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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아, 구스타프 베스트만 협업 한정판 컬렉션 출시

5시간전
글로벌 홈퍼니싱 브랜드 이케아가 스웨덴 디자이너 구스타프 베스트만과 협업한 한정판 컬렉션을 10일 한국에서 전 세계 최초로 선보였다. 연말과 크리스마스 시즌에 맞춰 기획된 이번 컬렉션은 전통적인 축제의 미학을 유지하면서도 유쾌하고 대담한 디자인을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구스타프 베스트만은 이번 협업을 통해 처음으로 다른 브랜드와 손잡고 디자인 협업 제품을 출시했다. 그의 시그니처인 조형적 형태와 대담한 색채가 고스란히 반영된 이번 컬렉션은 크리스마스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기념과 축하의 순간을 담아냈다. 전통적인 레드와 그린 컬러는...
남부지방산림청은 대구지방고용노동청과 함께 경북 안동시 풍천면 산불피해지 일대에 추진 중인 위험목 제거사업에 대한 합동 안전보건 점검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남부지방산림청에서는 이번 경북 산불피해로 인해 약화된 산림에서 발생 가능한 2차 피해를 예방하고 생태적으로 건강한 산림으로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위험목 제거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부처 합동 안전보건 점검은 산림사업 현장의 특성에 따라 실효성 있는 점검·지도가 되도록 전문가 의견을 반영하였으며, 발주처·수주처 모두에게 안전수칙 준수에 대한 중요성을 되새겨 산업재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나날이와 협력하여 모바일 게임 ‘포레스트 아일랜드’를 통해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난 7월 민관 협업의 업무협약 후속 조치로,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해 국민의 산림보전 인식을 제고의 일환으로 마련됐다.특히 이번 ‘가을 단풍 패스’ 업데이트에서 진흥원이 보유한 공공데이터인 산림 ASMR 음원 3종을 개방해 게임 속 배경음에 반영했다. 또한 산불의 위험성과 심각성을 알리는 자연정화 기능 ‘불 끄기’를 새롭게 추가했으며,
김인호 산림청장은 11일 ‘경북 청송의 산사태예방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현황과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사업지는 지난 2025년 봄 대형산불 피해를 입었던 지역으로, 산사태 예방을 위한 사방댐 및 계류보전 공사가 진행 중이다.김청장은 “산림사업은 산림 내 급경사지역에서 시행되는 고위험 작업으로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안전은 타협할 수 없는 최우선 가치인 만큼, 모든 현장에서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여 ‘사람을 살리는 숲’이 될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당부했다. /나무신문
경기 광주시 지난 29일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쌍령지구에 대한 광주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 계획 수립을 조건부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쌍령지구가 도시 정비를 위한 큰 걸음을 했다고 볼 수 있다.경기광주 쌍령동 쌍령도시개발지구 A2블록에 들어서는 ‘경기광주역 라온프라이빗 드림시티’는 12개 동, 총 1,902세대 규모의 대단지다. 10년 장기 일반 민간임대 후 분양 전환이 가능한 구조로, 청약통장·소득·자산 제한 없이 입주할 수 있어 최근 강화된 부동산 대출 규제 속에서 대안 주거지로 주목받
염주는 불교에서 수행과 염불을 위해 사용하는 구슬로 된 도구로, 이런 종교용 도구는 비단 불교 뿐만 아니라 천주교의 묵주나 이슬람교의 수브하와 유사한 종교적 기능을 가지고 있는 비슷한 도구들도 많이 있다. 이러한 염주 제작에는 다양한 재료들이 사용되는데 그 예로는 목재, 식물의 열매, 광물 등이 전통적으로 많이 사용되었으며, 최근에는 플라스틱과 같은 합성재료들도 많이 사용되고 있다. 하지만 염주가 처음 만들어졌을 때는 고급 가공기술이 많이 발달되지 않았을 때 이므로, 처음에는 둥근 모양을 가진 천연 재료들이 많이 사용 되었을 것으로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2025년 9월8일 대전복합버스터미널에서 산림교육원, 남부지방산림청과 함께 국민을 대상으로 부패인식 개선을 위해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산림청의 2025년 청렴 시책에 따라 구성된 ‘청렴 그룹’ 활동의 하나로 각 기관이 힘을 모아 부패인식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현재 국립수목원이 포함된 청렴그룹에는 산림교육을 담당하는 산림교육원과 영남지역 산림의 경영·보호·관리업무 일선기관인 남부지방산림청이 함께하고 있다. 이들은 기관 합동 캠페인뿐만 아니라, 올해 산림청이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부패 취약 분야 개선과제를 함
한글과 예술을 접목한 ‘2025 한글 국제 프레 비엔날레’가 개막 14일 만에 누적 관람객 2만명을 돌파하면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세종특별자치시에 따르면 프레 비엔날레는 지난 14일 오후 7시 기준 2만1147명을 방문객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축제 개최 첫주에만 1만1213명의 관람객이 행사장을 찾았고 둘째 주에도 9934명의 관람객이 오가면서 한글로 선보이는 예술 작품을 관람했다.세계적 명성을 지닌 드로잉 작가 미스터 두들이 전시 작품을 선보인 지난 2일에
광주시 북구가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이 기존 예산 대비 약 1,800억 원이 증액된 1조 2,500억 원 규모로 확정됐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추경은 정부 정책에 발맞춰 장기간 지속되는 경기 불황에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편익 증진 사업에 중점 편성됐다.북구는 지난 8월 제2회 추경안을 마련해 지난달 28일부터 14일간 북구의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지난 11일 최종 확정했다.먼저 이번 추경에 반영된 지역경제 활성화 예산에는 ▲민생회복소비쿠폰 821억 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은 ‘데이터 문제해결은행 포털’을 통해 데이터 문제해결은행 활용 경진 대회를 개최하고 ‘소상공인365’와의 협력을 통해 활성화를 추진한다.‘데이터 문제해결은행’은 축적된 다양한 데이터 활용 사례를 바탕으로, 기업이 스스로 비즈니스 현안을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데이터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스타트업·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데이터 활용 사례 찾기, ▲맞춤형 데이터레시피 검색·생성, ▲문제해결 랩 등 서비스를 제공한다.데이터 문제
한국해양진흥공사는 해운·항만·물류산업 전반에 걸친 디지털 전환을 주도하기 위한 'AX·DX 종합지원 및 기술 검증' 사업을 본격 시작한다. 본 사업은 국적선사 및 국내 항만 물류 업계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는 한편 철저한 현장 중심의 AI 도입 및 확산을 이끌어 갈 출발점이 될 것이라는 설명이다.참고로 'AI-Born Maritime'은 'AX·DX 기술로 완전히 재탄생하는 해양산업'이라는 뜻으로 해양산업에 AX·D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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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6월 지방선거에서 교육의원 일몰제가 적용되더라도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정수는 45명을 유지하는 게 가장 바람직하다는 용역 결과가 제시됐다.한국지방자치학회는 지난 12일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도의원 적정위원 정수 용역 결과 중간보고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현재 제주도의회 의원 정수는 지역구 32명, 교육의원 5명, 비례대표 8명 등 총 45명이다.그런데 교육의원 제도가 내년 6월 30일자로 폐지됨에 따라 제주도의회 의원 정수가 조정이 안될 경우 내년 7월부터는 40명으로 줄어들 수밖에 없다.용역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제주도의회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 2025 대한민국 공공PR대상에서 전체 대상과 정부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2관왕에 올랐다. 시상식은 지난 12일 한국광고홍보학회 주최, 한국언론진흥재단 후원으로 열렸다.농정원이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추진한 ‘농업·농촌 가치 확산 캠페인’은 청년세대 대표 키워드인 ‘갓생’을 접목해 농업·농촌을 미래와 도전의 공간으로 재해석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대학생 대상 농업기업 인턴십 운영, ▲청년 창업가 성공 스토리 인터뷰 등 청년층이 직접 참여하고 체
▲작고 : 2025년 9월 15일▲발인 : 2025년 9월 17일 오전 5시▲장례식장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9호실 ▲연락처 : 010-7306-3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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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인천출입국·외국인청은 지난 1월부터 지난달 말까지 인천과 경기 김포·시흥·부천·고양시 등 인천과 경기도 일대 23곳의 건설현장에서 불법취업 외국인 단속을 벌여 124명을 붙잡아 강제퇴거 등 의법 조치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적발된 외국인의 국적은 중국 46명, 베트남 30명, 미얀마 17명, 카자흐
‘기후 위기 침엽수종 지킴이’ 발대식이 개최됐다.산림청은 15일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제주 한라생태숲에서 ‘기후 위기 침엽수종 지킴이’ 발대식을 열고 국민과 함께 침엽수종 보전 활동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지킴이는 8개 팀 60명으로 구성되며, 침엽수종의 기후 위기 적응에 동참하고 싶은 학생 등 시민참여 기반으로 운영된다. 침엽수종 지킴이는 전문가의 멘토링을 받으며 △구상나무·가문비나무 등 침엽수종의 꽃과 열매 관찰 △침엽수종 쇠퇴 현황 기록 △동·식물과의 생태적 상호작용 등 다양한 조사 활동을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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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등굣길, 구미 신당초등학교 정문 앞은 평소보다 분주했다.15일 오전 구미교육지원청과 경찰, 구미학생선도단연합회, 구미학생안전자원봉사자회, 구미학부모회장협의회, 녹색어머니회 등 유관기관이 힘을 모아 아동 유괴·납치 예방 캠페인을 벌이면서다.“낯선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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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통공사, KCA와 도시철도 역사 전자파 안심환경 조성 업무협약
인천교통공사는 도시철도 역사 전자파 안심환경 조성을 위해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오늘 밝혔다.이번 협약은 역사 내 전자파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해 실시간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이동통신 기지국과 와이파이에서 발생하는 전자파에 대한 시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도시철도 역사내 전자파 안전진단 ▲근로자 대상 전자파 저감 컨설팅 ▲실시간 전자파 정보 제공 및 상시 모니터링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최정규 인천교통공사 사장은 “이번 협약이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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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교통 안전 위한‘위험도로 중장기계획’마련
경상북도는 8일, 22개 시군과 한국도로교통공단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 위험도로 구조개선사업 중장기계획 수립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용역에서는, 도로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행안부 재정 분권 계획에 따라 2023년 지방 이양된 위험도로 구조개선사업의 재정 보전 기간이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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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봉 의장 "제주도 행정체제 개편, 중장기 과제로 남겨야"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2026년 기초단체 도입 불가를 선언하며 목표 시기를 조정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이상봉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도 행정체제 개편을 중장기 과제로 두고 풀어나갈 것을 당부했다.이 의장은 9일 오후 열린 제442회 제주도의회 임시회 개회식에서 개회사를 통해 "앞으로 제주형 행정체제 개편은 중장기 과제로 남겨두고, 이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경제 위기 극복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야 할 때"라고 주문했다.그는 "먼저 제주형 행정체제 개편 여론조사에 참여해 주신 도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 과정에서 도민사회에 우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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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배ART유스센터 소리모아, 학교폭력 예방 메시지 담은 ‘코끼리 우정송’ 발표
서초구가 운영하는 방배ART유스센터 소속 ‘소리모아’가 학교폭력 예방 메시지를 담은 싱글 앨범 ‘코끼리 우정송’을 발표했다.이번 곡은 푸른나무재단 학교폭력예방활동기획단 1기 활동의 일환으로 청소년들이 직접 가사를 만들고 노래를 부른 작품이다. 코끼리의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습성’을 모티브로, 푸른나무재단의 친사회적 능력 여섯 가지 가치를 가사에 담았다.소리모아는 지난 6월부터 약 두 달 동안 매주 센터에 모여 가사 제작, 합창 연습, 녹음, 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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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주최, 제5회 "Co-Week 아카데미" 2회 연속 재유치 성공
강원특별자치도는 '코-위크 아카데미' 평창 재유치에 성공했다고 지난 8일,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는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제5회 'Co-Week 아카데미'를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평창 알펜시아리조트 일원에서 2회 연속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이번 행사는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 사업에 참여한 67개 대학이 인공지능·데이터 보안·활용 등 18개 분야의 강의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전국 대학생들은 소속 대학과 전공에 관계없이 원하는 첨단 분야 강의를 자유롭게 수강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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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의회, “시의회 공무원 사칭 사기 주의”
공무원 사칭 사기범들이 이제는 시의회 직원 지위를 도용하기 시작했다.군포시의회는 지난 12일 ‘시의회 공무원 사칭 사기 주의’ 공지를 누리집에 게시했다.시의회에 의하면 최근 지역 건설업자 K 씨는 “2026년도에 시의원 사무실 구조를 변경할 예정이라, 견적 산출 등 예산 작업이 필요하니 시의회 앞에서 만나자”라는 내용의 전화를 받았다.이때 공무원 사칭 사기범은 군포시의회 로고 등이 새겨진 명함 이미지를 K 씨의 휴대전화로 전송하며 신분 증명을 꾀했다.이후 K 씨는 별다른 의심 없이 만남을 준비하던 중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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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제8회 꿈영도 영어캠프’ 성황리 마무리
인천 동구는 지난 13일 꿈드림영어도서관에서‘제8회 꿈영도 영어캠프’를 성황리 마무리했다고 밝혔다.‘꿈영도 영어캠프’는 어린이들이 해외에 가지 않고도 집 가까운 곳에서 주기적으로 원어민과 각종 놀이 형식의 체험활동을 통해 영어를 자연스럽고 즐겁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도서관 프로그램으로, 지난 3월부터 매달 1회 이상 운영되고 있다.‘제8회 꿈영도 영어캠프’는 어린이 44명과 학부모들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이번 캠프에서 어린이들은 영어를 자연스럽게 익히는 기회를 가졌다.캠프는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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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주식양도세 대주주 기준 50억 현상유지” 방침 밝혀
정부가 논란이 끊이지 않았던 주식 양도소득세 대주주 기준 강화 방침을 꺾고 ‘현상 유지’키로 결정했다. 이재명 정부의 ‘코스피 5000’ 시대 천명에 역행한다는 지적과 투자 민심이 경색될 것을 두루 우려한 특단의 조치로 풀이된다.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5일 주식양도세 부과 대상인 ‘대주주’ 기준을 현행 50억 원으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당초 정부는 대주주 기준을 현행 50억 원에서 10억 원으로 대폭 강화하는 안을 내놓은 바 있다. 하지만 이른바 ‘동학 개미’ 등을 중심으로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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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 ‘2025년 청년주간행사’ 개최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청년의 날을 맞아, 오는 9월 20일부터 26일까지 청년주간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달리는 청춘에게도 쉼은 필요해’를 주제로, 청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또래 간 공감과 소통,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구는 9월 20일 ‘청년의 날 기념행사’을 열고 청년주간행사의 시작을 알릴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청년 공연팀의 무대를 비롯해 경제 칼럼니스트 김경필 작가를 초청해 ‘텅장 탈출! 똑똑한 자산관리로 살아남기’를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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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공직윤리제도 운영실태 평가 ‘최우수’
부평구는 인천광역시에서 실시한 ‘2024년도 공직윤리제도 운영실태 평가’에서 10개 군·구 가운데 가장 우수한 성적을 거둬 ‘최우수’를 받았다고 15일 밝혔다.공직윤리제도는 공직자의 부정한 재산증식을 방지하고, 공무집행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이다.운영실태 평가는 ▲공직자 재산등록·공개·심사 ▲퇴직공직자 취업·행위제한 ▲주식백지신탁제도 등 공직윤리제도 운영 전반에 대해 11개 분야 28개 항목에 걸쳐 진행됐다.구는 전 분야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특히 재산신고 의무자가 정확하게 신고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