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AI로 꿀벌 지킨다…스마트 방제·밀원 생태계 구축 추진

2시간전
고양특례시 농업기술센터가 기후변화와 꿀벌 질병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봉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 생태계 회복을 위해 민·관·산 협력에 나섰다. 고양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9월 3일 IT·클라우드 전문기업 ㈜가비아, AI 양봉 전문기업 농업법인 온스, 시민단체 고양탄소제로숲네트워크와 함께 ‘AI 양봉 스마트 방제 플랫폼 구축 및...
제주 서귀포시축협은 지난 8월 20일 한우뿌리농가육성사업 참여 농가를 대상으로 ‘한우 암소개량 및 사양관리 기술교육’ 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한우 개량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암소개량과 사양관리 기술을 공유해 농가의 생산성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농협축산경제 노
“쿼터 임의 삭감 방지·지원체계 개편으로 낙농 생산기반 지켜야”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예산 증액이 실질적인 낙농산업 기반 유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용도별 차등가격제의 제도 정상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증액
곤충 소재가 화장품으로 영역을 넓히며,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성장해 해외시장 개척에 나서고 있다. 농업회사법인 고소해㈜가 곤충 유래 바이오 성분을 활용한 화장품 약 1억원 어치를 베트남에 수출한다. 고소해㈜는 갈색거저리 유충 오일을 화장품에 적용한 차별화 제품을 개발·출시해 곤충 소재의 활용 범위를 넓히고 새로운 소비시
한국축산물처리협회는 지난 8월 25~26일 부경축산물공판장과 부경제일축산물유통센터를 견학하며, 국내 도축장 내 도축 로봇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향후 적용 가능성을 살폈다. 견학에는 협회 이사진 16명 등이 참석했다. 부경축산물공판장에서는 목 절개, 항문 절개, 복부 절개, 이본도체 등 해외 도축 로봇 4대 가동되고 있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지난 1일 경북 김천 소재 검역본부에서 ‘해외전염병 분야별 협의체’를 열고, 해외 가축전염병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체는 해외 가축전염병 분야의 내‧외부 전문가 13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위험지역과 매개체 중심 예찰을 강화해 조기검색해내고,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외에 다양한
충북 청주시는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지속됨에 따라 가축의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재난관리기금 5천만원을 투입, 지난 8월 21일부터 고온 스트레스 완화제를 추가 공급하고 있다. 지난 7월부터 이어진 폭염으로 청주지역에서는 돼지 270여 두와 닭 6천400여 수 등 약 6천700마리의 가축이 폐사한 것으로 집계됐다. 시는 올해
5시간전
강원특별자치도의 관광 지형을 바꿀 새로운 해법이 양양국제공항에서 논의됐다. 단순히 외국인 관광객을 실어 나르는 ‘공항’에 머무르지 않고, 강원 곳곳으로 관광객을 연결하는 지역관광의 관문으로 지방공항의 역할을 확대하자는 것이다.문화체육관광부와 국토교통부는 지난 7일, 양양국제공항에서 ‘지방공항 연계 지역관광 활성화 협력 포럼’을 열고 양양공항과 강원권 관광을 연결하기 위한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이번 포럼은 지난 4월 대구, 5월 김해에 이어 세 번째로 마련됐다. 강원특별자치도를 비롯해 양양군, 춘천시, 강릉시, 속초시 등 지자체
본 영상은 애월TV 이광우 대표의 허락으로 게재하는 것입니다.
김재욱 기자 = 영천시의는 9월 7일 '2026년 영천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의원연구단...
15시간전
“별일 아니다. 다 해결됐다.”가정폭력이나 학대 신고 현장에서 흔히 들을 수 있는 말이지만 이현숙 대구 남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과 학대예방경찰관은 이 말을 그대로 믿지 않는다.사건 처리가 끝나도 다시 전화를 건다. 받지 않으면 문자를 남기고, 그래도 연락이 닿지 않으
17시간전
정부가 지난 3일 ‘공공기관 기능개혁 추진방안’ 발표를 통해 한국토지주택공사를 두 개 기관으로 분리하고, 남동발전이 포함된 발전 5개사를 통합한다고 밝히자
경북도와 영덕군이 주최하고 영덕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해 10~13일 영덕읍 덕곡천 일원에서 개최하는 ‘2026 영덕생활문화축제’를 앞두고 축제장 안전관리가 도마에 올
한국 경제를 바라보면 두 개의 서로 다른 풍경이 동시에 나타난다. 한쪽에서는 반도체를 중심으로 수출이 호조를 보이고 있고 전체 취업자 수도 증가한다. 다른 한쪽에서는 청년들이 일자리를 찾지 못해 노동시장 진입 자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경제가 성장하고 취업자가 늘어난다고 해서 청년 일자리까지 자연스럽게 증가하는 시대가 끝나가고 있는 것이다.2026년 청년 고용 문제의 핵심은 단순한 경기침체가 아니다. 산업구조 변화, 기업의 채용방식 변화, 인공지능의 확산, 노동시장 이중구조가 한꺼번에 겹치면서 청년들이 노동시장에 처음 진입
경남도의회 농해양수산위원회 이경재 위원장은 지난 7일 제436회 임시회 제1차 농해양수산위원회 2025회계연도 경상남도 결산심사 농정국 소관 예비심사에서 최근 정부가 검토를 본격화하고 있는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과 관련해 경상남도가 정부의 결정만 기다리지 말고 도내 농축수산업에 미칠 영향을 선제적으로 분석하고 대
19시간전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코로나19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이 7일 여야 전면전 양상으로 번졌다. 더불어민주당은 당 차원의 전담 대응팀을 꾸려
21시간전
스테이블코인을 둘러싼 금융산업의 움직임이 가상자산 시장을 넘어 결제와 송금 등 금융 인프라 영역으로 확대되고 있다. 최근에는 글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CGTN ‘사막에서 기회의 땅으로… 중국·이집트, 전방위 협력 심화’ 보도
중국과 이집트의 관계는 개별 인프라 프로젝트 중심에서 투자와 고용, 시장을 서로 연결하는 보다 포괄적인 협력으로 전환되고 있다-CGTN이 중국과 이집트 간 협력이 산업 프로젝트를 넘어 보다 폭넓은 경제·전략적 관계로 확대되고 있음을 조명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이 기사는 수에즈 경제무역협력구와 중국으로의 이집트 농산물 수출 확대, 그리고 수교 70주년을 맞은 양국 관계의 광범위한 의미에 주목했다.아래는 기사 전문이다.중국과 이집트가 수에즈 운하 인근 사막 지역에 공동 경제무역협력구 2단계
Generic placeholder image
전북도, 조사료 생산·가공 분야 국비 확보 나서
전북특별자치도가 국내산 조사료 생산기반을 확대하고 축산농가의 사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7년 조사료 생산·가공 분야 국비 확보에 나선다고 지난 8월 20일 밝혔다. 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7년 조사료 전문단지 및 가공·유통시설 지원사업’ 공모에 대응해 도내 사업자를 발굴하고, 경쟁력 있는 사업을 선정해 정부에 신청할 계
Generic placeholder image
테슬라, 오스틴 행사 앞두고 사이버캡 띄우기...무인 로보택시 확대 주목
테슬라가 운전대와 페달이 없는 로보택시 '사이버캡' 추가 공개를 앞두고 오스틴 행사 예고에 나섰다. 3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테슬라는 엑스에 '운전대도, 페달도 없다'는 글을 올렸고, 오스틴에서는 '직접 타보라'는 게시물도 띄웠다.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는 자신의 계정에 '사이버캡의 폭풍'이라는 글을 고정했다.테슬라는 4일 오스틴 행사에서 사이버캡 세부 내용을 더 공개할 예정이다. 회사는 약 2년 전 버터플라이 도어를 갖춘 2인승 무인 차량 디자인을 처음 선보였고, 당시 운전대와 페달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뉴욕시, 중학교 2학년까지 생성형 AI 사용 1년 금지…고교도 동반형 챗봇 차단
뉴욕시가 2026-27학년도부터 2-K부터 8학년까지 학생의 생성형 AI 사용을 1년간 막는다. 3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이번 유예 조치는 약 60만명으로, 전체 재학생의 3분의 2가량에 적용된다.조란 맘다니 뉴욕시장과 카마르 새뮤얼스 교육감은 이번 조치를 미국 내 학교 대상 생성형 AI 제한 정책 가운데 가장 광범위한 사례라고 밝혔다. 학생이 직접 사용하는 생성형 AI 소프트웨어는 모두 금지되며, 동반형 챗봇은 고등학교를 포함한 전 학년에
Generic placeholder image
트리오 디오, 제주 원도심의 기억을 음악으로 담아내다
피아노 트리오 ‘트리오 디오’의 창작 공연 ‘도시는 소리를 남긴다’가 5일 오후 5시 제주아트플랫폼 다목적홀B에서 열린다.공연은 빠르게 변화하는 도시의 모습 속에서 사라져가는 공간과 그곳에 켜켜이 쌓인 사람들의 기억을 음악으로 기록하고자 기획됐다.‘트리오 디오’는 이날 제주의 옛 중심지였던 원도심을 거리와 건물, 그곳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창작 음악으로 풀어낸다.공연의 중심에는 작곡가 이주성의 창작곡이 자리한다. 제주 원도심을 소재로 새롭게 작곡된 작품을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로 구성된 피아노 트리오의 언어로 선보이며, 익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축산농협, 복지시설 9곳에 삼다한라우유 1만7600개 지원
제주축산농협과 농협제주본부는 지난 7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내 사회복지시설에 제주산 우유를 지원했다고 밝혔다.지원한 우유는 제주축산농협에서 생산한 '삼다한라우유' 200㎖ 총 1만7600개로, 2000만원 상당이다. 양 기관은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도내 사회복지시설 9곳에 매주 1600개씩 우유를 공급했다.천창수 조합장은 “이번 나눔은 조합원이 직접 생산한 원유를 조합이 가공해 지역사회에 환원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며, “농업인의 정성이 지역사회의 건강증진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Generic placeholder image
오산시, 제38회 시민대상 4개 부문 수상자 선정…18일 시상
경기 오산시는 최근 공적심사위원회를 열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제38회 오산시민대상 수상자 4명을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올해 수상자는 △지역사회발전부문 김태현 씨 △경제...
Generic placeholder image
연구부정 R&D 참여제한 최대 20년…제재부가금 30배로
중대한 연구부정행위에 대한 국가 연구개발 참여제한 기간이 최대 10년에서 20년으로 늘어난다. 정부지원연구개발비 부정 사용 등에 부과되는 제재부가금 상한도 지급액의 5배에서 30배로 대폭 상향된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달 2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국가연구개발혁신법' 일부개정법률 공포안이 8일 국무회의에서 심의·의결됐다고 밝혔다. 개정법은 공포 후 6개월이 지난 2027년 3월부터 시행된다.이번 법안은 연구자의 자율성과 도전성을 확대하는 동시에 연구부정행위에 대한 책임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NH농협은행, 블랙스톤 초청 AI 데이터센터 포럼 개최
NH농협은행이 글로벌 대체투자 운용사 블랙스톤을 초청해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포럼을 열었다. NH농협은행은 지난 7일 서울 중구 농협타워에서 'AI 데이터센터의 미래를 답하다'를 주제로 포럼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블랙스톤은 총 운용자산 약 1950조 원 규모의 세계 최대 대체투자 운용사다. 은행 측에 따르면 블랙스톤은 하이퍼스케일러 데이터센터 분야에서 세계 최대 수준인 약 248조 원 규모 자산을 운영 중이다. 포럼은 농협은행 IB사업부의 해외 데이터센터 자산 보고를 시작으로 블랙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토부·LH, 수도권 땅 5000억원어치 산다…주택공급용 비축 첫 시동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 LH가 수도권 주택공급에 쓸 토지를 미리 확보하기 위해 5000억원 규모의 매입 절차에 들어간다. 공공토지 비축을 도로·산업단지 등 기존 공익사업 중심에서 주택공급 대응 수단으로 넓히는 첫 시범사업이다.8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정부는 ‘2026년도 수급조절용 공공토지 비축 매입 공모’를 진행한다. 이번 공모는 수도권 주택공급 부족에 대응하기 위해 시장 안정용 토지를 선제적으로 확보하려는 취지로 추진된다. 공공토지 비축은 그동안 지방자치단체의 도로나 산업단지 등 공익사업에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