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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조치원읍, 안전점검의 날 맞이 화재취약시설 점검

세종시 조치원읍이 4일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화재취약시설인 경로당을 점검했다. 현재 조치원에는 경로당 총 83개가 한파쉼터로 지정·운영 중으로, 이날 조치원읍자율방재단과 읍 직원 등 10여 명은 평리, 상리, 명리, 정리 경로당 10곳을 대상으로 난방‧ 전열기기 및 전기·가스시설 안전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조치원읍은 경로당 이용자를 대상으로 겨울철 안전한 난방기기 이용과 화재 예방 참여를 적극 독려할 방침이다. 소화기구 유지‧관리 등을 포함한 자체 안전점검표를 작성하고 노인 회장과 추가 조치 사...
공군 제19전투비행단은 지난 28일 2026-1차 생물독소감시기체계 경보대응 훈련을 실시했다.이날 훈련은 생물독소감시기체계 경보 발생 상황을 가정해 화생방 대응체계를 숙달하기 위해 실시됐다.생물독소감시기체계는 주요 군사시설에 적 생물학무기 공격 및 테러를 감시하기 위해 고정 배치돼 생물학작용제를 감시·경보·수집하는 기능을 수행한다. /충주 이선규기자 [email protected]
충북보건과학대학교는 보건의료분야 AI 인재 양성을 본격화하며 재학생들의 실무 중심 AI 역량 강화에 나섰다.충북보과대는 간호학과를 비롯한 11개 학과 재학생과 교수진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재학생 AI 부트캠프'을 운영했다.이번 교육은 보건의료 및 산업 전반에서 활용 가능한 AI 실무 역량 강화를 목표로 기획됐다. 급속히 확산하는 보건의료분야 AI 기술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론과 실습을 결합한 체험 중심 교육으로 운영됐다.특히 교육부의 첨단산업 인재양성 정책과 연계해 추진된 AI·DX 역량강
지난 30일 오후 2시55분 충북 음성군 맹동면 두성리의 한 생활용품 제조공장에서 발생한 대규모 화재가 21시간만에 진압됐다.31일 낮 다시 찾은 화재 현장은 밤새 이어진 사투의 흔적이 처참하게 남아 있었다. 공장이 있던 자리는 거대한 잿더미로 변했고 철골 구조물만 앙상한 뼈대처럼 서 있었다.인근 도로에는 강한 열기에 녹아 떨어진 외벽 패널들이 종잇장처럼 구겨진 채 널브러져 있었고 검게 그을린 잔해는 수십 미터 밖까지 튕겨 나가 있었다. 불길이 얼마나 거셌는지 고스란히 보여주는 장면이었다.소방대원들이 밤새 뿌린 물은
  충남 논산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8일 누적 봉사시간 2500시간 이상을 기록한 우수자원봉사자들과 뜻깊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자원봉사자들의 활동 소감과 경험을 나누고, 평소 봉사에 헌신해 온 우수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각자의 소중한 봉사 이야기를 공유하며 서로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으며, 자원봉사에 대한 자긍심과 연대의식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매 순간 묵묵히 이웃과 공동체를 위한 봉사에 힘써 주시는
충북 음성군의 한 공장에서 대규모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해당 공장 관계자 2명은 현재 연락 두절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30일 충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55분쯤 충북 음성군 맹동면의 한 생활용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화재 당시 공장에서 근무하던 직원 83명 가운데 카자흐스탄 국적 50대 남성과 네팔 국적 40대 남성의 소재가 파악되지 않고 있다. 나머지 직원은 모두 대피한 것으로 확인됐다.해당 공장 측은 해당 2명 직원에게 연락을 계속 취하고 있으나 연락 두절인 것으로 전해
KT충남·충북광역본부는 지난 28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총 3백만원 상당의 백미 95포를 논산시에 기탁했다. 기탁된 백미는 논산시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통해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전달되어 시설 입소자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KT충남·충북광역본부 송영태 본부장은 “지역사회의 행복과 건강을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할 것”이라며“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KT충남충북광역본부에 깊이 감사드리며 기탁된
김해시의회가 4일 개최한 제276회 임시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해결되지 않고 있는 현안과 미래 김해시를 위한 다양한 제언들이 나왔다. “김해~밀양고속도로 창원까지 연결해야 도로망 완성” 김주섭 시의원은 김해~밀양 고속도로 사업과 비음산터널 신설을
울산시교육청은 존중하고 배려하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고자 ‘평화롭고 따뜻한 교육공동체 만들기’ 정책에 대한 온라인 설문조사를 오는 13일까지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설문조사는 해당 정책이 실제 학교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는지를 확인하고, 향후 정책 추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기초자료를 수집하고자 마련됐다. 설문은 지역의 학생, 학부모, 교직원을 대상으로 학교의 정책 운영에 대한 인식과 제안 중심으로 구성됐다. 문항은 총 11개로, 학교폭력 예방 노력도, 회복적 생활교육과 학생 자치 프로그램 운영 여부, 학부모 교육 참여 여
자생한방병원이 한의학도를 위한 장학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병원은 3일 성남 자생메디바이오센터에서 ‘제5회 자생 신준식 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전국 한의과대학 및 한의학전문대학원에서 선발된 장학생 12명에게 1년 등록금 전액을 전달했다.‘신준식 장학금’은 2022년 시작된 장기 사업으로, 한의학 분야 인재 육성을 목표로 하며 병원 설립자 신준식 박사가 사재를 출연해 운영한다. 장학생들은 각 대학의 심사와 추천을 거쳐 선발되며, 올해는 학업 성취도·발전 가능성·대외활동 등 다양한 기준이 반영됐다.
KT가 세계 습지의 날을 맞아 국립생태원의 환경 연구를 지원하기 위해 경상남도 양산시 원동습지에 자동기상관측장비를 설치했다고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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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진복 경북도의원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선정하는 ‘2025년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공약 이행과 입법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도서‧의료 취약지역인 울릉을 대변해 온 의정활동이 객관적 평가에서 성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지역사회에서도 의미를 더하고 있
그룹 몬스타엑스가 더욱 강력해진 완전체의 존재감으로 새로운 월드 투어의 포문을 열었다. 몬스타엑스는 지난달 30일부터 2월 1일까지 사흘간 서울 KSPO DOME에서 2026 몬스타엑스 월드 투어 ‘더 엑스 : 넥서스’를 개최했다. 이번 콘서트는 아이엠이 오는 9일 입대를 앞두고 함께한 완전체 공연으로 의미를 더했다. ‘드라마라마’로 오프닝 무대를 연 몬스타엑스는 ‘러브 킬라’, ‘러시 아워’로 이어진 타이틀곡 메들리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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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초·특수 □교장 ◇승진 ▷ 교감에서 교장 △가창초 김수정 △동촌초 배창호 △율원초 유명희 △관남초 양순희 △북비산초 김명화 △관문초 김영순 △복현초 김태우 △관천초 박태분 △월성초 박남순 △명곡초 도종윤 △포산초 최재호 ◇중임 △율빛유 이선주 △숙천유 구양숙 △구지세현유 오경녀 △고산초 김경숙 △동원초 김미옥 △수성초 배경숙 △효목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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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팜스, 간편성·경제성·기능성·안정성에 초점 현장 “유사비 절감에 유량 늘고, 번식성적도 개선” “지속가능 낙농현장의 든든한 파트너” 뜨거운 반응 “유사비가 확 줄어드는 친환경 정밀 사양 시스템, ‘유레카우’의 신박함을 경험해보셨나요.” 동원팜스의 대표작, 낙농사료 ‘유레카우’에 대한 현장 반응이 갈수록 더해지고 있다. 국내
전홍선 기자 = 한국철도공사가 설 연휴를 맞아 역귀성 수요 분산과 열차 이용 활성화를 위해 최대 50% 할인하는 특별 할인...
가수 김다현이 전 소속사로부터 출연료와 정산금을 지급받지 못했다며 민·형사상 법적 대응에 나섰다.김다현 측은 4일 입장문을 통해 “지난해 11월 이후 여러 차례 정산을 요청했지만, 전 소속사는 2025년 9~10월분부터 발생한 출연료와 행사 수익 등 정산금을 지급하지 않았다”며 “원만한 협의를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에 이르렀다”고 밝혔다.이어 “미성년 아티스트의 심리적 안정과 권익 보호를 위해 불가피하게 법적 절차를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이에 김다현 측은 지난달 말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미지급 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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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재무부 "한국 국회 승인 전엔 무역합의 없다"
미국 재무부가 한국 국회의 입법 절차를 한미 무역 합의의 전제 조건으로 공식 언급했다.로이터 통신 보도에 따르면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은 28일 CNBC 인터뷰에서 한국 의회가 승인하기 전까지는 한국과의 무역 합의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베선트 장관이 언급한 '의회 승인'은 한국 국회에서 대미투자특별법이 처리되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풀이된다.미국 측이 무역 합의와 한국의 입법 절차를 직접 연결해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앞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6일 SNS를 통해 한국 입법부가 한미 간 무역 합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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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구, 부산보훈병원과 의료비 지원사업 지속추진
부산 사상구는 부산보훈병원과 협력해 의료 접근성이 낮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검진비와 진료비를 지원하는 '희망이음 의료비 지원사업'을 2026년에도 지속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희망이음 의료비 지원사업'은 부산보훈병원 직원들의 자발적인 성금으로 조성된 사회복지기금을 활용해 경제적 어려움으로 사전 진단과 치료가 어려운 의료 소외계층에게 건강검진과 질병 진단, 진료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이 사업은 2019년 12월 첫 시행 이후 민간과 공공이 협력해 지역 의료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의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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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의회 남효선 행정재경위원회 부위원장, 암사초록쉼터 파고라 바람막이 설치 현장 점검
서울특별시 강동구의회 남효선 행정재경위원회 부위원장은 28일 암사초록쉼터 파고라 바람막이 설치 현장을 점검했다.이번 바람막이 쉼터 조성은 겨울철 한파 속에서 공원을 이용하는 어르신들과 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지난 27일부터 이틀간의 설치 공사를 거쳐 따뜻한 휴식 공간이 마련됐다.공사가 마무리된 직후 현장은 찾은 남 부위원장은 바람막이의 보온 효과를 직접 확인하고, 강풍에도 주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의 구조적 안전성을 면밀히 살폈다.이날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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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어떻게 버티라고…돼지 출하시점 조정을”
ASF로 발이 묶인 양돈농가들이 조속한 돼지 출하대책을 정부의 요청하고 나섰다. 일부 방역대 및 역학농장 경우 이동제한 해제 시점이 설 명절 연휴기간과 겹치며 최대 한달 가까운 출하지연이 불가피 하기 때문이다. 대한한돈협회 전남도협의회는 영광 양돈장 ASF 관련 이동제한 농가들에 대한 돼지 출하가 현행 SOP 기준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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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크버거, ‘포천일동점’ 신규 오픈
수제버거 창업 프랜차이즈 프랭크버거가 경기도 포천시 일동면에 ‘포천일동점’을 신규 오픈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포천일동점은 지역의 새로운 핫플레이스로의 도약을 예고하며 지역 주민과 인근 군 장병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특히 이번 포천일동점을 이끄는 왕주현 점주는 “배우자의 적극적인 권유로 창업을 결심하게 되었다”며 브랜드에 대한 신뢰를 강조했다.이어 그는 “본사의 체계적이고 꼼꼼한 교육 시스템이 마음에 들었다. 덕분에 매장 운영에 대한 확신과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다”며 “최고의 맛과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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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서부소방서,동계 수난사고 대비 특별구조훈련 실시
용인서부소방서는 3일, 5일, 10일 3회에 걸쳐 수지구 고기동에 위치한 낙생저수지에서 겨울철 수난사고에 대비해 동계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한다.이번 훈련은 겨울철 수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빙상 붕괴와 익수 사고에 대비해, 찬물 환경과 얼음 밑 폐쇄 공간 등 극한 상황에서도 안전하고 신속한 인명구조가 가능하도록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훈련에는 폐쇄 공간 상황 가정한 다이빙 적응 훈련, 빙상·수중·수난·구조장비 조작 및 운용 방법 숙달, 인명구조 탐색 기법 및 비상상황 행동 절차 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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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교통문화지수 평가 4년 연속 특·광역시 1위
인천광역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고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실시한 ‘2025년 교통문화지수 평가’에서 8개 특·광역시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교통문화지수는 운전행태, 보행행태, 교통안전 실태를 조사·분석해 100점 만점으로 계량화한 지표로, 전국을 ▲인구 30만 이상 시 ▲인구 30만 미만 시 ▲자치구 ▲군 지역 등 4개 그룹으로 구분해 지역별 교통문화 수준을 평가한다. 2025년 인천광역시의 교통문화지수는 84.83점으로, 전년 대비 1.77점 상승했으며, 전국 평균보다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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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캐나다 에드먼턴 전 노선 경전철 공급
현대로템이 캐나다 에드먼턴시의 모든 경전철 노선에 철도차량을 공급한다.현대로템은 지난 3일 에드먼턴시 정부와 약 3200억 원 규모의 고상형 경전철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에 공급되는 차량은 총 32편성으로 최고 속도는 시속 80㎞다. 시 중심부를 남북으로 잇는 캐피탈과 매트로 노선에 투입될 예정이다. 현대로템은 이 차량이 노후화된 기존 차량을 대체해 출퇴근 교통 편의를 높일 것으로 예상했다.신규 차량은 에드먼턴의 혹한기 환경에 맞춰 최저 영하 40도에서도 운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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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고려인 동포 청소년 43% “한국어 때문에 학교생활 어려워”
경기도에 거주하는 고려인 동포 청소년 10명 중 4명은 한국어 소통이 어려워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은 도 거주 401명의 고려인 동포 가족 대상 실태조사를 바탕으로 ‘경기도 고려인 동포 청소년 실태와 지원방안’ 연구보고서를 발간했다. 고려인 동포는 러시아를 비롯한 독립국가연합 국가들에 거주하는 한민족을 말한다. 보고서에 따르면 경기도 거주 2007~2012년생 고려인 동포 청소년들이 생각하는 자신의 한국어 실력은 1~10점 중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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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바가지 논란 축제 '무관용 원칙'..."보조금 50%로 제한"
바가지요금 등 제주 관광의 이미지를 훼손한 축제에 대해 예산 보조율이 50% 제한되고, 각종 인센티브가 주어지는 지정축제로의 선정도 3년간 제한된다.제주특별자치도는 앞으로 지정축제 선정평가에 공공성과 책임성을 강화한 새로운 기준을 적용한다고 4일 밝혔다.제주도는 제주도 축제육성위원회 심의·결정을 거쳐 개편 평가제도를 확정했다. 개편된 제도에 따라 문제 축제에 대해서는 강력한 제재가 이뤄진다.바가지요금 등 사회적 논란으로 축제육성위원회가 평가대상 제외를 결정한 축제는 해당 연도 지정축제 선정평가에서 즉시 배제된다.제주도 지정축제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