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울릉도 학생들, 美 에리조나주 투산시서 세계로 나가다

울릉군은 국제적 경험 확대와 세계적 인재 성장을 목표로 미국 어학연수 프로그램인 TKAP을 2026년 1월 16일부터 2월 10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수에는 울릉중학교 2학년 학생 20명이 참여하며, 연수는 미국 애리조나주 투산시에서 진행된다. 학생들은 현지 공립학교의 정규 수업과정에 직접 참여해 미국 학생들과 교류하며 실질적인 영어 활용 능력을 키우게 된다.특히 또래 학생이 있는 현지 가정에서의 홈스테이 프로그램를 통해 일상...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1일 오전 시청 접견실에서 프레데릭 위 시아오 필리핀 일리간시장과 간담회를 열고, 용인특례시와 일리간시 간의 우호·교류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엔 이상일 시장과 일리간시 프레데릭 위 시아오 시장과 부인 마리아 테레사 파딜라 시아오 여사, 로베르토 큐드 파딜라 변호사, 파딜라 한나 메이 관광청 사무소장, 고윤권 명예대사, 김유진·유범동 국제교류자문관 등 일리간시 대표단 관계자가 참석했다.이상일 시장은 프레데릭 위 시아오 시장에게 용인의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와 관광, 농업 등에 대한 설
더불어민주당 김교흥 국회의원이 22일 기자회견을 열고 2026년도 제9회 지방선거 인천광역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교흥 의원은 22일 국회 소통관과 인천 미추홀구 옛시민회관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유정복 시장의 잃어버린 4년 이제는 바로잡겠다. 인천의 자긍심을 드높이고 인천을 더 위대하게 만들겠다.”며 인천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김 의원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위대한 인천을 한국의 메가시티 세계의 파워시티로 만들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며 “인천 시민으로서 자긍심이 용암처럼
달성군은 23일부터 2월 10일까지 농업인과 농촌여성, 교육 희망자 등 2,0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달성군농업기술센터 등에서 진행되며, 달성군 9개 읍·면을 순회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새해를 맞아 변화하는 농업 환경과 현장 수요를 반영한 최신 농업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교육은 품목별 핵심 재배기술과 현장 애로사항 해결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되며, 2026년 농촌지도사업과 주요 농업정책 전반도 함께 다뤄진다.
부산시는 응급실 미수용과 환자 이송 지연으로 발생하는 '응급실 뺑뺑이'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응급환자 유형과 중증도에 따른 맞춤형 대응 전략을 마련하고 다각적인 정책 수단을 병행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시는 중증 외상환자에 대한 신속하고 전문적인 치료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역외상거점병원 지정을 추진하는 한편, 응급실 체류 및 병원 미수용 사례가 반복돼 온 급성약물중독 환자에 대해서는 '급성약물중독 순차진료체계 시스템'을 올해 신규 사업으로 도입한다.'응급실 뺑뺑이' 해소를 위한 첫 번째 대응으로,
광명시가 기후변화로 높아진 산불 위험에 인공지능을 활용해 빈틈없는 대응에 나섰다.시는 1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 봄철 산불방지대책과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법정 산불방지대책 기간 시작일인 2월 1일보다 11일 앞당긴 조치다.관리 대상은 임야 1천472㏊로, 시 면적의 약 38%이다. 등산객들이 많은 도덕산, 구름산, 가학산, 서독산을 중점적으로 산불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지난해 11월 수도권 최초로 도덕산·구름산·가학산에 설치한 산불감시 인공지능 카메라도
수원특례시가 지난 12월 행정안전부 가이드라인에 따른 혐오·비방성 현수막 관리 방침을 발표한 데 이어 현장 판단 기준을 체계화한 ‘수원시 인권침해 표현 판단 실무 매뉴얼’을 제작했다.이번 매뉴얼은 현수막 관리·단속 과정에서 인권침해 여부 판단의 모호성을 줄이고, 담당자 간 판단 기준을 통일해 행정의 일관성과 신뢰성을 높이도록 구성했다.수원시는 기존 관리 기조를 유지하면서 더 객관적이고 공통된 기준을 적용하기 위해 도시디자인단과 인권담당관이 협업해 현장 실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표준 판단 기준을
대구축산농협은 최근 대구광역시교육청을 방문해 장학기금 1천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뜻깊은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장학금 기탁은 대구축산농협이 추진 중인 ‘지역사랑 나눔운동’의 일환으로, 지역 학생들의 학업 지원과 미래 인재 육성에 보탬이 되고자 마련됐다. 대구축산농협은 매년 장학금을
AI 반도체 기업 퓨리오사AI가 2세대 칩 RNGD 1차 양산물량 4,000장을 인도받기 시작했다. 파운드리 협력사인 TSMC가 제조를 완료한 RNGD 칩이 ASUS의 카드 제조 공정을 거쳐 출고된다. RNGD는 앞서 2024년 하반기 미국 스탠퍼드대학교 세계 반도체 기업 연례 학술행사 ‘Hot Chips 2024’에서 공개된 바 있으며, 이후 엄밀한 제품화 과정을 거쳤다. 이번 양산은 세계적으로도 HBM을 탑재한 고성능 NPU가 개발을 넘어 양산 단계까지 이른 드문 경우라 글로벌 반도체
세상에 나온 신제품의 개념은 세상에 없는 제품을 의미하기도 하지만 기존의 제품을 부분적으로 업그레이드 시키면서 완성도 높여가는 것도 신제품이다. 사람들이 더 편리하게 사용하도록 하는 것이다. 소비자는 계속 구매하게 된다. 산업혁명 이후에 증기를 만들려고 석유가 필요했고, 전기가 더해져서 대량생산이 가능하게 된 산업구조에서 수많은 공산품이 업그레이드 되어져
인천시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명절 전후 중점 안전 관리 대책’을 수립하고 본격 시행에 나섰다. 시는 이달 말까지 바닥 면적 5000㎡ 이상인 다중이용시설 131개소를 대상으로 유관기관, 군·구와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고 28일
대구광역시의회가 1월 28일부터 2월 6일까지 10일간 제322회 임시회를 열어 제·개정 조례안 등 15건의 안건 심의와 현장 방문 등의 일정을 예고하고 의정활동에 돌입한다.대구시의회는 이번 회기에 제·개정 조례안 12건, 동의안 1건, 의견제시 2건 등 총 15개의 안건을 심의한다.심의 예정인 제·개정 조례안에는 ▲대구광역시 위험물 안전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대구광역시 시민안전테마파크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대구광역시
알스퀘어의 건축 및 종합 인테리어 전문 기업 알스퀘어디자인이 업계의 고질적 난제인 폐기물 문제를 해결하며, ‘매립·소각률 0%’라는 ESG 경영 성과를 일궈냈다.28일 알스퀘어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한 해 동안 총 100여 건의 현장에서 발생한 폐기물을 전량 재자원화했다. 이를 통해 감축한 탄소량은 총 1,090.2tCO₂로, 30년생 성목 소나무 약 17만 그루를 식재한 것과 동일한 수치다. 면적으로 환산하면 여의도 공원 전체를 4번 넘게 울창한 숲으로 덮거나, 국제 규격 축구장 약 140개를
에이프릴바이오가 2026년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기업가치 재평가 국면에 진입할 전망이다. 상반기 두 건의 환자 대상 임상 효능 데이터
바이브 코딩 프레임워크 개발 업체 팝업스튜디오가 국내 AI 커뮤니티 '지피터스'와 AI를 통해 개발 조직 생산성을 10배 이상 끌어올리는 "4주 집중 워크샵: CTO가 조직의 생산성을 10X로 만드는 시스템"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워크샵은 AI가 코드를 이해하고 실행할 수 있는 '구조'와 '문서 표준'을 세워, 조직 전체 개발 병목을 해결하는 운영 시스템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판업스튜디오에 따르면 많은 개발 조직이 AI를 도입하고도 리뷰나 QA, 의사결정 단계에서 정체를 겪는 이유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지방재정본부는 지방정부의 재정 건전성을 강화하고 회계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2026년 ‘6대 지방재정 컨설팅 사업’을 확정하고 오는 2월 본격적인 시행에 나선다.이번 사업은 전국 지방정부를 지원하기 위해 비용 부담 없는 전액 무료며, 분야별 맞춤형 컨설팅 방식으로 제공된다. 공제회는 기존의 단순 상담이나 일반적인 질의응답 업무에서 벗어나 전문 역량을 집중한 대표 컨설팅 사업을 통해 지방정부의 재정 건전성을 이끌어낼 계획이다.분야별 6대 지방재정 컨설팅 사업은 ▲재정운영 컨설팅 ▲공공시설 원가분석 컨
카스가 ‘2026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에서 7년 연속 맥주 부문 1위에 선정됐다. 산업정책연구원이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동군 '알천터 스마트팜' 임대농업인 모집 본격화!
김만식 기자 = 충북 영동군이 미래 농업을 이끌 농업인 육성을 위해 올해 4월 준공을 앞둔‘알천터 스마트팜’임대농업인을 모집한다.이번 모집은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경북이 먼저 길 연 행정통합, 본격 추진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는 1월 20일 15시 경북도청에서 만나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중단없이 추진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이날 회동은 정부가 1월 16일 발표한 행정통합 지원방향이 직접적인 계기가 됐다. 정부는 통합특별시를 대상으로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 규모의 재정지원과 함께 통합특별시 위상 강화, 공공기관 이전 우대, 산업 활성화 지원 등 인센티브 방안을 제시한 바 있다.양 시도는 이날 수도권 1극 체제가 한계에 이르러 지방 소멸 우려가 커지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XRP, 장기 차트가 가리킨 9달러 시나리오…'이 구간' 넘으면 횡보 끝
XRP가 주요 기술적 분기점 인근에서 거래를 이어가며, 장기적으로 9달러 영역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제기됐다.20일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현재 XRP는 1.96달러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1년 이상 이어진 횡보 구간 끝에 1.9~2달러 범위에서 가격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으며, 2025년 동안 전체 암호화폐 시장이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서도 상대적인 강세를 나타냈다.시장에서는 XRP가 다음 단계로 3달러 회복을 시도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2025년 10월 초 마지막으로
Generic placeholder image
남부지방산림청, 안동 산불피해지 복구 위한 공동산림사업 신규 협약 체결
남부지방산림청은 23일 안동 산불피해지 복구사업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한 공동산림사업 신규 협약을 체결하고, 기존 협약기관과 함께 협의체 회의를 개최
Generic placeholder image
광명시 민주시민교육의 미래를 논하다...시민참여 공론장 열려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 민주시민교육의 현황을 진단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시민 공론장이 열렸다.광명민주시민교육네트워크는 21일 광명시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민주시민교육 활성화 공론장」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민주시민교육 관련 단체, 중간지원조직, 활동가, 시민 등 30여 명이 참석해 민주시민교육의 법·제도적 쟁점과 지역 차원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공론장은 민주시민교육 법제화 동향을 공유하고, 광명 지역 민주시민교육의 강점과 한계, 정책적 과제를 시민의 관점에서 점검하기 위해 마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알리바바, 최신 추론 모델 ‘큐원3-맥스-씽킹’ 공개
알리바바그룹이 최신 추론 모델 ‘큐원3-맥스-씽킹’을 28일 공개했다.해당 모델은 강화학습을 위해 1조 개 이상의 파라미터로 모델 규모를 대폭 확장했으며, 이를 통해 사실적 지식 처리, 복합 추론, 지시 수행, 인간 선호도 정렬, 에이전트 기능 등 여러 핵심 영역에서 성능 향상을 달성했다.알리바바에 따르면 큐원3-맥스-씽킹은 총 19개 주요 벤치마크 평가에서 클로드 오푸스 4.5, 제미나이 3 프로, GPT-5.2-
Generic placeholder image
수원시 영통구 매탄4동에 흐르는 '온기' ㈜창성비케이, 1,000만원 기탁과 함께 '빛'을 선물하다
중부뉴스통신 = 수원시 영통구 매탄4동은 지난 27일, 관내 소재한 전기·소방공사 전문기업인 ㈜창성비케이로부터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금 1,000만원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제시, 선암 자연휴양림 운영 성과 바탕으로 2단계 도약 준비
문음미 기자 = 김제시는 금구면 선암리 일원에 조성된 선암 자연휴양림의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체류형 산림휴양시설로의 기능 강화를
Generic placeholder image
수원시 영통구, 2026년 첫 확대간부회의 개최..."시민 체감 행정 강화"
중부뉴스통신 = 수원특례시 영통구는 지난 27일 구청 상황실에서 2026년 병오년을 맞아 첫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수원시의 핵심 정책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울시의회 홍국표 의원, 우려했던 쓰레기 대란 현실화...추상적 캠페인으로는 한계
중부뉴스통신 = 서울시의회 홍국표 의원은 27일 지난해 11월 경고했던 쓰레기 처리 대란이 현실화되고 있다며, 서울시가 제시한 ‘1인당 종량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