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는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미래를 설계하고 목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드림For청년통장' 사업 참여자를 오는 5월 4일부터 1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드림For청년통장'은 청년 근로자가 매월 15만 원씩 3년간 총 540만 원을 저축하면, 만기 시 인천시 지원금 540만 원을 더해 총 1,080만 원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시는 2025년까지 청년 근로자 5,024명을 지원했으며, 올해에도 1,000명을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신청 대상은 인천에 거주하면서 2025년 1월 1일부터 현재까지 동일...
기술사·기능장 시험 ‘경력 장벽’ 낮춘다... 청년 기술인재 진입 확대고용노동부는 청년 기술인재가 기술사·기능장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산업현장 수요를 국가기술자격에 반영하기 위해 「국가기술자격법 시행령」 및 같은 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5월 26일까지 입법예고 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시행령 개정안은 2010년 이후 16년 만에 국가기술자격 응시자격을 개선하는 것이다.기술사·기능장 시험 응시에 필요한 경력 요건이 2~4년씩 단축된다. 예를 들어, 기존 9년 이상 요구되던 경력은 7년 이상으로, 기능사 취득 이후 7년
하남시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취약계층의 고용 안정을 위해 오는 5월 4일부터 15일까지 '2026년 하반기 직접일자리사업' 참여자 100명을 모집한다고 4월 2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공공근로 86명과 지역공동체일자리 14명 규모로 운영되며, 참여자들은 오는 7월 6일부터 12월 4일까지 약 5개월간 시청과 보건소, 각 동 행정복지센터 등 관내 곳곳에서 근무하게 된다.임금은 2026년 최저임금인 시급 1만320원이 적용된다. 근무 시간에 따라 하루 8시간 전일제 근무자는 월평균 약 228만원을 받으며, 6시간 근무자는 약 173만원
충북도는 28일 충북대학교 개신문화관에서 외국인 유학생 700여 명과 도내 기업 32개사가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충청북도 외국인 유학생 채용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박람회는 도내 해외 인재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고 구인난을 겪는 중소기업에 우수 인력을 공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충북도와 도내 8개 대학이 공동 주최하고 충청북도 기업진흥원이 주관했다.올해 박람회는 단순 집객 방식에서 벗어나 실제 채용 의사가 있는 기업과 정주 희망 유학생을 잇는 내실 있는 매칭에 집중했다.특히, 제천, 보은, 괴산 등 인구감소지
부산 금정구는 청년 창업가의 지역 기반 창업과 로컬 비즈니스 활성화를 위해 '2026 금정 청년 로컬 창업가 정착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이번 모집은 금정구 소재 창업 7년 미만 기업 중 18∼39세 청년이 대표인 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총 10개사 내외를 선발할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4월 23일부터 5월 8일까지로, 온라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선정된 기업에는 최대 1,200만 원 규모의 사업화 자금이 지원되며, 시제품 제작, 마케팅, 지식재산권 확보 등에 활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실
울산 북구는 올해 구인기업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 구직자와 구인기업 간 고용 미스매치 해소에 적극 나선다. 이번 사업을 통해 구직자가 실제 작업 현장을 사전에 경험함으로써 직무와 근무환경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채용 이후 발생하는 고용 미스매치를 예방, 구직자와 구인기업 모두가 만족하는 일자리를 연계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북구는 29일 광역로텍에서 고용24를 통해 입사지원한 구직자 5명의 기업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날 구직자들은 기업 현장을 직접 찾아 직무와 근무환경을 살펴보고 설명을 들으며 실제 업무 환경에 대한
서울 강북구는 채용 과정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한 면접이 증가하는 추세에 발맞춰 '인공지능 면접진단 서비스'에 영어 면접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했다고 밝혔다.인공지능 면접진단 서비스는 사용자가 면접 질문에 답변하면 인공지능이 실시간으로 문법 정확도와 어휘 사용의 적절성 등을 분석해 개인별 맞춤형 피드백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이를 통해 취업 준비생들은 별도의 사교육 없이도 자신의 면접 역량을 진단하고 강화할 수 있다.구는 올해 영어 면접 기능을 전격 추가해 인공지능 면접진단 서비스를 확대함으로써 해외 취업이나 외국계 기업 취업을 준
춘천·양구 농업인 접근성 개선지역 농업·농촌 서비스 강화 기대 한국농어촌공사 춘천·양구지부가 2일 문을 열었다. 이번 지부 개소는 그동안 홍천까지 이동해야 했던 춘천·양구 지역 농업인의 농지 관련 업무와 유지관리 업무 부담을 줄이고, 현장 대응과 고객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한 조직 확대 조치다.농어촌공사에 따르면 홍천·춘천지사는 사업비 규모와 역할 확대에 따라 지사 조직 확대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됐고, 대내외 의견 수렴과 본사 협의를 거쳐 올해 1월 1일 춘천양구지부를 공식 직제로 신설했다.이번에 개소한 지
제주 한림읍 양돈장에서 발생한 화재가 2시간 여만에 진화됐지만 돼지 1800여마리가 폐사하는 등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25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후 7시 10분쯤, 한림읍 상명리에 위치한 한 양돈장에서 검은 연기가 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소방당국이 도착했을 당시 돈사에 검은 연기와 화염이 발생하고 있었다.이에 소방당국은 오후 7시 23분 대응 1단계를 발령, 진압에 나섰고 신고 접수 1시간여만인 오후 8시 14분쯤 큰 불길을 잡았다.이어 신고 접수 2시간 여만인 오후 9시 6분쯤 불을 완
'꽃, 시간을 물들이다'를 주제로 지난 24일 일산호수공원에서 개막한 '2026고양국제꽃박람회'가 개막후 첫 휴일을 맞아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시민들은 활짝 핀 형형색색의 꽃을 구경하며 봄기운을 만끽하고 있다.일산호수공원 화훼교류관에는 글로벌 화예작가 작품전 '플로럴 오디세이'가 열리고 있다벨기에⋅러시아⋅홍콩⋅스페인⋅대한민국의 플로럴 아티스트 5명이 새벽부터 황혼까지 시간의 흐름을 꽃으로 풀어낸 전시다 2026고양국제꽃박람회 기간인 5월 10일까지 관람할 수 있다.
16조 원에 달하는 매머드급 대기업 투자 호재가 이어지며 경북 구미시 부동산 시장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특히 지역 내 첫 하이엔드 브랜드로서 독보적인 '대장주' 입지를 굳히고 있는 '두산위브더제니스 구미'는 주말 내내 견본주택을 찾은 구름 인파로 인산인해를 이루며, 첨단 산업 도시로 변모하는 구미의 달라진 위상과 뜨거운 내 집 마련 열기를 동시에 입증했다.지난 24일 개관에 나선 경북 구미시 광평동 일원에 공급되는 '두산위브더제니스 구미' 조합원 취소분 견본주택에는 주말을 맞아 아침 일찍부터 긴 대기 줄이 늘어
서울청년센터 금천 청춘삘딩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미취업 청년 구직 지원서울청년센터 금천 청춘삘딩은 구직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을 대상으로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을 중단했거나 취업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참여자에게는 진로 탐색과 취업 준비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프로그램은 상담과 진단을 통해 참여자별 상황을 파악한 뒤 자신감 회복과 직무 이해, 취업 준비 과정을 단계적으로 지원하는 구조로
인천광역시는 고용 창출뿐만 아니라 근로환경 개선까지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2026년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인증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인증제는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 확대와 고용안정을 동시에 유도하기 위한 정책으로, 단순 고용 증가 중심에서 벗어나 청년고용, 정규직 비율, 근로환경 등 일자리의 질적 수준을 함께 평가하는 것이 핵심 변화다.신청 대상은 인천에 소재한 업력 2년 이상의 제조업, 제조업 관련 서비스업, 지식기반 서비스업, 마이스업 기업이다. 2024년 12월 대비 2025년 12월 기준 근로자 수가 일정 기
창녕군은 청년층의 고독과 사회적 고립 문제에 대응하고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음새싹 키움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사회적 관계 단절과 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 고독·고립 위험군을 대상으로, 반려식물과 생활 활력 키트를 제공하고 정기적으로 안부를 확인해 지속적인 관계 형성과 일상 회복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비교적 관리가 쉬운 스투키 화분을 시작으로 수경재배 키트, 홈트레이닝 용품 등 다양한 생활밀착형 키트를 순차적으로 제공해 대상자가 정서적 안정과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
재능대학교는 지난달 30일 한국외국어대학교와 ‘송도캠퍼스 공동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한국외국어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은 양 대학 송도캠퍼스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교류와 인적·물적 자원의 공동 활용을 통해 협력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이남식 재능대학교 총장과 강기훈 한국외국어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양 대학 주요 보직자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한국외국어대학교는 서울캠퍼스와 글로벌캠퍼스에 이어 2027년 송도캠퍼스 개교를 앞두고 있다. 재능대학교는 2015년 전문대학으로는 유일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