이 자신의 업무에 특화된 AI 비서를 직접 만들어 실무에 적용한다는 계획이다.SKT는 16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1인 1 AI 에이전트' 세부 로드맵을 사내에 공지했
정선군의회가 13일부터 오는 19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제313회 정선군의회 임시회를 열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한다.회기 첫날인 13일 오전 11시, 제1차 본회의를 열어 회기 및 의사일정 결정,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 각종 특별위원회 구성 등을 처리했다. 이어 같은 날 오후에는 조례심사특별위원회, 공유재산관리계획심사특별위원회, 민간위탁심사특별위원회를 차례로 개최해 주요 안건을 심의했다.조례심사특별위원회에서는 '정선군 기본소득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비롯해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는 중동발 유류 가격 상승에 편승한 불공정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주유소 현장 점검과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앞서 광명시는 지난 12일과 13일 직원 30명, 15개 조로 구성된 특별 점검반을 편성해 관내 주유소 27개소 전체를 대상으로 ‘석유류 가격 표시 및 유통 질서 일제 점검’을 전격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석유류 가격표시제 준수 여부 ▲게시 가격과 실제 판매가격의 일치 여부 ▲가격담합 등 불공정 거래 행위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점검 과정에서 가격 표시 등 일부
경북 봉화군 새마을지회에서 감사 제명 논란으로 시작된 내부 갈등이 민사 소송 승소 이후 횡령 및 업무상 배임 혐의에 대한 형사 고발로 이어지며 사법적 파장을 낳고 있다. 제보자 A씨는 당시 봉화군 지역 새마을지회의 회계 운영 과정에서 입출금 내역과 수입 기록이 제대로 기재되지 않은 정황을 확인했다며 관련 책임자들에 대해 횡령 및 업무
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가 기후부로부터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 인증을 받았다.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는 센터가 운영하는 순환자원홍보관의 환경교육프로그램인 ‘순환도시로 떠나는 분리배출 여행’이 기후에너지환경부 인증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으로 신규 지정됐다고 18일 밝혔다.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 지정제는 환경교육프로그램의 친환경성·우수성·안전성 등을 심사해 기후부가 우수 프로그램으로 지정하는 제도다.센터는 이번 신규 지정으로 순환자원홍보관은 관람객 대상 자원순환 교육을 한층 체계화하
‘제주신항을 동북아 거점 항만으로 육성해야 한다.’제주특별자치도가 지난 17일 김만덕 기념관에서 개최한 ‘제주항 미래전략 토론회’의 결과다.정부도 제주 신항 건설을 앞두고 제주항을 국가관리항으로 전환 필요성을 제기해 왔다.해양수산부가 제주신항 건설에 국비 지원을 조건으로 제주항 관리권의 정부 이양을 요구한 것이다. 제주항이 국가항으로 전환돼야 국비 지원이 원활히 이뤄지고 전국 항만 기본계획을 효율적으로 수립, 관리·운영할 수 있다는 논리다.개인적 의견이지만 정부 주장은 타당하다. 왜냐하면 제주 신항 건설을 원만히 추진하기 위해서는
경산시는 18일 농업인교육관에서 축종별 협회장, 경산축협, 수의사회,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등 관계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가축방역심의회」를 개최했다. 최근 전국적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이 이어지는 등 가축전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이번 심의회에서는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
포항시는 2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포항형 유니크 베뉴 현판 수여식’을 열고 유니크 베뉴를 공식 지정하며 마이스 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이날 행사는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마이스산업과 등 관련 부서와 유관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유니크 베뉴는 MICE 행사에서 공식 회의 외에 만찬, 환영 행사, 네트워킹 등 연회성 공식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차별화된 공간을 의미한다. 포항시 유니크 베뉴는 ‘포항형 유니크베뉴 기본계획 수립 용역’
우리는 평화를 일상의 배경처럼 여기며 살아간다. 그러나 세계 곳곳에서 이어지는 전쟁과 분쟁의 소식은 그 평화가 결코 당연한 것이 아님을 다시 일깨운다. 중동 지역에서는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며 충돌과 보복이 이어지고 있고, 그 속에서 수많은 시민들이 삶의 터전을 떠나 피난길에 오르고 있다. 폐허가 된 도시와 가족을 잃은 사람들의 모습은 전쟁이 결코 먼 나라의 이야기가 아님을 보여준다. 이러한 국제 정세 속에서 우리는 우리의 현실을 돌아보게 된다. 대한민국은 여전히 분단국가이며 한반도는 세계에서 군사적 긴장이 높은 지역 가운데 하나로
포항시는 중국 톈진에서 관광설명회를 개최하고 중화권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 시는 24일 톈진에서 현지 여행업계를 대상으로 관광 자원과 콘텐츠를 소개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으며, 오는 26일에는 상하이에서 설명회를 열어 관광상품 개발과 공동 마케팅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설명회는 중국 관광시장 회복세와 단체관광객 무비자 정책 시행에 대응해 현지 여행업계와의 협력을 확대하고, 포항 관광상품 개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중국 북부 주요 도시 톈진을 시작으로 경제·관광 중심지 상하이까지 설명회를 이어가며 중화권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제2회 ‘삼삼한 데이’를 맞아 건강한 식생활 문화가 일상에 정착될 수 있도록 ‘삼삼한 주간’을 오는 25일부터 31일까지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삼삼한 데이’는 ‘음식 맛이 약간 싱거운 듯하면서도 담백하게 맛있다’는 의미의 ‘삼삼한’에서 착안해, 매년 3월 31일을 건강한 식생활 실천의 날로 지정한 기념일이다. 식약처는 나트륨·당을 줄이고 균형 잡힌 식습관을 확산시켜 국민 비만과 만성질환을 예방한다는 방침이다. 오는 24일에는 오유경 처장이 유튜브 라이브 방송 ‘오유경 안심톡톡, 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