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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청 ‘레드윙스’ 카누단, 중국 항저우 동계 전지훈련 돌입

3시간전
연수구 직장운동경기부 카누팀 ‘레드윙스’가 올 시즌 새로운 도약을 위해 중국 항저우로 동계 전지훈련을 떠났다.지난 3일 구청 1층 송죽원에서 이재호 구청장과 강진선 감독, 선수단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공적인 훈련과 필승의 결의를 다지는 ‘중국 항저우 동계 전지훈련 출정식’을 개최했다.이번 전지훈련은 지난 3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29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되며, 레드윙스 카누단은 중국 항저우에 머물며 현지의 북경성팀, 하남성팀 선수들과의 합동 훈련을 통해 실전 감각을 끌어올릴 예정이다.특히 이번 훈련은 새롭게 입단한 선수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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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국제도시와 송도국제도시에서 서울 강남권을 연결하는 광역급행버스 2개 노선이 다음달 말 운행을 개시한다.인천시는 지난해 10월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로부터 한정면허를 받은 M6463번과 M6464번의 운행을 2월 28일부터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이들 신규 광역급행버스 노선의 면허대수는 각 10대지만 우선 각 3대를 투입해 운행에 나선다.시는 연내 투입 버스를 각 노선별 7대까지 증차할 계획이지만 운전
6일전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이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를 구성했다.민주당 인천시당은 중앙당 지침과 원칙에 근거해 시당위원장과 지역위원장들의 숙의와 시당 상무위원회 심의를 거쳐 공천관리위원회 구성을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공천관리위원장은 조승연 전 인천의료원장, 부위원장은 이희정 항공우주산학융합원 부원장이 각각 맡았다.위원은 ▲김병섭 세무사 ▲김연두 변호사 ▲김윤한 인천시당 사무처장 ▲김희천 변호사 ▲문채린 한귝부티&컬러협회장 ▲박선원 국회의원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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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올해 1조5,350억원 규모의 중소기업육성자금을 지원한다.지난해와 동일한 규모로 2월 2일부터 선착순으로 상반기 경영안정자금 및 구조고도화자금 지원 신청을 받는다.시는 28일 ‘2026년도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계획 공고’를 내고 2월 2일 오후 2시부터 온라인 신청을 접수키로 했다.경영안정자금은 ▲이자차액보전 1조3,200억원 ▲매출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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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인천 청라국제도시와 남인천우체국 등 도심 내 국유지와 노후청사를 활용해 소규무 주택을 공급한다.정부는 29일 서울 정부서울청사에서 주택 공급 촉진 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을 발표했다.지난해 발표한 9·7 부동산 공급대책의 후속 조치로 도심 내 선호 입지의 유휴부지와 노후청사 등을 적극 활용해 공급 부족을 해결한다는 것이다.지역별로는 서울 3만2000여가구, 경기 2만8000여가구, 인천 139가구 등 규모다.인천에서는 서구와 남동구 등 국유지 2곳에서 공급 물량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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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국립수목원은 인천 강화군 서도면 도서 지역에서 우리나라 특산식물인 '외대으아리' 자생지를 확인했다고 29일 밝혔다.외대으아리는 경기지역과 강원도 중부 이북에서 주로 자생하는데 강화지역에서 발견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국립수목원은 설명했다.국립수목원은 비무장지대 일대 도서 지역 식물상을 조사해 총 621종을 확인했으며 이 과정에서 외대으아리를 비롯해 산림청 지정 희귀식물인 '가는털백미'와 '백운산원추리' 등 특산식물 7종도 관찰했다. 그동안 이 지역에서 보고되지 않은 환경부 지정 생태계교란종인 '물참새피'를 포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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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유나이티드 산하 U-18팀 인천대건고등학교와 U-15팀 인천광성중학교가 전국 대회 예선 첫 경기에서 나란히 승리를 거뒀다.먼저 U18팀 인천대건고는 29일 오전 11시 40분, 기장월드컵빌리지 인조 B구장에서 열린 ‘2026 제57회 부산MBC 전국고교축구대회’ 예선 첫 경기에서 GS경수클럽 U18을 6-0으로 완파했다.대건고는 경기 초반부터 강한 압박과 빠른 전환 플레이로 주도권을 잡았고, 전·후반 내내 상대를 몰아붙이며 화끈한 공격력을 과시했다.대건고는 조직적인 빌드업과 결정력 있는 마무리를 앞세워 예선 첫 경기를 완벽한 승
김해지역 상공계와 시민들이 당초 예상보다 5년이나 개통이 지연돼온 부전~마산 복선전철을 올해 안에 빨리 개통하라고 촉구하고 나섰다.이들은 4일 오전 11시 김해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정부의 책임 있는 결단으로 삶의 질과 직결된 교통수단인 부전~마산 복선전철을 연내 조기 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4일 “‘지방 소멸’을 극복하는 ‘지방 혁명’을 일으키겠습니다”면서 “기업이 지방으로 내려가면 법인세를 제로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장동혁 대표는 이날 국회 교섭단체대표연설을 통해 “지방 소멸을 막는 것은 청사가 아니라 회사”라며 “지방으로 이전하여 10년 이상 고용을 유지한 기업주에게는 가업 상속세를 전액 면제하여, 지방을 ‘기업의 천국’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특히 장 대표는 “청년들이 지방을 주저하는 가장 큰 이유는 교육과 의료”라며 “교육발전특구가 내실 있게 자리잡을 수 있도록, 국회에 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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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교육지원청은 2026년 2월 2일 2026년 농산어촌 지역 순회 방과후학교 강사 오리엔테이션 및 청렴서약식을 실시하였다. 이번 연수는 지역 내 학교 현장에서 운영되는 순회 방과후학교의 안정적 운영을 지원하고, 강사의 역할과 준수사항을 공유하는 한편 청렴하고 공정한 교육활동 실천 의지를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는 지역 순회 방과후학교 강사 12명이 참석했다.오리엔테이션에서는 ▲순회 방과후학교 운영 방향 및 연간 일정 ▲강사 운영 기준 ▲학생 안전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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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군 하빈면 대평리 인근 야산에서 불이 났다.4일 대구소방본부와 산림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7분께 ‘산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소방당국은 즉시 소방차량 25대와 소방대원 72명을 현장에 투입해 진화 작업에 나서 신고 접수 후 1시간 50분 만인 오전 2시 57분께 불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에게 영수회담을 재차 공식 요청했다.장동혁 대표는 4일 국회에서 열린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이재명 대통령께 다시 한 번 영수회담을 요청한다”며 “지금은 이재명 정부의 골든타임으로, 더 이상 시간을 허비할 여유가 없다”고 밝혔다.장 대표는 “저는 이재명 정부의 실패를 바라지 않는다”며 “정쟁을 위한 만남이 아니라, 민생경제의 어려움을 직접 전달하고 함께 해법을 논의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환율 불안과 수도권 부동산 문제, 미국의 통상 압력 등 현안을 언
제주특별자치도가 관광개발사업장의 투자 이행과 지역경제 기여 실적을 점검하기 위해 상반기 관리 점검에 나선다.제주도는 전체 43개 관광개발사업장 중 완료 후 5년이 경과한 6개소를 제외한 37개소를 대상으로 2월부터 6월까지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지난 점검 결과, 관광개발사업장의 누적 투자실적은 9조 6,078억 원으로 투자율 54%를 기록했다. 도민 고용 인원은 6,442명으로 도민 고용률 84.5%였다. 도내 건설업체 수주액은 이전 점검 대비 121억 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제주도는 사업장별 투자실적, 도민 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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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은우 탈세 의혹으로 논란된 강화도 장어집이 폐업하고, 유사 상호의 청담 매장은 판타지오 자회사가 운영 중이라고 해명됐다.가수 겸 배우 차은우를 둘러싼 200억 원대 탈세 의혹이 확산되는 가운데, 모친이 운영하던 장어집이 지난해 말 폐업한 사실이 확인됐다. 소속사 측은 현재 운영 중인 ‘어제연 청담’은 차은우 가족과 무관한 판타지오 자회사가 새롭게 운영하는 매장이라고 밝혔다.탈세 논란 정리 "구조와 쟁점"서울지방국세청은 2023년 상반기 차은우에 대해 고강도 세무조사를 실시한 후 약 200억 원에 달하는 소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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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 주차유도 융합 시스템 전문 기업 참슬테크는 테슬라 FSD 기반 자율주행 차량 호출 환경에 대응하도록 구성된 특허 기반 ‘자율주행 호출 제어’ 기술을 신축 아파트에 국내 최초로 적용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에 적용된 기술은 참슬테크의 자율주행 융합 플랫폼 ‘티링커’를 기반으로, 신축 아파트에 기본적으로 설계·구축되는 주차유도 시스템 인프라와 융합되는 구조가 특징이다. 별도의 자율주행 전용 설비를 추가하지 않고 기존 주차유도 설계 인프라를 활용해 자율주행 호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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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구 부곡1동 새마을부녀회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지난 29일, 관내 무의탁 독거 어르신을 대상으로 반찬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이번 나눔은 명절에도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이 설 분위기와 이웃의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로, 떡국용 떡과 달걀, 불고기, 각종 나물 등 명절을 떠올릴 수 있는 반찬으로 준비했다.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전달하며 안부를 묻고, 새해 인사를 전했다.김영순 새마을부녀회장은 “설을 혼자 보내시는 분들께서 ‘명절이구나~’ 하고 느끼실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
2026년 중국의 춘절 대이동, 이른바 춘윈이 2월 2일 공식적으로 시작됐다. 3월 13일까지 40일간 이어지는 이번 이동 기간 동안 중국 전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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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보건과학대 AI 인재 양성
충북보건과학대학교는 보건의료분야 AI 인재 양성을 본격화하며 재학생들의 실무 중심 AI 역량 강화에 나섰다.충북보과대는 간호학과를 비롯한 11개 학과 재학생과 교수진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재학생 AI 부트캠프'을 운영했다.이번 교육은 보건의료 및 산업 전반에서 활용 가능한 AI 실무 역량 강화를 목표로 기획됐다. 급속히 확산하는 보건의료분야 AI 기술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론과 실습을 결합한 체험 중심 교육으로 운영됐다.특히 교육부의 첨단산업 인재양성 정책과 연계해 추진된 AI·DX 역량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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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고만 90명?...경기도교육청, ‘이상한’ 신입생 배정 논란 '일파만파'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평준화 지역인 광명시 고등학교 신입생을 배정하면서 광명시 9개 고교 중 유독 진성고등학교만 정원의 60%나 미달되는 학생만 배정해 파문이 일파만파 확산되고 있다. 진성고 예비학부모들로 구성된 진성고 대책위원회는 “도교육청의 직무유기로 교육평등권이 침해됐다”며 도교육청 항의집회를 예고하고, 행정심판과 소송도 불사하겠다는 강경한 입장이다. 진성고의 올해 신입생 정원은 225명, 그러나 경기도교육청이 이 학교에 배정한 학생은 정원의 절반에 안되는 90명이다. 반면 올해 광명시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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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의회 남효선 행정재경위원회 부위원장, 암사초록쉼터 파고라 바람막이 설치 현장 점검
서울특별시 강동구의회 남효선 행정재경위원회 부위원장은 28일 암사초록쉼터 파고라 바람막이 설치 현장을 점검했다.이번 바람막이 쉼터 조성은 겨울철 한파 속에서 공원을 이용하는 어르신들과 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지난 27일부터 이틀간의 설치 공사를 거쳐 따뜻한 휴식 공간이 마련됐다.공사가 마무리된 직후 현장은 찾은 남 부위원장은 바람막이의 보온 효과를 직접 확인하고, 강풍에도 주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의 구조적 안전성을 면밀히 살폈다.이날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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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B 치폴로네 이사 "디지털 유로, 결제 주권 확보에 필수"
유럽중앙은행 피에로 치폴로네 이사가 디지털 유로 도입 필요성을 강조하며, 유럽 결제 시스템 독립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밝혔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스페인 언론을 인용해 28일 보도했다.치폴로네 이사가 “디지털 유로는 현금 디지털 버전으로, 유럽 경제에서 결제 주권을 강화하는 핵심 요소”라고 말했다.치폴로네는 최근 스페인 매체 엘 파이스와 인터뷰에서 “이커머스 확산으로 결제 시장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고 글로벌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유럽이 자체 결제 시스템을 갖추는 것은 전략적으로 필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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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엘도라도 익스프레스 ‘재운항 계획 간담회’ 연다
경북 울릉군은 오는 2월 2일 군청 제2회의실에서 '엘도라도 익스프레스호'의 조속한 재운항과 운항 안정화를 위한 관계기관 간담회를 실시한다. 이번 간담회는 울릉 주민 해상 교통권 확보와 관광객 편의 증진을 위해 공모선 운영의 조기 정상화가 시급하다는 판단에 따라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남한권 울릉군수를 비롯해 기획감사실장, 경제교통정책실장, 안전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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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니파바이러스 감염 급증… ‘해외여행 주의보’
최근 인도 서벵골주에서 니파바이러스 감염증이 유행하면서 해당 국가를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각별한 주의가 당부된다. 니파바이러스감염증은 치명률이 40∼75%에 달하는 고위험 감염병으로, 지난해 9월 제1급 법정감염병으로 신규 지정됐다. 세종시에 따르면 현재까지 인도 외 다른 국가로의 전파 사례는 보고되지 않았으나 해외 유입 가능성에 대비한 철저한 예방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감염은 감염된 동물과의 접촉이나 오염된 식품·음료 섭취로 전파되며, 환자 체액과 밀접 접촉 등 사람 간 전파도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감염 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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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력발전 도시서 수소 거점으로…보령시, 단국대와 '보령형 수소산업' 가속도
충남 보령시가 화력발전 중심의 에너지 도시에서 대한민국 청정수소 산업의 거점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지역 대학 및 연구기관과 손을 잡았다. 산·학·연 협업을 통해 기술 고도화와 인재 양성을 병행하는 ‘보령형 수소산업’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하는 모양새다. 보령시는 지난 3일 보령머드테마파크 회의실에서 ‘보령형 수소산업 육성 및 수소에너지 미래전략 수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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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4일, 전북 무주리조트 파노라마슬로프에서 열린 제18회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배 전국스키.스노보드대회
제18회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배 학생 스키·스노보드대회가 3일 오후 5시 무주덕유산리조트 앙상블홀에서 개회식을 갖고 이틀 간의 열전에 들어갔다. 전북교육청이 주최하고 프레시안 전북취재본부·전북스키협회가 주관한 제18회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배 학생 스키·스노보드대회는 전국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학생 스키·스노보더 선수 육성과 함께 전북의 동계 스포츠 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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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탈당한 천춘진, 진안군수 무소속 출마…군민 기본소득·지역경제 공약 제시
천춘진 농업회사법인 애농 전 대표가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하고 무소속으로 진안군수 선거에 출마하겠다고 공식 선언했다. 천 전 대표는 정당을 떠난 배경에 대해 정치적 유불리보다 지역의 현실을 우선한 선택이라고 설명하며, 대표 공약으로 ‘진안군민 기본소득’을 내세웠다. 천 전 대표는 4일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금 진안군에는 당장 책임지고 풀어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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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아문디 "AI가 ESG 책임투자 환경 변화…노동·사회격차 동반도"
NH-Amundi자산운용은 2대 주주이자 유럽 1위 자산운용사인 아문디가 '2026년 책임투자 전망' 리포트를 발표했다고 4일 밝혔다.아문디는 지난해 책임투자 시장이 정상화 흐름을 보였다고 분석했다. 작년 한 해 책임투자 자금 유입은 채권 분야가 주도했으며 특히 유럽 채권 운용자산의 63%를 책임 투자가 차지했다. 유럽 책임투자 주식 전략에서는 단순 배제 중심의 패시브 스크리닝에서 벗어나 벤치마크 대비 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