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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 대응 국가적 전략·국제 협력방안 논의

울산의 민간 정책단체인 6223미래포럼이 3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 안단테홀에서 제9차 심포지엄 및 정기총회를 열고, 급변하는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국가적 전략과 국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채필 전 고용노동부 장관, 이상현 KCC정보통신 회장, 이기우 국학원 원장 등 포럼 주요 위원들과 김덕룡 세계한인상공인총연합회 이사장, 이채익 한국해운조합 이사장, 무다사르 알리 치마 PBA 의장 등 각계 인사 70여 명이 참석했다. 심포지엄에서는 조석준 전 기상청장이 강연자로 나서 ‘기후지능과 시공간 창출 전략’을 주제로...
울산보훈지청은 지난달 30일 롯데이네오스화학,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와 함께 울산보훈지청에서 ‘사랑의 백미나눔’ 전달식을 열었다. 롯데이네오스화학이 후원한 백미 250포가 지역 보훈가족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지난해 말 착공에 들어간 울산 남구 장생포순환도로 마지막 구간 확장공사가 본격 추진되는 가운데, 공사 초기 단계부터 주민 불편 최소화와 원활한 소통이 중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울산시의회 방인섭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지난달 30일 시의회에서 장생포순환도로 확장공사 최종 구간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공사에 따른 주민 불편 해소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가졌다고 1일 밝혔다. 장생포순환도로는 울산대교 입구를 출발해 울산대교 입구로 연결되는 총연장 4.7㎞의 순환형 도로로 현재 3구간 공사가 진행중이다. 종합건설본부 관계자는 “2
전국플랜트노동조합은 지난달 30일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양말과 온누리상품권 각 1000매를 기탁하며 지역사회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기탁 성품은 울주군·남구 저소득가구의 겨울철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다. 이문세 전국플랜트노조 지부장은 “함께 살아가는 이웃에게 보탬이 되고자 조합원들의 마음을 모았다. 앞으로도 나눔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혜윤기자
■울산경찰청 인사 ◇경정 승진 △홍보담당관실 안성훈 △형사기동대 김봉기 △생활안전부 조기학 △남부서 정용곤 △남부서 안영례 ◇경감 승진 △청문감사인권담당관실 박지숙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 황용규 △경비과 김상근 △치안정보과 고병국 △수사과 김병춘 △형사과 김준목 △형사기동대 강성철 △범죄예방대응과 김대환 △여성청소년과 안성훈 △교통과 조정백 △중부서 박광배 △태화지구대 정봉대 △남부서 정하영 △남부서 손민재 △야음지구대 강남옥 △동부서 박종욱 △동부서 이지익 △북부서 김대욱 △북부서 안동락 △명촌지구대 주재현 △울주서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울산지회는 지난달 30일 안효대 울산시 경제부시장이 지회를 방문해 지역 여성기업 활성화를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고 1일 밝혔다.
울산의 문화시설을 둘러싼 논의가 다시 정치의 언어로 흐르고 있다. 최근 타운홀미팅에서 대통령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울산의 문화시설 구축을 지원하겠다는 뜻을 공식화하자 울산시가 추진 중인 세계적 공연장 ‘더홀1962’를 둘러싸고 해석과 입장이 엇갈렸다. 울산시는 정부가 사업의 필요성과 방향성에 공감한 신호로 받아들였지만,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은 대통령과 문체부가 언급한 문화시설 지원과 울산시가 추진 중인 공연장은 “장소와 성격이 다르다”며 선을 그었다. 문화시설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울산에서 시민을 위한 문화 인프라를 확충하자는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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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는 장애아동 가족의 일상적인 양육 부담을 경감하고 보호자의 사회활동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중증 장애아동 돌봄서비스 지원 시간을 연간 1,200시간으로 확대한다.장애아돌봄서비스 지원사업은 장애아동을 양육하고 있는 가정에 장애아 돌보미를 파견해 아동의 학습, 놀이, 신변 보호, 외출 및 이동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전년도에 비해 돌봄 지원 시간이 120시간 증가했다.지원 대상은 장애아와 생계·주거를 같이하는 가정의 18세 미만의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아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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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지방산림청은 5일 14시부터 16시까지 북부지방산림청에서 ‘2026년 강원 영서지역 상반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지역협의회’를 운영했다.이번 협의
제주특별자치도 해양수산연구원은 설 명절을 앞두고 5일부터 14일까지 도내 주요 위판장과 양식수산물을 대상으로 설 명절 대비 수산물 안전성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설 명절 기간 소비가 집중되는 수산물에 대한 선제적 안전관리를 위해 제수용·선물용 및 횟감용 수산물을 중심으로 추진된다.조사 대상은 갈치, 고등어, 참조기, 전복 등 명절 다소비 품목과 제주광어, 강도다리 등 주요 양식 횟감 어종이다.특히 명절 성수기 이전부터 집중 점검을 실시해 생산·출하 단계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안전성이 확보된 수산물이 유
고흥군은 지역 농업인들의 지속 가능한 농업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유기질비료를 현재 공급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공급은 화학비료 사용을 줄여 토양 건강을 회복하고 친환경농업을 촉진하기 위한 조치로, 고흥군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군은 지난해 11월부터 12월까지 혼합유박, 혼합 유기질비료, 유기 복합비료, 가축분퇴비, 퇴비 등 5종의 비료 공급 신청을 읍·면사무소를 통해 접수했으며, 유기질비료 공급관리 선정심의를 거쳐 지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60%대를 회복하며 약 반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5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공동으로 실시한 전국지표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63%로 집계됐다.2주 전 조사 대비 4%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부정 평가는 30%로 같은 기간 1%포인트 하락했다.이번 지지율은 지난해 8월 1주차 조사 이후 약 6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정당 지지율은 더불어민주당이 41%로 1%포인트
척수근육위축증 치료의 표준으로 자리 잡은 누시너센이 고용량 전략을 통해 치료 효과의 새로운 단계로 진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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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경북도지사와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5일 산업통상부에서 주최한 대경권 지역 현안 간담회에서 정부의 5극 3특 성장엔진 정책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지방으로의 과감한 권한 이양과 제도적, 재정적 뒷받침이 필수적이라고 강력히 건의했다.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과의 간담회에서 이 지사는 "지방이 경제성장의 주체와 산업의 중심축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5극 3특 성장엔진이 반드시 성공해야 한다"며 "대구경북 행정 통합 추진이 핵심"이라고 밝혔다. 또한 "지방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는 신념을 강조하며 지방의 열악한 현실 개선을 위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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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한의대학교가 K-MOOC를 통해 운영 중인 ‘AID 집중과정’이 한의학과 인공지능, 빅데이터를 결합한 실무 중심 교육 모델로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지난 2025년 12월 22일 첫선을 보인 이번 과정은 한의학 지식에 첨단 IT 기술을 접목해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데이터 분석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아키텍처, 인공지능, 데이터의 결합을 의미하는 ‘AID’라는 명칭에 걸맞게, 단순 이론 교육을 넘어 실제 한의원 및 관련 산업 데이터를 직접 다루는 실습 중심의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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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의회 김태우 의원은 5일 열린 제300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상임위원회 조례안 심의 과정에서 관행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무기명 투표 문제를 지적하며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김 의원은 "관행은 법과 규칙이 미처 닿지 못하는 빈틈을 메우기 위해 형성되지만, 법과 규칙이 분명히 존재함에도 관행이 앞선다면 이는 원칙을 무너뜨리는 위법에 불과하다"며, "현재 용인시의회에서는 무기명 투표 관행으로 인해 누가 어떤 판단을 했는지 시민이 알 수 없는 구조가
전홍선 기자 = 서울시가 5일 서울도시건축전시관에 '서울주택정책소통관'을 개관한다.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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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서도 아프리카돼지열병… 전국 방역망 '비상'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전북 고창까지 확산되며 방역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전북도는 1일 고창군의 한 양돈농장에서 접수된 폐사 신고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이 확인됐다고 밝혔다.전북 지역에서 ASF가 발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전국적으로는 다섯 번째 사례다.방역 당국은 발생 직후 해당 농장에 이동 제한을 걸고 초동 방역에 돌입했다.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인력을 투입해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소독을 실시하는 한편 사육 중이던 돼지 약 1만8000마리를 모두 살처분하기로 했다.또 발생 농장을 중심으로 반경 10㎞ 이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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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산과학관, 「2026 스마트 선박 페스티벌」 개최
국립부산과학관은 부산광역시, 교육부, 부산대학교 RISE사업단이 주최하고, 국립부산과학관, 부산대학교 조선해양공학과, 동명대학교 RISE사업단이 공동 주관하는 「2026 스마트 선박 페스티벌」을 오는 1월 31일부터 이틀간 천체투영관 광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부울경 지역 5개 주요 대학이 참여하는 자율운항 선박 경진대회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에게 선박 분야 혁신 기술을 소개한다. 이를 통해 지역 특화 산업인 조선·해양 분야에 대한 이해를 돕고, 산·학·연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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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도의원, 출판기념회 개최...국힘 유일 광명시장 출사표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장 출마를 준비 중인 국민의힘 김정호 경기도의원이 지난 29일 광명시민회관에서 ‘다시, 광명시민 속으로’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다시 광명시민 속으로’는 김 의원이 경기도의회에서 활동한 730일의 여정, 31개 시군 현장 2,335km를 누빈 기록을 담아낸 민생일기다. 김 의원은 인사말에서 “경기도의회 730일은 선택과 결정의 연속이었다”먀 “결정은 말이 아니라 예산과 정책, 책임의 형태로 나타나고, 그 판단이 어떤 결과로 이어졌는지 기록으로 남기고 싶었다”며 집필 이유를 설명했다. 김 의원은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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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고만 90명?...경기도교육청, ‘이상한’ 신입생 배정 논란 '일파만파'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평준화 지역인 광명시 고등학교 신입생을 배정하면서 광명시 9개 고교 중 유독 진성고등학교만 정원의 60%나 미달되는 학생만 배정해 파문이 일파만파 확산되고 있다. 진성고 예비학부모들로 구성된 진성고 대책위원회는 “도교육청의 직무유기로 교육평등권이 침해됐다”며 도교육청 항의집회를 예고하고, 행정심판과 소송도 불사하겠다는 강경한 입장이다. 진성고의 올해 신입생 정원은 225명, 그러나 경기도교육청이 이 학교에 배정한 학생은 정원의 절반에 안되는 90명이다. 반면 올해 광명시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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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크버거, ‘포천일동점’ 신규 오픈
수제버거 창업 프랜차이즈 프랭크버거가 경기도 포천시 일동면에 ‘포천일동점’을 신규 오픈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포천일동점은 지역의 새로운 핫플레이스로의 도약을 예고하며 지역 주민과 인근 군 장병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특히 이번 포천일동점을 이끄는 왕주현 점주는 “배우자의 적극적인 권유로 창업을 결심하게 되었다”며 브랜드에 대한 신뢰를 강조했다.이어 그는 “본사의 체계적이고 꼼꼼한 교육 시스템이 마음에 들었다. 덕분에 매장 운영에 대한 확신과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다”며 “최고의 맛과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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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미야오 나린이 2월 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 한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열린 2026 S/S 컬렉션 포토월에 자리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iMBC연예 박유영※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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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지사, 화천 사창2리 경로당 한파쉼터 현장 점검 나서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2월 5일, 화천 사창2리 경로당 한파쉼터를 방문해 어르신들의 이용 상황을 살피고, 겨울철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현장 점검에 나섰다.지난 1월 31일 한파특보는 해제됐지만, 강원 내륙과 산지는 기압골 발달에 따라 기온 변동이 큰 지역 특성이 있어 갑작스러운 한파 재발 가능성에 대비가 필요한 상황이다.김 지사는 기온 변화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따뜻하고 안전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경로당 난방시설 가동 상태, 보온 물품 비치 상황 등 쉼터 운영 상황을 점검했으며, 경로당 이용에 불편사항이 없는지 시설 내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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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래티지, 비트코인 하락으로 평가손 38억달러 발생
스트래티지가 비트코인 하락세 속에서 38억달러 규모의 평가손을 기록했다. 5일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이 7만1000달러 아래로 떨어지면서 스트래티지의 비트코인 보유 가치가 급감했다.스트래티지는 총 71만3502개의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으며, 평균 매수가는 7만6052달러로 총 투자액은 약 543억달러에 달한다. 그러나 최근 비트코인 가격이 7만827달러까지 하락하면서 보유 자산 가치는 505억3000만달러로 축소됐다. 지난해 10월 스트래티지는 비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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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의 향기’…이집트 미라 냄새, 유럽 박물관서 전시
고대 이집트의 미라 향이 현대 박물관 전시에 도입됐다. 5일 IT매체 아스테크니카에 따르면 독일 막스 플랑크 연구소의 바바라 후버 박사는 2023년 고대 이집트 귀족 여성의 미라에서 발견된 향료 성분을 분석해 일명 ‘영원의 향기’를 재현했다. 독일 하노버의 어거스트 케스트너 박물관과 덴마크 오르후스의 모스고르 박물관이 이 향을 전시회에 선보였다. 하노버 박물관에서는 이동식 향기 카드를 활용해 관람객들이 유물을 감상하며 직접 향을 느낄 수 있도록 했으며, 모스고르 박물관은 고정형 향기 스테이션을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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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 3월 저점 찍을 듯…2021년 조정 패턴 형성
XRP가 지난 2021년과 유사한 ABC 조정 패턴을 보여, 오는 3월 1.2달러에서 바닥을 형성할 가능성이 제기됐다.5일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은 과거 데이터와 기술적 분석을 바탕으로 XRP의 조정이 마무리될 시점을 전망했다.2025년 4분기 35.39% 하락 후, XRP는 2026년 초 31% 반등하며 투자자들의 기대를 모았다. 그러나 이후 41% 급락하며 1.42달러까지 떨어졌고, 지난 2024년 11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시장 분석가 차팅 가이는 XR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