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센씨티에스는 2026년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 5095억 원, 매출총이익 616억 원, 영업이익 103억 원, 당기순이익 503억 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상반기 연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0.8% 증가했으며, 매출총이익은 33.9% 늘어난 616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총이익률도 10.0%에서 12.1%로 상승했다.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69억 원 손실에서 103억 원 이익으로 돌아서며 흑자전환했다. 당기순이익도 전년 동기 54억 원 순손실에서 503억 원 순이익으로 전환됐다.연결 순이익 개선
농산물 가격이 급등할 때마다 정부는 시장의 ‘보이지 않는 손’을 찾는다. 배추값이 오르면 산지유통인이 지목되고, 계란값이 오르면 산란계 농가와 유통업계의 가격 결정 구조가 도마 위에 오른다. 가격 상승의 배후에 소수의 큰손이 있다는 의심이다.그렇다면 대한민국 농업은 정말 극소수의 유통인과 생산자들이 가격을 좌우하는 독점시장일까.정부 스스로 내놓은 자료만 보면 배추는 산지유통인의 영향력이 상당한 시장인 것은 분명하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7월 농산물 수급관리 제도 개편을 설명하면서 산지유통법인이 배추
경남 함안축협이 농협중앙회 창립 65주년 기념식에서 농협 최고 권위의 상인 ‘총화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함안축협은 지난 13일 열린 농협중앙회 창립 65주년 기념식에서 경영 성과와 조합원 실익 증진, 임직원 간 화합과 협동, 고객 봉사, 지역사회 공헌 등에서 거둔 성과를 인정받아 총화상을 받았다. 총화상은
최근 이례적으로 ‘폭염 중대경보’까지 발효되기도 한 포항에, 고용노동부가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현장 점검에 나섰다.고용노동부 포항지청은 지난 12일 포항시 남구 송내동에 있는 한진택배 물류센터를 방문해 폭염에 노출된 택배 근로자들을 위한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이 지켜지는지 점검
칠곡군은 여성친화도시 조성 사업의 일환인 ‘여성친화 안심마을 조성-지켜드림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지역사회 안전 증진 분야의 대표 사업으로 일상생활에서 체감하는 생활 환경의 불편 사항을 발굴·개선하고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력을 통해 안전한 마을 공동체를 만‘드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군민참여단을 대상으로 지난 8월 10일부터 총 6회, ‘안전마을 활동가 양성 교육’을 실시하여, 범죄 및 안전에 취약한 마을을 선정해 안전 취약 요소를 발굴, 민·관·경 합동 모니터링을 진행할 계획이다.또한, 실질적인 마을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 후보가 13일 오후 광명전통시장을 찾아 시민과 당원들을 만나며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경기·서울 권리당원 투표를 앞두고 광명을 방문한 정청래 후보는 “광명에서 보내주신 뜨거운 환영에 감사드린다”며 “당원과 국민이 주인 되는 민주당, 개혁을 멈추지 않는 민주당을 만들겠다”며 시장 곳곳을 돌며 상인과 시민들에게 인사를 건네고 소통했다. 한편 광명갑 임오경 국회의원은 이날 SNS를 통해 “전당대회가 억측과 갈등이 아닌 치열한 경쟁과 서로에 대한 존중 속에서 치러지길 바란다”며 “경쟁이
울산 남구는 울산대학교 바보사거리 일대를 ‘울산대 바보사거리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했다고 8일 밝혔다.바보사거리 골목형 상점가는 남구에서 지정된 골목형 상점가 중 가장 큰 규모다.골목형 상점가는 소외된 골목상권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로, 지정 이후에는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과 각종 정부 공모 사업 참여 등 전통시장과 동일한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이번 지정은 임현철 구청장의 민선 9기 1호 결재로 출범한 ‘민생경제 119기동팀’ 현장 중심 행정 지원을 통해 이뤄졌다.담당 부서는 신청 단계부터 현장 실사, 지정 절차까지 신속히 업
성매매 관련 사건과 연관된 갈등 과정에서 한 육가공업체 대표를 스토킹과 협박, 모욕 보복등 혐의에 대한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사실관계를 확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 여성 측에 따르면, 경북 청도군 풍각면 소재 육가공업체 대표로 알려진 P씨는 본인과의 성매매 사건으로 자수한 여성과의 갈등 과정에서 사건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또
오픈AI가 프레젠테이션 스타트업 넥스트슬라이드를 인수했다. 8일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넥스트슬라이드 팀원들은 현재 챗GPT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넥스트슬라이드 웹사이트에는 창업자 아흐메드 베슈리안내문이 올라와 있다. 베슈리는 넥스트슬라이드가 프롬프트, 메모, 문서, 리서치 자료를 편집형 프레젠테이션으로 바꿔주는 제품을 개발했다고 설명했다.베슈리는 넥스트슬라이드 목표를 시각적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 보다 많은 사람이 아이디어를 명확하게 표현하도록 돕는 것이라고 밝혔다.오픈AI에 합류한
제주특별자치도가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 특별교부세 14억5700만원을 확보해 가뭄과 폭염 현장 대응에 긴급 투입한다.제주도는 재난 대응의 시급성을 고려해 14일 제주도의회 협의를 마치고 오는 18일부터 사업별로 예산을 즉시 집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세는 가뭄 대응 8억1600만원, 폭염 대응 6억4100만원이다. 특히 월동당근과 월동채소의 파종·정식이 본격화되면서 농업용수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만큼 가뭄 대응 시설과 장비 확충에 우선 투입한다.제주도에 따르면 최근 강수량 부족으로 토양 수분이 낮아지고 농업용수
인천 서해구는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둔 14일 구청 앞 마실거리에 설치된 ‘평화의 소녀상’에서 구재용 서해구청장과 고선희 서해구의회 의장을 비롯한 구의원, 여성단체 관계자 등이 함께 최근 보수를 마친 비문 상태를 확인하고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 평화의 소녀상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명예·인권 회복과 역사인식 제고
국민의힘 이진숙 의원이 지난 13일 개최한 ‘5·18민주화운동의 재조명’ 공개포럼과 관련해 ‘5·18민주화운동’ 폄훼 논란이 확산하고 있는 것에 대해 국민의힘은 당에서 입장을 낼 사안이 아님을 밝혔다. 국민의힘 박충권 수석대변인은 14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진숙 의원이 공개포럼을 개최한 것은 당
제이알글로벌리츠를 정상화하기 위한 기업과 채권자 간의 자율적 구조조정 협의 기간이 다시 한 번 연장됐다.제이알글로벌리츠는 14일 서울회생법원이 자율구조조정프로그램의 협의 기간을 9월 14일까지 1개월 추가 연장하는 것을 승인했다고 밝혔다.제이알글로벌리츠 관계자는 “ARS가 개시된 5월 이후 채권자 설명회 등 ARS 졸업을 위한 협의가 긴밀하게 진행됐다”며 “다만, 핵심 자산인 벨기에 파이낸스타워의 감정평가와 관련된 영국 법원에서의 소송이 진행되고 있어 추가 협의기간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