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재생혁신지구에 첨단영상산업 유치를 추진하는 춘천시가 VFX 산업 이해도 제고를 위한 현장 체험에 나섰다.육동한 춘천시장은 3일 메가박스 석사점에서 현준태 부시장, 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 관계자, VFX전문기업인 ‘모터헤드’ 전영은 본부장, 지병준 한림성심대 교수, 박기복 춘천영화제 이사장 등을 비롯한 관계자 20여 명과 함께 글로벌 VFX 영화 ‘아바타 3: 불과 재’를 관람했다.이번 행사는 캠프페이지 도시재생혁신지구에 추진하는 핵심 전략 산업 가운데 하나로 설정된 첨단영상산업과 관련, 최신 VFX 기술 흐름을 직접 확...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1일, 춘천 대룡산 명봉에서 신년 해맞이 행사를 진행하고, 2일 오전 10시 30분, 본청 대강당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며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신년 해맞이 행사에는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을 비롯한 도교육청 직원들이 참석해 대룡산 명봉에 올라 새해 덕담을 나누고, 강원교육의 발전과 교육 가족의 안녕을 기원하며 새해 각오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시무식은 국민의례로 시작하여 순국선열·호국영령 및 순직 교직원에 대한 묵념을 진행했으며, 강원어린이합창단의 공연으로 새해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본청 전입 직원
동해해양경찰서는 2일, 병오년 새해의 힘찬 출발을 다짐하며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이날 시무식에 앞서 김환경 동해해양경찰서장을 비롯한 직원들은 동해시 천곡동에 위치한 현충탑을 참배했다. 순국선열과 전몰군경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해양경찰의 사명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현충탑 참배 이후 진행된 시무식에는 소속 경찰관과 일반직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경찰관 승진임용, 모범공무원증 수여, 장인식 해양경찰청장 직무대행 신년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2일, 병오년을 맞이해 동해해경청 대강당에서 김인창 동해해경청장을 비롯해 약 100여 명의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을 개최하고 새해 업무에 돌입했다.이날 시무식에서는 김인창 동해해경청장의 신년사와 직원 간 새해 인사 순으로 진행됐다. 시무식이 종료된 후 김인창 청장은 과장들과 함께 동해시 천곡동에 위치한 현충탑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하며 숭고한 애국애족의 정신과 희생정신을 기렸다.김인창 동해지방해양경찰청장은 “2025년 한 해 동안 직원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기본업무에 충실해 사고 없이 무사히 일
원주시는 2026년 1월 1일부터, 첨단산업과에 ‘AI융합팀’을 신설하고, AI 관련 정책과 산업을 전담하는 조직 운영을 시작한다.AI융합팀은 그동안 AI 위원회와 추진단을 통해 논의·기획해 온 AI 관련 정책과 사업을 행정적으로 연계하고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조직이다. 주요 업무는 AI 전환과 관련된 국책사업 대응, 교육·실증 기반 구축, 중장기 사업 기획 등이다.원주시는 의료데이터 기반과 의료기기 산업, 규제자유특구, 대학·병원 인프라 등 지역 내 AI 융합과 관련한 다양한 기반을 갖추고 있다. AI융합팀은 이를 바탕으로 산업·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체류형 관광 촉진을 위해 ‘2026년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고성군을 방문하는 단체관광객을 유치한 여행사와 수학여행단을 대상으로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제도로, 관광객 증가와 지역 소비 확대를 통해 관광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관광진흥법'에 따른 여행업 등록업체와 '초·중등교육법'에 따른 학생여행 단체이며,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예산 소진 시까지 운영된다. 지원 유형은 당일
태백시시설관리공단은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공단의 지속가능한 발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30 중장기 경영전략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이번 중장기 경영전략계획은 ▲대내·외 환경 분석 ▲조직 진단 및 인력 재설계 ▲2030 전략경영 체계 구축 ▲추진전략별 세부사업 추진계획 ▲성과지표 및 부서별 KPI 설정 ▲시설별 운영 활성화 방안 등 실행 중심의 전략 과제로 구성됐다.공단은 이번 계획을 통해 미션을 ‘시민행복, 생활편의·안전, 복지증진의 일류 공기업 실현’, 비전을 ‘시민이
존경하는 영주시,봉화군,영양군민 여러분,국민의힘 국회의원 임종득국회의원 입니다.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새해에는 여러분의 가정마다 건강과 평안이 함께하고,지역 곳곳에 희망과 활력이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지난 한 해, 우리 사회는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국가 경제와 지역 발전을 둘러싼 여러 과제와 함께대형 산불 등 예상치 못한 어려움도 겪어야 했습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도민 여러분께서는 각자의 자리에서묵묵히 일상을 지켜내며 지역의 저력을 보여주셨습니다.지난해 경북 곳곳에서 발생한 대형
‘10만3352명.’제주적십자사 응급처치강사봉사회가 지난 20년간 응급처치 교육을 통해 만난 도민의 수다.제주 주민등록인구가 약 66만5000명인 점을 고려하면 도민 6명 중 1명꼴로 응급처치 교육에 참여한 셈이다. 이는 전국에 있는 대한적십자사 15개 지사 가운데 지역 전체 인구 대비 가장 높은 참여율이다.봉사회의 시작은 2005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제주를 포함한 14개 지사에서는 수상 인명구조와 응급처치, 안전 캠페인 등을 통합한 ‘안전강사봉사회’가 운영되고 있었다.그러나 제주지역 응급처치 강사는 3~4명
농촌 현장 ‘데이터 표준화’ 제도 마련 시급AI, 의사결정 부담·실패 가능성 낮추는 역할‘데이터·제도·현장’ 결합 AI 농업 현실화 관건 인공지능 시대 폭풍이 거세다. 대중이 미처 인식하지 못하는 사이 스마트폰과 각종 전자기기 곳곳에 AI가 장착됐고, 인공일반지능을 넘어 모든 면에서 인간 지능을 초월하는 초지능 시대가 도래할 것이라는 전망까지 나온다. 챗GPT가 세상에 등장한 지 불과 2년 만에, 세상은 온통 인공지능 열풍으로 가득하다.특히 농업계에서 관심은 유독 뜨겁다. 피지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6일 "석유 회사들과 만나겠다"고 말했다.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전격 체포해 미국으로 압송한 트럼프 행정부가 베네수엘라의 낙후된 석유 인프라를 재건해 미국의 경제 및 에너지 안보 관련 이익으로 연결함에 있어 미국 석유 회사들의 참여를 촉구하려는 행보로 해석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워싱턴DC 트럼프-케네디센터에서 공화당 연방 하원의원들을 대상으로 한 연설에서 이같이 밝힌 뒤 "알다시피 이건 석유 시추의 문제"라며 "이를 통해 실질 가격은 훨씬 더 내려갈 것"이라고 말
경남도는 6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산업통상부 주관 지자체 투자유치 설명회에서 경남의 투자환경을 홍보하며 중국 현지 투자유치 활동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베이징 시내 호텔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사장 의 개회사와 중국 상무부 관계자의 축사, 중국기업 해외투자 동향 발표, 지자체 투자환경 소개, 투자자 네트워킹 순으로 진행되었다.경남은 지자체 투자환경 소개에서 경북, 전남, 충남, 경기에 이어 5번째 순서로 발표했다.도는 “대한민국 경제의 심장 경상남도”라는 주제로 중국 기업인들의 이목을 끌
개인 후원자 김경태씨는 6일 울산시동구장애인복지관을 찾아 ‘사랑의 간식 나눔’ 활동을 진행하며 개인 나눔활동 1400회를 달성했다. 이번 나눔은 지역 내 장애인을 위한 간식과 음료를 전달하는 활동으로 개인이 자발적으로 꾸준히 이어온 나눔이 1400회에 이르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는 평가다. 이태동 동구장애인복지관 관장은 “오랜 시간 동안 변함없이 이어진 나눔활동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따뜻한 연대의 메시지를 전해주고 있다”며 “1400회라는 값진 나눔의 순간을 함께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고 말했다. 김경태씨는 “나눔을 통해
충북농협은 최근 충북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함에 따라 6일 농협 충북본부에서 긴급 방역대책회의를 열고, 고병원성 AI 확산 방지를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충북도방역당국에 따르면 고병원성 AI는 지난해 11월17일 영동군 용산면에서 처음 발생한 이후 도내에서 6일까지 총 9건이 확인됐다. 이에 충북농협은 긴급 방역대책회의를 열고, 지역별 방역 조치사항을 재점검하는 한편, 확산방지를 위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충북농협은 방역당국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방역 차량 투입과 생석회, 소독약품 등 방역물자
영주시는 지난 5일 희망2026나눔캠페인의 일환으로 영주한우농업회사법인 최용환 대표가 영주시청을 방문해 곰탕과 한우 등 1,25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최용환 영주한우농업회사법인 대표와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함께했다. 이번에 기탁된 물품은 곰탕 1,000개와 한우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최혜민 제31대 광명시 부시장이 6일 취임했다. 최 부시장은 취임사에서 “광명은 지금 도시의 미래를 새롭게 설계해야 하는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며 “이 뜻깊은 시기에 부시장으로서 함께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광명의 더 큰 도약을 위해 그동안 쌓아온 모든 경험과 역량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최 부시장은 1971년생으로 1993년 공직에 입문해 경기도 북부환경관리과장, 기후에너지정책과장, 디지털혁신과장, 과학기술과장, 정책기획관 등을 역임했다. 특히 행정의 디지털 전환과 미래기술 기반 정책을 이
꿈과 사랑으로 다시 일어선 인생의 앙코르 무대감독: 크레이그 브로워 / 출연: 휴 잭맨, 케이트 허드슨, 마이클 임페리올리 / 개봉 1월 14일첫눈에 서로의 목소리와 마음을 알아본 두 사람은 사랑과 음악을 함께 꿈꾸며 레전드 가수 닐 다이아몬드의 명곡을 부르는 커버 밴드 ‘라이트닝 & 썬더’를 결성한다. 타고난 쇼맨십과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단숨에 지역 스타로 떠오른 두 사람은 당대 최고 인기 밴드 펄잼의 오프닝 무대까지 장식한다. 그러나 가장 찬란한 순간, 예기치 못한 사고가 일어나고 두 사람의 인생과 무대는 한순간에
좋은땅출판사가 ‘아파트 너머로 땅으로’를 출판했다. ‘아파트 너머로 땅으로’는 아파트 중심의 주거 문화가 당연해진 이 시대에 ‘선택 가능한가 다른 주거 시설은 없는가’를 묻는 책이다. 추상적 주거 담론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토지 제도와 행정적, 역사적 맥락을 바탕으로 주거와 삶의 구조를 차분히 짚어 나간다. 이를 통해 독자는 막연한
2026년 새해 첫날, 동해안 해맞이 명소인 울진군 일원에는 이른 새벽부터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수평선 너머로 떠오른 붉은 해가 푸른 동해를 비추자, 해변과 일출명소에 모인 사람들은 두 손을 모아 새해의 안녕과 희망을 기원했다. 매서운 겨울바람 속에서도 해맞이를 향한 발걸음은 끊이지 않았다.가족과 연인, 친구 단위 방문객들은 “건강과 평안”, “울진의 발전”을 소망하며 새해 첫 순간을 사진으로 담았고, 동해에서 가장 먼저 떠오른 태양은 새로운 출발을 알리며 힘차게 하루를 열었다.한 해맞이객은“새해에는 울진이 더 활기차고
존경하고 사랑하는 농업인 여러분! 그리고 우리 농업과 농촌을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 희망찬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여러분 모두 건강하시고 새롭게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2025년을 돌아보면 국내외적으로 그 어느 해 보다 다사다난했던 한 해였습니다. 미·중 갈등, 보호무역주의 심화, 국제적 분쟁 등 국내외 정세 불안은
'1억 원 공천 헌금' 의혹으로 논란의 중심에 선 강선우 귝회의원이 1일 민주당을 탈당한다고 밝혔다.국민의힘은 탈당으로 끝날 일이 아니라며 민주당 공천 시스탬 전반에 대한 철저한 수사가 필요하다고 촉구했다.강 의원은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민주당에서 탈당한다"고 밝혔다.강 의원은 "이미 당과 당원 여러분께 너무나도 많은 부담을 드렸고, 더 이상은 드릴 수 없다"며 "다시 한번 고개 숙여 사죄드린다"고 했다.이어 "당을 떠나더라도 당이 요구하는 모든 절차에 성실히 임하겠다"며 "수사에도 적극 협조할
메타가 손목 근전도를 감지하는 신경 손목 밴드를 활용해 스마트글래스를 넘어 차량과 가전, 접근성 기술까지 제어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6일 IT매체 엔가젯에 따르면, 메타는 CES 2026에서 가민과 협력해 신경 손목 밴드를 스마트글래스 외부 기기를 제어하는 데 활용하는 초기 시연을 공개했다. 메타는 2025년 메타 레이밴 디스플레이 글래스를 통해 신경 손목 밴드를 처음 상용화했으며, 손목의 미세한 근육 움직임을 해석해 기기를 조작하는 기술을 선보인 바 있다.이번 전시에서
구리 대 금 비율이 경제 모멘텀과 투자자들의 위험 선호도를 가늠하는 대표적인 거시 지표로 다시 주목받고 있다. 암호화폐 분석가 슈퍼비트코인브로는 과거 사례를 분석한 결과, 이 비율이 비트코인 가격 흐름과 의미 있는 상관관계를 보여왔다고 밝혔다.6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구리는 산업 활동과 밀접하게 연관돼 경기 확장 국면에서 강세를 보이는 반면, 금은 불확실성이 확대되거나 성장세가 둔화될 때 선호되는 방어 자산이다. 이에 따라 구리·금 비율 상
중국 지리자동차가 미국 전기차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든다. 6일 전기차 매체 일렉트릭에 따르면, 지리자동차는 향후 2∼3년 안에 미국 전기차 시장 진출 계획을 공식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중국 전기차 브랜드의 미국 상륙을 예고하는 신호탄으로 해석된다.지리차 경영진은 전날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 최대 정보기술 전시회 소비자가전쇼 현장에서 미국 언론과 진행한 인터뷰를 통해 미국 시장 공략 의지를 밝혔다. 애쉬 서트클리프 지리홀딩스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총괄은
대만이 중국의 극심한 사이버 공격에 시달리고 있다. 6일 온라인 매체 기가진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대만 국가안전국은 ''2025년 중국의 대대만 핵심 인프라 사이버 해킹 위협 분석' 보고서를 통해 중국의 사이버 공격이 하루 평균 263만건에 달한다고 밝혔다. 중국의 대만 주요 시설에 대한 사이버 공격 건수는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2023년 연간 공격 건수는 4억5218만7174건이었으나, 2025년에는 9억6062만609건으로 2배 이상 증가했다. 하루 평균 공격 건수도 1
비트코인이 2026년 초부터 6.54% 상승하며, 지정학적 불확실성 속에서도 강세 흐름을 보이고 있다. 6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는 최근 시장의 상승 요인을 분석하며, 비트코인이 본격적인 강세장으로 진입하기 위해 넘어서야 할 핵심 가격대와 전문가 전망을 보도했다.새해가 시작되면서 비트코인과 암호화폐 시장은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비트코인은 올해 한때 9만5000달러를 돌파하며 2025년 12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업계 전문가들은 연말 세금 관련 매도 이후 신년 자금 유입, 미국의 베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