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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금융, 1분기 순익 1545억…비은행 계열사 비중 확대

iM금융그룹은 28일 실적 발표를 통해 2026년도 1분기 지배주주지분 당기순이익 1545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이는 전년 동기과 유사한 수준이다. 전 분기 대비로는 1166.9% 개선된 수치다. iM금융은 "은행의 시중은행 전환과 정부의 생산적 금융 기조에 발맞춰 연초부터 대출자산을 적극적으로 성장시킨 결과, 이자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4.6% 개선되는 선순환을 이뤄냈다"며 "대외 불확실성에 따른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에도 수수료 수익 증가에 따라 비이자이...
기아가 올해 1분기 역대 최대 분기 매출을 기록했지만 미국 관세와 중동 지역 리스크 여파로 수익성은 뒷걸음질쳤다. 판매와 매출은 늘었으나 영업이익은 두 자릿수 감소했다. 외형 성장과 수익성 악화가 동시에 나타난 분기였다.24일 기아는 IFRS 연결 기준 1분기 경영실적으로 판매 77만9741대, 매출 29조5019억원, 영업이익 2조2051억원, 세전이익 2조6352억원, 당기순이익 1조8302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판매는 0.9%, 매출은 5.3% 증가해 1분기 기준 최대 판매와
대우건설과 GS건설이 이재명 대통령의 베트남 순방 일정에 맞춰 현지에서 경제 협력 확대에 나섰다. 복합개발 준공식 참석부터 데이터센터·스마트시티 업무협약 체결까지 잇따라 진행하며 베트남 사업 기반을 넓히고 있다.24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경제사절단 일원으로 베트남을 방문한 정원주 회장은 지난 22일 하노이 스타레이크시티 내 ‘B3CC1 복합개발사업’ 준공식에 참석했다. 해당 사업은 지하3층∼지상35층, 2개 동, 연면적 21만1462㎡ 규모의 초대형 복합 단지로 오피스, 호텔, 상업시설을 갖췄다. 시행,
광주은행은 지난 24일 광주은행 본점에서 정일선 광주은행장과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전남 지역 대학생 30명으로 구성된 ‘제16기 대학생 홍보대사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에 선발된 제16기 대학생 홍보대사는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약 6개월간 활동하며, 광주은행의 브랜드 가치를 청년의 시각으로 재해석해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선발된 홍보대사에게는 매월 소정의 활동비와 단체복이 지원되며, 활동 종료 후에는 우수 팀과 개인을 선정해 별도의 포상도 제공할 예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24일 기업은행 베트남법인이 9년 만에 현지 본인가를 취득해 "현지 진출한 국내 중소기업의 든든한 거점이 마련됐다"고 평가했다.이재명 대통령의 인도·베트남 순방 일정에 동행한 이 위원장은 이날 엑스에 "베트남 중앙은행이 국내·외 은행을 통틀어 9년 만에 처음으로 인가한 은행이라는 점에서 매우 뜻깊은 의미가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이 위원장은 "앞서 1월 산업은행 하노이지점도 7년만에 인가받아, 이제 한국은 베트남에 가장 많은 은행과
삼성전자 노동조합이 성과급 상한제 폐지 등을 요구하며 총파업을 예고한데 대해 증권가에서는 공급망 미칠 영향에 대해 촉각을 곤두세우는 모습이다. 또 투자자들은 회사가 글로벌 초일류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막대한 투자가 시급한 상황에서 노조의 파업은 회사의 발목을 잡는 행위라며 불만의 터뜨리고 있다.2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김동원 KB투자증권 리서치본부장 등은 전날 발간한 보고서에서 "이번 파업 이슈가 타이트한 메모리 수급 환경에서 공급 부족을 심화시켜 가격 상승 압력을 한층 강화하는 핵심 변수로 작용할
넷마블의 오픈월드 액션 RPG ‘일곱 개의 대죄:Origin’이 첫 대규모 업데이트 이후 글로벌 PC 플랫폼에서 다시 상위권에 올랐다. 신규 영웅과 스토리 확장이 흥행 반등을 이끌었다는 평가다.24일 넷마블은 ‘일곱 개의 대죄:Origin’이 주요 업데이트 이후 스팀에서 각국 베스트셀러 5위권에 재진입했다고 밝혔다. 프랑스, 이탈리아, 벨기에에서는 1위를 기록했고 일본 2위, 독일 3위에 올랐다.또 브라질 3위, 대한민국 4위, 영국 6위, 미국 9위 등 여러 지역에서 상위권 성적을 거두며 글로벌 시장에
춘천·양구 농업인 접근성 개선지역 농업·농촌 서비스 강화 기대 한국농어촌공사 춘천·양구지부가 2일 문을 열었다. 이번 지부 개소는 그동안 홍천까지 이동해야 했던 춘천·양구 지역 농업인의 농지 관련 업무와 유지관리 업무 부담을 줄이고, 현장 대응과 고객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한 조직 확대 조치다.농어촌공사에 따르면 홍천·춘천지사는 사업비 규모와 역할 확대에 따라 지사 조직 확대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됐고, 대내외 의견 수렴과 본사 협의를 거쳐 올해 1월 1일 춘천양구지부를 공식 직제로 신설했다.이번에 개소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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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국제교육원, 다문화교실 프로그램 권역 확대 운영
제주국제교육원은 오는 12월까지 도내 유·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다문화교실 프로그램’을 기존 제주다문화교육센터 중심 운영에서 제주외국어학습센터와 4개 권역 외국문화학습관까지 확대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도내 학생들의 다문화 감수성을 높이고 문화 다양성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기 위해 추진된다. 다양한 문화 체험과 참여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고 함께 어울리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4개 권역 지역문화학습관에서는 학교 행사와 연계한 국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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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담배사업법 개정(26.4.24.시행)에 따른 합동점검 실시
경산시는 4월 24일부터 5월 15일까지 3주간 경산시보건소, 일자리경제과, 한국외식업중앙회 경산시지부와 함께 담배사업법 개정에 따른 법령 준수 정착을 위해 금연구역 내 흡연행위에 대한 집중지도와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담배사업법 개정으로 담배의 정의가 기존 ‘연초의 잎’에서‘합성니코틴’까지 확대됨에 따라 그동안 규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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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투자호재 품은 대장주… '두산위브더제니스 구미' 견본주택에 방문객 인산인해
16조 원에 달하는 매머드급 대기업 투자 호재가 이어지며 경북 구미시 부동산 시장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특히 지역 내 첫 하이엔드 브랜드로서 독보적인 '대장주' 입지를 굳히고 있는 '두산위브더제니스 구미'는 주말 내내 견본주택을 찾은 구름 인파로 인산인해를 이루며, 첨단 산업 도시로 변모하는 구미의 달라진 위상과 뜨거운 내 집 마련 열기를 동시에 입증했다.지난 24일 개관에 나선 경북 구미시 광평동 일원에 공급되는 '두산위브더제니스 구미' 조합원 취소분 견본주택에는 주말을 맞아 아침 일찍부터 긴 대기 줄이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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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신규 외식업소‘대구로’등록 지원…공공배달로 판로 확대
대구 달서구는 신규 외식업소의 조기 정착과 경영 안정화를 돕기 위해 ‘2026년 외식업소 스타트업 공공배달 플랫폼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최근 고물가와 소비심리 위축으로 외식업 경영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영업 2년 미만 업소의 폐업률이 22.5%에 달하는 등 창업 초기 지원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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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감면 80.5조 전망”…조세지출 구조조정 필요성 제기
국회예산정책처가 정부의 ‘2026년 조세지출 기본계획’을 분석한 결과 증가하는 조세지출에 대응하기 위해 제도 재설계와 성과평가 강화 등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국회예산정책처는 23일 ‘나보포커스 제154호’를 통해 정부가 지난 3월 31일 확정·발표한 ‘2026년 조세지출 기본계획’의 주요 내용과 시사점을 분석했다.정부 계획에 따르면 2026년 국세감면액은 80조5000억원으로 전망되며 추가경정예산을 반영한 국세감면율은 15.3%로 법정한도를 1.2%포인트 하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국세감면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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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여덟 어머니의 선택 연극 ‘춘섬이의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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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테크, 환경미화 직원 맞춤형 근무 환경 개선 ‘눈길’
코레일테크가 고령 근로자와 여성 근로자의 비중이 높은 조직 특성을 고려해 환경미화 직원에 대한 ‘맞춤형 근무 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오늘 코레일테크에 따르면 해당 사업은 ‘직원이 행복해야 기관의 경쟁력이 높아진다’라는 경영 철학 아래 지속적으로 전개됐다. 특히 근로자의 신체적 피로도를 낮추는데 중점을 뒀으며 장시간 서 있거나 반복적인 업무를 수행하는 근로자들을 위해 노후 휴게시설에 대한 전면 리모델링을 진행했다.코레일테크는 환경미화 직원들을 위해 2024년 53개소, 2025년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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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1분기 영업익 5616억원…‘배틀그라운드’ 1조 매출로 역대 최대
크래프톤이 ‘PUBG: 배틀그라운드’ 프랜차이즈의 확장과 글로벌 흥행에 힘입어 2026년 1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PC·모바일 부문이 동반 성장하며 분기 매출 1조원을 돌파했고, 시장 전망치를 크게 웃도는 영업이익을 달성했다.30일 크래프톤은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5616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2.8% 증가한 수치다. 영업이익은 연합인포맥스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 4240억원을 32.5% 상회했다.같은 기간 매출은 1조3714억원으로 전년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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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ISC-경남RSC, 환경산업 인재양성 훈련프로그램 협업
환경 인적자원개발위원회와 경남지역 인적자원개발위원회는 29일 경남RSC 회의실에서 ‘환경ISC-경남RSC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환경산업과 경남지역을 대표하는 두 인적자원개발위원회는 이번 협약을 통해 인적자원개발 활성화, 경남지역 내 환경산업 일자리 창출, 훈련과정 개발 등 공동의 목표 달성을 위해 상호 협력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환경ISC 유명수 위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경남지역 제조업 기반 환경산업 인재양성 활성화에 기여하는 특화 훈련프로그램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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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공단, 임직원 물품 기증 캠페인ⵈ 발달장애인 자립 지원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지난 27~28일 공단 본사에서 임직원 물품 기증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장애인 자립지원 비영리단체인 굿윌스토어와 협력해 진행됐으며 임직원의 총 기증금액만큼 매칭그랜트 형식으로 더해 후원했다.캠페인은 자원순환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동시에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판매 수익금 및 후원금은 발달 장애인의 일자리 창출 및 직업 훈련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정용식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은 “임직원이 직접 실천할 수 있는 나눔의 가치를 전달하고자 이번 활동을 마련했으며, 단순 기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