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1월 20일 대구광역시청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대구경북은 원래 하나였으며, 우리가 수도권을 바라보는 시각과, 경북 내륙지방에서 대구를 바라보는 시각이 같다”면서 “더 큰 미래와 발전을 위해서 대구시가 경북을 좀 더 포용하는 자세를 가질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김 권한대행은 “통합과정에서...
영주시는 2026년도 정기분 등록면허세로 2만 3천여 건, 4억여 원을 부과하고, 납부 안내에 나섰다. 정기분 등록면허세는 과세기준일인 1월 1일 현재 행정기관으로부터 인·허가 등을 받아 유효기간이 정해져 있지 않거나, 면허 기간이 1년을 초과하는 면허를 보유한 개인과 법인을 대상으로 부과된다. 납부 기간은 1월 16일부터 3
대구 리프트성형외과를 둘러싼 의료사고 논란이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의료사고 피해자 측이 병원 측의 2차 가해 의혹과 집회 방해 의혹을 제기하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피해자 측은 의료사고 발생 이후 병원 측으로부터 충분한 사과나 책임 있는 조치를 받지 못했을 뿐 아니라, 오히려 환자를 상대로 한 부적절한 대응이 이어지고 있다며 문
영주시는 에이스씨엔텍㈜ 장덕흠 대표가 지난 14일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기탁하며,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이후 4년 연속 기부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장덕흠 대표는 고향에 대한 깊은 애정과 지역 발전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제도 시행 첫해부터 매년 빠짐없이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매년 500만 원씩 꾸준한
영주시는 지난 10일 대설주의보 발효 이후 많은 눈과 한파가 겹치며 도로에 쌓인 눈이 쉽게 녹지 않는 상황이 이어지자,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교통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전 행정력을 투입해 제설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10일부터 13일까지 영주 전역에는 평균 8cm 안팎의 적설이 기록됐으며, 일부 지역에는 최대 13cm 이
청도군농업인단체협의회는 1월 13일 청도농협농산물유통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신년교례회를 개최하고, 새해 청도 농업의 발전과 농업인 상생 협력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군내 15개 농업인 단체 100여 명이 참석해 새해 인사를 나누고 청도 농업의 미래 비전에 대해 의견을 공유했다. 신년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1월 14일과 15일 이틀에 걸쳐 대구소방교육훈련센터에서 화재안전조사 담당자 50명을 대상으로 전문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화재안전조사에 관한 세부운영규정」 제16조에 따라 화재안전조사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예방 업무 수행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현장에 즉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은 핵산치료제 제형화 공정 기술서비스 구축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케이런, ㈜영사이언스와 첨단 장비 구축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20일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재단은 핵산치료제 LNP 제형화의 핵심 공정 장비를 도입하고, 올해 상반기 내 서비스 체계 확립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특히 GMP 기준에 따른 단계별 검증을 거쳐 공정의 완성도를 높이는 한편, 수요 기업과 협력하는 성능 적격성 평가를 통해 실증 중심
한 신문이 20일 「금융당국, 디지털자산 1거래소-1은행 폐지 착수」 제하의 기사에서, “금융당국이 연내 디지털자산 규제 체계를 손질하기 위한 세부방안 마련에 착수했다.” “이른바 ‘1거래소-1은행’ 관행을 개선하고, 디지털자산 파생상품 발행을 허용하는 등 시장 활성화를 염두에 둔 규제 완화가 핵심이다.” 등의 내용을 보도하자 금융위가 부인했다.금융위는 이날 '동 보도내용에 대한 설명'이라는 보도설명자료를 내어 "1거래소‧1은행 체계 변경은 시장의 경쟁 상황 및 자금세탁방지 관련 우려 사항을 바탕으로 신중하게 검토해
용인시 공무원 1,385명이 오는 6월 지방선거 선거사무 거부 의사를 표명했다.지난해 대통령 선거 당시 수지구 사전투표소의 '회송용 봉투 기표지' 사건 이후 관련 공무원이 고발·장기간 수사 대상이 되는 등 명예 훼손과 심리적·사회적 위험에 방치된 현실이 이번 집단 거부로 폭발했다.시와 선거관리위원회가 즉각적이고 실효성 있는 보호조치를 내놓지 않는 한 선거관리의 근간이 무너질 위기에 처했다.지난해 5월 30일 수지구 성복동 사전투표소에서 회송용 봉투 내부에서 이미 기표된 투표지가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선관위
김경 서울시의원에게 ‘공천헌금 1억원’을 받은 의혹을 받는 강선우 무소속 의원이 20일 경찰 조사를 받았다.서울시의회는 다음 주 윤리특별위원회를 열어 김 시의원에 대한 징계 수위를 결정할 계획이다.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이날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수수, 정치자금법 및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강 의원을 조사했다.이번 조사는 지난해 12월 30일 고발 접수 이후 22일 만이다. 경찰은 강 의원에게 김 시의원 공천 과정과 자금 수수·반환 경위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질문한 것으로 알려졌다.강 의원은 조사에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은 해썹 인증업체의 법정 의무교육 이행과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법정교육을 지난 19일부터 본격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축산물 해썹 교육훈련은 해썹 인증 업체 및 인증 준비 업소의 영업자·농업인·종업원을 대상으로 1월부터 12월까지 연중 상시로 신청을 받아 운영한다. 교육은 서울, 부산, 대구, 광주, 청주 등 5개 지역에서 진행되는 집합교육과 온라인으로 운영되는 비대면 원격교육으로 운영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해썹 개요 및 관련 정책 ▲스마트 해
휴가 중 상가 화장실에 침입해 일면식도 없는 여성을 흉기로 공격하고 성범죄를 시도한 혐의로 기소된 군인이 항소심에서 대폭 감형됐다. lt;2025년 8월21일자 대전세종충청면gt;
13일 대전고법 제3형사부는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상 강간 등 살인 혐의로 징역 20년을 선고한 1심 판결을 파기하고 살인미수·특수강간미수 혐의를 적
울산시가 도시 성장의 고질적인 걸림돌이었던 개발제한구역의 빗장을 과감히 풀고 있다. 가용 토지 규제 완화를 통해 산업 수도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미래 50년의 먹거리를 확보하려는 전략적 승부수다. 민선 8기 김두겸 시장의 ‘1호 공약’인 GB 해제가 성과를 내면서, 울산은 이제 첨단산업과 정주 여건이 조화된 신산업 거점으로의 대전환점에 서 있다.그동안 울산은 전체 면적의 25%에 달하는 광범위한 개발제한구역으로 인해 도시의 유기적 성장이 제한됐다. 도심 한복판을 가로지르는 녹지 띠는 도시 공간 구조를 단절시켰고, 산업용지
영주시는 2026년도 정기분 등록면허세로 2만 3천여 건, 4억여 원을 부과하고, 납부 안내에 나섰다. 정기분 등록면허세는 과세기준일인 1월 1일 현재 행정기관으로부터 인·허가 등을 받아 유효기간이 정해져 있지 않거나, 면허 기간이 1년을 초과하는 면허를 보유한 개인과 법인을 대상으로 부과된다. 납부 기간은 1월 16일부터 3
팜스코가 연말연시에 전국 각지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총 2천300만원의 성금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팜스코는 주요 사업장이 위치한 7개 지역사회의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성금을 전달했다. 경기 안성공장은 안성시청에 성금 500만 원을 전달했으며, 경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