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장비 전문기업 아이에스티이는 SK하이닉스와 반도체 자동화 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에 따라 아이에스티이는 2026년 10월 1일까지 장비를 납품할 예정이며, 총 계약금액은 약 44억원이다. 해당 금액은 지난 2024년 연간 매출액 대비 10.68%에 달하는 규모다.공급되는 장비는 소터로, 올해 가동을 앞두고 있는 SK하이닉스의 M15X 신규 라인에 적용될 예정이다. 아이에스티이는 기존에 납품하던 풉 클리너 및 PECVD 장비가 아닌 반도체 제조...
에이치에너지가 운영하는 국내 최대 재생에너지 투자 플랫폼 모햇은 ‘2025년 결산 지표’를 공개하고 발전량과 발전 매출액이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모햇은 에이치에너지가 2020년 공식 출시한 ‘재생에너지 협동조합’ 모델 기반의 재생에너지 투자 플랫폼이다. 조합원의 재원은 전국 지붕 태양광 발전소를 시공하는 데 사용된다.해당 발전소에서 생산된 재생에너지 전기는 한국전력공사와 발전 자회사 등에 장기 고정 가격 전력구매계약으로 판매하며, 수익은 조합원에게 이
모든 앱과 API 전송 및 보안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 F5는 완전 관리형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전송 서비스인 ‘구글 클라우드용 F5 NGINXaaS’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구글 클라우드와 협력해 개발된 이 솔루션은 로드 밸런싱과 보안, 가시성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해 컨테이너 기반의 현대적 애플리케이션을 전송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복잡성을 해소한다. 이를 통해 기업이 분산된 보안·운영 도구를 통합해 운영을 단순화하는 동시에 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생성형 AI 솔루션 전문 기업 제논은 한국남동발전의 문서 전처리 체계 구축 및 추가 AI 기능 개발 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는 한국남동발전 내 생성형 AI 활용 범위를 전사적으로 확대해 정보 접근성을 강화하고, AI 기반의 업무용 서비스 개발을 통해 임직원의 업무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실제 업무 현장에 밀착된 AI 기능을 개발함으로써 단순 반복 작업은 자동화하고 핵심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제논은 한국남동발전이 보유한 방대한 내부 데이터를 AI 에이
네이버는 팀네이버 역량을 통합하고, 시너지를 높일 수 있도록 김범준 COO, 김희철 CFO에 이어 3명의 새로운 C레벨 리더를 선임했다.네이버는 새로운 C레벨 리더십 체계를 중심으로, AI 에이전트부터 피지컬 AI, 웹3 등 변화하는 글로벌 환경에 기민하게 대응하고, 새로운 사업 모델 발굴과 전략적 글로벌 파트너십 확장에 속도를 높이는 한편 AI 등 기술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력이 커짐에 따라 네이버의 사회적 책임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팀네이버 주요 서비스 전반에 AI 에이전트 적용을 가속화하고, 검색 및
유라클이 업스테이지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자사의 AI 운영 플랫폼 ‘AURDA’를 필두로 한 기업용 AI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유라클의 AI 기술력이 집약된 AURDA를 중심으로 업스테이지의 고성능 LLM 솔라와 문서 처리 솔루션 ‘도큐먼트 파스’ 기술을 통합하는 데 있다. 이를 통해 기업 고객은 즉시 비즈니스에 투입 가능한 고도화된 AI 환경을 보다 쉽고 빠르게 구축할 수 있게 된다
방위 산업 및 미국 제조업 데이터 통합 플랫폼 개발사 모프시스템즈는 매쉬업벤처스, 500글로벌로부터 프리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모프시스템즈는 팔란티어 도입 이후 활용 고도화를 추진하는 방위 산업 및 미국 제조업 기업을 대상으로 공급망 데이터와 업무 흐름을 설계하는 엔터프라이즈 AI 기업이다. 고객의 업무 맥락에 맞춰 데이터 관계를 체계적으로 정의하는 온톨로지 모델을 구축하고, 전사적자원관리·물류·정산·운영 데이터가 실제 의사결정과 실행으로 이어지도록 데이터 흐름을 설계한다
경남교육감 보수·중도 단일화를 둘러싼 진영 내 분열이 심화되고 있다. 오는 6월 경남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보수·중도 진영 단일화를 위한 추진 기구가 파행을 겪는 가운데 또 다른 단일화 기구가 출범했다. 기존 단일화 연대의 토론회는 일부 인사의 불참으로 ‘반쪽’에 그치며, 단일화 구도는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주도로 대한민국 환경 공공서비스를 책임지는 광역 환경공기업들이 안전이라는 공동의 가치를 위해 칸막이를 허물고 손잡았다.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대한민국환경공기업협의회 산하 ‘안전 관리 실무협의체’ 발족을 공식 제안, 22일 대전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 방향 설정을 위한 사전 첫 실무회의를 가졌다. 환경공기업 간 유기적 협력을 통해 안전 현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이번 회의는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이 협의회 의결을 거쳐 실무협의체 운영을 제안하며 성사된 첫 공식 논의다. 새롭게 출범하는 실무협의체는 대한민국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22일 신임 중소기업은행 은행장으로 장민영 IBK자산운용 대표이사를 임명 제청했다고 금융위원회가 밝혔다.중소기업은행 은행장은 금융위원장이 제청하고 대통령이 임명한다.장 내정자는 1964년생으로 1989년 기업은행 입행 후 자금부장, IBK경제연구소장, 강북지역본부장, 리스크관리그룹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으며 2024년부터 IBK자산운용 대표를 맡아왔다.금융위는 "전문성을 바탕으로 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을 강화하고 첨단전략산업 분야 벤처기업 투·융자 등
국가경찰과 자치경찰을 완전히 분리, 이원화하는 법안이 발의됐다.위성곤 국회의원은 22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국가경찰과 자치경찰의 조직 및 운영에 관한 법률과 경찰공무원법 개정안을 각각 발의했다.위성곤·이해식·이상식 국회의원, 전국시도자치경찰위원장협의회 공동 주최로 이날 국회의원 회관에서 ‘자치경찰 이원화 도입을 위한 입법 토론회’가 열렸다.해당 법안은 17개 광역단체에 시·도자치경찰본부장을, 시·군·구에는 자치경찰대를 설치하고, 국가경찰에서 운영하는 지구대·파출소를 자치
성남시는 전면 개축이 진행 중인 수내교의 분당 방향 구간을 오는 7월 우선 개통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총사업비 369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수내교 전면 개축 공사는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왕복 8차로 통행을 유지하는 단계별 순차 시공 방식으로 추진되고 있다.성남시는 1단계 사업으로 분당 방향 교통 우회를 위한 가설 교량 설치를 2025년 2월 완료했으며 현재는 4차로 임시 도로를 통해 차량 통행이 이뤄지고 있다.현재 추진 중인 2단계 공사는 기존 분당 방향 교량을 철거하고 새로운 교량을
고성군이 ‘2025년 의료급여 사업 우수 지자체’로 최종 선정되어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2024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그 의미를 더했다.보건복지부는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의료급여 실적, △의료급여 사례관리, △재가 의료사업, △부당이득금 징수율 등 13개 지표를 기준으로 의료급여사업 전반에 대한 실적과 지자체의 노력도를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우수기관을 선정하고 있다.의료급여 사업은 의료급여 수급자와 국가유공자 등을 대상으로 의료기관 진료비, 요양비, 장애인보조기기 지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이 시행됨에 따라 기업의 법률 상담 및 기술 자문 등을 지원하는 ‘AI 기본법 지원창구’를 개소했다.AI 기본법에 대한 산업계 애로사항 해소를 위해 운영되는 ‘AI 기본법 지원창구’는 전문기관의 법·제도 및 기술 분야 전문인력들이 참여해 정확하고 신속한 상담·안내를 제공하개 된다. 상담 내용은 비공개가 원칙으로, 일반적인 상담은 평일 기준으로 72시간 이내 회신을 목표로 하되, 사안이 복잡하거나 법적 검토
‘피아니스트 정진우 교수 1주기 추모 음악회’가 오는 1월 27일 예술의전당 IBK기업은행챔버홀에서 열린다.정진우 교수는 서울대 명예교수로 대한민국예술원 회원, 한국베토벤협회 회장, 한국쇼팽협회 명예회장으로 활동하며 한국 피아노 음악의 발전을 위해, 그리고 현재 대한민국 음악계의 위상이 국제적으로도 최고에 이를 수 있도록 큰 공헌을 했다.이같이 한국 피아노 음악의 발전에 큰 획을 그은 피아니스트 정진우 교수를 기리기 위해 정진우 교수 동문회는 오는 1월 27일
평창군은 최근 지속되는 한파에 대비하여 군민 안전 확보를 위해 한파쉼터 및 지역 상가, 겨울철 축제장을 방문해 방한물품을 배부하는 등 현장 점검과 예방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한파 대비 현장 방문은 한파로 인한 저체온증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한파 쉼터의 운영 실태와 이용 여건을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어르신 등 한파 취약계층이 주로 이용하는 한파 쉼터와 다수의 인파가 밀집하는 겨울철 지역 축제장을 중심으로 방한 물품을 배부하며 한파 행동 요령을 안내했다.아울러 지역자율방재단과 합동으로 진부면 상가 일대를 순회하며 안전한 겨울
수도권 부동산 시장에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 단지의 인기가 지속되는 가운데, 파격적인 금융 혜택과 우수한 입지 조건을 내세운 ‘시흥거모 엘가 로제비앙’이 잔여세대 선착순 분양에 나서며 내 집 마련 수요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모아주택산업과 ㈜로제비앙건설이 경기도 시흥시 시흥거모 공공주택지구 B-6블록에 선보이는 이 단지는 앞서 진행된 1순위 청약에서 최고 13.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상품성을 입증한 바 있다. 특히 전용 61㎡ 타입 기타경기 지역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었던 만큼, 이번 잔여세대 분양 역시 조기
최신 기능을 갖춘 신형 스마트폰 대신 구형 빈티지 모델을 찾는 소비자는 여전히 존재한다. 비용 절감이나 레트로 디자인, 특정 기능 선호 등 이유는 다양하지만, 구형 스마트폰 구매 시 가장 중요하게 고려해야 할 요소는 단연 '보안'이다.지난 15일 IT매체 테크레이더는 2026년 시점에서 실사용이 가능한 구형 스마트폰의 기준을 분석해 보도했다. 핵심은 보안 업데이트와 운영체제 지원 여부다.우선 '새 제품' 상태로 구매할 수 있는 가장 오래된 모델로는 애플의 아이폰12가 꼽혔다. 안드로이드
대구 달서구는 보건복지부가 시행하는‘아동학대 예방·조기지원 시범사업’수행 지자체로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 연속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아동학대 예방·조기지원 시범사업은 아동학대 신고 이후 지자체가 사례판단을 내리기 전이라도 긴급 지원이 필요한 경우 즉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한 제도다. 또한 학대
뉴스레터 플랫폼 서브스택이 애플 TV와 구글 TV용 앱을 출시하며 영상·라이브스트림 지원을 강화한다고 테크크런치가 22일 보도했다.이번에 앱은 서브스택 크리에이터들이 제작한 영상 콘텐츠를 TV에서 시청할 수 있게 해주며 틱톡 스타일 '추천 영상' 기능도 포함된다. 서브스택은 향후 오디오 포스트·검색 기능·유료 구독 업그레이드 기능도 추가할 계획이다.서브스택은 2022년부터 영상 포스트를 도입하며 콘텐츠 확장을 추진해왔다. 지난해에는 크리에이터들이 영상으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했고, 이후
테슬라가 오스틴에서 안전요원 없는 로보택시 운행을 시작했다고 테크크런치가 22일 보도했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는소셜미디어 플랫폼 X를 통해 “오스틴에서 안전요원 없이 테슬라 로보택시 운행을 시작했다. 테슬라 AI팀의 성과를 축하한다”고 밝혔다.이어 “실제 AI 문제 해결에 관심 있는 엔지니어들은 테슬라 AI팀에 합류하라”며 AGI 개발 가능성을 언급했다. 테슬라는 지난해 6월 오스틴에서 안전요원이 동승한 로보택시 운행을 시작했으며, 12월부터는 안전요원 없이 테스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가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추진 중인 저소득 노인 간병비 지원사업인 ‘간병 SOS 프로젝트’를 올해 16개 시군에서 시행한다.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간병 부담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는 간병 SOS 프로젝트는 65세 이상 저소득층 노인을 대상으로 연간 최대 120만 원의 간병비를 지원한다. 지급 횟수나 회당 지급 금액은 제한이 없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 내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 중 상해나 질병으로 병원급 의료기관 이상에 입원해 간병서비스를 이용한 경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