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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 태국 전력청과 SMR 협력 본격화

한국수력원자력이 5일과 6일 태국 방콕에서 태국 국영 전력 공기업인 태국 전력청과 공동으로 ‘한수원-EGAT SMR 기술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번 세미나는 지난해 6월 체결된 소형모듈원전 분야 협력 양해각서를 토대로, 양 기관이 실질적인 기술 협력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행사에는 한수원을 비롯해 태국 에너지부 관계자, 규제기관, 산업계 및 학계 인사 등 양국...
여수시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통과에 대해 환영의 뜻과 함께 법 시행에 대비한 후속 대응에 즉시 착수했다.시는 실제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공약 반영을 위한 건의사업 준비에 나섰으며 부시장 주재로 대응과제 보고회를 갖는 등 특별법 시행에 따른 부서별 후속 대응과제 발굴과 실행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특히, 여수시 미래 발전을 위한 핵심사업과 대단위 지역 숙원사업 등을 중심으로 이번 주까지 공약 반영 건의사업을 확정해 각 정당과 후보자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또한, 통합특별법 시행에 대비해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은 디지털·AI 기반 의료혁신을 가속화하고 환자 중심 진료환경을 고도화하기 위해 인공지능 음성인식 기반 전자간호기록 시스템 ‘Voice ENR’을 3월부터 운영한다.Voice ENR은 간호사가 음성을 통해 전자간호기록을 작성할 수 있도록 설계된 AI 기반 솔루션으로, 기존의 타이핑 중심 기록 방식에서 벗어나 병상 현장에서 즉시 음성으로 기록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간호 업무 동선을 줄이고 실시간 기록 체계를 구현했다.특히 98%
칠곡군은 저출생 대응과 지역 필수의료 강화를 위해 ‘2026년 산부인과·소아과 ONE-hour 진료체계 구축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본 사업은 임산부와 영유아가 거주지 인근에서 1시간 이내에 산부인과·소아청소년과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야간·주말·공휴일 연장진료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의료 접근성 개선과 지역 의료안전망 강화를 목적으로 한다.칠곡군은 2026년 사업 참여 의료기관으로 신규 1개소, 지속 참여 1개소를 선정해 운영에 들어갔다.신규 참여 기관인 조은소아과의원은 3월부터 월·화·목요일
상주시는 고령운전자의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고령자 운전면허 자진반납에 따른 인센티브 금액을 2026년부터 최대 30만원까지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신청 대상은 상주시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운전면허 소지자로, 유효한 운전면허증을 지참하여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상주경찰서 민원실, 시청 교통에너지과를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2026년 인센티브 금액은 단순 면허 반납시에는 20만원, 실제 운전 사실이 확인되는 경우 10만원을 추가로 지급할 예정이며, 추가로 지급되는 10만원을 받기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하이테크베어링기술센터는 영주시민추진위원회와 함께 4일과 5일 양일간 정선군 하이원 그랜드호텔 컨벤션홀에서 ‘베어링&트리보시스템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에는 베어링 관련 기업과 연구소, 대학, 경상북도·영주시,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등 관계자 250여 명이 참석해 베어링 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과 미래 산업 대응 전략을 공유했다.특히 기존 ‘베어링 경쟁력 강화 워크숍’을 ‘베어링&트리보시스템 워크숍’으로 확대·개편해 단순 베어링 기술 논의를 넘어
화성특례시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시민 일상을 보듬는 생활 밀착 추경’을 기조로 편성됐으며, 2026년 본예산 대비 1,902억 원을 증액한 총 3조 9,425억 원 규모다. 이는 본예산 대비 5.07% 증가한 수준이다.주요 편성 사업으로는 ▲3기 신도시 조성을 위한 화성도시공사 현금출자금 400억 원 ▲시민 현안사업 80억 원 ▲복지 등 민생안정 대응 165억 원 ▲도로 확충 및 재포장 115억 원 ▲2월 1일 개청한 4개
미래에셋증권은 개인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3월 개인투자용 국채 청약을 11일부터 17일까지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청약은 전국 영업점과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 ‘M-STOCK’을 통해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신청할 수 있다.이번 3월 발행 국채 총 규모는 1800억원으로, 5년물 600억원, 10년물 900억원, 20년물 300억원이다. 10년물은 전월 대비 100억원 증가했다. 가산금리는 5년물 0.2%, 10년물 1.0%, 20년물 1.28%로 책정됐다. 이에 따라 만기까지 보유 시
3시간전
국민의힘 제주특별자치도당은 11일 논평을 내고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경선 후보들의 감점 논란과 관련해 “감점받은 인사가 도정을 책임지고, 또 다른 감점 인사가 도지사 선거에 나서려는 모습은 제주도민을 우롱하는 정치 행태”라고 비판했다.국민의힘 도당은 “오영훈 지사는 민주당 선출직 평가에서 20% 감점이 생겼음에도 도민에게 사과하지 않고, 당에 먼저 이의신청을 했다”며 “그리고 현재 아무 일 없다는 듯 도정을 이어가는 것은 책임 있는 지도자 모습이 아니다. 도민 앞에 사과하고 정치적 책임을 분명히 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또 “도
국제유가 급등으로 농업용 면세유류 가격이 빠르게 오르자 전국농민회총연맹이 정부의 긴급 지원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전농은 지난 10일 성명을 통해 “봄 영농철을 앞두고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하면서 농업용 면세 경유 가격이 급등해 농민들의 생산비 부담이 심각한 수준에 이르고 있다”며 “정부는 농업용 면세유 긴급 지원 대책을 즉각 마련해야 한다”고 요구했다.전농에 따르면 농업용 면세 경유 가격은 지난 2월 말 리터당 1122원에서 3월 초 1293원으로 약 열흘 사이 15% 이상 상승했다
봄이 오는 소리 모든 소리는귀로만 듣는 것이 아닙니다.다섯 기관의 감각이모든 소리를 느낄 수 있습니다. 봄을가장 먼저 듣는 이는 눈입니다.나뭇가지에 초록 물이 올
홍종락 기자 = 대구시선거관리위원회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대구시민들이 원하는 정책 등 목소리를 직접 담기 위한 이벤트...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신탁방식으로 재건축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광명시 하안주공 10·11단지가 총회 부정선거 논란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주민들은 10일 광명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총회 투표관리의 공정성과 투명성이 확보되지 않을 우려가 크다는 것을 광명시에 수차례 전달했지만 광명시청은 행정 권한의 한계를 이유로 소유주들의 정당한 민원을 외면했고, 그 결과 한국자산신탁은 부실한 투표관리를 노출했다”고 밝혔다. 주민들은 “재건축 사업의 공정성이 무너지면 피해는 고스란히 광명시민에게 돌아가는데 광명시장이 한 일이 도대체 뭐냐”
4시간전
2026년 2월, 현재 105세를 살고 계시는 김형석 교수가 “70세 이후, 다 필요없다! 곁에 둘 사람은 딱 2명뿐”이란 글을 SNS에 올렸다. 잡다한 모임이나 친구들로부터 떠나 혼자지내는 고독에서 진정한 자기를 발견하고, 부부를 소중히 여기라는 것을 강력히 주문하고 있다. 그렇다. 알맹이 없는 군중은 자아를 잃게 하고 빈껍질로 만들 가능성이 높다. 그리고 부부의 가치는 선택이 아니고 절대적 가치라고 생각한다.최근 필자가 시니어아파트에 입주해 살면서 모두가 외로움에 시달리는지 고독에서 자아가치를 찾는 것인지 모르겠다. 그러나 모두
오래 전 퇴직한 교육공무원에게 들은 얘기부터 소개한다.“‘경축 ○○○ 부교육감 부임’. 교육청 정문에 걸린 현수막을 보고 겸연쩍었는데 청사 안으로 들어가니 복도
금천구, 청년 취업지원금 50만 원 쏜다금천구는 미취업·미창업 청년의 구직활동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금천형 취업성공키트' 사업의 지원 항목을 늘렸다고 밝혔다.금천형 취업성공키트 사업은 미취업 청년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구직활동에 따른 스트레스 해소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금천형 취업성공키트 사업을 통해 ▲자격시험 준비비와 ▲면접 준비비 ▲취업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문화힐링비 등 3가지 항목을 지원했다.올해에는 채용 트렌드 변화에 맞춰 기존 '면접 준비비'를 '취업 도전비'로 확대 개편했다. 앞서 지원하던 헤어·메이크업 비
16시간전
박완수 도지사와 조해진 전 의원이 11일 중앙당 공천 면접심사를 앞두고 있고 김경수 전 지방시대위원장이 10일 경남을 방문하는 등 도지사 선거전이 본격화 됐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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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선 "고양, 드론택시 UAM 선도도시로 만들겠다"
"고양시를 하늘을 나는 드론택시 UAM 선도도시로 조성하겠습니다."민경선 더불어민주당 고양시장 예비후보가 4일 "현재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한강 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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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웹젠에 500만원 과태료 부과
공정거래위원회는 5일 웹젠이 '어둠의 실력자가 되고 싶어서'에 대한 서비스 종료를 검토중이었음에도, 이를 숨기고 거짓된 사실을 알리는 등 위반 사실을 적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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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렬 청주시장 출마예정자 단식 11일만에 중단
‘미투’ 공방과 관련 단식을 벌이던 더불어민주당 유행열 청주시장 출마예정자가 11일간의 단식을 끝냈다.유 출마예정자는 5일 “충북도당이 사고당으로 지정되면서 단체장 공천 업무가 중앙당으로 이관된 것으로 알고 있다”며 “더 이상 충북도당 앞에서 단식을 이어가는 것은 의미가 없다고 판단했다”고 단식 중단 이율ㄹ 밝혔다.이어 “단식 투쟁은 거짓 선동으로 공천 과정을 흔드는 정치공작 세력에 충북도당이 휘둘리지 말아야 한다는 의지의 표현이었다”며 “이제 중앙당의 공정한 자격심사를 믿고 기다리겠다”고 덧붙였다.그는 지난달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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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인터뷰] 농산업 스코프3 유예 안도가 아닌 ‘혁신의 골든타임’
자본의 규칙이 근본적으로 바뀌는 대전환기가 시작됐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2월 25일 ‘제4차 생산적 금융 대전환 회의’를 통해 향후 10년간 790조 원 규모의 기후금융 공급 계획과 2028년부터 시작되는 ESG 공시 의무화 로드맵 초안을 발표했다. 여의도 자본시장을 뒤흔든 이른바 ‘한국형 녹색전환’ 정책은 이제 비수도권 지역경제와 농산업 현장으로 파급되고 있다.한국농업신문은 이 거대한 자본 이동이 농업과 지역경제에 어떤 의미를 갖는지 짚어보기 위해 이창언 우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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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사는 남자’ 1000만명↑…한국영화 25번째
극장가가 조용하던 시기에 뜻밖의 흥행 돌풍이 일어났다. 거대한 특수효과도,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도 아니다.왕과 궁궐, 그리고 권력과 인간의 이야기를 다룬 사극‘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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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봉방동 바르게살기위원회 충주천 꽃길 조성
충북 충주시 봉방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11일 지역 주민들이 애용하는 충주천 산책로를 깨끗하고 아름다운 환경으로 조성하기 위해 꽃길 조성사업을 실시했다.이날 회원 10여명은 꽃샘추위로 영하권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른 아침부터 봉방동 푸르지오 앞 산책로 일원에서 제초 및 정지작업을 실시하고 유채꽃 씨앗 3㎏을 파종했다.봉방동은 매년 충주천 산책로에 다양한 꽃을 식재해 도심 속 휴식공간 조성으로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충주 이선규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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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용락 삼성SDI 연구소장 “AI 시대, 글로벌 배터리 기술 혁신 주도할 것"
삼성SDI가 에너지저장장치, 로봇, 도심항공교통 등을 배터리 산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지목하고, 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혁신 기술 로드맵을 제시했다.주용락 삼성SDI 연구소장은 11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막한 '인터배터리 2026'의 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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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벌었으니 빚 갚겠다" 임은정 대표, '왕사남' 호랑이 CG 전격 수정 [영화人]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첫 작품부터 천만 영화를 만들어 낸 영화 제작사 온다웍스의 임은정 대표를 만났다. CJ ENM 영화사업부 투자팀 및 기획제작팀 프로듀서로 10여 년 넘는 세월 동안 일했던 임은정 대표는 2023년 독립해 제작사를 설립하고, 그 첫 작품으로 1,188만 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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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농업기술센터 주요 농업현장 점검
충북 충주시농업기술센터는 이달부터 주요 농업기술 시범사업장과 청년농업인 사업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한다.이번 현장 방문은 수년간 추진해 온 시범사업과 주요 농업시설 운영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현장 중심의 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점검 대상은 이지플 묘목 조성사업, 농산물 가공시설, 청년농업인 지원사업장 등이다.센터는 주요 현장을 둘러보며 사업 추진 현황과 관리 실태를 살피고, 농업인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할 계획이다.현장 간담회에서는 인력 수급 문제와 경영비 상승 등 농업인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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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릭 많이 쓰는데 약값은 그대로"… 성분명 처방·가격 경쟁체계 개편 제안
국내 약제비 구조를 근본적으로 개편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국회에서 제기됐다. 초고령사회 진입과 함께 약품비 지출이 급증하면서 건강보험 재정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