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의회는 15일 성남시청 1층 온누리에서 열린‘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에 참석해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광복의 의미를 되새겼다.이번 경축식은 광복의 기쁨과 나라를 되찾기까지 이어진 선열들의 헌신을 함께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독립유공자 유족과 광복회원, 국회의원, 도·시의원, 기관·단체장 및 시민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사와 경축사, 경축공연, 만세삼창 등이 이어졌다.강상태 의장은 경축사를 통해“오늘 우리...
고령문화관광재단은 GKL사회공헌재단과의 ‘GKL 관광 얼라이언스 협력사업’을 통해 오는 9월 19일 오후 4시, 대가야문화누리 가야금홀에서 ‘GKL과 함께하는 우리동네 문화탐방 - 꿈의 아리아’ 공연을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지역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공연을 선보이고,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꿈의 아리아’는 서울 국립극장에서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호평을 받은 음악극으로, 오페라 명곡과 배우들의 스토리텔링을 결합한 갈라 오페라 공연이다.공
홍성소방서는 주유소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폭발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이용객들에게 일반담배는 물론 전자담배도 사용해서는 안 된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주유소는 인화성 위험물을 저장·취급하는 곳으로 작은 불씨나 불꽃도 화재·폭발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특히 전자담배는 일반담배와 달리 불꽃이 보이지 않아 화재 위험이 없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배터리와 전기장치 등을 사용하는 제품 특성상 점화원이 될 가능성이 있어 주유소에서는 사용해서는 안 된다.또한 주유할 때는 차량의 시동을 반드시 끄고 담배나
인천시 영종구는 새로운 영종 시대를 맞아 지역 사회보장 증진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의 중심이 될 ‘제1기 영종구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가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12일 밝혔다.구는 이를 위해 지난 11일 오후 구청 대회의실에서 손화정 구청장, 제1기 영종구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위원,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회 영종구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서는 제1기 위원들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함께, 민간공동위원장·부위원장을 선출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양주시품목연구연합회는 최근 양주시청소년수련원에서 23개 단위연구회 회원 1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계 연찬교육을 개최하고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날 교육에서는 ‘농작업 안전사고 예방’을 주제로 전문 강사의 특강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기후변화로 증가하는 온열질환을 비롯해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의 예방 교육 및 대응 방법을 배우고,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위한 교류 프로그램도 참여했다.이어 농업인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농작업 안전365 실천 캠페인’도 함께 진행됐다.
하남시는 초이동 대사골 마을 주민들의 숙원인 '대사골 진입로'를 오는 11월 개통하기로 하고, 준공에 앞서 한국토지주택공사 및 지역 주민들과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진행된 점검에는 이현재 하남시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LH 관계자, 지역 주민들과 함께 도로 시공 상태를 구석구석 살피고 개통 준비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이현재 시장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합동점검에 참석해 준 시민들과 LH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표하는 한편, 현장을 둘러보며 시공 마무리 상태를 꼼꼼히 확인했다. 이
충남도가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 당위성 강화와 차별화된 유치 전략 등 선제적 대응을 위한 전담팀을 구성하고 본격 가동에 나섰다.도는 12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전담팀 단장인 홍종완 행정부지사 주재로 도와 보령·당진·태안 등 3개 시군 관계자, 정책자문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충남 유치 전담팀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전담팀은 ▲논리개발 ▲동향분석 ▲대외협력 ▲시군협력 ▲정책자문 등 5개 분야로 운영하며 통합 방향 분석부터 대정부 설득을 위한 압도적인 유치 논리 도출까지
오산시 아파트 거래량 폭증에 매매가도 상승, 신고가 단지도 2배 확대되며 ‘훈풍’‘북오산자이 드포레’, 오산 최고의 입지에 대규모 자이 브랜드타운 상품성 품어 최근 경기 오산시 부동산 시장에 훈풍이 이어지고 있다. 올해 업황 호조를 보이는 경기 남부 반도체 벨트의 대표 수혜지로 꼽히는 오산은 완성형 주거 인프라를 갖춘 데다, 동탄 대비 가격 경쟁력이 부각되면서 수요가 대거 유입되는 분위기다. 이에 따라 아파트 거래량과 매매가격 모두 동반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7월
올여름 전 세계는 '폭염에 포위된 여름'을 통과하고 있다. 국내 상황은 심각함으로 따지자면 전례가 없을 정도다. 서울에 중대폭염재난경보가 발효되는 등 38도를 넘나드는 날씨가 이어졌고, 경남 양산에서는 42.5도라는 대한민국 근대 기상관측 역사상 역대 최고 기온을 기록했다. 양산을 포함한 영남 일대는
삼성이 갤럭시 Z 폴드8보다 더 넓은 화면 비율을 적용한 새로운 폴더블 스마트폰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17일 IT매체 엔가젯에 따르면, 삼성은 갤럭시 Z 폴드8의 흥행을 계기로 폴더블 제품 전략 전반을 재조정할 가능성이 제기됐다.이번에 거론된 신제품은 2027년 출시 가능성이 언급됐을 뿐, 세부 사양은 거의 공개되지 않았다. 다만 현재 갤럭시 Z 폴드8에 적용된 4대3 화면비와는 다른 방향으로 개발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해졌다. 삼성은 영상 시청에 보다 적합한 화면 비율을 적용하는
신젠타코리아가 충북 음성군 수박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총채벌레 피해 대응을 위한 현장 밀착형 컨설팅에 나섰다.신젠타코리아는 충북 음성군 수박 재배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총채벌레 방제 요령과 약제 교호 살포 방법 등을 안내하는 현장 컨설팅을 진행했다고 지난 14일 밝혔다.최근 충북지역 수박 재배 농가에서는 총채벌레 발생에 따른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 음성군에서는 총채벌레로 인해 생육이 저하되고 신초가 기형적으로 자라거나 잎이 황화되는 피해가 나타나고 있으며, 진천군에서도 발생이 급증하면서 농협
떠들석했던 '국내 1호 리쇼어링’ 타이틀이 무색해지고 있다.정부의 부추김을 한몸에 받았던 한국콜마의 국내 투자는 5개월이 넘도록 감감 무소식이다.어찌된 영문일까.지난 3월 한국콜마의 세종공장 1733억원 투자 MOU 소식이 흘러나왔다.세간의 관심이 잇따랐고 급기야 한달 뒤인 4월에는 김정관 산업부장관이 직접 세종공장을 찾아 더 늘어난 '1870억원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400개 일자리 발표는 덤으로 얹혀졌다.물론 당시에도 기업 이사회 승인도 끝나지 않은 투자계획을 정부가 먼저 숫자로 공표한
넉 달째 하락하던 국제선 유류할증료가 9월 들어 다시 오른다.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국제유가 변동성이 커진 영향이다.18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9월 발권 기준 국제선 유류할증료는 21단계가 적용된다. 이달 14단계보다 7단계 오른 수치로, 3개월 만에 가장 높은 등급이다. 국제선 유류할증료는 지난 5월 현행 거리비례구간제 도입 이후 처음으로 최고 단계인 33단계까지 오른 뒤 6월 27단계, 7월 19단계, 8월 14단계로 석 달 연속 낮아졌다가 이번에 상승 전환했다.반등의 배경은 유가다. 9월분 산정 기준이 되는 지난 7월 16일
인천환경운동연합이 소래의 생태와 역사 등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국가도시공원의 미래를 함께 구상하는 무료 ‘소래 아카데미’를 운영한다.인천환경운동연합은 인천시, 포스코이앤씨, 월드비전,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후원으로 25일~9월 12일 ‘2026 소래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소래 아카데미’는 온라인 강의, 소래 생태 탐구 학교, 시민이 함께 그린 소래 국가도시공원의 미래 등 세 과정으로 구성했다.‘온라인 강의’는 ▲25일 ‘소래습지와 인천 공원녹지의 역사’(곽정인 서울시립대 조경학과
18일 대구본부세관에 따르면 26년 7월 대구·경북의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19.7% 증가한 48.1억 달러, 수입은 18.2% 증가한 22.8억 달러로 무역수지는 21.1% 증가한 25.3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대구지역의 7월 수출은 20.0% 증가한 9.5억 달러, 수입은 31.7% 증가한 6.9억 달러로 무역수지는 3.7% 감소한 2.6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품목별로 보면, 수출은 화공품, 기계류와 정밀기기, 전기전자제품, 자동차 및 자동차부품은 증가했고, 철강제품(△2.4
주요 대기업의 신규 채용이 최근 2년 새 15% 넘게 줄어든 가운데, 30세 이하 청년층 고용 비중은 감소하고 50세 이상 장년층 비중은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18일 리더스인덱스가 500대 기업 중 연령대별 고용 현황과 신규 채용 인원 등을 공개한 132개사의 2023∼2025년 고용 현황을 분석한 결과, 신규 채용 인원을 공개한 113개사의 채용 규모는 2023년 10만9456명에서 작년 9만2680명으로 15.3% 감소했다. 같은 기간 전체 고용인원은 126만2928명에서 1
대구 달성군은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화원 권역 국공립어린이집 연합회가 군청을 방문하는 민원인들을 대상으로 태극기와 태극 떡을 나누는 뜻깊은 행사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화원 권역 10개 국공립어린이집의 유아 100명과 보육교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아이들은 “빛을 잇다, 1945의 용기, 우리가 이어갑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직접 미니 태극기와 태극 떡을 내밀며 광복의 의미를 전했다.특히 아이들이 일제히 손 태극기를 흔들며 “대한독립 만세”를 외친 ‘나라사랑 플래시몹’은 민원인과 직원들의
대한체육회는 8월 2일부터 7일까지 5박 6일간 대전광역시에서 열린 「제30회 한일 청소년스포츠교류 초청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한일 청소년스포츠교류는 한국과 일본의 초등학생 및 중학생에게 국제 스포츠 교류와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997년부터 매년 양국을 오가며 초청·파견 형태로 진행되고 있다. 올해 초청행사에는 일본 미에현과 효고현 선수단 216명을 비롯한 양국 선수단과 본부임원 등 총 434명이 참가했다.참가자들은 축구, 농구, 배구, 탁구, 배드민턴 등 5개 종목에서 합동훈련
IBK기업은행이 다문화가정과 문화소외계층 아동들에게 문화예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갔다.IBK기업은행은 한국메세나협회와 함께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IBK충주연수원에서 진행한 ‘IBK 모두다 아트캠프 2026-여름편’을 마무리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캠프는 문화예술을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다문화가정 및 문화소외계층 아동들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또래와의 교류를 통해 사회적 소속감과 공동체 의식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넉 달째 하락하던 국제선 유류할증료가 9월 들어 다시 오른다.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국제유가 변동성이 커진 영향이다.18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9월 발권 기준 국제선 유류할증료는 21단계가 적용된다. 이달 14단계보다 7단계 오른 수치로, 3개월 만에 가장 높은 등급이다. 국제선 유류할증료는 지난 5월 현행 거리비례구간제 도입 이후 처음으로 최고 단계인 33단계까지 오른 뒤 6월 27단계, 7월 19단계, 8월 14단계로 석 달 연속 낮아졌다가 이번에 상승 전환했다.반등의 배경은 유가다. 9월분 산정 기준이 되는 지난 7월 16일
작물보호제 전문기업 SG한국삼공는 2027년 수도용 제초제 시장을 선도할 신제품들이 전국 각지의 현장 평가에서 농가와 거래처를 모시고 탁월한 방제 효과를 입증하며 전시포 평가회를 성료했다.이번 평가회는 지난 7월 1일부터 20일까지 전국 11개 지점에서 주요 농가, 거래처, 농업기술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행사에서는 ‘도전왕에스 EC’를 필두로 ‘도원수 SC’, ‘도랑치고 GR’, ‘풀도둑이티 DT’, ‘올만점 GR’, ‘올안캐이티 DT’ 등 6종의
인천환경운동연합이 소래의 생태와 역사 등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국가도시공원의 미래를 함께 구상하는 무료 ‘소래 아카데미’를 운영한다.인천환경운동연합은 인천시, 포스코이앤씨, 월드비전,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후원으로 25일~9월 12일 ‘2026 소래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소래 아카데미’는 온라인 강의, 소래 생태 탐구 학교, 시민이 함께 그린 소래 국가도시공원의 미래 등 세 과정으로 구성했다.‘온라인 강의’는 ▲25일 ‘소래습지와 인천 공원녹지의 역사’(곽정인 서울시립대 조경학과
떠들석했던 '국내 1호 리쇼어링’ 타이틀이 무색해지고 있다.정부의 부추김을 한몸에 받았던 한국콜마의 국내 투자는 5개월이 넘도록 감감 무소식이다.어찌된 영문일까.지난 3월 한국콜마의 세종공장 1733억원 투자 MOU 소식이 흘러나왔다.세간의 관심이 잇따랐고 급기야 한달 뒤인 4월에는 김정관 산업부장관이 직접 세종공장을 찾아 더 늘어난 '1870억원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400개 일자리 발표는 덤으로 얹혀졌다.물론 당시에도 기업 이사회 승인도 끝나지 않은 투자계획을 정부가 먼저 숫자로 공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