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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단독 대표서 각자 대표 체제로 전환

NH투자증권이 기존 단독 대표이사 체제를 각자 대표 체제로 전환한다.NH투자증권은 지난 24일 이사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대표이사 운영체제 변경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종합투자계좌 사업 진출 이후 기업 규모가 커지고 사업 구조가 다변화된 데 따른 조치로, 자본시장 성장 환경에서 더욱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앞서 NH투자증권은 2024년 3월 부임한 윤병운 대표의 임기 만료를 앞두고 지난 2월 경영승계 절차에 착수했다. 이어 임원후보추천위원회 일정을 잠...
기아가 올해 1분기 역대 최대 분기 매출을 기록했지만 미국 관세와 중동 지역 리스크 여파로 수익성은 뒷걸음질쳤다. 판매와 매출은 늘었으나 영업이익은 두 자릿수 감소했다. 외형 성장과 수익성 악화가 동시에 나타난 분기였다.24일 기아는 IFRS 연결 기준 1분기 경영실적으로 판매 77만9741대, 매출 29조5019억원, 영업이익 2조2051억원, 세전이익 2조6352억원, 당기순이익 1조8302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판매는 0.9%, 매출은 5.3% 증가해 1분기 기준 최대 판매와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24일 기업은행 베트남법인이 9년 만에 현지 본인가를 취득해 "현지 진출한 국내 중소기업의 든든한 거점이 마련됐다"고 평가했다.이재명 대통령의 인도·베트남 순방 일정에 동행한 이 위원장은 이날 엑스에 "베트남 중앙은행이 국내·외 은행을 통틀어 9년 만에 처음으로 인가한 은행이라는 점에서 매우 뜻깊은 의미가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이 위원장은 "앞서 1월 산업은행 하노이지점도 7년만에 인가받아, 이제 한국은 베트남에 가장 많은 은행과
대우건설과 GS건설이 이재명 대통령의 베트남 순방 일정에 맞춰 현지에서 경제 협력 확대에 나섰다. 복합개발 준공식 참석부터 데이터센터·스마트시티 업무협약 체결까지 잇따라 진행하며 베트남 사업 기반을 넓히고 있다.24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경제사절단 일원으로 베트남을 방문한 정원주 회장은 지난 22일 하노이 스타레이크시티 내 ‘B3CC1 복합개발사업’ 준공식에 참석했다. 해당 사업은 지하3층∼지상35층, 2개 동, 연면적 21만1462㎡ 규모의 초대형 복합 단지로 오피스, 호텔, 상업시설을 갖췄다. 시행,
삼성전자 노동조합이 성과급 상한제 폐지 등을 요구하며 총파업을 예고한데 대해 증권가에서는 공급망 미칠 영향에 대해 촉각을 곤두세우는 모습이다. 또 투자자들은 회사가 글로벌 초일류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막대한 투자가 시급한 상황에서 노조의 파업은 회사의 발목을 잡는 행위라며 불만의 터뜨리고 있다.2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김동원 KB투자증권 리서치본부장 등은 전날 발간한 보고서에서 "이번 파업 이슈가 타이트한 메모리 수급 환경에서 공급 부족을 심화시켜 가격 상승 압력을 한층 강화하는 핵심 변수로 작용할
현대차그룹이 코이카와 베트남 정부와 협력해 현지 자동차 기술 인력 양성에 나선다. 산업 현장 수요를 반영한 교육 체계를 마련해 실무형 인재를 육성한다는 구상이다.24일 현대차그룹은 전날 하노이 JW메리어트 호텔에서 코이카, 베트남 교육훈련부와 ‘베트남 자동차 분야 기술 인력 양성을 위한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현대차그룹은 산업 현장 요구를 반영한 교육 커리큘럼 기획을 담당한다.교육은 금형, 성형, 용접 등 현장 중심 직무 과정으로 구성된다. 즉시 현장에 투입 가능
금융투자협회는 지난 23일 코너스톤 투자자 제도 도입 등을 위한 자본시장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한 것에 큰 기대와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기업공개 과정의 공모가 산정 방식을 선진화하고 상장 직후 주가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여야 협치로 글로벌 수준의 IPO 제도를 법제화시켰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는 평가다. 코너스톤 투자자 제도는 증권신고서 제출 이전 단계에서, 6개월 이상 보호예수를 전제로 IPO 물량의 일부를 전문투자자에게 사전 배정을 허용하는 제도다
춘천·양구 농업인 접근성 개선지역 농업·농촌 서비스 강화 기대 한국농어촌공사 춘천·양구지부가 2일 문을 열었다. 이번 지부 개소는 그동안 홍천까지 이동해야 했던 춘천·양구 지역 농업인의 농지 관련 업무와 유지관리 업무 부담을 줄이고, 현장 대응과 고객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한 조직 확대 조치다.농어촌공사에 따르면 홍천·춘천지사는 사업비 규모와 역할 확대에 따라 지사 조직 확대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됐고, 대내외 의견 수렴과 본사 협의를 거쳐 올해 1월 1일 춘천양구지부를 공식 직제로 신설했다.이번에 개소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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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구 관세청장, 안산 다문화거리 환전업 현장점검
이명구 관세청장은 4월 24일 오후 안산 원곡동 다문화거리 현장을 직접 방문해 환전영업자 검사 과정에 참여하고, 환전업체를 방문하여 주요 의무사항을 안내했다.안산 다문화거리는 중국인·러시아인 등이 주로 거주하는 외국인 밀집지역으로, 약 30개의 환전영업자가 소재하고 있다. 안산 다문화거리를 비롯해 서울의 대림·구로 등 외국인 거주지역은 환전영업자의 의무사항에 대한 이해도가 낮거나, 외국인의 자체 네트워크를 악용한 불법 환전영업의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의심되어 왔다.관세청장이 실제 검사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사례는 매우 이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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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울산항 동판 해도 기반 디지털 콘텐츠 제작
울산항만공사는 지난해 12월 공사 1층에 설치한 울산항 동판 해도의 이해도 제고를 위해 무인 안내기를 추가 설치해 정보 제공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공사 방문객들은 무인 안내기를 통해 1960년대 울산항의 개발 이전부터 현재까지의 울산항의 역사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또한 무인 안내기에는 울산항만공사 누리집과 '울산항의 역사' 소리책으로 연결되는 큐알코드가 포함되어 장애인의 지식 장벽 해소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지난해 울산항만공사가 발간한 '울산항의 역사'는 시각 장애인 등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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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부녀(父女) 의원 나오나...민주당, 오은초씨 전략 공천
6·3 지방선거에서 부녀 의원이 나올지 귀추가 주목된다.24일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서귀포시 정방·중앙·천지·서홍동에 오은초씨를 전략 공천했다.오씨는 제주도의회 8~9대 의원과 2012년 의장을 역임한 오충진 전 의장의 차녀다.오씨는 서호초, 대신중, 서귀포여고를 졸업했으며, 제주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중과 를 수료했다. 현재 서귀포시에서 카페봄봄을 운영하고 있다.오씨는 “아버지가 지역을 위해 헌신하는 모습을 보면서 정치는 권한이 아니라 책임이라는 것을 배웠다”며 “그동안 헬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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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한, 노영민·송기섭·한범덕과 ‘치맥 회동’…원팀 승리 다짐
더불어민주당 신용한 충북지사 후보와 경선 후보들이 경쟁 과정에서 불거진 갈등을 접고 ‘원팀’을 선언했다.신 후보와 노영민, 송기섭, 한범덕 후보 4명은 24일 오후 6시 청주시 청원구 율량동의 한 치킨집에서 회동해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연대를 약속했다. 이날 회동은 신 후보의 제안을 노 후보가 수용하면서 성사됐다. 가장 먼저 도착한 노 후보는 “당내 경선 후 참여했던 모든 분들이 함께 도민에게 승리를 다짐하며 인사를 드리는 게 예의”라며 “이번 지선은 김영환 도지사가 4년동안 잃어버린 충북의 활력을 되찾는 중요한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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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총파업 예고에 증권가도 촉각 …투자자들 "회사 발목 잡는 행위" 반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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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미분양 폭증에... 인천 미분양 4천가구 훌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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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서 미분양 물량이 약 2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중구에서 발생한 대규모 미분양 물량을 해소하지 못하는 가운데 남동구에서도 400가구 넘는 미분양이 나온 영향이다.30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3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이달 말 기준 인천 미분양 주택은 전월 3,813가구 대비 12% 증가한 4,275가구로 나타났다.2024년 5월 4,911가구를 기록한 이후 1년 11개월 만에 최대 규모다.증감률로 보면 전국 시도 가운데 19.6% 증가한 전남 다음으로 높은 수치다.군구별로는 중구가 1,653건으로 전월 대비 5.4% 늘어 인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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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벤처·창업·지역상권 통합 금융 지원체계 본격화
하나금융그룹은 서울 강남구 소재 팁스타운에서 중소벤처기업부, 금융위원회, 한국벤처투자, 기술보증기금, 창업진흥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신용보증기금, 한국성장금융 및 주요 금융지주와 함께 '생산적 금융 대전환, 벤처투자 활성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정부의 생산적 금융 대전환 기조에 발맞춰 벤처·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 및 지역 성장 동력 발굴·육성을 위한 민관 협력의 실행 방안을 담고 있다.하나금융그룹은 이번 협약을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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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커스마트서비스그룹 최고 경영진, 우리관리 방문
중국 충칭에 본사를 둔 대형 주택관리 회사인 진커스마트서비스그룹 최고경영진이 23일 한국의 공동주택관리 시스템을 살펴보기 위해 우리관리를 방문했다.진커스마트서비스그룹은 2020년 홍콩 증권거래소에 상장됐으며 중국 191개 도시 700여만 명의 고객에게 주거·상업시설 관리, 호텔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임직원 6만 2000여 명 규모의 초대형 주거문화종합서비스 기업이다.이번 방문은 1452개 사업장 105만 세대를 관리하며 한국의 공동주택관리를 선도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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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1000억 민간 벤처모펀드 출범…"청년·지방 창업 복합 지원"
신한금융그룹은 오늘 금융위원회·중소벤처기업부와 구축한 벤처투자 활성화 민관 협력 체계의 첫 실행 과제로, 그룹사 역량을 총 결집한 1000억 원 규모 민간벤처모펀드를 출범한다고 밝혔다.이번 모펀드 조성은 신한금융이 지난 2월 발표한 '청년·지방 창업 전 주기 복합 지원 체계'의 핵심 실행 과제다. 청년·지방 창업기업이 창업 초기부터 성장 단계까지 필요한 자금을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는 투자 생태계를 구축해 혁신기업 성장 기반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신한금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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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문철 4·3재단 이사장, 추가진상조사 지연 "공식 사과"
“제주4·3사건 추가진상조사 보고서의 신뢰성과 공정성에 우려를 끼친 점에 대해 사과드립니다.”임문철 제주4·3평화재단 이사장은 30일 제주4·3사건 추가진상조사보고서 발간이 차질을 빚은 것과 관련, 도민과 4·3유족에게 공식 사과했다.임 이사장은 이날 4·3평화기념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추가진상조사 보고서 작성 과정에서 미흡한 대응과 절차상 문제로 도민과 유족에게 실망과 우려를 안겨드렸다”며 고개를 숙였다.그러면서 “제주4·3평화재단은 추가진상조사 실무를 담당하는 기관으로서, 분과위원회 사전심의와 4·3위원회 심의·의결이라는 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