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량이 크게 늘어난 제주 월동채소류의 심각한 유통처리난이 우려되는 가운데, 농산물 자율수급 관리기구가 상위 품질 위주로 시장에 출하하고 낮은 품질 물량은 시장 격리를 추진하기로 했다. 사단법인 제주농산물수급관리연합회와 제주농산물수급관리센터은 6일 품목별 TF팀 회의를 개최해 이같은 내용의 품위별 처리대책을 마련해 시행하기로 했다.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산 월동무, 당근, 양배추, 브로콜리, 마늘, 양파 등 월동채소류 수급동향을 점검하고, 품목별 자조금 등을 활용해 품위별 처리대책을 결정했다.결정된...
제주사회대전환을위한미래포럼은 오는 7일 오후 4시 제주시농협 오라점에서 창립기념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대전환미래포럼은 △전략산업, 미래산업 육성 등 AX 산업 대전환 △기후위기 대응 등 에너지 대전환 △서민경제회복 등 민생경제 대전환 △기본사회 실현 등 일터 삶터 대전환 △도민주권 실현 등 풀뿌리 민주주의 대전환 등 5대 정책 과제에 대한 사회적 공론화와 정책 실현을 목표로 내세웠다.대전환미래포럼 상임공동대표로는 정선태 전 제주특별자치도농민단체협의회 회장, 김경미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강종철 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제주시는 시민들의 일상 속 걷기 실천을 활성화하기 위해 오는 2월부터 ‘꼬닥꼬닥 걷당보민’ 건강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제주시 걷기 실천율은 2022년 37.3%에서 2023년 45.0%, 2024년 49.7%, 2025년 51.7%로 매년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 제주시는 이러한 걷기 실천 확산 흐름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주민의 건강습관 형성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건강 걷기 챌린지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걷기 챌린지는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해 참여할 수 있으며, 이달부터 11월까지 총 10개월간 매월
과거 제주도정에서 무산됐던 제주시설관리공단 설치 여부가 오는 3월 결론이 날 전망이다.2일 제주특별자치도의회에 따르면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출한 시설관리공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제정안을 오는 5일 개회하는 446회 임시회가 아닌 오는 3월 개회하는 447회 임시회에 상정하기로 했다.이 조례안을 심사할 행정자치위원회는 2월 임시회에서 시설관리공단 설립에 따른 현안업무보고를 통해 보다 자세한 내용을 파악하고, 3월 임시회에 조례안을 상정해 결론을 낸다는 계획이다.시설관리공단 설립은 민선 7기 도정 당시 타당성 용역을 거쳐 행안부로부
제주를 찾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오는 6.3지방선거와 관련해 "제주지역 발전을 위한 특별한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약속했다.장 대표는 5일 오후 5시 국민의힘 제주도당 당사에서 도당 2030정의실천특별위원회와 가진 간담회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제주를 떠난 청년들이 더 많은 것 같다. 물론 제주만의 고민은 아니다"며 "수도권을 제외한 모든 지역이 인구소멸과 인구절벽, 지역소멸을 걱정해야 하는 때가 됐다"고 말했다.이어 "그래서 저는 어제 지역을 살릴 인구절벽을 막을 새로운 대안들을 제시했다"며 "우리 청년들을 위해 미래
제주특별자치도 교육자치특별위원회는 오는 5일 목요일 오후 4시에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지속가능한 제주형 교육자치를 지향하는 교육위원회로서 상임위원회 구체적인 실행력 제고 지원 제도 마련'을 주제로 원탁회의를 개최한다.이번 원탁회의는 교육의원 및 교육위원회 제도 일몰 이후 지속가능한 제주형 교육자치 모델 제도개선 기반 확보하기 위해 2025년 10월 31일에 1차 정책토론회, 2025년 12월 15일에 2차 정책토론회에서 제안된 결과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김성열 명예석좌교수가 좌장을 맡고 △한
제주신용보증재단 제주금융복지상담센터는 ‘2026년 제주도민 신용회복 신청금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채무 문제로 신용회복 절차를 진행한 도민에게 채무조정 신청 과정에서 납부한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신용회복위원회를 통해 8월 5일 이후 채무조정이 확정된 도민에게 채무조정 신청비용 1인당 5만 원을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제주특별자치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3년 이상 계속 거주했거나, 거주 기간을 합산해 10년 이상 거주한 도민 중 신용회복위원회 채무조정이 확정된 사람이다. 2월부터 11월까지 제주금융복지상담센터를 방문해 신
콘덴서 전문 기업 로젠의 주요주주 이순섭이 2월 6일 공시를 통해 로젠 주식 34만9141주를 매도했다고 밝혔다. 이번 매도로 인해 이순섭의 지분율은 18.62%로 감소했다.2월 6일 공시에 따르면, 이순섭은 직전 보고 기준일인 2026년 1월 23일에 1080만8059주를 보유하고 있었으나, 이번 보고 기준일에는 1045만8918주로 감소했다. 이에 따라 지분율도 19.25%에서 18.62%로 줄어들었다.세부변동내역에 따르면, 이순섭은 2026년 2월 9일 보통주 34만9141주를 장내
지난 6일 오전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인천항 국제크루즈터미널에 초대형 크루즈선이 모습을 드러냈다. 17만1000t급 MSC 벨리시마호로, 올해 인천항에 들어온 크루즈 가운데 가장 큰 규모다.이날 해당 선박을 통해 입국한 승객은 모두 3300여명이다. 이 중 3천200여명(약 97%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의 여론조사기관 관리 체계에 심각한 보안 허점이 드러났다. 시스템 테스트 과정이 여과 없이 외부에 노출되는가 하면, 퇴사한 직원의 개인정보가 테스트 데이터로 악용돼 홈페이지에 방치된 사실이 확인됐다. NGO저널 보도에 따르면 여심위는 여론조사기관의 등록과 취소 절차를 검증하는 테스트 과정을 별도의 보안장치 없이 홈페이지에 노출해 온 것으로 밝혀졌다. 실제로 지난 2025년 12월 18일 여심위 홈페이지에는 ‘tester1234’와 ‘a10151009’라는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의 6·3 지방선거 예비후보자 자격 심사 대상자 모집에 250명이 넘는 인파가 몰려 눈길을 끈다. 민주당 인천시당은 지방선거 예비후보자 자격 심사를 위한 신청 접수를 진행한 결과 ▲단체장 50명 ▲광역의원 83명 ▲기초의원 122명 등 총 255명이 지원했다고 2일
경찰 조사를 받던 사기 피의자가 조사실에서 미상의 알약을 삼킨 뒤 쓰러진 사실이 확인돼 전북경찰청이 감찰에 착수했다.
전북경찰청은 부안경찰서 수사과 소속 A경감과 B경위 등 2명을 상대로 감찰을 진행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 28일 오후 8시께 사기 혐의로 부안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던 피의자 C씨가 조사를 마친 뒤 정읍유치장으로
구글과 메타 모두 핀테크으로 영토를 확장하고 있지만 현재까지 성과만 보면 차이가 두드러진다.포브스 최근 보도에 따르면 구글은 구글페이로 인도·미국을 중심으로 1억5000만명 이상 사용자를 확보한 반면, 메타는 암호화폐 디엠 프로젝트가 좌초된 이후 뚜렷한 존재감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구글이 구글페이로 성과를 내는 배경으로는 ‘유틸리티 중심 전략’이 꼽힌다. 안드로이드, 지메일, 크롬 등 핵심 플랫폼에 구글 월렛 기능을 통합하고 하드웨어와도
대한광통신의 사실상 지배주주 설윤석이 2월 6일 공시를 통해 특정증권 소유 상황의 변동을 발표했다. 이번 공시에 따르면, 설윤석 대표이사는 장외매도를 통해 특정증권 수를 76만1886주 줄였다.이번 보고서 기준일인 2026년 2월 3일, 설윤석의 특정증권 수는 958만8742주로, 비율은 7.22%이다. 주권 주식수는 878만6241주로, 비율은 6.66%로 변동이 없다.세부 변동 내역에 따르면, 신주인수권이 표시된 특정증권의 수가 76만1886주 감소했다. 이는 2026년 2월 2일 장
핀테크 전문 기업 핑거는 2월 6일 공시를 통해 신한은행과 O2O 플랫폼 전담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 금액은 87억7301만6673원이며, 이는 최근 매출액 716억647만9579원의 12.25%에 해당한다.계약 기간은 2026년 1월 14일부터 2027년 2월 28일까지로, 대한민국 내에서 자체생산 및 외주생산 방식으로 판매ㆍ공급된다. 대금은 월 단위로 매 1개월 경과 후 청구일로부터 30일 이내에 지급되며, 당사자 간 합의에 따라 청구일로부터 60일까지 연장 가능하다.신한은
다올투자증권의 황준호 사장이 자사주 상여금으로 인해 주식 보유 수가 증가했다. 2026년 2월 6일 공시에 따르면, 황준호 사장은 다올투자증권의 보통주 3만7338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직전 보고일인 2024년 11월 22일 대비 4953주 증가한 수치다. 이에 따라 황 사장의 지분율은 0.04%에서 0.05%로 상승했다.이번 주식 변동은 2026년 2월 5일 자사주 상여금 지급에 따른 것으로, 주당 4000원에 취득됐다.다올투자증권의 2026년 2월 6일 종가 기준 주가는 3895
콘덴서 전문 기업 로젠의 주요주주 이순섭이 2월 6일 공시를 통해 로젠 주식 34만9141주를 매도했다고 밝혔다. 이번 매도로 인해 이순섭의 지분율은 18.62%로 감소했다.2월 6일 공시에 따르면, 이순섭은 직전 보고 기준일인 2026년 1월 23일에 1080만8059주를 보유하고 있었으나, 이번 보고 기준일에는 1045만8918주로 감소했다. 이에 따라 지분율도 19.25%에서 18.62%로 줄어들었다.세부변동내역에 따르면, 이순섭은 2026년 2월 9일 보통주 34만9141주를 장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