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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2~3일 증평읍·도안면 주민과 대화

  충북 증평군은 2일 증평읍사무소에서 주민과의 대화 행사를 열었다. 군은 올해 군정 비전인 ‘스마트한 혁신, 콤팩트한 내일의 도시 증평’의 방향성과 주요 정책 구상을 주민들과 공유했다. 이재영 군수는 이날 △신동리지구 농촌공간정비 △복합문화예술회관 건립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 △3일반산업단지 조성 지역 발전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 군수는 전국적인 모범 사례로 주목받은 ‘증평형 노인복지 모델’과 ‘통합돌봄 시스템’을 언급하며 “복지는 시혜가 아니라 군민의 당연한 권리”라고 강조했다. 이 군수는 3일에는 도안면사...
충북 제천시 봉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유익종 민간위원장은 지난 28일 봉양읍 소외계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봉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비로 지정 기탁돼 지역내 복지사각지대와 취약계층을 위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그동안 유 위원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왔으며 매년 봉양읍에 100만원을 기탁하는 등 지속적인 기부 활동으로 지역 사회에 본보기가 되고 있다. 유익종 민간위원장은 “지역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
지난 30일 오후 2시55분 충북 음성군 맹동면 두성리의 한 생활용품 제조공장에서 발생한 대규모 화재가 21시간만에 진압됐다.31일 낮 다시 찾은 화재 현장은 밤새 이어진 사투의 흔적이 처참하게 남아 있었다. 공장이 있던 자리는 거대한 잿더미로 변했고 철골 구조물만 앙상한 뼈대처럼 서 있었다.인근 도로에는 강한 열기에 녹아 떨어진 외벽 패널들이 종잇장처럼 구겨진 채 널브러져 있었고 검게 그을린 잔해는 수십 미터 밖까지 튕겨 나가 있었다. 불길이 얼마나 거셌는지 고스란히 보여주는 장면이었다.소방대원들이 밤새 뿌린 물은
  충남 논산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8일 누적 봉사시간 2500시간 이상을 기록한 우수자원봉사자들과 뜻깊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자원봉사자들의 활동 소감과 경험을 나누고, 평소 봉사에 헌신해 온 우수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각자의 소중한 봉사 이야기를 공유하며 서로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으며, 자원봉사에 대한 자긍심과 연대의식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매 순간 묵묵히 이웃과 공동체를 위한 봉사에 힘써 주시는
충북보건과학대학교는 보건의료분야 AI 인재 양성을 본격화하며 재학생들의 실무 중심 AI 역량 강화에 나섰다.충북보과대는 간호학과를 비롯한 11개 학과 재학생과 교수진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재학생 AI 부트캠프'을 운영했다.이번 교육은 보건의료 및 산업 전반에서 활용 가능한 AI 실무 역량 강화를 목표로 기획됐다. 급속히 확산하는 보건의료분야 AI 기술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론과 실습을 결합한 체험 중심 교육으로 운영됐다.특히 교육부의 첨단산업 인재양성 정책과 연계해 추진된 AI·DX 역량강
충북 음성군의 한 공장에서 발생한 대규모 화재가 3시간여만에 초진됐다. 해당 공장 관계자 2명은 아직까지 연락 두절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30일 충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55분쯤 충북 음성군 맹동면의 한 생활용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가 3시간여 뒤인 오후 6시2분쯤 초진됐다.화재 당시 공장에서 근무하던 직원 83명 가운데 카자흐스탄 국적 50대 남성과 네팔 국적 20대 남성의 소재가 파악되지 않고 있다. 나머지 직원은 모두 대피한 것으로 확인됐다.해당 공장 측은 해당 2명 직원에게 연락을 계속 취하고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주정부와 공동개최하는 ‘2026 논산농식품해외박람회’의 개막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이번 박람회는 오는 2월 6일부터 8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간다리아 시티몰에서 개최된다. ‘간다리아 시티몰’은 남자카르타 핵심 생활권에 위치하고 대형 오락시설과 뛰어난 접근성을 갖춰 지역 주민과 가족 방문객이 많은 곳이다.특히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자카르타에서 개최하게 된 데는 인도네시아 중앙정부와 자카르타 주정부의 공식적인 지지와 협력이 크게 작용했다. 2025년 인도네시아에서 개최된 ‘논산농식품
웹 3.0을 이해하려면 먼저 인터넷이 어떻게 변해왔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 웹 1.0 : 1990년 초반에서 2000년대 초반까지의 인터넷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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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행복북구문화재단은 2026년 ‘행복연극교실 6기 연극단원’ 모집을 2월 20일까지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대구광역시에 거주하는 45세 이상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연극 무대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참여형 문화예술 교육이다. 2021년 1기를 시작으로 대구 행복북구문화재단이 매년 운영해 온 대표적인 문화예술 프로그램이다.
전홍선 기자 = 광주은행은 비대면 전용 정기예금 상품 '디지털 예금'에 한시적으로 특판 금리를 적용한다고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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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대한산악연맹은 2일 오후 3시, 국회도서관 소강당에서 김영호 국회의원, 이용우 국회의원과 공동으로 '국립공원 이용제도 개선 및 산악활동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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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초광역 시대 준비를 위한 ‘대학 중심 초광역 인재 양성 전략’ 마련에 나섰다. 지속적인 초광역 단위 지역 성장을 위해서는 기업 유치가 핵심이며, 기업 유치를 위해서는 지역의 전략산업을 뒷받침할 인재 공급이 핵심이라고 판단한 데 따른 것이다. 4일 도는 대학을 중심으로 △초광역 인재 양성 체계 구축, △미래 성장 전략 연계 교육·연구 생태계 조성을 두 축으로 초광역 시대에 맞는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밝혔다. 초광역 인재 양성 체계 구축은 인공지능·반도체, 미래 이동장치, 바이오, 에너지, 방산 등 대경권
자생한방병원이 한의학도를 위한 장학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병원은 3일 성남 자생메디바이오센터에서 ‘제5회 자생 신준식 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전국 한의과대학 및 한의학전문대학원에서 선발된 장학생 12명에게 1년 등록금 전액을 전달했다.‘신준식 장학금’은 2022년 시작된 장기 사업으로, 한의학 분야 인재 육성을 목표로 하며 병원 설립자 신준식 박사가 사재를 출연해 운영한다. 장학생들은 각 대학의 심사와 추천을 거쳐 선발되며, 올해는 학업 성취도·발전 가능성·대외활동 등 다양한 기준이 반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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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해남군이 관광산업 육성을 강조하며 자연경관 보전을 핵심 가치로 내세우고 있지만, 정작 군내 무분별한 토석채취 허가와 부실한 관리·감독으로 자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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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구 부곡1동 새마을부녀회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지난 29일, 관내 무의탁 독거 어르신을 대상으로 반찬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이번 나눔은 명절에도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이 설 분위기와 이웃의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로, 떡국용 떡과 달걀, 불고기, 각종 나물 등 명절을 떠올릴 수 있는 반찬으로 준비했다.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전달하며 안부를 묻고, 새해 인사를 전했다.김영순 새마을부녀회장은 “설을 혼자 보내시는 분들께서 ‘명절이구나~’ 하고 느끼실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장 출신인 안성환 광명시의원이 민생현장의 풍부한 실전경험을 바탕으로 도시 전략을 집대성한 책 를 출간하고, 오는 2월 7일 오후 4시 광명시민회관에서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광명시장 출마예정자인 안 의원의 정치적 행보도 본격화될 전망이다. 안 의원은 “12.3 계엄과 탄핵정국을 뚫고 국민이 선택한 이재명 정부는 단순한 정권교체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판 자체를 바꾸라는 국민의 명령”이라며 대통령이 표방한 ‘진짜 대한민국’을 완성하려면 지방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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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크버거, ‘포천일동점’ 신규 오픈
수제버거 창업 프랜차이즈 프랭크버거가 경기도 포천시 일동면에 ‘포천일동점’을 신규 오픈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포천일동점은 지역의 새로운 핫플레이스로의 도약을 예고하며 지역 주민과 인근 군 장병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특히 이번 포천일동점을 이끄는 왕주현 점주는 “배우자의 적극적인 권유로 창업을 결심하게 되었다”며 브랜드에 대한 신뢰를 강조했다.이어 그는 “본사의 체계적이고 꼼꼼한 교육 시스템이 마음에 들었다. 덕분에 매장 운영에 대한 확신과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다”며 “최고의 맛과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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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도의원, 출판기념회 개최...국힘 유일 광명시장 출사표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장 출마를 준비 중인 국민의힘 김정호 경기도의원이 지난 29일 광명시민회관에서 ‘다시, 광명시민 속으로’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다시 광명시민 속으로’는 김 의원이 경기도의회에서 활동한 730일의 여정, 31개 시군 현장 2,335km를 누빈 기록을 담아낸 민생일기다. 김 의원은 인사말에서 “경기도의회 730일은 선택과 결정의 연속이었다”먀 “결정은 말이 아니라 예산과 정책, 책임의 형태로 나타나고, 그 판단이 어떤 결과로 이어졌는지 기록으로 남기고 싶었다”며 집필 이유를 설명했다. 김 의원은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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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 여꾸섬서 첫 빙판썰매축제 열린다
의령에서 처음 열리는 이색 겨울 축제인 ‘제1회 여꾸섬 빙판썰매축제’가 이달 31일 오후 가례면 요도마을 앞 하천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요도마을 주민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내고 준비한 행사로 마을이 중심이 된 참여형 축제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이번 행사는 요도마을이 의령군 ‘2026년 어울림 마을축제’ 대상지로 선정되면서 추진되는 소규모 지역축제로 마을 고유의 자원과 이야기를 살려 마련됐다. 군은 축제 운영을 위해 900만 원을 지원했다.‘여꾸섬’이라는 이름은 요도마을 앞 하천에 자라는 풀 ‘여뀌’를 주민들이 오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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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시즌 9경기 교체 출전에 그쳤던 제주SK 김재우, 그의 새 시즌 각오는?
지난 2025시즌을 앞두고 제주SK에 야심차게 영입된 수비수가 있다. 바로 김재우다. 김재우는 김학범 전 감독과의 인연도 있었기에 제주에서 자주 기용될 것으로 보였다.그러나, 김 전 감독은 김재우를 선택하지 않았고, 결국 그는 지난 시즌 9경기, 그것도 모두 교체 출전하는데 그치며 시즌을 마무리했다.김재우를 전지훈련이 진행되고 있는 가고시마 현지에서 만났다.김재우는 29일 시로야마호텔 가고시마 로비에서 를 만나, 지난 2025 시즌 소회와 새 시즌 각오를 밝혔다.지난 시즌 소회를 가장 먼저 묻자, 그의 입에서는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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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의회 남효선 행정재경위원회 부위원장, 암사초록쉼터 파고라 바람막이 설치 현장 점검
서울특별시 강동구의회 남효선 행정재경위원회 부위원장은 28일 암사초록쉼터 파고라 바람막이 설치 현장을 점검했다.이번 바람막이 쉼터 조성은 겨울철 한파 속에서 공원을 이용하는 어르신들과 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지난 27일부터 이틀간의 설치 공사를 거쳐 따뜻한 휴식 공간이 마련됐다.공사가 마무리된 직후 현장은 찾은 남 부위원장은 바람막이의 보온 효과를 직접 확인하고, 강풍에도 주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의 구조적 안전성을 면밀히 살폈다.이날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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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훈 수석부사장, 인벤티지랩 주식 2만9400주 증가
약물전달 플랫폼 기업 인벤티지랩의 김동훈 수석부사장이 주식 보유 현황을 2월 4일 공시했다. 김동훈 수석부사장은 인벤티지랩의 주식을 17만6534주 보유하고 있으며, 지분율은 1.33%로 나타났다.2월 4일 공시에 따르면, 김동훈 수석부사장의 주식 수는 직전 보고일인 2025년 11월 24일 기준 14만7134주에서 이번 보고일 기준 17만6534주로 증가했다. 이에 따라 지분율도 1.17%에서 1.33%로 상승했다.세부변동내역에 따르면, 김동훈 수석부사장은 2026년 1월 30일부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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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체육회, 스포츠클럽 공모사업 등 국비 9억4000만원 확보
충북체육회가 2026년 스포츠클럽 관련 공모사업에서 9억4000만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4일 충북체육회에 따르면 대한체육회가 진행한 2026년 지정스포츠클럽 대상 특화프로그램 및 전문선수반 지원 공모사업에 도내 6개 지정스포츠클럽이 선정됐다.이번 공모에서 스포츠 복지 확대를 위한 특화프로그램 13개, 우수선수 발굴 및 육성을 위한 전문선수반 5개 등 총 18개 프로그램에 6억4000만원의 국비를 확보하는 성과를 냈다. 이는 지난해보다 12%이상 증액된 금액이다.또 2026년 제4회 전국스포츠클럽교류전을 제천에 유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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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일 때는 말하고, 지역일 때는 침묵했다" AI가 밝혀낸 '가뭄 앞에서 달라지는 사람들'
포스텍 환경공학부 감종훈 교수 연구팀은 2022~2023년 가뭄 때 뉴스 보도, 소셜미디어, 인터넷 검색 데이터를 AI로 분석해 재난을 바라보는 사회 시선이 '문제의 크기'와 '거리'에 따라 달라진다는 점을 확인했다. 이 연구는 국제 학술지 '휴매니티스 앤드 소셜 사이언시스 커뮤니케이션스' 온라인판에 최근 실렸다. 이번 연구는 가뭄이 장기화되면 사람들의 인식과 감정, 정보 탐색 방식이 변한다는 점을 근거로 시작됐다. 연구팀은 2022년 전국적으로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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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만 전무, 모베이스전자 주식 1만5000주 매도
모베이스전자의 홍성만 전무가 2026년 2월 4일 공시를 통해 주식 소유 상황 변동을 보고했다. 홍성만 전무는 2026년 1월 30일 장내매도를 통해 모베이스전자 보통주 1만5000주를 매도했다.이번 매도로 인해 홍성만 전무의 모베이스전자 주식 보유 수는 5만8671주에서 4만3671주로 감소했다. 이에 따라 지분율은 0.08%에서 0.06%로 줄어들었다.모베이스전자는 자동차용 전자부품을 제조하는 코스닥 상장 기업으로, 1994년 10월 26일에 상장됐다. 최근 실적에 따르면, 모베이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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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를 지키는 일이 아이를 지키는 일”
최근 몇 년간 연이어 발생한 교원의 극단적 선택은 우리 사회에 교육활동 보호의 중요성을 다시 묻는 계기가 됐다. 교사의 교육권이 흔들릴 때 교실의 질서와 학생의 학습권 또한 함께 위태로워진다는 인식이 확산되며 교육활동 보호는 더 이상 개별 교사의 문제가 아닌 공교육 전체의 과제로 자리 잡았다.충북도교육청은 이러한 문제의식 속에서 ‘교사를 지키는 일이 곧 아이를 지키는 일’이라는 원칙을 분명히 하고 교육활동 보호를 공교육 회복의 핵심 정책으로 추진해 왔다.◇교원119와 마음클리닉, 현장 보호의 기준을 만들다도교육청은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