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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맥스티베로·케이엘정보통신, 국산 DBMS SMB 시장 공략 맞손

3시간전
티맥스티베로가 시스템 통합 및 IT인프라 솔루션 구축 전문기업 케이엘정보통신과 중소·중견기업 시장을 대상으로 한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외산 소프트웨어 의존도가 높은 민간 기업 시장에서 국산 DBMS 확산을 본격화한다는 전략이다.양사는 공동 매출 전략의 핵심으로 총소유비용 절감을 내세운다. 외산 DBMS 대비 라이선스 및 유지보수 비용을 낮추고, 잦은 정책 변경에 따른 리스크를 최소화함으로써 비용 부담에 민감한 중소·중견...
글로벌 AI 기반 협업 툴 노션은 대학내일20대연구소와 함께 조사한 ‘한국 직장인 AI 사용 동향’ 데이터를 2일 공개했다.이번 조사는 AI 사용 경험이 있는 직장인 및 프리랜서 48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데이터에 따르면 한국 직장인의 61.5%는 업무 시 AI 도구를 활용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는 일상 보조, 자기계발, 여가 등 다른 목적의 활용률을 크게 상회하는 수치다. 이는 AI가 한국 사회에서 ‘생산성 도구’로서의 입지를 굳혔다는 방증이다.주요 활용 분야는 ▲자료 검색(2
피처링이 고용노동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공동 주관하는 ‘2026년 청년일자리 강소기업’에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청년일자리 강소기업은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청년층의 인식 개선을 위해 2016년 도입된 제도로, 청년고용유지·증가율, 보수·복지, 이익 창출 능력 등을 종합 평가해 올해 최종 224곳이 선정됐다. 피처링은 ▲청년 일자리 고용 증가 ▲청년 근로자 비율 ▲유연근무제·특별휴가지원 부문에서 만점을 획득했으며, ▲이익창출능력 ▲정규직 비율 ▲복지공간 ▲학습·문화▲혁신역량 부문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아 26
데이터 파운드리 스타트업 바운드포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바운드포는 이번 선정으로 3년 연속 데이터바우처 공급기업으로 이름을 올렸다.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은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소상공인 등이 데이터 기반 사업과 디지털 전환을 추진할 수 있도록 데이터 구매·가공·분석 등을 바우처 형태로 지원하는 정부 사업이다. 공급기업은 수요기업에 데이터 및 데이터 활용 서비스를 제공하는 역할을 맡는다.바운드포는 이번
오케스트로는 금융영업본부장에 남민웅 전 티맥스클라우드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30일 밝혔다.오케스트로는 이번 인사를 통해 금융 산업을 중심으로 한 기술 기반 영업 체계를 강화하고, AI·클라우드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남민웅 본부장은 티맥스소프트 금융사업본부에서 영업 커리어를 시작해 티맥스티베로 금융사업본부장, 티맥스클라우드 대표이사, 유라클 사업총괄 부문장을 역임했다. 국내 주요 IT 기업에서 20년 이상 금융권 IT 영업을 수행하며, 차세대 시스템 구축과 AI·클라우드 전환 사업을 주도해
투자 혹한기로 인해 국내 스타트업들이 생존을 걱정하는 가운데, 협업툴 ‘플로우’를 운영하는 마드라스체크가 역대 최대 매출과 흑자 전환을 동시에 달성했다.마드라스체크는 2025년 연간 수주·계약 매출 210억 원을 기록하고, 창사 이래 첫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29일 밝혔다.이는 전년 대비 50% 이상 성장한 수치로, 단순한 외형 확장을 넘어 수익성까지 증명한 ‘구조적 성장’ 궤도에 올랐다는 평가다.마드라스체크는 이번 성과의 배경으로 SaaS와 온프레미스를 아우르는 유연한
유베이스 그룹이 서울대학교 자연어처리 연구실과 산학협력을 체결하고 공동 연구를 통해 AI 상담 고도화에 나선다.유베이스는 AICC 솔루션을 통해 고객 상담 산업의 혁신을 추구하는 기업으로서 단어를 인식하는 수준에서 한층 더 나아가 사람과 실제로 대화하는 것처럼 자연스러운 AI 상담을 구현하기 위해 이번 산학협력을 추진했다. 서울대학교 자연어처리 연구실은 인문대학 언어학과 소속으로 한국어 중심의 자연어처리, 기계학습, 인공지능 연구를 수행하며, 유베이스는 자
제주 첨단과학단지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건물 내 입주기업 실험실에서 황산과 질산이 혼합된 가스가 발생해 50여명이 긴급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4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39분쯤 제주시 영평동 첨단과학단지에 위치한 JDC 실험실에서 황산과 질산을 혼합하는 과정에서 가스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소방당국이 신고 접수 5분여만인 오후 5시 45분쯤 현장에 도착해 확인한 결과, 황산 500ml, 질산 4L가 혼합돼 가스가 발생했다.실험실 내부에 있던 4명은 모두 대피했으며, 같은
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을 낙선시킬 목적으로 아들 박모씨 병역비리 의혹을 허위로 제기했다가 재판에 넘겨진 양승오 박사가 2심에서 무죄를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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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이나 컴퓨터 사용이 일상화되면서 목과 어깨의 통증을 호소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대부분 단순한 근육통이나 흔히 목디스크로 알려진 경추 추간판탈출증이라 생각하고 파스를 붙이거나 마사지를 받는 정도로 넘기기 쉽다.하지만 손끝이 저리고 둔해지며 걸음걸이가 어눌해지는 등의 증상이 동반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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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군은 2026년 장애인 개인예산제 시범사업 참여자를 오는 1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사업은 오는 5월쯤 본격 시행되며, 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금융당국의 가계부채 총량관리 강화 기조 속에서 하나금융지주와 카카오뱅크가 기업·개인사업자 대출 확대와 비이자이익 증가를 통해 양호한 실적을 기록했다. 주주환원율도 45~47%대로 확대하며 은행권의 ‘고배당·생산적 금융’ 전환 흐름을 선도했다.■ 하나금융·카카오뱅크, 실적·주주환원 동반 확대4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금융지주는 2025년 연결 당기순이익 4조29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7.1% 증가하며 출범 이후 첫 '4조 클럽'에 입성했다. ROA 0.62%(전년비 +0
경남-부산 행정통합을 둘러싼 현재 논의는 언제 단체장을 뽑느냐를 놓고 공방만 오가고 있다. 정작 통합 이후 행정이나 주민 삶의 여건이 어떻게 달라질지 설명은 뒷전이다.각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부산·경남 행정통합 공론화위원회는 지난달 말 양 시도지사에게 전달한 최종 건의서에 △행정통합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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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인천 주택 월세 거래가 역대 최대 규모 거래량을 기록했다.1,000만원을 초과하는 고액 월세 거래도 등장한 가운데 전세의 월세화로 월세 거래 비중과 월세 가격도 우상향 흐름을 이어가는 모습이다.4일 대법원 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해 확정일자를 받은 인천 주택 임대차 계약 가운데 월세 거래는 8만9516건이다.역대 최대 규모 거래량이다인천 월세 거래는 2021년 4만3146건에서 2022년 7만3131건으로 크게 오른 뒤 2023년 6만9887건, 2024년 6만9789건으로 2년 연속 소폭 감소했는데 올해 9만건에 육박하는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교육부가 교육감협의회 공식 회의에서 디지털교육혁신수요 특별교부금 적용 기한을 3년 더 연장하는 방안을 제안하며 시도교육감들의 동의를 요
인공지능 에이전트 중심의 커뮤니티 ‘몰트북’이 글로벌 IT 업계의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블록체인 업체인 넥써쓰가 이를 서비스로 연결하는 등 발빠른 경쟁력
수요일인 2월 4일 오후 5시 30분 현재 전국이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오늘은 중부지방과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고, 남부지방은 가끔 구름많겠다.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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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재무부 "한국 국회 승인 전엔 무역합의 없다"
미국 재무부가 한국 국회의 입법 절차를 한미 무역 합의의 전제 조건으로 공식 언급했다.로이터 통신 보도에 따르면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은 28일 CNBC 인터뷰에서 한국 의회가 승인하기 전까지는 한국과의 무역 합의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베선트 장관이 언급한 '의회 승인'은 한국 국회에서 대미투자특별법이 처리되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풀이된다.미국 측이 무역 합의와 한국의 입법 절차를 직접 연결해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앞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6일 SNS를 통해 한국 입법부가 한미 간 무역 합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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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엘도라도 익스프레스 ‘재운항 계획 간담회’ 연다
경북 울릉군은 오는 2월 2일 군청 제2회의실에서 '엘도라도 익스프레스호'의 조속한 재운항과 운항 안정화를 위한 관계기관 간담회를 실시한다. 이번 간담회는 울릉 주민 해상 교통권 확보와 관광객 편의 증진을 위해 공모선 운영의 조기 정상화가 시급하다는 판단에 따라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남한권 울릉군수를 비롯해 기획감사실장, 경제교통정책실장, 안전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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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 여꾸섬서 첫 빙판썰매축제 열린다
의령에서 처음 열리는 이색 겨울 축제인 ‘제1회 여꾸섬 빙판썰매축제’가 이달 31일 오후 가례면 요도마을 앞 하천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요도마을 주민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내고 준비한 행사로 마을이 중심이 된 참여형 축제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이번 행사는 요도마을이 의령군 ‘2026년 어울림 마을축제’ 대상지로 선정되면서 추진되는 소규모 지역축제로 마을 고유의 자원과 이야기를 살려 마련됐다. 군은 축제 운영을 위해 900만 원을 지원했다.‘여꾸섬’이라는 이름은 요도마을 앞 하천에 자라는 풀 ‘여뀌’를 주민들이 오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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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고만 90명?...경기도교육청, ‘이상한’ 신입생 배정 논란 '일파만파'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평준화 지역인 광명시 고등학교 신입생을 배정하면서 광명시 9개 고교 중 유독 진성고등학교만 정원의 60%나 미달되는 학생만 배정해 파문이 일파만파 확산되고 있다. 진성고 예비학부모들로 구성된 진성고 대책위원회는 “도교육청의 직무유기로 교육평등권이 침해됐다”며 도교육청 항의집회를 예고하고, 행정심판과 소송도 불사하겠다는 강경한 입장이다. 진성고의 올해 신입생 정원은 225명, 그러나 경기도교육청이 이 학교에 배정한 학생은 정원의 절반에 안되는 90명이다. 반면 올해 광명시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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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보건과학대 AI 인재 양성
충북보건과학대학교는 보건의료분야 AI 인재 양성을 본격화하며 재학생들의 실무 중심 AI 역량 강화에 나섰다.충북보과대는 간호학과를 비롯한 11개 학과 재학생과 교수진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재학생 AI 부트캠프'을 운영했다.이번 교육은 보건의료 및 산업 전반에서 활용 가능한 AI 실무 역량 강화를 목표로 기획됐다. 급속히 확산하는 보건의료분야 AI 기술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론과 실습을 결합한 체험 중심 교육으로 운영됐다.특히 교육부의 첨단산업 인재양성 정책과 연계해 추진된 AI·DX 역량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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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무대’ 밀라노 향하는 한국 피겨
대한민국 피겨스케이팅 남녀 대표팀 선수들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이탈리아로 출국했다. 남자 싱글 차준환, 김현겸, 여자 싱글 이해인, 신지아 4명은 4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에 모여 밀라노로 향했다.2018 평창동계올림픽,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이어 이번 올림픽에 출전하는 차준환은 한국 남자 피겨 사상 최초 ‘첫 메달’ 기대를 모으고 있다. IOC는 차준환 선수를 대한민국 대표팀에서 주목할 선수로 꼽으며 “차준환은 더욱 탄탄해진 예술성으로 완성도를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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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올해 영농대행단 운영 대폭 확대
구미시가 농촌 고령화와 만성적인 인력난에 대응하기 위해 영농대행단 운영을 대폭 확대한다. 시는 올해부터 기존 1개 대행단 체계에서 4개 대행단으로 규모를 늘리고, 보다 체계적인 농작업 대행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영농대행단 확대에 맞춰 총사업비도 기존 3억원에서 9억원으로 증액했다. 청년농업인 중심이던 대행단 구성은 지역내 농업인까지 확대해 인력 풀을 넓히고, 대행단 추가 운영을 통해 대행 가능 품목과 작업 범위를 단계적으로 늘린다. 지역 여건에 맞는 맞춤형 영농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영농대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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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선 “포항, 철강 의존 탈피…그래핀 중심 첨단소재 산업 육성”
박용선 경북도의원은 4일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국가첨단전략소재산업 특화단지 지정’을 주제로 공약을 발표했다.박의원은 “포항의 다음 100년 먹거리는 ‘신소재’에 있다”며 “철강 소재를 넘어 신소재로 산업을 다각화하고, 그래핀을 선두로 국가첨단전략소재 산업 특화단지 지정을 추진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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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속 장거리 간판 정재원, 3연속 올림픽 메달 도전
한국 스피드스케이팅 장거리 간판 정재원이 ‘가장의 책임감’을 안고 세 번째 동계 올림픽에 출격한다. 정재원은 한국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 출전한다. 지난달 30일 선수단 본진과 함께 결전지 이탈리아 밀라노로 출국한 정재원은 현지에서 적응 훈련에 한창이다. 20대 중반의 나이지만, 정재원은 이번이 벌써 세 번째 동계 올림픽이다. 나이와 별개로 올림픽 경험만큼은 베테랑이다. 단순히 경험만 쌓지 않았다. 첫 출전이었던 2018 평창 동계 올림픽에서는 남자 팀 추월에서,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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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소방서장, 현장소통 방문 통해 조직 신뢰·소통 강화
한창완 경산소방서장은 지난 1월 정기인사 이후 조직 내 소통 활성화와 신뢰 기반의 건강한 직장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3일까지 지역내 현장부서를 대상으로 ‘소방서장 현장소통 방문’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현장대응단과 구조구급센터, 압량·중앙·중산·하양·진량·자인센터 등 현장부서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소방서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직원들과 자유로운 소통의 시간을 갖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현장대원의 건의사항과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소방정책과 조직 운영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한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