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어린이박물관이 어린이날을 맞아 새로운 선물을 준비했다. 국립어린이박물관은 최근 ‘도시디자인놀이터’의 소장품 전시와 디자인 전시를 종료하고, 어린이들이 도시에 대해 배우고 이해할 수 있는 ‘도시를 달려요’란 신규 전시를 준비하고 있다. 이번 전시 개편으로 아이들이 도시와 운송수단, 친환경 에너지의 개념을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기획하였으며, 어린이날을 기념하여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아이들이 직접 “자동차에 기름을 넣고, 바퀴를 갈고, 도시를 달려요” 이번 신규 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