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제3연륙교 개통을 앞두고 2일 오전 비상상황 대비 합동훈련을 실시했다.이날 합동훈련은 관할 소방서, 경찰서, 인천해양경찰서, 유지관리사업단이 참여한 가운데 실제 상황을 가정한 상황 전파, 초기 대응, 출동 구조 및 화재 진압 순으로 펼쳐졌다.이번 훈련은 제3연륙교 개통 이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유정복 시장은 “이번 훈련은 관계기관 간 협업체계를 점검하고 2차 사고 방지를 위한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며 “제3연륙교가 시민이 언제나 안심하고 건너는 다...
경주와 포항 2박 3일의 짧은 여행을 뒤로하고 집으로 향하는 길, 아내와 나는 경북 영주시 부석사로 차를 돌렸다. 미술사학자 고 최순우 선생의 저서 에 남긴 글귀가 떠올랐기 때문이다. "나는 무량수전 배흘림기둥에 기대어 서서 사무치는 고마움으로 이 아름다운 의젓함을 평생토록 남김없이 뉘어 가고 싶다.“ 고즈넉한 천년 고찰 부석사 무량수전은 어떤 모습으로 내게 다가올까? 사찰 초입, 일주문에 들어서기 전부터 코끝을 찌르는 은행 냄새는 지난 가을의 흔적을 짙게 남기고 있다. 누군가에게는 고약한 냄새일지
인천노동공제회 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인천노동공제회’ 출범 총회 및 이수호 초청강연이 22일 오후 6시 인천생활물류쉼터에서 열렸다. 배달기사, 대리운전, 돌봄서비스종사자, 플랜트건설 등 다양한 분야 노동자 대표들이 참가했다.1부에서는 ‘풀빵’에 대한 간단한 소개영상 시청 후 송보석 운영위원장과 이성재 대표가 사회를 맡아 추진위원회 향후 조직 운영방안, 사업계획 등에 대한 자체 회의를 진행하였다. 2부에서는 ‘노동공제회 연합 풀빵’ 상임이사장 이수호(전 전태일재단이사장, 전 민주노총위원
미추홀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21일 학교 밖 청소년과 보호자 등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끼리스쿨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청소년들이 직접 제작한 이름표를 각 좌석에 배치하며 시작했는데, 이름표는 헌 청바지를 활용한 새활용 방식으로 제작한 것이다. 자원 재사용의 가치를 전달함과 동시에 청소년들의 창의성과 주체적인 참여를 이끌며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행사는 ‘괜찮다고 말해 주기’ 개막 곡으로 시작됐다. 이어 시현정 부구청장의 격려사와 끼리스쿨 프로그램 소개,
경찰이 유승민 전 의원의 딸 유담 인천대 무역학부 교수의 임용 특혜 의혹과 관련해 강제 수사에 나섰다.인천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23일 오전 인천대에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을 벌였다고 밝혔다.경찰은 인천대 무역학부 사무실 등에서 압수수색을 벌이고 유 교수 채용 관련 서류 등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압수수색에 앞서 인천대 교직원 등을 피고발인 신분으로 불러 유 교수 채용 과정 전반을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지난해 11월 4일 공공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인천대 총장과 교무처 인사팀, 채용 심사
주민자치 현장에서 바라던 주민자치법제화가 으로 국회 본회의에 올라 있다. 제정 관련한 논의도 물살을 타고 있다. 법제화 이후의 주민자치정책과 마을정책 방향에 대해 인천시의 고민이 필요한 시점이다. 의 풀뿌리 민주주의를 확대하기 위해 권리로서의 주민자치 실현을 위한 자치정책 및 마을정책 과제에 대해 현장의 전문가 2인의 연속 기고로 매주 금요일 5회에 거쳐 싣는다. ① 주민자치법제화와 풀뿌리 민주주의의 완성, 그리고 인천의 준비② 주민주권형 읍면동 거버넌스를 위
인천상공회의소 인천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가 급변하는 산업 구조에 발맞춰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한 사업설명회을 펼쳤다.인천인자위는 22일 인천상공회의소 대강당에서 직업훈련기관 관계자 및 중부청 산하 인천고용복지+센터 담당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산업구조변화대응 등 특화훈련’ 사업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올해로 5년차를 맞이한 산대특 사업은 지역 산업의 위기 대응과 지역 경제 성장과 고용시장 안정을 위한 인력육성을 지원하는 핵심 사업이다. 인천인자위는 사업 첫해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임이자 위원장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산물 수급 현황 점검에 나섰다. 임 위원장은 고물가로 인한 국민의 장바구니 부담을 완화하고 농민과 소비자가 모두 상생할 수 있는 합리적인 물가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28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임이자 위원장은 국민의힘 장동혁 당대표 및 재경위 위원들과 함께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를 방문했다. 이날 방문은 설 성수품의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한 '국민의힘 물가 점검 현장 간담
KB금융그룹이 지방 이전 공공기관의 지역 생태계 정착을 돕고, 지역 균형 발전·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북혁신도시에 그룹의 역량을 집중한 'KB금융타운'을 조성한다고 28일 밝혔다. 'KB금융타운'은 정부가 추진중인 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하고 지역별 특화 산업을 육성하는 국가 균형 발전 전략에 발맞춰 전북혁신도시의 '자산운용 특화 금융생태계'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다. 'KB금융타운'은 KB국민은행, KB증권, KB손해보험,
더불어민주당 김태선 의원은 28일 새롭게 출범한 현대중공업 노동조합 집행부와 첫 상견례를 갖고 조선산업 현장의 고용·노동 현안과 제도 개선 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날 상견례에서 김 의원과 노조 지도부는 조선업 현장의 이주노동자 문제를 중점적으로 논의하고, 현행 비자 제도가 현장의 인력 수요와 노동 현실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에 공감했다. 또 정규직 채용 확대와 숙련공 확보, 하청 노동자 처우 개선 등 조선업 현장의 고용 구조와 노동환경 전반에 대한 개선 필요성도 함께 논의했다.이와 함께 노조법 2·3조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는 2월 3일부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서울시장선거와 서울시교육감선거 예비 후보자 등록을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예비 후보자가 되려는 사람은 선거일 현재 18세 이상이어야 하며 서울시선관위에 ▲가족관계증명서 등 피선거권에 관한 증명 서류 ▲전과 기록에 관한 증명 서류 ▲정규 학력에 관한 증명서 등을 제출해야 한다.또 서울시교육감선거의 경우 여기에 더해 ▲비당원 확인서 ▲교육 경력 등 증명에 관한 제출서를 추가로 제출해야 한다.또한 예비 후보자 등록
제주특별자치도 예산을 관리하는 도 금고의 금리가 전국 광역자치단체들이 맺은 금고의 금리보다 다소 낮은 편으로 나타났다.28일 행정안전부가 '지방재정365'를 통해 공개한 지방정부 금고 이자율에 따르면, 제주도 금고 이자는 장기예금 2.36%, 중기예금 2.25%, 단기예금 2.21% 수준이었다.17개 광역 지방정부의 금리 평균 2.61%에 비교하면 다소 낮은 것이다.장기예금 기준 금리가 가장 높은 지자체는 인천으로 4.57%로 나타났다. 이는 2위인 서울 3.45%와 비교해 1.12%p 높은 것이다.3위 세종부터 17위 경북까지는
인천 청라시티타워가 기존 원안 높이대로 사업을 재개한다.더불어민주당 이용우 국회의원은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서울지방항공청과 한국토지주택공사로부터 보고를 받은 결과 청라시티타워는 당초 계획한 높이인 448m로 지을 수 있다”고 밝혔다.청라시티타워는 2024년 김포공항 이착륙 항공기의 안전성 우려가 나오면서 사업 절차를 중단했다.LH는 지난해 6월부터 항공 안전성 검증 용역을 벌였고, 서울항공청의 검증을 거쳐 당초 계획된 높이를 유지하면서 건축을 재개하는 방향으로 결론을 내렸다.LH는 신임 사장을 임명한
도의회 본회의서 찬성 토론…“지난 6년간 논의 지속, 의회가 결단할 때”“정부 지원 약속한 지금이 기회, 인구절벽 극복 위한 생존 전략” 강조경상북도의회 서석영 의원은 28일 열린 제36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 통합에 대한 의견 제시의 건'에 대한 찬성 토론자로 나서, 행정통합의 당위성과 시급성을 강력히 피력했다.이날 서 의원은 “인구 절벽과 지방 소멸이라는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서, 자생적으로 도시를 유지할 수 있는 인구 규모인 500만 명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행정통합이 필수적”이라며,
2026년은 인공지능이 단순한 기술적 실험을 넘어, 기업의 매출을 견인하고 실질적인 투자수익률을 증명해야 하는 ‘성과의 해’가 될 전망이다. 유아이패스는 ‘2026 AI 및 에이전틱 자동화 트렌드 보고서’를 발표하고, 아시아태평양 지역이 글로벌 AI 혁신의 출발지로서 에이전틱 시대를 앞당기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IDC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아태지역 기업의 AI 지출은 2025년 900억 달러에서 2028년 1760억 달러로 두 배 가까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 역시
XRP가 주요 기술적 분기점 인근에서 거래를 이어가며, 장기적으로 9달러 영역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제기됐다.20일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현재 XRP는 1.96달러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1년 이상 이어진 횡보 구간 끝에 1.9~2달러 범위에서 가격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으며, 2025년 동안 전체 암호화폐 시장이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서도 상대적인 강세를 나타냈다.시장에서는 XRP가 다음 단계로 3달러 회복을 시도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2025년 10월 초 마지막으로
경남 사천시가 세계적인 우주항공복합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공직자들의 정책 역량 강화에 나섰다. 시는 지난 23일 NASA 태양계 홍보대사인 폴 윤 교수를 초청해 'NASA의 우주탐사 소개 및 우주경제의 이해'를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강연은 우주항공청 개청에 발맞춰 지자체 차원의 정책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폴 윤 교수는 NASA의 주요 탐사 프로그램과 글로벌 우주산업의 최신 흐름을 짚으며, 우주기술이 국가 및 지역 산업 전반에 미치는 파급효과를 중점적으로 설명했다.폴
충남 천안시는 22일 이종택 전략산업국장을 비롯한 실무진이 충남도청을 방문해 주요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도비 확보를 위한 행정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이날 이 국장 등은 안호 산업경제실장과 성만제 보건복지국장을 차례로 만나 핵심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며 도 차원의 적극적인 정책 지원과 예산 반영을 건의했다.이번 방문은 시가 중점 추진 중인 전략 산업의 동력을 확보하고, 충남도와의 체계적인 협업 체계 구축으로 광역 차원의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 △미래모빌리티 국가산업단지
스트레이키즈 아이엔이 28일 오후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에서 열린 이탈리아 패션 브랜드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이날 스트레이키즈 아이엔은 브라운 헤어에 돋보이는 화이트 셔츠와 함께 화이트 베이지 롱 코트, 팬츠와 검정 구두를 매치했다. 아이엔은 다양한 포즈를 취하
배우 이영애가 28일 오후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에서 열린 이탈리아 패션 브랜드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이날 이영애는 단아한 포니테일 헤어에 은빛 귀걸이, 베이지 컬러의 셔츠와 가죽 라펠이 포인트인 롱 코트, 블랙 빅 백과 구두로 색맞춤 패션을 뽐냈다. 이영애의
본 기사는 ENN이 전하는 최신 환경뉴스입니다. 앞으로 본지는 ENN은 물론 전세계 환경전문 언론에서 전하는 세계 환경문제도 함께 전달, 보도할 예정입니다. 산림 파괴 지역의 빠른 재성장에는 질소가 핵심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열대림은 토양에 질소가 충분하면 삼림 벌채 후 회복 속도가 두 배나 빨라질 수 있다.리즈 대학교가 주도한 과학자팀은 벌목과 농업 등으로 개간된 지역의 삼림 재생에 영양분이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 세계 최대 규모이자 장기간에 걸친 실험을 진행했다.연구진은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