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 아닌 품질 차별화로 승부…수출 특화품목 육성 협회, 정부와 긴밀협력…해외 시장 공략 전방위 지원 정병곤 한국동물약품협회장은 “그동안 ‘어디에 팔까’에 집중했다고 한다면, 이제는 ‘무엇을 팔까’에 더 힘써야 할 시점에 와 있다”고 말했다. “무려 120여개국입니다. 사실상 전세계에 K-동물약품이 수출되고 있습니다. 동남아시아 뿐...
정부가 ‘K-AI 농축산업’ 실현을 위한 초대형 프로젝트에 착수했다. 하지만 이번 프로젝트에서 축산이 제외될 가능성도 배제치 못하는 만큼 범 축산업계 차원의 대응이 시급하다는 분석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사업비 2천900억원 이상이 투입될 ‘국가 농업AX 플랫폼’ 구축사업
정주농축산기계는 1984년부터 착유 시스템 및 조사료 생산 작업기를 시작으로 현재 조사료 작업기 및 원예 제초기를 비롯한 농축산 작업기 선도 종합 메이커로서 국내 제작과 함께 해외 유명 제품 중 국내 환경에 적합한 경쟁력 있는 제품을 선발, 거품을 뺀 합리적인 가격으로 농축산인과 함께 동고동락 상생하고 있다. 생산비를
앞으로 축산업은 ICT와 AI 기반으로 스마트화, 친환경화, 소비자 맞춤화라는 세 가지 축을 중심으로 변화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스마트 축산으로 AI를 활용해 사육 환경을 실시간 모니터링한 데이터 기반으로 가축 건강 관리, 생산성 향상, 노동력을 절감하며, 친환경·탄소중립을 통해 가축분뇨 자원화, 냄새 저감
3월 3일 ‘삼겹살데이 시즌’에 돌입했다. 부진의 늪에 빠져있는 국내 돼지고기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기로 만들기 위한 한돈업계의 노력이 전국적으로 펼쳐지고 있다. 그 시작을 알리는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의 특판행사가 지난 2월 27일 서울 동아광장에 이어 이달 2·3일 청주 서문시장의 삼겹살 거리 일대에서 개최됐다. 사진은 한돈자조
아세아텍은 1945년 창업한 종합형 농기계 전문회사로 관리기, 트랙터, 스피드스프레이어, 농업용 드론, 축산작업기 등 생산 공급하고 있으며 축산 조사료 생산 기종으로 조사료 정밀 파종기 , 조사료 절단 디스크 모우어, 품질 향상을 위한 균일한 작업 반전 집초기 , 건초 압축·결속 원형
전국한우협회는 지난달 23일 한·브라질 정상회담의 후속 조치로 ‘쇠고기 수입위험평가 절차’를 신속히 이행하기로 합의했다는 소식은 사상 초유의 소값 폭락과 생산비 급등으로 사지에 몰린 한우 농가들에게 사형 선고나 다름없다고 밝혔다. 협회는 “정부가 말하는 '속도전'은 결국 국내 한우산업의 붕괴를 가속하는 일”이라며 “브라질이 요구해온 국내 쇠고기 시장의 빗장이 열릴 가능성이 커져, 한우농가는 정부의 안일하고 편향된 통상 외교”라고 강력히 규탄했다.메르코수르는 브라질·아르헨티나·파
MBN ‘현역가왕3’가 10일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최종회를 통해 제3대 가왕을 가리는 결승전 파이널 매치를 펼친다.이번 결승전은 총점 4000점 만점으로 진행된다. 현장 평가 점수와 실시간 문자 투표, 대국민 응원 투표, 신곡 음원 점수 등을 합산해 최종 순위를 결정하는 방식이다.결승 무대에 오른 참가자들은 각자의 사연과 각오를 담은 마지막 공연을 준비했다. 홍지윤은 안주하지 않는 현역 가수가 되겠다는 다짐과 함께 무대를 선보이며, 차지연은 한복과 쪽머리 차림으로 등장해 강렬한 퍼포먼스로 현장의 분위기를
대구광역시는 3월 10일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우재준 국회의원 주관으로 ‘K-아이웨어 글로벌 정책협의회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번 발대식은 그간 후발국의 저가 공세로 어려움을 겪어 온 국내 안경산업이 K-콘텐츠의 글로벌 확산과 스마트 아이웨어 급부상 등 새로운 기회를 맞으면서, 국가 차원의 ‘K-아이웨어’ 전략적 육성을 위한 협력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K-아이웨어 글로벌 정책협의회는 ▲한류·브랜드·디자인 ▲제조·유통혁신 ▲AI 기반 기술개발 ▲기업 집적지 활성화 등 4개 분과로 구성된다.협의회는
지난 2월 4일, 입춘이 지나갔다. 입춘은 봄의 시작을 알리는 절기로, 고대 중국에서 시작된 24절기 체계의 첫 번째 절기이다. 입춘은 '봄이 일어선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태양의 황경이 315도에 도달하는 시점을 나타낸다. 이는 겨울이 끝나고 봄이 시작되는 중요한 시점으로, 농경 사회에서는 한 해 농사의 출발을 알리는 날로 여겨졌다.
원주시가 단계동 주민자치위원회의 운영 문제를 둘러싼 논란과 관련해 “위법·부당한 운영 행태는 반드시 바로잡아야 한다”며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 특히 최근 관련 사안을 두고 비판 발언을 이어온 최혁진 국회의원을 향해서도 “사실관계를 왜곡한 정치적 공세”라며 정면으로 반박했다.원주시는 시민 브리핑을 통해 단계동 주민자치위원회 운영 실태에 대한 감사 결과와 조치 과정을 설명하며 “문제를 수습하려는 행정을 공격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논란은 지난해 단계동 주민자치위원 추가 모집 과정에서 시작됐다. 당시 단계동장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유종상 경기도의원이 3일 광명시 평생학습원 강당에서 의정보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의정보고회에는 김남희 국회의원, 김용성·최민 경기도의원, 얀성환 전 광명시의장 등 시의원들과 지방선거 출마예정자, 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영상 메시지를 통해 응원했다.김남희 국회의원은 축사에서 “광명에서 지역활동 하면서 ‘유종상 의원이 좋은 사람’이라는 말을 가장 많이 들었다”며 “주민들의 어려움을 끝까지 같이 하고, 특히 진성고 문제로 새벽 3시까지 학부모들과 소통
금천구는 오는 3월 21일 토요일 오전 11시 금천구청 광장에서 주민참여형 플리마켓 ‘지구를 위한 오늘! 당신의 금천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2026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기념해 환경·기후·지역문제 해결에 시민 참여 기반 자원봉사를 접목한 탄소중립 실천마켓으로 운영된다.‘당신의 금천마켓’은 2023년 시작해 매회 지역주민과 판매자가 함께 참여하는 소통형 플리마켓으로 성장해 왔다. 단순한 벼룩시장을 넘어 재활용과 공유경제 가치를 확산하고, 지역사회 소통을 이끄는 지역
이전투구. 요즘 이천시민들 사이에 심심찮게 오르내리는 사자성어다. 이천 정치 상황을 빗댄 표현이라는 점에서 씁쓸함이 더 짙다.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일부 더불어민주당 이천시장 예비후보들의 모습을 보노라면 '자중지란'이라는 또 다른 네 글자가 떠오른다.공식 출마를 선언한
합천군은 지난 4일 초계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지역 주민과 도시재생 분야 전문가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초계면 도시재생 활성화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이번 공청회는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행정절차의 일환으로, 신규 사업 공모를 앞두고 초계면 도시재생의 전략과 정책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주민과 전문가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계획의 완성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초계면 도시재생 활성화계획에는 사업개요를 비롯해 쇠퇴 진단 및 여건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한 비전과 전략적 목표
억만장자 투자자 레이 달리오가 비트코인을 장기적인 가치 저장 수단이나 안전자산으로 보기 어렵다고 경고했다. 그는 중앙은행의 지지 부족, 프라이버시 한계, 양자컴퓨팅 위협 등을 이유로 금이 더 나은 대안이라고 강조했다.4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달리오는 "비트코인은 디지털 금이 될 수 없다"며 "금만이 유일한 안전자산"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금이 중앙은행이 보유한 두 번째로 큰 준비자산이며, 투기 대상이 아니라 가장 안정적인 화폐라고 강조했다. 반면 비트코인은 여전히 기술주와 높은
이재명 대통령이 현재 경제 상황에 대해 가장 시급한 과제는 물가 안정임을 강조하며 민생 부담을 덜기 위한 정책을 신속히 집행할 것을 지시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10일 청와대에서 개최된 국무회의에서 “중동 지역의 긴장이 심화되면서 에너지 수급, 해운 물류, 금융시장 등 세계 경제 전반으로 불확실성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며 “지금의
반도체 전공정 장비 업체 주성엔지니어링은 주식등 보유 상황을 10일 공시했다. 주성엔지니어링의 최대주주 황철주 대표이사는 주식등의 수를 34만8671주 늘렸다고 보고했다. 이번 보고서에 따르면, 황철주와 특별관계자 9인의 보유 주식등의 수는 1456만8716주, 보유 비율은 31.34%로 보고됐다.주요 내역을 보면, 보고자 황철주는 1205만3802주, 25.93%, 특별관계자 황은석은 105만3310주, 2.27%, 김재란은 89만286주, 1.92%를 보유 중이다.이 외 주요 내용으로
디지털사이니지 업체 엘리비젼의 주요주주 이종수가 엘리비젼 주식등의 수를 37만2317주 늘렸다고 10일 공시했다. 이종수는 엘리비젼 주식등의 수를 367만3559주로, 지분율을 29.83%포인트로 늘렸다.이종수와 특별관계자 2인의 3월 9일 기준 엘리비젼 보유 주식등의 수는 367만3559주, 보유 비율은 29.83%로 보고됐다.주요 내역을 보면, 보고자 이종수는 258만5111주, 20.99%, 특별관계자 김미경은 48만8448주, 3.97%, 엘제이파트너스는 60만주, 4.87%를 보
AI 컨택센터 솔루션 기업 한솔인티큐브의 최대주주인 플레이버스가 보유 지분을 전량 해소했다. 이번 보유 지분 해소 사유는 경영권 확보를 위한 취득으로 제시됐다. 10일 공시했다.한솔인티큐브의 주가는 3월 10일 16시 10분 기준 장마감 시점에서 1879원이며, 전일 대비 66원 상승했다.한솔인티큐브는 2004년 1월 8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 컴퓨터 프로그래밍 시스템 통합 및 관리업체다.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제1부 보고의 개요1. 발행회사에 관한 사항2. 대량보유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