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상주교육지원청은 2026. 9. 28. 10:30, 경상북도상주교육지원청 2층 소통이음실에서 「2026년 하반기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의」를 개최했다.위원장인 육하윤 교육장을 비롯해 △상주시청, △상주경찰서, △상주시가족센터, △상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상주・문경・예천 범죄피해자지원센터, △상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학교장 등 13명의 위원이 참석한 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 상반기 학생맞춤통합지원 현황을 점검하고, 위기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여 통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기관 간 지속 가능한 협력 방안을...
지난 23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며 영천시장학회에 훈훈한 마음이 전해졌다.루마썬팅 영천동부점 신봉섭 대표는 1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신봉섭 대표는 2024년부터 매년 100만원씩 장학금을 기탁하며 올해까지 총 300만원을 꾸준히 기탁하고 있다. 영천에서 자녀를 낳고 키우며 지역사회와 함께해 온 신 대표는 평소 지역 학생들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남다르며, 학생들이 좋은 환경에서 꿈을 키워나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과미유통 영농조합법인 김원배 대표는 500만원
김해시 대동면 자원봉사회은 지난 21일, 추석을 맞아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생필품 나눔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나눔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자칫 소외되기 쉬운 지역 내 독거어르신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자원봉사회 회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생필품를 자원봉사회에 연계된 7분의 대상 어르신들께 직접 전달하며 따뜻한 명절 정을 나누었다.이종현 자원봉사회장은 “이번 추석 바쁜 일정 속에서도 적극 동참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웃을 돌아보고
경남교육청 온종일 돌봄센터 늘봄남해 아이빛터는 추석 명절을 맞아 9월 21일부터 9월 23일까지 3일간 센터 내 활동 공간에서 ‘추석맞이 전통놀이 한마당’을 운영하였다.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우리나라 명절의 유래와 세시풍속의 의미를 알아보고, 다양한 전통놀이를 직접 체험하며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과 친근감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추석 관련 그림책을 함께 읽으며 한가위의 유래와 세시풍속을 알아보고, 명절과 전통문화에 대한 자신의 생각과 경험을 나누었다. 이어 아이빛터 각 교실에 마련된 전통놀이 체험
부산 북구 화명동 주민 류동령 씨가 자녀의 생일을 맞아 이웃돕기 성품을 기탁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류동령 씨는 둘째 자녀의 생일을 맞아 지난 15일 부산 북구 푸드마켓에 식용유 100개를 전달했다. 기탁된 식용유는 푸드마켓을 이용하는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류동령 씨는 첫째 자녀의 생일을 계기로 나눔을 시작한 이래 둘째 자녀의 생일에도 기부를 이어가며 온 가족이 함께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18년 8월부터 매년 자녀들의 생일마다 지역사회에 필요한 물품을 기부하며 뜻깊은 기쁨을 나누어 오고 있
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은 추석 명절을 맞아 오는 9월 24일과 26~27일 장생포 고래문화특구를 찾는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2026년 추석맞이 풍성한 한가위 명절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추석 연휴를 맞아 장생포를 찾는 관광객들이 전통문화와 체험, 공연, 야간 관광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고래문화특구 내 주요 관광시설을 연계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특히 연휴 기간 한복을 입고 방문하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고래박물관, 고래생태체험관, 울산함, 고래문화마을 4개 시설을 무
통영시 도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추석을 맞아 지역 곳곳에서 모인 따뜻한 정성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며 명절 나눔을 마무리했다고 22일 전했다.이번 추석에는 지역의 기관·단체와 기업, 주민 등이 십시일반 마음을 보태 총 58건, 2,250만5천원 상당의 후원 금품이 모였다. 백미와 라면을 비롯해 참기름·김 세트, 상품권, 음료, 생필품 등 실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물품으로 마련됐으며, 관내 취약계층 522세대에 투명하고 공정하게 전달됐다.특히 이번 나눔은 후원자들이 정성을 보태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그 마음을 모아, 마을 사정을 가
진도군이 한국농업기술진흥원과 손잡고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첨단농업의 현장 확산을 위한 본격적인 협력에 나선다.진도군은 28일 진도군청에서 이재각 진도군수와 이석형 한국농업기술원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 약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기술을 공유하고 성과를 확산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첨단농업 기술 공유, 우수 종자 보급, 연구개발 성과의 현장 적응 등 양 기관의 상호 협력과 공동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앞으로 2년간 ▲첨단농업
원주지역 아동·청소년들이 생활 속에서 발견한 불편과 개선 의견을 정책으로 제안했다. 굿네이버스 강원서부지부와 원주시, 원주시청소년수련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28일 아동권리모니터링단 ‘굿모션’의 정책제언 전달식을 열었다. 행사에서는 모니터링단 활동 보고와 정책 제안 발표가 진행됐으며, 우수 활동자 아동 3명과 대학생 멘토 3명에게 원주시장 표창이 수여됐다.단원들은 신체·마음 건강과 학습권 분야에서 모두 6개 개선안을 제시했다. 학원가 주변 안전펜스 확대, 공용 전기자전거·전동킥보드 지정 주차와 관리 강화
전국 각지에서 열리던 대표 식품 축제 20개가 올가을 ‘K-푸드 페스타’라는 하나의 브랜드로 연결된다.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는 10월부터 11월까지 두 달간 농식품부와 지방정부가 주관하는 식품 축제 20개를 연계한 대규모 미식축제 ‘K-푸드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전국에서 개별적으로 열리던 식품 행사를 하나의 브랜드로 통합 홍보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농식품부는 축제 간 연계를 통해 홍보 효과를 높이고 국내외 방문객에게 지역별 식문화와 다양한 K-푸드를 알릴 계획이다.
마지막 두 발을 남기고 4.1점 차 선두. 추가은은 흔들리지 않았다. 23일 일본 아이치현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사격 여자 10m 공기권총 결선, 20.4점을 더한 추가은은 246.3점으로 경기를 마쳤다. 2010년 광저우 대회 김윤미 이후 16년 만에 한국이 되찾은 이 종목 금메달이었다.2위 선이야오와의 최종 격차는 5.0점. 동메달은 장란신이 가져갔다. 이번 우승으로 한국 사격은 대회 나흘째 만에 첫 금메달을 확보했고, 한국 선수단 전체로는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봄에는 꽃이 핀다. 꽃은 그 자체로 목적이 아니라 열매를 맺기 위한 과정이다. 여름에는 나무가 키를 키우고 잎을 무성하게 펼친다. 그런데 가을이 되면 나무는 성장을 멈춘다. 대신 모든 것을 하나에 건다. 지금까지 키워온 열매를 가장 맛있게 만드는 일이다. 사과든 배든 감이든, 과일이 당도를 높이려면 반드시 필요한 조건이 있다.낮에는 뜨거운 햇살이 있어야 하고, 밤에는 서늘한 기온이 있어야 한다. 사막이나 캘리포니아처럼 낮과 밤의 온도 차가 극심한 지역일수록 과일은 설탕보다 달다. 편안함은 열매를 무르게 만들 뿐, 달게 만들지는 못한
제물포구 만석·화수 해안산책로에 자리한 복합문화공간 크로캣하우스가 해양환경 보호와 해양문화 확산을 위한 민간 문화플랫폼으로 역할을 확장하고 있다.곳곳에서 잘린 해안선을 연결하고 깨끗한 바다환경과 문화예술을 잇는 플랫폼 역할을 위해 민간 단체와 협력을 강화하는 등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크로캣하우스 허승량 대표는 최근 해양 환경보호 활동을 벌이고 있는 바다살리기네트워크의 취지에 공감해 후원금 400만원을 전달하는 등 앞으로 해양환경 조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바다살리기네트워크는 지난 19일 국제 연안정화의 날을 맞아 인천에서 시
HD현대중공업이 고용노동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손잡고 울산 사업장의 안전의식 강화에 나섰다. 추석 연휴를 마치고 현장으로 돌아온 근로자들에게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실제 작업 현장에서 안전 기준이 제대로 작동하는지 살피기로 했다.29일 HD현대중공업은 이날 오전 울산 본사에서 고용노동부 울산동부지청,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울산지역본부와 민관 합동 안전캠페인을 진행했다. 금석호 HD현대중공업 대표이사와 김상중 고용노동부 울산동부지청장, 김종일 안전보건공단 울산지역본부장 등 60여명이 참여했다.이번 캠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