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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교통문화지수 1위(A등급)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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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는 지난달 31일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발표한 ‘2025년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 평가에서 인구 30만 미만 시 49곳 중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교통문화지수는 한국교+통안전공단이 매년 전국 229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운전행태 영역, 교통안전 영역, 보행형태 영역 항목에 대한 지표를 조사하여 교통문화수준을 파악하고 지자체 간 교통문화 수준을 비교·평가하는 지수로, 순위는 그룹별로 A, B, C,...
홍성군이 ‘주말 머무르는 인구’ 정밀 분석으로 전국 최초의 데이터 기반 인구정책을 시도하며 타 지자체의 눈길을 끌고 있다.군에 따르면 휴대전화 통신데이터를 활용한 이번 분석은 최근 2년간 주말 새벽 시간대에 동일 장소에서 10회 이상 반복 체류한 인구와 개별 장소를 식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관광·출장·일시 방문이 아닌 의도적·반복적 체류 인구를 선별해 분석했다는 점에서 기존 인구·관광 통계와 차별화된다.분석 결과, 군 외 지역에 주소를 두고 있으나 주말마다 홍성군에 반복적으로 체류하는 생
여수시의회는 27일 오후 3시 순천시의회 의장실에서 강형구 순천시의회 의장, 최대원 광양시의회 의장과 함께 「전남·광주 행정통합에 따른 전남동부권 미래경제동맹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이번 공동선언은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의 행정통합 논의가 진행되는 가운데, 전남동부권이 국가 산업·에너지·물류 거점으로서 수행해 온 역할과 향후 기능이 통합 과정에서 반드시 반영돼야 한다는 데 3개 시의회 의장이 뜻을 모으며 마련됐다.3개 시의회 의장은 공동선언을 통해 전남·광주 행정통합이 수도권
화성특례시는 4개 일반구 체제 출범에 맞춰 보건소 운영체계를 기존 3개소에서 4개소로 개편하고, 보건소 명칭도 일반구 명칭에 맞게 변경한다고 29일 밝혔다.4개 보건소는 ▲만세구보건소 ▲효행구보건소 ▲병점구보건소 ▲동탄구보건소로, 만세구·병점구·동탄구보건소는 기존 서부·동부·동탄보건소를 개편하고, 효행구보건소는 새롭게 신설됐다.만세구보건소는 현 서부보건소 보건정책과 건물을 사용하며, 효행구보건소는 현 서부보건소 건강증진과 건물을 사용한다. 병점구·동탄
서울 용산구는 다가오는 설 연휴를 앞두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문화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난 1월 27일부터 2월 4일까지 공연장과 영화관 등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이번 점검은 설 명절 기간 공연 관람 등 문화 활동 수요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화재 등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시설 전반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점검 대상은 지역 내 공연장 12곳과 영화상영관 2곳이다. 구는 담당 공무원과 건축·소방·전기 분야 민간 전문가로 합동 점검반
동두천농협은 지난 27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의 쌀 전달식’을 갖고 백미를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나눔 행사는 추운 겨울과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소외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동두천농협이 기탁한 물품은 백미 10kg 250포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접수돼 관내 취약 가구와 주요 사회복지시설에 투명하고 공정하게 배분될 예정이다.목현균 동두천농협 조합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
광주 동구 ‘행복동구택시’가 교통 소외지역 주민들로부터 88%가 넘는 높은 만족도를 얻으며 대표 교통복지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특히 저렴한 요금과 친절한 기사 서비스가 이용자들의 호평을 이끌어내며, 어르신들의 필수 이동 수단으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다.행복동구택시는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지원2동 자연마을 교통약자를 위해 도입된 맞춤형 교통복지 서비스로, 광주 전역과 화순전남대병원까지 저렴한 비용으로 이동할 수 있는 점이 입소문을 타며 이용률이 크게 늘고 있다.지난해 12월 이용자 366명을 대상으로 실시
제주경찰청은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사범 단속체제에 돌입한다고 3일 밝혔다.제주경찰청은 이에따라 본청과 3개 경찰서에 ‘선거사범 수사전담팀’을 편성해 선거 관련 각종 불법행위 첩보 수집에 나섰다.제주경찰청은 허위사실 유포, 금품수수, 공무원 선거 관여, 불법 단체동원, 선거폭력 등을 선거의 공정성을 중대하게 침해하는 ‘5대 선거범죄’로 규정, 무관용 원칙을 적용할 방침이다.제주경찰청은 후보자 검증이나 비판의 범위를 넘어 선거인의 판단에 영향을 미칠 목적으로 사실관계 확인 없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김인규씨 본인상, 이명신씨 남편상, 김현강·현우씨 부친상, 정정이씨 시부상 = 3일 오후 1시,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0호실, 발인 6일 오전 8시, 장지 서울추모공원. 02-3010-2000
네트워크 솔루션 전문 기업 다산솔루에타는 단기차입금을 70억원 늘리기로 결정했다고 3일 공시했다.다산솔루에타는 이번 차입을 기존 단기차입금 50억원 대환과 운영자금 조달에 활용할 계획이다. 차입 형태는 금융기관 차입이며, 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 2월 3일이다.단기차입 내역을 보면 차입금액은 70억원이며, 자기자본은 390억6252만6464원이다. 자기자본 대비 차입금 비율은 17.9%로 제시됐다.단기차입금 총액은 금융기관 차입 기준으로 57억2000만원에서 77억2000만원으로 변경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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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감 진보 진영에서 후보 단일화를 위해 공개 경선을 진행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심준희 인천청소년기본소득포럼 대표는 3일 “인천 민주·진보 진영에서 교육감 단일 후보 경선 방식에 대한 새로운 대안으로 시민 오디션 방식의 공개 경선을 제안한다”고 밝혔다.심 대표는 “그동안 교육감 선거는 각 후보가 교육을 말함에도 시민들이 후보 간 철학과 정책의 차이를 충분히 알기 어려운 구조 속에서 참여해 왔다”며 “선거 포스터와 현수막 압축 문구, 제한적인 형식 토론회는 후보 검증의 한계를 드러냈다”고 말했다.이어 “인천 민주·진보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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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린은 마치 아기를 달래듯 악기의 컨디션에 오롯이 집중해야 해요. 섬세한 교감의 과정에서 제 모든 감각을 깨우고 느끼려고 합니다."그룹 소녀시대 출신 가수이
국산 논콩으로 ‘초콜릿’을 만든다는 발상은 아직 낯설다. 그러나 이은창 항상 대표는 이를 단순한 아이디어가 아니라, 논콩 산업의 구조를 바꾸기 위한 하나의 실험으로 바라본다. 그는 “콩을 두부·두유로만 소비하는 구조에서는 부가가치를 만들기 어렵다”며 “케이푸드가 세계 시장에서 주목받는 지금이 논콩을 고부가 디저트로 전환할 수 있는 중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한다.국내 논콩 재배 면적은 정책적 지원에 힘입어 확대되고 있지만, 소비 구조는 이를 충분히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생산 기반은 커지는데, 판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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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라효나눔회 주최 ‘2026년 설 명절 어려운 이웃 돕기 음식 나눔’ 행사=10일 오전 10시 인천시 미추홀구 제일로 31 삼라마트 앞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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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은 오는 2월 9일부터 24일까지 16일간 ‘2026년 설 연휴 환경오염 예방을 위한 특별 감시·단속’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별 감시·단속은 설 연휴 기간 중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의 관리 소홀 등 취약 시기를 악용한 오염물질 불법 배출이 우려됨에 따라, 중점 관리 대상 및 위반행위 반복업소 등을 대상으로 추진된다.특별 감시·단속은 홍보계도·단속, 순찰·상황실 운영, 기술지원의 3단계로 나눠 진행된다.먼저 1단계로 2월 9일부터 13일까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특별 감시․단속 계획을 홍보해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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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랜트 등 신성장 분야·건설AI 등 건설 스마트화 신규 R&D 확대글로벌시장 경쟁력 확보 방안·차세대 연구 방향 등 집중 논의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 국토교통부와 협력, 신성장 동력 확보 및 연구성과 확산을 위한 R&D 협력 강화에 나섰다.국토교통진흥원은 2월 3일, 국토부 건설정책국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건설정책 분야 연구개발의 발전 및 향후 협력 방안을 집중 모색했다.간담회에서는 플랜트, 수소 등 신성장 분야와 건설AI, 로보틱스 등 건설의 스마트화를 중심으로 신규
조상호 이재명 정부 국정기획위원이 3일 세종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한 뒤 곧바로 기자회견을 열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조 예비후보는 故이해찬 36대 국무총리의 절대적인 신임을 받으며 보좌관과 민주당 정무조정실장, 세종시 경제부시장을 지냈다. 그의 출마는 2022년 이후 두 번째 도전이다. 당시 경선에서 이춘희 후보에게 아쉽게 패하고 재야에서 활동하며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해왔다. 이재명 정부 국정기획위원으로 기용돼 정권 안정과 행정수도 세종에 대한 대통령의 관심과 결단을 하는데 긍정적인 역할을 하면서 국정기획위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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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도의원, 출판기념회 개최...국힘 유일 광명시장 출사표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장 출마를 준비 중인 국민의힘 김정호 경기도의원이 지난 29일 광명시민회관에서 ‘다시, 광명시민 속으로’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다시 광명시민 속으로’는 김 의원이 경기도의회에서 활동한 730일의 여정, 31개 시군 현장 2,335km를 누빈 기록을 담아낸 민생일기다. 김 의원은 인사말에서 “경기도의회 730일은 선택과 결정의 연속이었다”먀 “결정은 말이 아니라 예산과 정책, 책임의 형태로 나타나고, 그 판단이 어떤 결과로 이어졌는지 기록으로 남기고 싶었다”며 집필 이유를 설명했다. 김 의원은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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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민주진보교육감 후보들, 공동 경선 이뤄지나
오는 6월 '광주전남 통합특별시장'과 함께 '통합교육감' 선출이 확실시 되면서 전남의 진보교육감 경선 후보들이 광주의 진보교육감 경선 후보들에게 공동 단일화 추진을 제안할 것에 합의했다. 28일 민주진보교육감 전남도민공천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민주진보교육감 단일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후보로 최종 확정한 김해룡·문승태·장관호 3명과 간담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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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소방서, 소하동 판자촌 화재 예방 집중점검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소방서는 겨울철 화재 위험이 높은 소하동 판자촌 일대를 대상으로 화재 예방을 위한 현장안전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최근 서울 강남구 쪽방촌에서 발생한 화재로 다수의 이재민이 발생하며, 노후 주거지와 판자촌 등 화재 취약지역에 대한 예방의 중요성이 다시 한 번 부각되고 있다.이번 현장안전지도는 난방기기 사용 증가와 전기·가스 설비 노후화로 화재 발생 위험이 높은 판자촌의 특성을 고려해 추진됐으며,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이 어려운 주거 환경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예방 활동에 중점을 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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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보건과학대 AI 인재 양성
충북보건과학대학교는 보건의료분야 AI 인재 양성을 본격화하며 재학생들의 실무 중심 AI 역량 강화에 나섰다.충북보과대는 간호학과를 비롯한 11개 학과 재학생과 교수진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재학생 AI 부트캠프'을 운영했다.이번 교육은 보건의료 및 산업 전반에서 활용 가능한 AI 실무 역량 강화를 목표로 기획됐다. 급속히 확산하는 보건의료분야 AI 기술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론과 실습을 결합한 체험 중심 교육으로 운영됐다.특히 교육부의 첨단산업 인재양성 정책과 연계해 추진된 AI·DX 역량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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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 및 서울시교육감선거 예비후보자 등록 2월 3일부터 시작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는 2월 3일부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서울시장선거와 서울시교육감선거 예비 후보자 등록을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예비 후보자가 되려는 사람은 선거일 현재 18세 이상이어야 하며 서울시선관위에 ▲가족관계증명서 등 피선거권에 관한 증명 서류 ▲전과 기록에 관한 증명 서류 ▲정규 학력에 관한 증명서 등을 제출해야 한다.또 서울시교육감선거의 경우 여기에 더해 ▲비당원 확인서 ▲교육 경력 등 증명에 관한 제출서를 추가로 제출해야 한다.또한 예비 후보자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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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선별관제로 안전 사각지대 줄인다
충남 천안시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선별 관제 시스템을 도입해 도시 전역의 안전 사각지대 해소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총 27억 3900만 원을 투입해 방범용 CCTV 4,770대에 AI 영상분석 기술을 적용했다고 3일 밝혔다. 천안아산 도시통합운영센터는 365일 24시간 중단 없는 관제 시스템을 운영하며 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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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더미 속 방치된 포항 필로스호텔, 범죄 우려 키운다
포항 필로스호텔이 폐업 이후 4년째를 맞았으나 불경기 등 여파로 재개발이 실제 성사되지 못한 채 각종 쓰레기가 산적한 우범지대화로 전락하고 있어 관계당국의 철저한 조치와 관리감독이 요구된다.특히 해당 호텔 인근에는 유흥가도 존재하고 있는데 심야시간대 느는 취객들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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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우 전 충남도의회 의원 보령시장 출마 공식 선언
이영우 전 충남도의회 의원이 2월 3일 보령시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보령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 전 의원은 이날 회견을 통해 보령의 인구 소멸 위기를 정면 돌파하고 정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이 전 의원은 출마 선언문에서 현재 보령시의 상황을 인구 9만 명 붕괴 위기에 직면한 인구소멸지역으로 규정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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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2026년부터 불공정무역 행위 뿌리 뽑는다
관세청이 2026년부터 불공정무역 행위를 뿌리 뽑기 위해 전담 조직을 신설해 정기 덤핑심사제도를 전격 도입하고 전방위적 대응에 나섰다. 3일 관세청에 따르면 "지난해 ‘반덤핑 기획심사 전담반’을 운영해 공급자, 품목번호 허위신고 등 428억원 규모의 덤핑방지관세 탈루행위를 적발했으며 올해는 이러한 성과를 기획 단속 형태를 넘어 상시 대응 시스템으로 정착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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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22개 시군 대상 행정통합 도민 공청회 마무리…"일부 의견 특별법안 반영"
오는 7월 전남광주특별시 출범을 위해 전남도가 2주에 걸쳐 추진한 22개 시군 대상 공청회가 마무리됐다. 3일 전남도에 따르면 이날 고흥·순천·강진을 끝으로 22개 시군 순회 행정통합 도민 공청회가 완료됐다. 공청회에서는 ▲첨단산업 및 공공기관 유치 ▲재생에너지·해양산업 육성 ▲농수산업 경쟁력 강화 ▲관광 활성화 ▲교통·교육·의료 등 정주여건 개선 ▲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