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협약 기업에 한정됐던 울산시의 ‘현장 밀착형 투자 지원’이 모든 지역 투자기업으로 확대된다. 권역별 책임관을 전면 가동해 인·허가 단축과 규제 개선을 뒷받침하고, 기업이 체감하는 행정 지원의 범위를 넓히겠다는 구상이다. 울산시는 지역 투자기업에 대한 행정 지원 대상을 기존 투자협약을 체결한 기업에서 행정 지원이 필요한 모든 기업으로 확대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그동안 지역 내 투자협약 체결 기업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투자 컨설팅, 기업 애로사항 해결, 관계기관 협의 등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펼쳐왔다. 시는 이...
울산 북구는 올해 ‘찾아가는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통해 아동학대 예방에 대한 지역사회 관심도 높이기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북구는 올해 아동학대전담공무원이 주민들이 모이는 현장을 직접 방문해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실시한다.교육은 △아동학대 신고 방법 및 보호 절차 △아동학대 유형 및 주요 사례 △아동학대 인식 OX 퀴즈 △징계권 폐지 및 올바른 양육 방법 등으로 진행한다.북구 관계자는 “아동학대 근절을 위해서는 지역사회의 세심한 관심이 필요하다”며 “찾아가는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통해 아동학대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촘촘한 지역사회 안
테크노섬나회는 28일 울산대학교 산학협동관 대강당에서 70여 명의 중소기업 CEO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 및 업무협약 체결식을 개최했다.행사는 감사 보고와 사업 보고 등으로 이어졌다.이날 행사에서는 2025년 한 해 동안 열정적으로 재능봉사 활동을 펼친 박철완, 이선주, 이동윤, 장병진 회원 등 4명에게 상패를 전달했다. 또 어깨동무지역아동센터와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아동들에게 양질의 프로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이 고 이해찬 전 국무총리 영결식이 열리는 오는 31일 울산 시민분향소를 운영하지 않는다고 29일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은 애초 오는 31일 오전까지 울산 시민분향소를 운영할 예정이었지만, 당일 ‘고 이해찬 제36대 국무총리 사회장’이 열리는 관계로 운영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울산 남구 삼산동에 있는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 당사 4층 민주홀에 마련된 시민분향소는 30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된다. 한편, 이 전 총리 장례는 31일 오전 6시30분 서울대병원
울산 지역의 한 목공방이 식사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소외계층 어르신들을 위해 직접 만든 가구와 성금을 전달해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우드봉봉목공방은 28일 울산광역시노인복지관을 방문해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1인용 밥상 10개와 판매 수익금 50만 원을 전달했다.이번 후원은 평소 마땅한 식탁이 없어 차가운 방바닥에서 식사를 이어가는 어르신들의 안타까운 사연을 접한 서영규 대표의 결심으로 시작됐다. 서 대표는 어르신들이 보다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도록 공방에서 직접 1인용 맞춤 밥상을 제
롯데칠성음료가 경기 침체 영향으로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감소하며 부진한 실적을 냈다.롯데칠성음료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3조9711억 원, 영업이익 1672억 원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매출은 전년 대비 1.3% 줄었고 영업이익은 9.6% 감소했다. 4분기 연결 매출은 8943억 원으로 3.1% 줄었으며, 일회성 비용 발생으로 영업손실 120억 원을 기록했다.롯데칠성음료는 수출과 해외 자회사가 성장했지만 내수 부진, 경기 침체, 날씨 변동성 확대, 편의점 수 감소와 식당 폐업 등으로 주요 판
음반·화보 제작 업체 SM Life Design이 2025사업연도 연결 기준 실적 변동 내용을 4일 공시했다.SM Life Design의 2025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연결 기준 매출액은 533억2497만3138원, 영업이익은 45억7563만6524원으로 집계됐다. 당기순이익은 54억9685만6845원이었다.직전사업연도인 2024년 1월 1일부터 2024년 12월 31일까지와 비교하면 매출액은 19% 늘었고, 영업이익은 29.7%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12
그룹 몬스타엑스가 더욱 강력해진 완전체의 존재감으로 새로운 월드 투어의 포문을 열었다. 몬스타엑스는 지난달 30일부터 2월 1일까지 사흘간 서울 KSPO DOME에서 2026 몬스타엑스 월드 투어 ‘더 엑스 : 넥서스’를 개최했다. 이번 콘서트는 아이엠이 오는 9일 입대를 앞두고 함께한 완전체 공연으로 의미를 더했다. ‘드라마라마’로 오프닝 무대를 연 몬스타엑스는 ‘러브 킬라’, ‘러시 아워’로 이어진 타이틀곡 메들리를 통해
동원팜스, 간편성·경제성·기능성·안정성에 초점 현장 “유사비 절감에 유량 늘고, 번식성적도 개선” “지속가능 낙농현장의 든든한 파트너” 뜨거운 반응 “유사비가 확 줄어드는 친환경 정밀 사양 시스템, ‘유레카우’의 신박함을 경험해보셨나요.” 동원팜스의 대표작, 낙농사료 ‘유레카우’에 대한 현장 반응이 갈수록 더해지고 있다. 국내
유럽중앙은행 피에로 치폴로네 이사가 디지털 유로 도입 필요성을 강조하며, 유럽 결제 시스템 독립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밝혔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스페인 언론을 인용해 28일 보도했다.치폴로네 이사가 “디지털 유로는 현금 디지털 버전으로, 유럽 경제에서 결제 주권을 강화하는 핵심 요소”라고 말했다.치폴로네는 최근 스페인 매체 엘 파이스와 인터뷰에서 “이커머스 확산으로 결제 시장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고 글로벌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유럽이 자체 결제 시스템을 갖추는 것은 전략적으로 필수”라고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평준화 지역인 광명시 고등학교 신입생을 배정하면서 광명시 9개 고교 중 유독 진성고등학교만 정원의 60%나 미달되는 학생만 배정해 파문이 일파만파 확산되고 있다. 진성고 예비학부모들로 구성된 진성고 대책위원회는 “도교육청의 직무유기로 교육평등권이 침해됐다”며 도교육청 항의집회를 예고하고, 행정심판과 소송도 불사하겠다는 강경한 입장이다. 진성고의 올해 신입생 정원은 225명, 그러나 경기도교육청이 이 학교에 배정한 학생은 정원의 절반에 안되는 90명이다. 반면 올해 광명시 다른
서울특별시 강동구의회 남효선 행정재경위원회 부위원장은 28일 암사초록쉼터 파고라 바람막이 설치 현장을 점검했다.이번 바람막이 쉼터 조성은 겨울철 한파 속에서 공원을 이용하는 어르신들과 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지난 27일부터 이틀간의 설치 공사를 거쳐 따뜻한 휴식 공간이 마련됐다.공사가 마무리된 직후 현장은 찾은 남 부위원장은 바람막이의 보온 효과를 직접 확인하고, 강풍에도 주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의 구조적 안전성을 면밀히 살폈다.이날 현장
미국 재무부가 한국 국회의 입법 절차를 한미 무역 합의의 전제 조건으로 공식 언급했다.로이터 통신 보도에 따르면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은 28일 CNBC 인터뷰에서 한국 의회가 승인하기 전까지는 한국과의 무역 합의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베선트 장관이 언급한 '의회 승인'은 한국 국회에서 대미투자특별법이 처리되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풀이된다.미국 측이 무역 합의와 한국의 입법 절차를 직접 연결해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앞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6일 SNS를 통해 한국 입법부가 한미 간 무역 합의를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장 출마를 준비 중인 국민의힘 김정호 경기도의원이 지난 29일 광명시민회관에서 ‘다시, 광명시민 속으로’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다시 광명시민 속으로’는 김 의원이 경기도의회에서 활동한 730일의 여정, 31개 시군 현장 2,335km를 누빈 기록을 담아낸 민생일기다. 김 의원은 인사말에서 “경기도의회 730일은 선택과 결정의 연속이었다”먀 “결정은 말이 아니라 예산과 정책, 책임의 형태로 나타나고, 그 판단이 어떤 결과로 이어졌는지 기록으로 남기고 싶었다”며 집필 이유를 설명했다. 김 의원은 “의
음반·화보 제작 업체 SM Life Design이 2025사업연도 연결 기준 실적 변동 내용을 4일 공시했다.SM Life Design의 2025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연결 기준 매출액은 533억2497만3138원, 영업이익은 45억7563만6524원으로 집계됐다. 당기순이익은 54억9685만6845원이었다.직전사업연도인 2024년 1월 1일부터 2024년 12월 31일까지와 비교하면 매출액은 19% 늘었고, 영업이익은 29.7%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12
융합단백질 면역치료제 기업 지아이이노베이션이 2월 4일 공시를 통해 호주 벨베리 인체연구윤리위원회로부터 진행성 또는 전이성 고형암 치료제 GI-102의 임상시험 계획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임상시험은 GI-102 단일 요법 및 기존 항암 치료와의 병용 요법의 안전성, 내약성, 약동학 및 항종양 효과를 평가하기 위한 제1/2상 시험으로, 호주 멜라노마 연구소에서 진행된다. 승인일은 2025년 11월 19일이며, 임상시험은 2028년 1월 12일에 종료될 예정이다.임상시험의
채용 플랫폼 운영사 사람인은 2025년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915억8809만2230원으로 전년 대비 641.7% 증가했다고 4일 공시했다. 순이익 증가는 관계기업 투자주식 처분에 따른 이익 증가가 주요 원인으로 제시됐다.2025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매출액은 1212억3611만4602원으로 2024년 1월 1일부터 2024년 12월 31일까지의 1283억8086만6162원 대비 5.5% 감소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67억7541만7170원으로 212억6388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