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협약 기업에 한정됐던 울산시의 ‘현장 밀착형 투자 지원’이 모든 지역 투자기업으로 확대된다. 권역별 책임관을 전면 가동해 인·허가 단축과 규제 개선을 뒷받침하고, 기업이 체감하는 행정 지원의 범위를 넓히겠다는 구상이다. 울산시는 지역 투자기업에 대한 행정 지원 대상을 기존 투자협약을 체결한 기업에서 행정 지원이 필요한 모든 기업으로 확대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그동안 지역 내 투자협약 체결 기업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투자 컨설팅, 기업 애로사항 해결, 관계기관 협의 등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펼쳐왔다. 시는 이
충북보건과학대학교는 보건의료분야 AI 인재 양성을 본격화하며 재학생들의 실무 중심 AI 역량 강화에 나섰다.충북보과대는 간호학과를 비롯한 11개 학과 재학생과 교수진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재학생 AI 부트캠프'을 운영했다.이번 교육은 보건의료 및 산업 전반에서 활용 가능한 AI 실무 역량 강화를 목표로 기획됐다. 급속히 확산하는 보건의료분야 AI 기술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론과 실습을 결합한 체험 중심 교육으로 운영됐다.특히 교육부의 첨단산업 인재양성 정책과 연계해 추진된 AI·DX 역량강
2026년 1월 22일 용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은 용강동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회의에서는 신규 위원 위촉장 수여, 2025년 특화사업 결산 보고, 2026년 특화사업 활동 계획 및 연간 일정에 대해 논의하고, 용강동의 위기가구 지원 방안을 세
부산 사상구는 부산보훈병원과 협력해 의료 접근성이 낮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검진비와 진료비를 지원하는 '희망이음 의료비 지원사업'을 2026년에도 지속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희망이음 의료비 지원사업'은 부산보훈병원 직원들의 자발적인 성금으로 조성된 사회복지기금을 활용해 경제적 어려움으로 사전 진단과 치료가 어려운 의료 소외계층에게 건강검진과 질병 진단, 진료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이 사업은 2019년 12월 첫 시행 이후 민간과 공공이 협력해 지역 의료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의료복
미국 재무부가 한국 국회의 입법 절차를 한미 무역 합의의 전제 조건으로 공식 언급했다.로이터 통신 보도에 따르면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은 28일 CNBC 인터뷰에서 한국 의회가 승인하기 전까지는 한국과의 무역 합의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베선트 장관이 언급한 '의회 승인'은 한국 국회에서 대미투자특별법이 처리되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풀이된다.미국 측이 무역 합의와 한국의 입법 절차를 직접 연결해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앞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6일 SNS를 통해 한국 입법부가 한미 간 무역 합의를
한국토종닭협회가 ‘겨울철 고병원성 AI 특별방역대책 기간'을 맞아 전국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상시 방역 점검을 강화하며 8년 연속 ‘전통시장 AI 발생 0%’ 달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협회는 지난해 9월 실시한 선제적 방역 교육 내용을 바탕으로, 10월부터 대전, 대구, 충청, 전라 등 전국 주요 거점 가금판매소에
농림축산식품부는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관련 질환을 조기에 발견·예방하기 위해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사업의 지원 범위를 올해부터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여성농업인은 장시간 노동과 반복적인 신체 사용으로 근골격계 질환, 골다공증, 심혈관계 질환 등 각종 농작업 질환에 상시 노출돼 있으나, 그동안 연령 제한
제주테크노파크는 도내 중소·중견 제조기업의 스마트공장 활용도를 높이고 제조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제조DX멘토단 활용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다음달 31일까지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대기업 등 현장 경험이 풍부한 제조혁신 전문가인 ‘제조DX멘토단’을 활용해 스마트공장 운영과정에서 발생하는 기술적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노후 설비 및 소프트웨어의 기능을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지원 대상은 공고일 이전까지 정부‧지자체 지원을 통해 스마트공장 구축을 완료했거나, 자체 역량으로 구축하
농촌진흥청은 돼지 폐 세포에 유전자를 효율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전달체를 비교·분석한 결과, 아데노관련바이러스 가운데 AAV2 유형의 전달 효율이 가장 높았다고 밝혔다. 유전자 기능 연구는 특정 유전자를 세포 내부로 전달해 반응을 관찰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이 과정에서 유전자의 세포 침투를 돕는 ‘전달체’가
수제 명란젓이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반찬단지는 지난 1월 출시한 '수제 명란젓' 350g 제품이 온라인 쇼핑 플랫폼에서 판매 초기 수요가 빠르게 늘며 일시적인 품절 상황이 발생했다고 4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쿠팡 출시 직후 온라인 유통 채널을 통해 판매가 소비가 이뤄지며 애초 예상보다 빠른 소비자 반응으로 일부 시점에 재고 소진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현재 추가 생산과 재고 운영 조정을 통해 공급을 정상화하고 있다.수제 명란젓은 대량 생산 방식이 아닌 수작업 공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