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가 제주가치돌봄 주거편의 서비스 중 ‘안전편의시설 설치’ 분야의 제공기관을 추가 공모한다.28일 서귀포시에 따르면 이번 추가 공모는 최근 급증하는 주거편의 서비스 수요를 적시에 대응하고 더욱 촘촘한 돌봄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서귀포시 동부권역 9개 읍면동을 전담할 안전편의시설 설치 업체를 모집한다. 9개 읍면동은 남원·성산·표선 및 송산·정방·중앙·효돈·영천·동홍동 등이다.신청 자격은 사회복지법인, 비영리법인, 단체, 자활기업 등으로, 안전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한 관련 사업자 등록이 되어 있어야 하며 공동참여도 가...
제주국제교육원은 오는 12월까지 도내 유·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다문화교실 프로그램’을 기존 제주다문화교육센터 중심 운영에서 제주외국어학습센터와 4개 권역 외국문화학습관까지 확대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도내 학생들의 다문화 감수성을 높이고 문화 다양성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기 위해 추진된다. 다양한 문화 체험과 참여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고 함께 어울리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4개 권역 지역문화학습관에서는 학교 행사와 연계한 국가별
대전과의 원정경기에서 신승을 거둔 제주SK의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이 "공평한 결과"라고 평하면서도, "결과보다 선수의 안전이 우선이다"라고 피력했다.세르지우 감독은 22일 대전과의 원정 경기 후 공식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두 명이 병원에 실려갔기 때문에 경기에 대해 말하기 어렵다"면서 "그 선수들에게 모든 관심이 가 있다"고 입을 뗐다.이어 "결과보다 선수들의 안전이 최우선이다"라고 강조했다.세르지우 감독은 "공평한 결과였다"며 "경기장에서 나은 팀이 이겼고, 골 찬스를 만든 것은 우리였다. 충분히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제주운항관리센터는 22일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초등학교 학생 8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여객선 안전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학생들의 큰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교육은 여객선 이용 시 반드시 알아야 할 기본 안전수칙과 함께 비상상황 발생 시 올바르게 대처하는 방법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특히 학생들은 구명뗏목 내부에 비치된 다양한 안전 물품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만져보며 이해도를 높였으며, 전체 학생이 구명조끼 착용 체험에 참여하여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이 이번 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경선 지역에 대한 권리당원 투표를 진행 중인 가운데, 제주시 갑 지역 4곳의 경선결과가 오늘 저녁 발표된다.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22일 오후 6시 제주도당 사무실에서 이날 투표가 종료되는 △삼도1동·2동 △연동갑 △외도동·이호동·도두동 △애월읍을 지역의 경선 결과를 발표한다고 예고했다. 이번 경선에서는 최다 접전지역인 연동갑의 결과가 주목된다. 이 지역은 3선에 도전하는 현역인 양영식 예비후보와, 강권종.이성재.이정석.황경남 예비후보 등 총
제주 한림읍 양돈장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소방당국이 1시간 여만에 큰 불길을 잡았다.24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10분쯤, 한림읍 상명리에 위치한 한 양돈장에서 검은 연기가 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소방당국이 도착했을 당시 돈사에 검은 연기와 화염이 발생하고 있었다.이에 소방당국은 오후 7시 23분 대응 1단계를 발령, 진압에 나섰고 신고 접수 1시간여만인 오후 8시 14분쯤 큰 불길을 잡았다.소방당국은 오후 8시 24분을 기해 대응 1단계를 해제하고, 잔불 정리에 나서고 있다.현재까
춘천·양구 농업인 접근성 개선지역 농업·농촌 서비스 강화 기대 한국농어촌공사 춘천·양구지부가 2일 문을 열었다. 이번 지부 개소는 그동안 홍천까지 이동해야 했던 춘천·양구 지역 농업인의 농지 관련 업무와 유지관리 업무 부담을 줄이고, 현장 대응과 고객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한 조직 확대 조치다.농어촌공사에 따르면 홍천·춘천지사는 사업비 규모와 역할 확대에 따라 지사 조직 확대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됐고, 대내외 의견 수렴과 본사 협의를 거쳐 올해 1월 1일 춘천양구지부를 공식 직제로 신설했다.이번에 개소한 지
울산항만공사는 지난해 12월 공사 1층에 설치한 울산항 동판 해도의 이해도 제고를 위해 무인 안내기를 추가 설치해 정보 제공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공사 방문객들은 무인 안내기를 통해 1960년대 울산항의 개발 이전부터 현재까지의 울산항의 역사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또한 무인 안내기에는 울산항만공사 누리집과 '울산항의 역사' 소리책으로 연결되는 큐알코드가 포함되어 장애인의 지식 장벽 해소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지난해 울산항만공사가 발간한 '울산항의 역사'는 시각 장애인 등 정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회 서구지구는 21일 인천하늘샘학교를 방문하여 학업중단 위기 학생들의 꿈을 지원하는 진로교육을 실시하였다.이종호 회장은 “학생들은 누구나 저마다의 능력과 적성을 키워서 진로를 찾아 자아실현을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교육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며 “인천 서구의 미래 인재 양성 및 미래 교육을 위한 발전에 밑거름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이어 “학교생활 중 학업⋅ 진로⋅ 친구⋅ 가족 문제 등으로 힘들 때 이모⋅고모⋅삼촌 역할을 하겠다”고 제안을 하면서 행사장을 화기애애
연극 이 오는 7월 8일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의 개막을 앞두고 23일 화려한 캐스팅 라인업을 공개했다. 셰익스피어의 대표 희극을 바탕으로 법과 자비·복수와 선택의 충돌을 중심에 둔 이번 작품은 고전의 구조를 유지하면서 인물 간의 감정과 대립을 선명하게 끌어올리는 방식으로 재구성된다. 오경택 연출 특유의 리듬감 있는 언어와 밀도 높은 법정 장면을 중심으로 희극으로 시작해 쉽게 답할 수 없는 질문으로 끝나는 무대를 선보인다.특히 유대인 고리대금업자 '샤일록' 역의 박근형이 모든 회차 단독 원
국회예산정책처가 정부의 ‘2026년 조세지출 기본계획’을 분석한 결과 증가하는 조세지출에 대응하기 위해 제도 재설계와 성과평가 강화 등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국회예산정책처는 23일 ‘나보포커스 제154호’를 통해 정부가 지난 3월 31일 확정·발표한 ‘2026년 조세지출 기본계획’의 주요 내용과 시사점을 분석했다.정부 계획에 따르면 2026년 국세감면액은 80조5000억원으로 전망되며 추가경정예산을 반영한 국세감면율은 15.3%로 법정한도를 1.2%포인트 하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국세감면액은
충남 보령시는 28일부터 5월 7일까지 보령종합체육관 및 대천체육관에서 ‘2026 김학석배 전국배드민턴선수권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전국 중·고등부 배드민턴 선수들이 참가하는 대규모 대회로, 총 8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학부별로는 중학부 350명, 고등부 450명이 참가하며, 남·여 단식과 복식, 혼합복식, 단체전 등 다양한 종목의 경기가 진행된다. 대회는 대한배드민턴협회가 주최하고 충청남도배드민턴협회와 보령시배드민턴협회가 공동 주관한다. 대회 기간은 중학부가 4월 28일부
인천항만공사가 인천지역 공공기관들과 함께 사회연대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동 행보에 나섰다.인천항만공사는 28일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환경공단, 인천대학교 창업지원단 산하 ‘주식회사 아이엔유파트너스’ 등과 함께 연수구 애니오션빌딩 12층 ‘소셜캠퍼스 온 인천’에서 ‘인천지역 사회연대경제 육성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정부의 사회연대경제 육성 정책에 따라 인천지역 소재 공공기관들과 대학이 함께 사회연대경제 생태계를 강화하고, 관련 분야 청년 창업 활성화 및 사회연대경제조직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시 한경면 조수1리 일원이 농림축산식품부 ‘2026년 농촌소멸 대응 빈집재생지원사업’ 신규 지구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전국에서 1개 지구만 뽑는 공모에서 제주도가 최종 낙점된 것이다.농촌소멸 대응 빈집재생지원사업은 10호 이상 집단화된 빈집을 체류·창업공간 등으로 자원화하는 사업이다. 지난해에는 전남 강진·경북 청도·경남 남해 3개 지구가 선정된 바 있다.제주도는 기본·시행계획을 수립해 3년간 총 23억 원을 투입한다.조수1리와 낙천리 빈집 10호가 대상이다. 빈집은 이주 창업자의 주거공간, 공동이용
제주영어교육도시에 다섯번째 국제학교가 들어선다. 미국 명문 사립학교 해외 캠퍼스인 풀턴 사이언스 아카데미 애서튼으로, 과학.수학 등 이공계 특화학교다.FSAA는 28일 기공식을 갖고 2028년 8월 개교를 향한 첫 삽을 떴다.FSAA는 미국 조지아주 애틀란타에 소재한 FSA의 첫 글로벌 캠퍼스다.본교 FSA는 미국 상위 1%의 명문 사립학교로, STEM(과학.기술.공학. 수학 등 이공계 분
자전거를 고쳐주겠다며 13세 미만 여아에게 접근해 강제추행 한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남동경찰서는 28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13세 미만 미성년자 강제추행 혐의로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4일 오후 7시경 인천 남동구 구월동 한 길거리에서 13세 미만인 B양을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