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1월 29일,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대회의실에서 입주기업 인력확보 지원을 위한 ‘4자간 고용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에는 박성호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을 비롯해 이수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입주기업협의회장, 송복철 부산경제진흥원장, 오재호 경남투자경제진흥원장이 참여했다.이번 협약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내 투자·입주기업의 실질적인 채용 수요를 중심으로, 관계기관 간 역할을 명확히 하고 고용지원 기능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은 글...
대구 북구청은 2026년 2월부터 1년간 전동휠체어와 전동스쿠터 등 전동보장구를 이용하는 등록장애인과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전동보장구 안심더하기 보험 가입 지원 사업’을 신규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동보장구 이용자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위험에 대비해 이동 약자의 사고 발생 시 경제적·법적 부담을 완화하고, 보다 안전한 이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시 9개 구·군 가운데 전동보장구 보험 가입 지원 사업을 추진하는 곳은 달성군을 제외하면, 구 단위 기초자치단체 중에서는 북구가 최초다.○
합천군은 합천축협과 함께 지역 대표 브랜드인 합천황토한우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한우산업 경쟁력 강화를 기원하고자 ‘합천황토한우 초매식’을 개최했다.이번 초매식은 1월 29일 합천축협 스마트한우경매시장에서 열렸으며, 김윤철 합천군수, 정봉훈 합천군의장과 합천군의회 의원, 김용욱 합천축협 조합장, 김종배 전국한우협회합천군지부장과 한우 사육농가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합천황토한우는 1999년 특허청 브랜드로 등록되어 합천군과 합천축협이 함께 운영하고 있는 한우 브랜드로, 16개월 이상 자체 사양관리 프로그램
상주시 남원동에서는 1월 27일 남원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새마을부녀회 회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취약계층과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떡국 떡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새해를 맞아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 명절을 외롭게 보내기 쉬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를 전하고자 마련되었으며,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정성스레 준비한 떡국 떡을 관내 주민들에게 전달했다.권현숙 부녀회장은 “명절을 앞두고 작은 정상이지만 이웃들께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싶어 회원들과 함께 준비했
의령에서 처음 열리는 이색 겨울 축제인 ‘제1회 여꾸섬 빙판썰매축제’가 이달 31일 오후 가례면 요도마을 앞 하천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요도마을 주민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내고 준비한 행사로 마을이 중심이 된 참여형 축제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이번 행사는 요도마을이 의령군 ‘2026년 어울림 마을축제’ 대상지로 선정되면서 추진되는 소규모 지역축제로 마을 고유의 자원과 이야기를 살려 마련됐다. 군은 축제 운영을 위해 900만 원을 지원했다.‘여꾸섬’이라는 이름은 요도마을 앞 하천에 자라는 풀 ‘여뀌’를 주민들이 오래전
대구광역시는 대구치맥페스티벌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2027 문화관광축제’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대구치맥페스티벌은 ‘2020-2023’, ‘2024-2025’에 이어 세 번째로 문화관광축제에 이름을 올리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름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문화관광축제 선정에 따라 대구치맥페스티벌은 향후 2년간 국비 8천만 원을 지원받고, 국내외 홍보 마케팅과 관광상품 개발, 콘텐츠 경쟁력 강화 등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2026-2027 문화관광축제’는 2024~2025년 문화관광축제·예비축제를 대상
울산 남구 수암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30일 동 주민자치센터 내에서 새해 첫 절기인 입춘을 맞이하여 주민들에게 입춘첩 나눠주기 행사를 가졌다.수암동 주민자치센터 서예교실 강사와 수강생들의 재능기부로 실시한 이 날 행사에서는, 새해의 행운과 건강을 기원하기 위해 수강생들이 정성껏 쓴 입춘첩을 100여 명의 주민들에게 나눠주었다.윤상태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들의 가정에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의미가 담긴 입춘첩을 나눠줌으로써 2026년 한 해 수암동민 모두가 평안하고 행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미 외교장관이 회담을 열고 원자력·핵추진잠수함·조선 등 핵심 분야 협력과 동맹 강화를 재확인했지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상호관세 인상 압박과 관련한 뚜렷한 진전은 나오지 않았다.조현 외교부 장관은 3일 미국 워싱턴DC 국무부 청사에서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과 한미 외교장관 회담을 가졌다. 이번 회담은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 국회의 대미투자특별법 처리 지연을 이유로 한국산 제품에 대한 상호관세를 15%에서 25%로 인상하겠다고 밝힌 지 약 일주일 만에 열렸다.외교부에 따르면 두 장관은 정상회담 공동 설명자료(팩트시트
인천은 대표적인 자동차 중심의 도시이다. 광범위한 행정구역, 항만과 산업단지, 신도시와 구도심이 공존하는 도시 구조 속에서 시민들의 일상 교통수단은 여전히 자동차와 대중교통에 의존하고 있다. 하지만 대중교통만으로는 해결되지 않는 ‘마지막 1km’의 이동 문제, 지하철역이나 버스정류장과 생활권 사이의 단절, 그리고 기후 위기가 고조되고 있는 현재 인천의 교통 정책은 새로운 선택지를 요구받고 있다.이러한 맥락에서 다시 주목할 필요가 있는 것은 ‘공공자전거’이다.공공자전거는 단순히 ‘자전거 대여 서비스’ 정도로 인식되지만, 실제로는 도시
김포시 월곶면 고막리에 위치한 군 복지시설 ‘청룡회관’이 폐관을 앞두면서 접경지 주민들의 반발이 확산되고 있다. 군 장병뿐 아니라 지역 주민들의 생활·휴식 공간으로 활용돼 온 시설이 사전 협의 없이 문을 닫게 되자, 주민들은 “접경지 현실을 외면한 일방적 결정”이라며 반발하고 있다.
송문석 전 제주중앙여자중학교 교장이 3일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했다.송 예비후보는 중등 국어교사로 근무했고 제주도교육청 장학사, 교육연구관을 지냈고 지난해 11월 출판기념회를 여는 등 일찌감치 교육감 선거를 준비해 왔다.송 예비후보는 앞서 지난 2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감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송 예비후보는 이날 “학령인구 감소, 청년 도외 유출, 읍·면지역 소멸 위기 속에서 과도한 경쟁과 정서 위기, 학교 부적응 증가, 교권 침해 및 행정 중심 운영 등으로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은 서울특별시교육청과 4일 교육청 본관에서 생물다양성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기후환경·생태전환 교육 강화라는 현 정부의 국정과제에 부응하고 교원과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생물다양성 이해 및 실천 중심 교육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양 기관은 △서울 학교 생물다양성 교육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행정적 협력 △학교급별 생물다양성 교육 프로그램 및 교수·학습 자료의 공동 개발 및 활용
지난해 말 개원한 속초공공산후조리원이 지역 산모들의 산후조리에 큰 도움을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2월 29일 첫 산모와 신생아가 입소한 속초공공산후조리원의 지난 한 달간 이용자는 모두 21명으로 집계됐다.이 가운데 현재 입소 중인 9명을 제외한 12명은 이용을 마치고 퇴소했으며 이용자들을 상대로 진행한 만족도 조사 결과 모두가 ‘매우 만족한다’고 답했다.이 같은 결과는 저렴한 이용료에도 임신과 출산에 어려움을 겪은 산모들이 정신적 피로와 경제적 부담을 해소할 수 있도록 이용자 중심의 수준 높은 산후조리 서비스를 제공한
가덕도신공항 부지 조성 공사 입찰을 앞둔 대우건설이 연약 지반과 초대형 해상 공사에 대한 우려에 대해 "기술력과 경험으로 충분히 극복 가능하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일부 건설사들이 공사 난이도를 이유로 컨소시엄에서 이탈하는 상황에서도, 대우건설은 오히려 축적된 해상 토목 실적을 앞세
디지털포스트가 아침 주요 ICT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중국 최대 낸드플래시 업체 YMTC가 모바일용 D램인 LPDDR5 시장에 진입하며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를 포함한 글로벌 메모리 ‘빅3’가 AI 서버용 HBM과 고용량 SSD에 생산 역량을 집중하는 사이, 스마트폰·가전용 범용 메모리 공급 공백이 커졌고 이를 중국 업체들이 빠르게 공략하는 모습입니다. YMTC는 낸드 단품을 넘어 낸드와 D램을 결합한 uMCP 솔루션 공급을 추진 중이며, 이를 위해 중국 내
GS건설이 LG유플러스와 태양광 발전 전력을 직접 거래하는 전력구매계약 확대에 나선다.GS건설은 30일 LG유플러스와 재생에너지 기반 전력구매계약 공급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GS건설은 충남 태안에 위치한 13MW 규모의 ‘창기 태양광 발전사업’에서 생산되는 전력을 향후 20년간 LG유플러스에 장기 공급한다. 해당 발전사업은 GS건설이 사업자로 참여해 개발·운영 중인 프로젝트다.LG유플러스는 GS건
2026년 1월 22일 용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은 용강동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회의에서는 신규 위원 위촉장 수여, 2025년 특화사업 결산 보고, 2026년 특화사업 활동 계획 및 연간 일정에 대해 논의하고, 용강동의 위기가구 지원 방안을 세
부산 사상구는 부산보훈병원과 협력해 의료 접근성이 낮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검진비와 진료비를 지원하는 '희망이음 의료비 지원사업'을 2026년에도 지속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희망이음 의료비 지원사업'은 부산보훈병원 직원들의 자발적인 성금으로 조성된 사회복지기금을 활용해 경제적 어려움으로 사전 진단과 치료가 어려운 의료 소외계층에게 건강검진과 질병 진단, 진료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이 사업은 2019년 12월 첫 시행 이후 민간과 공공이 협력해 지역 의료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의료복
의령에서 처음 열리는 이색 겨울 축제인 ‘제1회 여꾸섬 빙판썰매축제’가 이달 31일 오후 가례면 요도마을 앞 하천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요도마을 주민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내고 준비한 행사로 마을이 중심이 된 참여형 축제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이번 행사는 요도마을이 의령군 ‘2026년 어울림 마을축제’ 대상지로 선정되면서 추진되는 소규모 지역축제로 마을 고유의 자원과 이야기를 살려 마련됐다. 군은 축제 운영을 위해 900만 원을 지원했다.‘여꾸섬’이라는 이름은 요도마을 앞 하천에 자라는 풀 ‘여뀌’를 주민들이 오래전
지난 2025시즌을 앞두고 제주SK에 야심차게 영입된 수비수가 있다. 바로 김재우다. 김재우는 김학범 전 감독과의 인연도 있었기에 제주에서 자주 기용될 것으로 보였다.그러나, 김 전 감독은 김재우를 선택하지 않았고, 결국 그는 지난 시즌 9경기, 그것도 모두 교체 출전하는데 그치며 시즌을 마무리했다.김재우를 전지훈련이 진행되고 있는 가고시마 현지에서 만났다.김재우는 29일 시로야마호텔 가고시마 로비에서 를 만나, 지난 2025 시즌 소회와 새 시즌 각오를 밝혔다.지난 시즌 소회를 가장 먼저 묻자, 그의 입에서는 "어디
삼성전자가 국내 최대 규모의 건축 전문 전시회 ‘2026 코리아빌드위크’에 참가해 인공지능 기반 주거 기술을 집약한 ‘모듈러 홈 솔루션’을 공개했다.삼성전자는 4일부터 7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 목조 모듈러 주택 전문 기업 ‘공간제작소’와 협력해 전용면적 59.5㎡ 규모의 모듈러 주택을 선보였다. 해당 주택에는 삼성전자의 AI 홈 기술이 실제 주거 환경에 적용됐다.코리아빌드위크는 건설·건축·인테리어 전반의 자재와 기술을 소개하는 전시회로, 올해 약 900개에 달하는 국내
농림축산식품부 송미령 장관이 지난 1월 28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UAE 암나 빈트 압둘라 알 다하크 기후변화환경부 장관과 만나 식량안보 강화를 위한 양국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UAE를 거점으로 중동·아프리카 지역까지 K-할랄식품 수출을 확대하기로 했다. 송 장관은 UAE 기후변화환경부 장관과의 면담에서 식량안보의
굿어스데이터가 한국오라클이 개최한 ‘오라클 AI 서밋 2026’에 골드 스폰서로 참가해 오라클 기반 AI 인프라 및 엔터프라이즈 생성형 AI 구축 경험과 기술 역량을 선보였다고 밝혔다.오라클 AI 서밋은 AI 및 클라우드 트렌드와 실제 비즈니스 적용 사례를 공유하는 한국오라클 최대 규모의 기술 교류 행사다. 굿어스데이터는 전시 부스 운영과 발표 세션을 통해 데이터베이스 중심의 생성형 AI 아키텍처 설계 역량과 오라클 파트너로서의 기술 전문성을 알렸다.전시 부스에서는 오라클 MySQL 히트웨이브와 생
대한양계협회는 지난 1월 27일 양계방제 전문 솔루션 기업인 아베스코리아써모킬과 ‘종계농가 닭진드기 공동방제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올해부터 종계를 대상으로 한 닭진드기 공동방제 지원사업이 신규 추진됨에 따라, 농가의 방역 효율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협약에 따라 양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