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이 새학기가 시작되는 3월 3일, 보람초등학교에서 첫 등교를 맞이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통학로 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보람초등학교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을 비롯해 교육청 및 학교관계자, 학교안전공제회 등 25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교통안전 어깨띠를 착용하고 학교 정문과 횡단보도 등 통학로 곳곳에서 첫 등교하는 학생들을 격려하며 교통안전지도를 진행하고 학생들의 안전한 도보통학을 위한 교통안전용품을 보람초등학교에 전달했다.구연희...
금일 중앙당 최고위원회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국민의힘 인천시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의결되었다. 이로써 인천시당 공천관리위원회는 본격적으로 지방선거 후보자 추천을 위한 절차에 착수한다.인천시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총 10인으로 구성되었으며, 공천관리위원장에는 박종진 인천시당위원장이 임명되었고, 과반의 외부 인사 영입으로 공천과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였다.향후 공천 일정은 국민의힘 인천시당 홈페이지를 통해 3월 1일부터 4일까지 후보자 모집 공고, 5일부터 11일까지 후보자 접수를 진행할 예정이며,
경기도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2025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25일 행정안전부의 2025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결과에 따르면 경기도는 ‘우수’ 등급을 달성해 2023년, 2024년에 이어 우수기관에 선정됐다.행정안전부는 지방정부의 혁신 추진 실행력을 확보하고 자율적인 혁신역량 강화를 유도해 주민이 체감하는 혁신성과를 창출하도록 매년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혁신평가를 실시하고 있다.2025년 평가항목은 ▲혁신역량 ▲혁신성과 ▲자율지
인천 동구는 지난 23일 구청 갈매기홀에서 ‘2026년 보육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위원회는 그동안의 보육정책을 점검하고 올해 보육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서는 보육 전문가, 어린이집 원장, 보육교사, 학부모 대표, 공익대표 등이 위원으로 참석해 보육정책과 어린이집 수급계획에 대한 심의 의결을 진행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김찬진 동구청장은“동구의 보육 정책에 심혈을 기울여준 보육정책위원회 위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고, 아이들은 행복하게 성
노원구가 지역 청소년에게 교과과정과 연계한 현장체험학습을 지원하기 위해 를 운영한다고 밝혔다.구는 지난 2013년부터 학교의 현장 체험학습 교통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처음에는 구청 행정버스의 유휴 시간대를 활용해 간헐적으로 지원하던 것이 교육현장의 높은 만족도에 힘입어 로 정식 운영 중이다.작년 한 해 동안 269회를 운행하며 7,355명이 이용했다. 현재 구청 행정버스 3대에 45인승 전세버스를 임차 편성하여 연간 315회 이상의 지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작년 처음 발급돼 단 6일 만에 완판됐던 북구의 지역화폐 ‘부끄머니’가 올해도 발행된다.광주광역시 북구는 부끄머니 발행을 위한 준비를 모두 마치고 다음 달 3일부터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25일 밝혔다.온누리상품권·광주상생카드 보다 5% 높은 15%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는 점에서 올해도 주민들의 호응도가 높을 것으로 북구는 기대하고 있다.만 14세 이상 주민이라면 누구나 인당 최대 5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고 금액별 선불카드
삼성전자는 26일 진행된 '삼성 갤럭시 언팩 2026'에서 MX사업부의 환경 지속가능 비전인 '지구를 위한 갤럭시'의 진행 현황과 2030년까지 달성할 신규 목표를 발표했다. '지구를 위한 갤럭시'는 제품 설계와 생산, 사업 운영 전반에 걸쳐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삼성전자의 노력을 담은 선언이다. 삼성전자는 2021년 이와 같
국민의힘 친한계인 우재준 최고위원은 3일 한동훈 전 대표의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출마 전망과 관련해 "불출마도 하나의 옵션"이라며 안개 전술을 구사했다.대구 출신인 우 최고위원은 이날 SBS 라디오 와 인터뷰에서 지난달 27일 한 전 대표가 "죽이 되든 밥이 되든 나서보겠다"고 발언한 것을 두고 재보선 출마 의지를 분명히 했다는 분석이 제기되는 데 대해 "출마도 가능성이 될 수 있지만, 재보선을 염두에 둔 발언만으로는 생각하지 않는다"고 선을 그었다.즉 "국민의힘에 실망한 대구시민들에게
에너지ICT 전문 공기업 한전KDN이 전북 완주군과 함께 ‘완주 AI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대규모 에너지·ICT 기반 데이터센터 사업에 본격 착수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협약식은 지난 2월 26일 완주군청 군수실에서 열렸으며, 최진수 한전KDN 신사업개발본부장, 유희태 완주군수, 안효중 ㈜테크노그린 대표, 조주완 LG전자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완주 AI 데이터센터’ 사업은 ㈜테크노그린이 총괄 시행을 맡고, 한전KDN과 LG전자, 협력사 등이 참여하는 민관 협력
용산세무서가 3일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이해 성실납세로 국가재정에 크게 기여한 모범납세자와 세정협조자에게 표창장을 전수했다.김상원 서장은 "성실납세와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하신 수상자님들이야말로 진정한 애국자"라면서, "앞으로도 성실히 세금을 납부하는 모범납세자들이 사회적 존경과 실질적인 우대를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은 제공하고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용산세무서 모범납세자는 오프스크린, 용우상사·광일, 주식회사 케이에스메이트와 이문원한의원이 국세청장상, 웰릭스
한국예총 제주특별자치도연합회와 제주특별자치도사회복지협의회는 3일 제주사회복지협의회 회의실에서 지역 예술문화와 사회복지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지역 예술문화 자원과 사회복지 프로그램을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제주의 사회적 가치 확산과 도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상호 주요 사업 교류 및 공동 프로모션·마케팅 △지역 예술문화와 사회복지·공헌 활성화 △업무 연계 및 상호 발전을 위해 필요한 사항에 대한 적극적인 협력 등이
글로벌 에너지ICT 전문 공기업 한전KDN이 2월 27일 서울 한국무역협회 트레이드타워에서 ‘수출·물류 운송 부문 탄소배출 산정체계 구축을 위한 다자간 지원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한전KDN과 한국무역협회, 한국표준협회, 한국해운협회, 한국통합물류협회 등이 참여한 이번 협약은 유럽연합의 탄소국경조정제도, 디지털제품여권글로벌 등 탄소규제 강화와 공급망 전반에 대한 온실가스 관리 요구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수출 물류·운송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 정보를 체계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대구경북섬유산업연합회가 주관하는 글로벌 섬유패션 비즈니스 전시회 ‘2026 대구국제섬유박람회’가 3월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엑스코 서관에서 열린다. 올해 PID는 섬유산업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리부트’를 슬로건으로 해외 6개국 74
국회 본관서 '내란 주도' 윤석열 전 대통령 사진 철거... 우원식 의장 "헌법 정신 부합 안 돼"민주주의의 최후 보루인 국회가 헌정 질서를 파괴한 인물에 대한 기록 삭제에 나섰습니다. 단순한 사진 한 장의 철거를 넘어, 위헌적 행위에 대한 입법부의 단호한 태도를 분명히 한 조치로 풀이됩니다.국회는 3일 국회 본관 지하통로에 전시되어 있던 사진 중 윤석열 전 대통령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전격 철거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우원식 국회의장의 결정에 따른 것으로, 헌법기관으로서 국헌문란 행위에 대해 엄중한 책임을 묻겠다
꿀벌 생육환경과 병해충 예찰, 꿀벌 군집의 상태를 각종 센서·영상·위성을 통해 자료를 수집, AI로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분석해 생산성과 꿀벌의 건강을 최적화하는 데이터 기반 정밀양봉이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노동력 절감과 생산성 향상 기술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한국양봉학회(회장 한
농협중앙회가 ‘2026년 미래농업포럼’을 열고 영농형 태양광과 햇빛소득을 주제로 농가 소득 기반 다각화 방안을 논의했다.농협중앙회 미래전략연구소는 어기구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 주최로 25일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2026년 미래농업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농촌의 새로운 빛, 영농형 태양광과 햇빛소득’을 주제로 영농형 태양광을 통한 농가 소득 기반 다각화 가능성을 점검하고 농업과 재생에너지의 조화로운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는 강대호 ㈜엔라이튼 CTO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025년 한 해 동안 총 약 189억원을 지역사회에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123.9%로 약 36억원 증가한 규모다. 지원 분야별로는 △지역사회 지원 56억2000만원 △아동·청소년 42억8000만원 △위기가정 36억2000만원 △장애인 23억2000만원 △노인 21억8000만원 △여성·다문화, 기타 8억3000만원 순이다. 지역사회 기반 복지사업과 미래세대 보호, 위기가정 긴급 지원에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
한국부동산원 신임 원장에 이헌욱 전 경기주택도시공사 사장이 임명됐다.한국부동산원은 이헌욱 원장이 25일 대구 동구 본사에서 제17대 원장으로 취임했다고 25일 밝혔다.이헌욱 원장은 서울대 공과대학을 졸업하고 제40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민생과 공익 분야에서 변호사로 활동해왔다.앞서 2019년 경기주택도시공사 사장에 취임해 재임 기간 보편적 장기공공임대주택 모델인 기본주택 정책을 마련했으며, 부동산 정책 전반에서 공공주택 공급과 도시개발 업무를 수행해온 인물이라고 한국부동산원은 설명했다.이헌욱 원장은 취임식
충북학연구소가 27년간 축적해 온 연구 기반이 공모제 전환이라는 이름 아래 사실상 해체되고 있다. 숙련된 연구 인력이 떠났고, 연구소장 공모에 지원자조차 없었다는 언론 보도는 이 전환이 순조롭지 않음을 방증한다. 이런 상황을 안타깝게 지켜보던 중 지역학의 ‘새로운 길’을 묻는 칼럼이 등장했다. 그러나 그 칼럼 필자가 충북학연구소의 기능을 넘겨받은 기관 소속이라는 점, 즉 이해당사자가 전임 기관을 평가하는 구조에서 그 목소리가 과연 중립적 성찰일 수 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나는 보은여고 재직 시절, 연구소와 함께 동
기아가 2026년 2월 세계 시장에서 국내 4만2002대, 해외 20만5005대, 특수 394대 등 전년 동기 대비 2.8% 감소한 24만7401대를 판매했다.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는 8.7% 감소하고 해외는 1.5% 감소한 수치다.차종별 실적은 스포티지가 4만7081대
디지털교과서는 21세기 교육혁신의 키워드로 오랫동안 회자돼 왔다.교육부는 AI 기반 디지털교과서를 도입하여 학생 맞춤형 학습과 상호작용 중심수업으로의 전환을 꾀했지만, 현실은 기대만큼 순항하고 있지 않다.오랜 시간과 적지 않은 예산이 투입되어 개발된 디지털교과서가 정식 교과서로 채택되
전남 나주시가 3월 정례조회를 통해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시민과 단체의 공로를 공식적으로 치하하며, 새로운 도약을 위한 시정 비전을 공유했다. 다양한 분야에서 쌓아온 땀과 노력이 한자리에 모이면서 지역공동체의 결속과 변화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
시는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자와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3월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