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와 경북 김천을 잇는 남부내륙철도 건설 사업 착공식이 6일 거제시 사등면에서 열렸다. 이재명 대통령, 박완수 경남도지사, 이철우 경북도지사,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등 참석자들은 함께 공사 시작을 알리는 버튼을 눌렀다. 이 대통령은 기념사에서 “남북내륙철도가
한국동물약품협회는 제조업무관리자, 안전관리책임자, 도매업무관리자 등을 대상으로 한 법정 의무교육을 오는 3월 개설한다. ‘약사법’, ‘동물용의약품 등 취급규칙’에 따라 동물용의약품 제조·도매업무관리자 등은 매년 8시간 이상 지정된 교육 실시기관에서 관련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협회는 정부로부터 ‘동물용의약품 등 제조관
문예출판사가 도덕철학사 최고 걸작이자 ‘자유론’을 잇는 존 스튜어트 밀의 대표작 ‘공리주의’를 문예인문클래식으로 출간했다. 존 스튜어트 밀은 공리성의 원리를 사람들이 받아들일 수 있는 형태로 증명하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라 밝힌다. 밀은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을 추구하는 공리주의 철학의 핵심을 요약하고 공리주의 사상을 대중화하기 위
인천시가 지역 근대사 출발점인 개항장을 세계적 명소로 만들기 위해 유관기관과 머리를 맞댔다. 시는 6일 시청 소통회의실에서 ‘2026년 개항장 글로벌 브랜드화 전담추진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개항장 글로벌 브랜드화를 목적으로 시와 유관기관이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각
지식재산처는 2. 6. 14시, 한국지식재산센터에서 「2026년 상표‧디자인 제도 동향 설명회」를 개최한다.이번 설명회는 최근 개정된 상표‧디자인 관련 법령과 심사기준 등 주요 제도의 변화와 2026년 개정 방향을 소개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여 제도 개선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상표 분야에서는 수출기업의 상표권 조기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초고속 우선심사 제도를 신설, 수출기업의 우선심사 신청에 대해 30일 이내에 심사결과가 통지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국제상표등록출원
인천시가 송도트램 사업 재기획에 나섰다.시는 ‘송도트램 사업 재기획 용역 입찰공고’를 냈다고 6일 밝혔다.이번 용역의 기초금액은 2억5,000만원, 용역 기간은 착수일로부터 12개월이다.시는 용역을 통해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 및 통과를 위한 최적 계획을 마련키로 했다.이에 따라 ‘송도트램 사업화방안’과 ‘제2차 인천도시철도망 구축계획’ 수립 이후 변화된 사회경제지표 및 국가교통DB 등을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전북 고창까지 확산되며 방역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전북도는 1일 고창군의 한 양돈농장에서 접수된 폐사 신고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이 확인됐다고 밝혔다.전북 지역에서 ASF가 발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전국적으로는 다섯 번째 사례다.방역 당국은 발생 직후 해당 농장에 이동 제한을 걸고 초동 방역에 돌입했다.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인력을 투입해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소독을 실시하는 한편 사육 중이던 돼지 약 1만8000마리를 모두 살처분하기로 했다.또 발생 농장을 중심으로 반경 10㎞ 이내를
울산 남구 수암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30일 동 주민자치센터 내에서 새해 첫 절기인 입춘을 맞이하여 주민들에게 입춘첩 나눠주기 행사를 가졌다.수암동 주민자치센터 서예교실 강사와 수강생들의 재능기부로 실시한 이 날 행사에서는, 새해의 행운과 건강을 기원하기 위해 수강생들이 정성껏 쓴 입춘첩을 100여 명의 주민들에게 나눠주었다.윤상태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들의 가정에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의미가 담긴 입춘첩을 나눠줌으로써 2026년 한 해 수암동민 모두가 평안하고 행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구글과 메타 모두 핀테크으로 영토를 확장하고 있지만 현재까지 성과만 보면 차이가 두드러진다.포브스 최근 보도에 따르면 구글은 구글페이로 인도·미국을 중심으로 1억5000만명 이상 사용자를 확보한 반면, 메타는 암호화폐 디엠 프로젝트가 좌초된 이후 뚜렷한 존재감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구글이 구글페이로 성과를 내는 배경으로는 ‘유틸리티 중심 전략’이 꼽힌다. 안드로이드, 지메일, 크롬 등 핵심 플랫폼에 구글 월렛 기능을 통합하고 하드웨어와도
콘택트렌즈 전문 기업 인터로조는 2026사업연도 연결 기준 매출액 1422억원과 영업이익 312억원을 전망한다고 6일 공시했다.이번 전망의 근거로 인터로조는 매출 측면에서 국내 판매 채널 다변화와 Sihy Color Lens 시장 구축, 해외 제품력 강화 및 Sihy 매출 확대와 신규 비즈니스 창출·대형 거래선 확보 등을 제시했다. 영업이익과 관련해서는 매출원가와 판관비 개선에 따른 효과를 반영했다고 설명했다.인터로조는 2025사업연도 연결 실적과 전망치의 차이도 함께 공개했다. 매출액은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