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의 이북리더기 브랜드 'DuRoBo'의 바형 이북리더기 'Krono'가 이도컴퍼니를 통해 국내 출시됐다.크로노는 한 손에 들어오는 콤팩트한 크기에 6.13인치 300PPI ePaper 디스플레이, 안드로이드 15 OS, 6GB RAM, 128GB 저장공간을 갖춘 이북 리더기이다.휴대성을 강조한 디자인에 쾌적한 사용성을 더해 전자책 독서는 물론, 다양한 독서 앱 앱과, 문서 확인, 오디오 콘텐츠, 음성 메모 및 AI 요약 기능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는 것...
홈플러스 기업 회생을 위해 MBK파트너스가 메리츠금융그룹으로부터 2000억원 자금을 조달하기로 하면서 회생 가능성을 열었습니다. 한편 당근 등 중고 플랫폼 업계에선 홈플러스 상품권 거래 차단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디지털포스트가 아침 주요 ICT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애플이 중국에서 ‘애플 인텔리전스’ 출시 승인을 받으며 현지 AI 경쟁에 돌입했습니다. 16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중국 사이버공간관리국은 애플의 생성형 AI 서비스를 신규 승인했습니다. 애플의 중국판 서비스에는 알리바바의 AI 기술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퀵커머스 서비스 배민B마트에서 수입 신선란 판매를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브라질산을 먼저 판매하고 추후 미국산도 선보인다.판매 가격은 30구 기준 4990원이며 우선 준비한 물량은 약 2만3000판이다. 우아한형제들은 정부의 여름철 농축산물 가격 안정 정책에 동참하기 위해 판매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이번 판매가 이커머스 업계 최초라고 밝혔다.브라질산 제품은 브라질 농축산부가 인증한 A등급 엑스트라 L 규격의 백색란이다. 계
쿠팡이 모회사 쿠팡Inc의 미국 내 로비 활동 논란에 대해 "미국 정부와 의회를 대상으로 한 로비는 전 세계 기업이 참여하는 합법적인 기업 활동" 이라고 밝혔다. 일부 보도에서 '천문학적 수준의 로비 자금 지출' 표현에 대해서는 국내 대기업보다 작은 규모라고 반박했다. 쿠팡은 16일 입장문을 통해 "전 세계 1만5000여개 기업·단체가 미국에서 합법적 로비 활동을 하고 있음에도 쿠팡Inc만 유일하게 로비를 하는 것처럼 잘못 묘사돼 유감"이라고 말했다. 이어 "미국 정부가 제정하는 정책과 법안
코웨이가 롯데렌탈과 서비스 제휴협약을 맺고 고객 혜택 영역을 차량 이용·관리 분야까지 넓혔다.코웨이는 지난 15일 서울 구로구 본사 지타워에서 협약식을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문석환 코웨이 사업관리실장과 김명곤 코웨이라이프솔루션 대표이사, 조근행 롯데렌탈 마케팅부문장 등이 참석했다.롯데렌탈은 장·단기 렌터카와 자동차 리스, 카셰어링, 차량관리 서비스를 운영하는 국내 렌터카 업계 1위 기업이다. 이번 제휴로 코웨이와 자회사 코웨이라이프솔루션 고객은 롯데렌탈의 신차 장기렌터카 계약
주 1회 발송되는 '디지털포스트 뉴스레터'를 간추려 전해드립니다. ☞뉴스레터 구독하기 2016년 설립된 중국 D램 업체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가 불과 10년 만에 미국 마이크론과 비슷한 크기의 공장을 갖추기 시작했습니다.시트리니 리서치 소속 반도체 산업 분석가 제퍼는 올해 말 CXMT의 월간 웨이퍼 투입능력이 약 35만 장에 이를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마이크론의 예상 생산능력인 월 37만5000장과 큰 차이가 없습니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마이크론이 장악해 온
머큐시스가 전원 배선이 어려운 주택 외벽이나 창고, 주차 공간 등 실외 환경에서도 간편하게 보안 환경을 구축할 수 있는 태양광 패널 기반 무선 실외 보안 카메라 'MC410 KIT'를 한국 시장에 출시한다.MC410 KIT는 IP65 등급의 방수·방진 설계를 기반으로, 비와 먼지, 강한 햇빛 등 외부 환경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는 실외 공간에서도 안정적인 작동을 보장하는 제품이다. 특히 태양광 패널과 5,200mAh 대용량 배터리를 함께 제공해 별도의 전원 공사 없이도 손쉽게 사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소속 유종상 의원은 21일 광명학온공공주택지구 내 중학교 신설 및 필요한 부지 확보를 위해 관계 부서와 정담회를 열고 구체적인 대책을 논의했다.광명학온공공주택지구는 오는 2028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조성이 추진되고 있다. 당초 계획에 따르면, 인근 광명시흥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 예정지 내에 있는 안서초등학교를 2030년 2월까지 학온지구 내로 이전하고 그 인접 부지에 중학교를 신설할 예정이었다.그러나 준공을 2년여 앞둔 현재까지 안서초등학교의 이전과 해당
대한민국 영토의 최동단이자 우리 민족의 심장부인 독도가 다시 사람의 온기와 숨결을 맞이할 채비에 나섰다. 울릉군이 '마지막 독도 주민' 고 김신열 씨 별세 이후 공백 상태에 놓인 독도에 새로운 상시 거주민을 선발하기 위한 절차에 착수한 것이다. 거주민 부재가 장기화할 경우 우려되는 실효적 지배의 상징성 약화를 차단하고, 독도가 단순한 지도 위의 영토적
하루에도 수백 종의 IT·PC 제품이 쏟아지는 시대다. 새로운 기술은 빠르게 등장하지만, 그 차이와 의미를 이해하기는 쉽지 않다. 본지는 연중기획 를 통해 주목할 만한 IT·PC 제품과 주변기기를 직접 입수해 개봉하고, 실제 사용하며 확인한 결과를 언박싱 & 체험기로 소개한다. 제품의 특장점과 단점 그리고 활용도를 소비자의 시각에서 다양하고 심도있게 분석한다. 연중기획 는 빠르게 소비되는 정보가 아닌, IT·PC 시장의 흐름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가이드를 제공하고자 한다.[디지털
영월군 주천면 용석리 주천강에서 발생한 40대 남성 실종 사고에 대한 수색이 5일째 이어진 끝에 실종자로 추정되는 구조대상자가 발견됐다. 집중호우로 급격히 불어난 강물 속에서 경찰과 소방당국이 펼친 입체적인 수색 작전이 결실을 맺으면서, 현장은 마지막 신원 확인과 인양 작업에 집중하고 있다.22일 강원경찰청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1분께 영월군 화신교 인근에서 실종자로 추정되는 구조대상자 1명이 발견됐다. 발견 지점은 최초 사고 발생 장소에서 약 3.7㎞ 떨어진 하류 구간으로, 구조대는 즉시 육상 인양 작업을 진행했
성남시가 청년 구직자의 면접 준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운영 중인 '면접정장 무료대여 사업'이 큰 호응을 얻으며 청년들의 실질적인 취업 디딤돌 역할을 하고 있다.시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7월 20일까지 면접정장 대여 건수는 1233건, 이용자는 829명으로 집계됐다. 특히 정장을 대여한 청년 가운데 309명이 취업에 성공하며 사업의 실효성을 입증하고 있다.취업 성공자들의 합격 사례를 보면 ▲SK하이닉스 ▲삼성전자 ▲삼성물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국내 주요 대기업은 물론 ▲한국도로교통공단 ▲한국관광공사 등 공공기관과
왜 우리는 ‘8등신’에 끌리는가?"8등신"이라는 표현은 단순히 머리 크기를 기준으로 신체를 측정한 숫자가 아니다. 그것은 오랫동안 인간이 추구해 온 균형과 조화, 그리고 아름다움의 상징이다.우리는 길거리에서 비율이 좋은 사람을 보면 자연스럽게 시선이 머문다. 패션 모델이나 배우, 스포츠 스타들에게서도 뛰어난 신체 비율을 발견할 때 더욱 세련되고 매력적이라는 인상을 받는다. 이러한 현상은 취향의 문제가 아니라 인간의 인지구조와 깊은 관련이 있다.인간의 뇌는 복잡한 정보를 빠르게 처리하기 위해 패턴과 균형을 선호한다. 균형 잡힌 얼굴,
포항문화재단과 아트플랫폼 한터울이 오는 7월 포항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국악가족뮤지컬 ‘강치전’을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포항문화재단과 아트플랫폼 한터울이 경북문화재단의 ‘2026년 공연장 상주단체 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마련됐다.‘강치전’은 오는 7월 24일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7시, 25일 오후 3시와 오후 7시 등 총 4회에 걸쳐 관객들과 만난다.작품은 독도 바다에 서식하다 멸종된 바다사자 ‘강치’를 소재로 인간과 자연, 바다생물의 공존과 평화의 가치를 담아낸 창작 국악뮤지컬이다. 독도를 영토 분쟁의 공간이 아닌 평화와
번식우 일부 비육 전환…송아지 생산량 자연 조절 기대 저능력 암소 선별 활용…고급육 생산·농가 소득 향상 과도한 전환시 번식기반 약화 우려…공급불안 지적도 미경산암소가 한우 공급 안정과 고급육 시장 확대를 위한 새로운 카드로 주목받고 있다. 한우산업이 공급과잉 국면을 지나 점차 회복세에 접어들고 있지만, 업계의 최대 과제는 여전히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이 장천배 증평군 의장에 대해 제명 절차에 돌입했다.17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민주당 충북도당은 전날 윤리위원회를 열어 ‘장 의장 제명의 건’을 의결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도당 윤리위원회는 장 의장이 당내 합의에 반해 국민의힘과 야합하는 해당 행위를 저질렀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다.의결 통지 받은 이후 일주일 내 중앙윤리위원회에 이의신청하지 않으면 제명이 확정된다.민주당 충북도당 관계자는 “장 의장의 제명 의결과 관련해 공식적으로 확인해줄 수 있는 게 없다”고 말했다./안성수기자
유시민 작가의 발언이 민주당 내부를 흔들고 있다."이재명 대통령의 선택은 결국 실패할 것"이라는 그의 전망은 곧바로 친명계의 강한 반발을 불러왔다. "선을 넘었다", "무책임하다", "정부와 당을 폄훼한다"는 비판이 이어졌다.그러나 정치에서 더 중요한 것은 누가 더 강한 표현을 썼느냐가 아니다. 권력을 향한 비판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다.유시민은 오랫동안 진보 진영을 대표하는 논객으로 활동해 왔다. 그렇기에 이번 발언은 야권의 공격보다 오히려 여권 내부에서 나온 문제 제기라는 점에서 정치적 의미가 작지 않다.그의 분석이 맞는지 틀린지
Sh수협은행은 해양환경공단과 상호협력 및 동반성장을 위한 주거래은행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1일, 서울 송파구 해양환경공단 본관에서 진행된 업무 협약식에는 Sh수협은행 신학기 은행장과 해양환경공단 강용석 이사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Sh수협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향후 3년간
남부발전이 경남 거창군과 양수발전사업 유치와 지역상생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양수발전사업을 통해 전력계통 안정성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지원을 함께 추진한다는 계획이다.한국남부발전은 22일 거창군과 '양수발전소 유치 및 지역상생을 위한 상호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정부의 무탄소 전원 확대와 전력계통 안정화 정책에 부응하는 양수발전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사업 전 과정에서 지역과 상생하는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양수발전은
코넥스 상장사 블루탑이 제5회차 전환사채를 사채권자의 매입청구권 행사로 만기 전 취득했다고 22일 공시했다.이번에 취득한 사채는 2022년 7월 28일 발행된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로, 주당 전환가액은 5600원이며 만기일은 2026년 7월 28일이다.사채 취득금액은 사채원금 및 이자를 포함해 6억8743만원이며, 취득한 사채의 권면총액은 5억2500만원이다. 취득일자는 2026년 7월 22일이며, 취득 후 권면잔액은 0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