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로직스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로 1조3209억원, 영업이익 5864억원을 기록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0%, 23% 증가한 수준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3일 이 같은 실적을 발표하며 "1~4공장 풀 가동 체제를 유지한 동시에, 우호적인 환율 효과가 실적 개선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올해 상반기 누적 매출은 2조5780억원, 누적 영업이익은 1조1672억원으로 집계됐다. 각각 전년 대비 28%, 29% 상승한 실적이다. 이번 2분기...
카카오페이가 결제·금융 사업부문이 동반 성장하며 2분기에도 실적 상승세를 이어갈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하반기에는 디지털자산법 제정에 따른 스테이블코인 제도화 기대감까지 반영될 수 있을 것이란 분석이다. 정호윤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20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카카오페이 결제사업부는 지난해 4분기부터 온·오프라인 양쪽에서 두 자릿수 성장하며 안정적 실적을 기록 중"이라며 "국내 주식 시장 거래액 증가로 금융 사업부의 고성장도 지속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카카오페이의 올해 2분기 매출은 3255
삶의 새로운 패러다임, '뉴 라이프 플랫폼'을 만들어가는 주식회사 앱코의 게이밍 기어 브랜드 콕스가 'CACOXZA100 포커스 스터디 노이즈 캔슬링 무선 헤드셋을 출시했다.카콕자 100은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과 주변 소리 듣기 모드를 지원해 사용 환경에 따라 몰입과 소통을 자유롭게 전환할 수 있는 무선 헤드셋이다. 40mm 다이나믹 드라이버를 탑재해 풍부한 사운드를 제공하며, 공부는 물론 콘텐츠 감상과 게이밍 환경에서도 몰입감 있는
키보드를 취향에 맞춰 꾸미는 커스텀 문화가 확산되면서, 키캡도 단순 부품을 넘어 개성과 계절감을 표현하는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이에 따라 음료나 디저트 등 일상적인 소재를 모티브로 삼은 디자인 키캡에 대한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커스텀 키보드와 혁신적인 입력기기인 몬스타덱을 통해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몬스타기어 브랜드로 게이밍 기어, 커스텀 수랭 쿨러, AI 딥러닝 등 하이엔드 PC 제조에 특화된 기업 몬스타주식회사가 자체 제작한 PBT 키캡 ‘디어 크림소다
커스텀 PC 빌드 시장이 개인의 취향과 수집품을 투영하는 전시용 갤러리 영역으로 확장됨에 따라 케이스 내부가 잘 보이는파노라믹 뷰 구조가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일부 유저는 내부에 피규어를 전시하기도 하는데 이러한 요소를 접목한 케이스도 선보이고 있다.게이밍 기기 디자인·개발·제조 전문기업 한미마이크로닉스는 컬렉션 전시 공간과 듀얼 aRGB LED, 선큰 쿨링 구조를 결합한 미들타워 PC 케이스 WIZMAX 샤인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단순한 시각적 개방을 넘어 피규
대한상공회의소 제주포럼이 막을 내렸다.경제계 최대 포럼답게 15일부터 3박4일간 열린 제주행사에는 전국상의 회장 등 기업인 500여명이 모였다.'AI 대전환 시대, 한국 경제 성장 해법 묻는다'라는 슬로건에 걸맞게 AI 전환, 성장 전략, 기술 혁신 등에 관한 새로운 모색을 기대할만한 장이었다.조정식 국회의장과 김정관 산업부 장관, 최휘영 문체부 장관 등이 참석했으며 이재욱 서울대 AI연구원장, 장진석 BCG 코리아 MD 파트너, 정경선 현대해상 부사장, 마강래 중앙대 교수, 가수 션 등도 다양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국내 제약·바이오업계 사상 최대 규모의 인수합병을 성사하며 펩타이드 의약품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일 글로벌 펩타이드 위탁개발생산 전문기업 폴리펩타이드 그룹과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인수 금액은 약 2조7000억원으로 국내 제약·바이오업계 M&A 가운데 최대 규모다. 회사는 대주주 지분 인수와 공개매수를 통해 올해 12월까지 지분 100% 확보해 인수를 최종 완료
제주의 청정 자연에서 길러진 건강한 원물을 토대로 가공, 제조, 체험, 관광 등 새로운 부가가치를 만들어내는 ‘농촌융복합산업’의 진수를 만나볼 축제가 열렸다. 1차산업 중심 농업·농촌에 새로운 힘을 불어넣는 기회의 장, 제8회 농촌융복합산업 국제박람회 ‘푸파페 제주’의 막이 23일 본격적으로 올랐다. 농림축산식품부와 제주도가 주최하고 제주농업농촌진흥원 제주농촌융복합산업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6 푸파페 제주’는 이날부터 26일까지 나흘간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 제주
축산물품질평가원 부산울산경남지원은 지난 21일 울산광역시농업기술센터와 협력해 지역 청년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스마트축산 우수농가 현장 견학을 실시하고, 청년 서포터즈 모집 홍보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청년 서포터즈 참여 농가를 발굴하고 지역 축산농가 간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한 ‘브릿지 2027 스마트축산 청년 서포터즈
2027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을 앞두고 전국 주요 대학의 입시 정보를 한눈에 살필 수 있는 ‘2027학년도 수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가 2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성황리에 막을 올렸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25일까지 사흘 동안 열린다. 관람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가능하며, 행사 첫날부
대구시는 연일 이어지는 가마솥더위 속에서 폭염 취약계층의 온열질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시민들이 많이 찾는 전통시장과 공원, 도심 등에 ‘이동형 무더위쉼터 버스’를 배치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이번 사업은 무더위쉼터 운영과 취약계층 보호, 야외근로자 안전관리 등 현장 중심의 온열질환 예방 대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이다. 앞서 추경호 대구시장은 “폭염을 시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재난으로 인식하고, 가용 가능한 모든 자원과 행정력을 총동원해 폭염 대응을 최고 수준으로 강화하라”고 주문한 바 있다.이동형 무더위쉼터 버스는 여름철 가장 더운
서울 강동구는 7월 21일 자립준비청년을 대상으로 경제·금융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자립준비청년들이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데 필요한 경제·금융 지식을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아울러 올바른 경제관념을 형성하고, 자립생활에 필요한 실질적인 역량을 기르는 데 목적을 뒀다.교육은 소비구조를 파악하고 지출을 줄이는 방법, 1,000원으로 시작하는 투자, 청년주택드림청약 활용법 등 금융 기초지식을 비롯해 합리적인 소비와 예산관리 방법, 금융 지원 제도 등 자립생활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내용을
두산밥캣이 올해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두 자릿수 증가를 기록하며 실적 개선세를 이어갔다. 소형 장비를 중심으로 전제품군 판매 확대와 미국 관세환급 효과에 힘입어 2분기에도 견고한 실적을 이어갔다.두산밥캣은 23일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2조 4479억 원, 영업이익 2917억 원의 잠정 실적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 11.2% 증가했으며 직전 분기와 비교해도 8.9% 늘었다.영업이익은 미국 관세환급 효과로 2917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2.9% 증가했다. 전
신체 부위별 건강법부터 일상 속 잘못된 의학 상식유쾌한 ‘하루 한 컷 만화’로 해설… 이해도↑ 헷갈리기 쉬운 의학 지식과 건강 상식을 유쾌한 만화로 풀어낸 신간 도서 ‘하루 한 컷 만화 처방전: 알쏭달쏭 건강상식’이 출간됐다.국토교통부 출신이자 수자원 전문가인 류영창 박사가 펴낸 올해 6번째 출간작이다.류 박사는 서울대 토목공학과 졸업 후 기술고시를 수석 합격해여 국토부, 환경부, 대통령비서실 등에서 28년간 국가 공직자로 활약해 온 인물로 공직 생활 중 얻은 병을 자연건강법으로 극복
지난 14일 시민들의 큰 관심 속에 개통한 영종~신도 평화대교가 극심한 교통 정체로 몸살을 앓고 있다. 평화로운 섬 여행을 꿈꾸며 영종도를 찾은 방문객들, 일상적인 이동마저 차단당한 지역 주민들은 당황하는 기색이 역력하다. 개통 4일 만의 전면 통제, 삼목사거리 마비17일 오후 2시, 영종도 운서동 삼목사거리는 말 그대로 ‘교통 마비’ 상태였다. 무더운 날씨 속에 10여 명의 경찰관이 배치되어 신도 방향으로 향하려는 차량들을 필사적으로 저지하고 있었다.평화대교를 이용하려는 차량 행렬이 삼목사거리로 한꺼번에 몰려들면서, 인천대교나 영
여름방학을 앞둔 평창에서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이웃사랑, 지역 상생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잇따르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디지털미디어 과의존 예방교육부터 어르신들을 위한 재능기부, 고향사랑기부제 참여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이어진 선행은 '사람 중심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평창의 따뜻한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먼저 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6일, 평창중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디지털미디어 과의존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방학 기간 스마트폰과 게임, SNS, 숏폼 콘텐츠 이용 증가에 대비해 마련된 이번 교육은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이 장천배 증평군 의장에 대해 제명 절차에 돌입했다.17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민주당 충북도당은 전날 윤리위원회를 열어 ‘장 의장 제명의 건’을 의결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도당 윤리위원회는 장 의장이 당내 합의에 반해 국민의힘과 야합하는 해당 행위를 저질렀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다.의결 통지 받은 이후 일주일 내 중앙윤리위원회에 이의신청하지 않으면 제명이 확정된다.민주당 충북도당 관계자는 “장 의장의 제명 의결과 관련해 공식적으로 확인해줄 수 있는 게 없다”고 말했다./안성수기자
제주지역 바닷물에서 올해 처음으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됐다.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6일 제주시 한림 해안에서 채취한 해수에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됐다고 17일 밝혔다. 다만 도내에서 감염된 환자는 나오지 않았다.비브리오패혈증은 바닷물 온도가 18도 이상으로 오르는 시기부터 발생하기 시작해 8~10월 환자가 집중되는 감염병이다. 지난 4월 경기도에서 첫 환자가 발생했다.감염은 오염된 어패류를 날로 먹거나 덜 익혀 먹을 때, 또는 상처 난 피부가 오염된 바닷물에 접촉할 때 발생할 수 있다. 낚시나 갯벌 체험 도중 조개껍데기·지
김만덕기념관은 특별기획전 '물길을 따라, 사람길을 잇다'와 연계한 현장 밀착형 도슨트 프로그램 ‘이야기와 함께하는 기획전시 관람’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전시실 안에서 작품으로 접한 원도심의 변화 과정을 전문 해설사와 함께 직접 걸으며 대화하고 체득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김만덕기념관 기획전시실에서 출발해 산지천과 칠성로 상점가에 있는 분관 전시실을 거쳐 다시 기념관으로 돌아오는 코스를 탐방하게 된다.운영 기간은 오는 8월 5일부터 19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