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당하동 일대에 들어서는 ‘인천 신검단 동부센트레빌 에듀시티’가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하며 인천 신축 아파트 시장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최근 고물가 영향으로 분양가가 가파르게 상승하는 가운데, 브랜드 가치와 대단지 프리미엄을 갖추면서도 합리적인 가격대를 유지한 단지로 평가받으며 실수요자들의 선별적 관심이 이어지는 모습이다.인천 검단신도시 중심 입지에 조성되는 이 단지는 총 1,534세대에 이르는 압도적인 규모를 자랑한다. 공급 주택형은 전용면적 74㎡부터 120㎡까지 총 8개 타입으로 구성되어 1인 가구부터 대가족...
HD현대중공업이 조선업 활황에 따른 경영 성과를 협력사와 공유하기 위해 사내 협력사에 동종업계 최대 금액의 성과급을 지급했다. HD현대중공업은 사내 협력사에 명절 귀향비 50만원을 포함해 1인당 최대 1200만원의 성과금을 지급했다고 18일 밝혔다. HD현대중공업은 경영성과 공유와 협력사와의 격차 해소를 목적으로 올해 성과급 지급 규모를 확대했고, 총 지급 규모는 2000억원을 웃돈다. HD현대중공업은 업황 부진으로 실적 부담이 컸던 시기에도, 협력사 직원의 실질 소득을 높이고 처우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게 사내 협력사에 대한 성
로또복권을 스마트폰으로 구매할 수 있는 ‘모바일 시대’가 개막했다. 편의성 확대에 대한 기대가 나오는 한편, 울산지역 복권 판매점들은 매출 감소 우려 속에 시장 변화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19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와 동행복권은 지난 9일부터 모바일 웹을 통해 로또 판매를 시작했다. 지난 2002년 로또 도입 이후 24년 만의 제도 변화다. 그동안 로또는 오프라인 판매점이나 PC를 통해서만 구매할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스마트폰으로도 회원 가입과 예치금 충전 절차를 거치면 구입이 가능해진다. 다만 상반기 시범
울산 울주군이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 내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중대재해 예방 컨설팅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2024년 1월27일부터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이 상시근로자 50명 미만 사업장까지 확대 시행되면서 영세 사업장은 제도에 대한 체계 구축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군은 전문기관이 사업장을 방문하는 △사업장 안전보건관리체계 진단 △유해·위험요인 파악 및 개선방안 제시 △사업장 산업재해 예방 교육 △중대재해 예방 사업장 맞춤형 개선 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컨설팅 비용은 전
진보당 울산시당은 19일 법원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한 데 대해 논평을 통해 “파렴치한 내란수괴의 자리는 차디찬 감옥뿐”이라고 밝혔다. 진보당 울산시당은 이날 “국민이 피와 땀으로 선출한 자가 헌법 수호의 의무를 스스로 내팽개치고, 총칼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태롭게 했고, 민주주의를 짓밟은 그 행위는 어떠한 말로도 정당화될 수 없으며, 역사는 반드시 이를 기록할 것”이라며 “국민들이 분노와 슬픔을 삭이며 애타게 기다린 그 긴 시간에 비해, 오늘 선고가 법정 최고형으로 단죄하지 못한
자동차업체인 현대차가 테슬라와 더불어 AI 로보틱스 분야에서 전과정 통합·관리망을 기반으로 선도적 우위를 점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한국수출입은행 해외경제연구소는 18일 ‘자동차 업계의 AI 로보틱스 산업 진출 현황과 위험 요인’ 제하의 보고서를 냈다. 보고서에 따르면 글로벌 AI 로보틱스 시장은 2034년까지 연평균 46% 성장해 3759억달러 수준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AI 로보틱스 시장은 현재 테슬라와 현대차 등 자동차 업계가 주도하고 있다. 보고서는 완성차 기업이 보유한 소프트웨어 플랫폼 구축 역량은
울산시교육청이 유보통합 추진과 관련된 정원을 대폭 줄이기로 했다. 중앙정부의 정책 추진이 지연되면서 관련 조직을 재정비해 효율적인 운영 체계를 구축하려는 조치로 풀이된다.19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시교육청은 최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울산시교육감 소속 지방공무원 정원 규칙 일부개정규칙안’을 입법예고했다.시교육청은 국가정책 수요 보강 인원 가운데 유보통합 추진 지원 사업의 일반직 정원 5명을 감축할 계획이다. 미발령 상태였던 정원 3명을 정리하고, 기존 일반직 4명 중 2명을 추가로 줄이는 식이다. 이
미래에셋맵스리츠의 주요주주 미래에셋자산운용이 2월 20일 기준으로 보유한 주식 수는 283만7945주로 나타났다. 이는 직전 보고일인 2월 11일 대비 8168주 감소한 수치다.2월 25일 공시에 따르면,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이번 변동이 장내매도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지분율은 11.39%에서 11.35%로 0.04%포인트 감소했다.미래에셋맵스리츠의 주가는 2월 25일 장마감 기준으로 2565원으로, 전일 대비 20원 상승했다.미래에셋맵스리츠는 2020년 8월 5일
과거와 달리 요즘 우리 아이들은 물건이 넘치는 환경에서 성장하고 있다. 컴퓨터나 태블릿, 휴대전화 버튼 하나면 택배가 도착하고, 유행은 빠르게 바뀌며, 쓰다 남은 물건은 쉽게 교체된다. 편리한 생활 속에서 '버림'은 자연스러운 선택이 됐다. 아파트 단지 분리수거장 앞에 수북히 쌓인 생
경남도의회가 광역의원 선거구획정위원회 설치를 촉구하는 대정부 건의안을 냈다.경남도의회가 25~26일 전북 군산에서 열린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에서 대정부 건의안을 냈다.시·도의회의원 선거구 획정을 선거 직전 임시적 입법 조정에 의존하지 않고, 독립적·상설적 위원회에서 검토·관리하
위메이드맥스가 힐링 게임 어비스리움을 토스 앱 내 미니앱 형태로 선보인다.위메이드맥스는 위메이드커넥트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게임 어비스리움을 토스 앱 속 미니앱으로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어비스리움은 2016년 글로벌 시장에 출시된 방치형 모바일 게임으로 누적 다운로드 6000만 건을 넘어섰다. 2024년 공개된 후속작 어비스리움 더 클래식도 출시 직후 애플 앱스토어 인기 1위를 기록하며 대표 지식재산권으로 자리 잡았다.이번 미니앱은 별도 애플리케이션 설치 없이 토스 앱에서 바로 실행할 수 있도록 구현됐
경기도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2025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25일 행정안전부의 2025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결과에 따르면 경기도는 ‘우수’ 등급을 달성해 2023년, 2024년에 이어 우수기관에 선정됐다.행정안전부는 지방정부의 혁신 추진 실행력을 확보하고 자율적인 혁신역량 강화를 유도해 주민이 체감하는 혁신성과를 창출하도록 매년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혁신평가를 실시하고 있다.2025년 평가항목은 ▲혁신역량 ▲혁신성과 ▲자율지
12·3 비상계엄 사태에 대해 1심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이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과 제25형사부는 19일 오후 417호 대법정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 선고공판을 진행해 이같이 선고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은 법정 최고형인 사형은 면했지만 내란죄가 인정돼 피고인들 중
경기도 평택시 오성면 소재 830두 사육규모 양돈장에서 19일 ASF 양성축이 확인됐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해당농장은 19일 전국 양돈장 폐사체 시료 의뢰시 자돈폐사가 급증, 폐사체 3두와 동거 20두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폐사체 3두,동거축 12두가 양성판정을 받았다. 이에따라 방역대 및 역학농장에 대한 이동제한과 정밀검사에 돌입
포항 스틸러스의 2025-2026 AFC 챔피언스리그2 여정이 16강에서 끝났다.포항은 19일 일본 오사카 파나소닉 스타디움 스이타에서 열린 ACL2 16강 2차전 원정에서 감바 오사카에 1-2로 패했다. 홈에서 치른 1차전이 1-1 무승부였던 만큼, 포항은 이날 승리가 필요했지만 두 골 차로 끌려가며 계획이 흔들렸다.조별리그에서 포항은 H조 2위로 토너먼트에 올라왔고, 감바 오사카는 F조 6전 전승으로 기세를 이어 8강행을 다퉜다. 경기 흐름은 초반부터 홈팀이 장악했다. 감바 오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 김종오 부의장이 오는 23일 오후 6시 열린시민청에서 의정보고회를 개최한다. '더 큰 광명을 향한 책임있는 의정''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보고회는 그동안의 의정활동 성과를 시민에게 투명하게 공유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부의장은 그간 지역 현안 해결과 생활 밀착형 정책 발굴에 집중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이번 자리에서는 주요 조례 발의, 예산 심의 활동, 지역 숙원사업 추진 경과 등을 구체적으로 설명할 예정이다.특히 시민 눈높이에 맞춘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25일 “좋은 나라를 만들기 위해 포기하지 않고 정면 승부할 것”이라고 말했다. 보수 재건을 위한 길을 걸어가겠다는 굳은 의지도 내비쳤다. 6·3 지방선거뿐만 아니라 이후 치러질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까지 염두에 둔 발언으로 해석된다.한 전 대표는 이날 중구
이근수 대구 북구청장 예비 후보가 엑스코 일대 활성화와 폐교 활용 방안을 골자로 한 추가 공략을 발표했다.이 예비 후보는 “엑스코 일대를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으로 지정하고, 폐교를 청년창업공간·노인여가시설로 활용하겠다”라고 25일 밝혔다.북구 MICE 산업의 거점인 엑스코 일대는 ‘
포스코이앤씨가 오는 3월 안동시 옥동 일원에 조성되는 ‘더샵 안동더퍼스트’를 분양할 예정이다.안동 핵심 주거지로 꼽히는 옥동에서 처음 선보이는 ‘더샵’ 브랜드 아파트로, 지역 내 신축 희소성과 브랜드 상징성을 동시에 갖춘 단지다.더샵 안동더퍼스트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0층, 7개
구미시가 대한민국 대표 산업도시를 넘어, 인공지능 기술을 융합한 ‘글로벌 제조AI 데이터 도시’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시는 25일 구미코 대회의실에서 ‘구미시 AI 비전선포식’을 열고 구미국가산단을 글로벌 제조AX 집적단지로 전환하는 산업 대전환 전략을 제시했다.이날 행사에는 지역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