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제조 장비 업체 아이엠티가 2025사업연도 연결 기준 매출이 크게 늘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흑자전환했다고 9일 공시했다.아이엠티는 2025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연결 기준 매출액이 329억4396만7760원으로, 직전사업연도 135억6544만4020원 대비 142.9% 증가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수주 증가에 따른 매출 상승과 종속회사 편입 등을 매출액 및 손익구조 개선의 주요 원인으로 제시했다.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억2711만9734원으로 집계돼, 직전사업...
비트코인이 뚜렷한 상승 모멘텀을 확보하지 못하면서 하락 시나리오가 다시 부각되고 있다.3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암호화폐 투자기업 갤럭시디지털의 알렉스 손 리서치 총괄은 비트코인이 공급 격차가 있는 7만달러 선까지 내려간 뒤, 실현 가격으로 꼽히는 5만6000달러까지 하락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실현 가격은 유통 중인 비트코인의 평균 매입 단가를 의미한다.비트코인은 과거 하락장에서 실현 가격보다 낮게 거래된 적이 있으며, 최근 200주 이동평균에서 지지선을 찾고
전 리플최고기술책임자 데이비드 슈워츠가 XRP의 100달러 가능성을 둘러싼 논쟁에 다시 불을 지폈다. 그는 XRP가 100달러에 도달할 가능성을 단정적으로 부정하지는 않으면서도, 현재 시장 참여자들의 행동은 그런 기대와 분명히 어긋나 있다고 지적했다.30일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슈워츠는 엑스를 통해 "XRP가 100달러에 도달할 가능성을 10%라도 믿는 투자자라면 현재 가격에서 매도할 이유가 없다"라며 "오히려 10달러 이하 구간에서 적극적으로 매수해야
시노펙스의 사실상 지배주주 시노다이나믹스가 2월 5일 공시를 통해 주식 보유 현황을 발표했다. 시노다이나믹스는 시노펙스의 주식 911만8724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전체 발행 주식의 9.9%에 해당한다.2월 3일 기준으로 시노다이나믹스의 보유 주식 수는 직전 보고일인 2022년 11월 24일 대비 157만6100주 증가했다. 그러나 발행 주식 총수의 증가로 인해 지분율은 0.1%포인트 감소했다.세부 변동 내역에 따르면, 시노다이나믹스는 2022년 12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여러
자동차 정비기기 업체 팬스타엔터프라이즈가 2025년 개별 기준 영업손실 15억3600만3103원과 당기순손실 5억4580만5883원으로 적자전환했다고 4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684억9618만5332원으로, 2024년 628억9032만4809원 대비 8.91% 증가했다. 다만 2024년 영업이익 2억8529만46원에서 2025년 영업손실로 돌아섰다.회사 측은 IMO 환경규제 시행 연기로 선사들의 친환경선박 투자심리가 위축돼 매출 증가가 둔화됐고, 원자재와 인건비 등 비용 상승으로 영
FPCB·필터 제조 업체 시노펙스의 노시갑 부사장이 2월 5일 공시를 통해 주식 보유 상황을 보고했다. 이번 보고에 따르면, 노 부사장은 2026년 2월 4일 기준으로 시노펙스의 주식을 4만9668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직전 보고일인 2025년 2월 7일 대비 2365주 증가한 수치다.이번 주식 수 증가는 2026년 1월 1일 무상신주취득에 따른 것으로, 보통주 2365주가 추가됐다. 이에 따라 노 부사장의 주식 보유 비율은 0.05%로 유지됐다.시노펙스의 2026년 2월 4일 기준
'노후 2억원' 논의가 다시 주목받는 가운데, 인플레이션과 저금리 환경에서 비트코인이 자산 방어를 위한 대안으로 거론되고 있다.지난달 30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는 "저축만으로는 노후 불안을 해소하기 어려운 시대"라며, 비트코인을 활용한 분산투자와 보유 자산으로 이자를 얻는 운용 방식이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매체는 2019년 일본 금융청 보고서를 인용, 평균적인 고령 부부 무직 가구가 연금만으로 생활할 경우 매달 약 5만5000엔의 적자가 발생해 30년간 약 2000만
인천지방변호사회가 최근 인천과 부산에 ‘해사국제상사법원’을 설치하는 법률안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한 것과 관련해 환영 성명을 내고 "‘글로벌 사법 허브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전문 법률가 단체로서의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인천변회는 9일 발표한 성명서를 통해 “지난
비료 제조 기업 누보의 김신덕 본부장이 2026년 2월 9일 공시를 통해 주식 보유 상황을 보고했다. 김신덕 본부장은 2023년 4월 3일 선임된 비등기임원으로, 이번 보고에서 주식 3000주가 증가했다고 밝혔다.이번 주식 변동은 자사주상여금으로 인한 것으로, 변동일은 2026년 2월 5일이다. 김신덕 본부장은 변동 전 6923주를 보유하고 있었으며, 변동 후 9923주를 보유하게 됐다. 취득 단가는 변동일의 종가인 1141원이었다.2026년 2월 9일 한국거래소 기준 누보의 주가는 전일
동부건설은 9일 임원 보직 및 업무 변경, 신규 임원 선임 인사를 단행했다. ◇ 임원 보직 및 업무 변경▲ 건축영업담당임원 겸 건축공공영업1팀장 상무보 김종표▲ 건축영업담당임원 겸 건축공공영업2팀장 상무보 정필교▲ 건축영업담당임원 겸 건축민간영업1팀장 상무보 하성복▲ 건축영업담당임원 겸 건축민간영업2팀장 상무보 한기민▲ 플랜트영업담당임원 겸 플랜트영업팀장 상무보 이형재 ◇ 신규 임원 선임▲ 토목영업담당임원 상무보 김동진▲ 인사총무담당임원 겸 인사총무팀장 상무보 김상구
‘경남마을교육공동체’를 되살리는 움직임이 시작됐다. 도민이 직접 조례 제정을 위한 주민 발안에 나섰다. 도민은 마을교육공동체를 정치적 판단에 흔들리지 않는 제도로 복원하고자 상반기에 주민조례안 발의 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다.마을교육공동체는 인구소멸 지역을 지탱하고자 학교와 마을, 교육
제주특별자치도는 설 명절을 앞두고 만감류 소비 촉진과 가격 안정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이번 대책은 유관기관 협력을 통해 시장 가격을 안정화하고, 제주 만감류의 소비를 극대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우선 제주도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협의해 ‘농축산물 할인지원사업’ 대상에 감귤을 포함시켰다. 설 명절 전후로 대형마트와 온라인몰에서 20~30% 할인된 가격으로 만감류를 구매할 수 있어 유통 물량을 확대하고 있다. 또한, 정부 지원 실속형 과일 선물세트 공급도 확대됐다. 전국 유통망에서 할인 정책
중소기업중앙회 대구지역본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9일 중소기업계의 마음을 모아 덕수복지재단, 성서종합사회복지관, 대구시지체장애인협회 수성구지회 등 지역 복지시설 3곳에 떡만둣국 음식 키트 1200명분을 전달하고, 소외계층의 복지와 관련한 소통 시간을 가졌다. 사진=중기중앙회 대구본부 제공
부산항이 대외 악재를 뚫고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3일 부산항만공사에 따르면 2025년 부산항 컨테이너 물동량은 전년 대비 2.0% 증가한 2488만 TEU를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갈아치웠다.이로써 부산항 물동량은 2023년 이후 3년 연속 증가세를 이어가며 급변하는 대외 여건 속에서도 글로벌 물류 허브로서의 압도적인 경쟁력을 입증했다.올해 부산항의 목표 물동량은 지난해 대비 약 50만 TEU 증가한 2540만 TEU다. 디지털 혁신과 환적 기능 강화를 통한
세계적인 홈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뱅앤올룹슨이 글로벌 아티스트이자 음악, 패션, 예술 전반에서 트렌드를 선도하는 아이콘 지드래곤과 협업해 ‘베오플레이 H100 지드래곤 에디션’을 선보인다. 이번 협업 모델은 전 세계 188대 한정, 그중 한국에는 100대만 출시하는 한정판으로 소장 가치를 높였다.베오플레이 H100 지드래곤 에디션은 뱅앤올룹슨 100주년을 기념하는 협업 시리즈 중 하나로, 하이엔드 사운드와 예술
비료 제조 기업 누보의 김신덕 본부장이 2026년 2월 9일 공시를 통해 주식 보유 상황을 보고했다. 김신덕 본부장은 2023년 4월 3일 선임된 비등기임원으로, 이번 보고에서 주식 3000주가 증가했다고 밝혔다.이번 주식 변동은 자사주상여금으로 인한 것으로, 변동일은 2026년 2월 5일이다. 김신덕 본부장은 변동 전 6923주를 보유하고 있었으며, 변동 후 9923주를 보유하게 됐다. 취득 단가는 변동일의 종가인 1141원이었다.2026년 2월 9일 한국거래소 기준 누보의 주가는 전일
동거 중인 여자친구와 다투다가 흉기로 찌르고 감금한 50대에게 실형이 선고됐다.울산지방법원은 특수상해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A씨에게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했다고 9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남구의 자택에서 동거 중인 여자친구 B씨와 성관계 문제로 다투던 중 화가 나 B씨 목을 여러 차례 조르고 협박한 혐의로 기소됐다.A씨는 B씨가 울면서 집 밖으로 나가겠다고 하는데도 B씨를 흉기로 위협하며 2시간 동안 감금했다.A씨는 이틀 뒤에도 B씨와 다투다가 흉기로 B씨 얼굴과 복부 등을 찌르고, 발로 차는 등 폭행했다. 이로 인해 B씨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