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안양시의회 보사환경위원회,학교 밖 청소년 전용 꿈드림 교육장 및 소울음아트센터 방문

중부뉴스통신 = 안양시의회 보사환경위원회는 7월 16일, 제304회 임시회 기간 중 관내 복지·문화 관련 주요 시설인 ‘안양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교육장 B...
중부뉴스통신 = 의정부영어도서관은 8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서강대학교 AIESEC과 협력해 글로벌 문화체험 영어교
중부뉴스통신 =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17일 본부 청사에서 공공기관 최초의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반 ‘서울형 차세대 소방안전지도시스템’ 의 정식 오픈 기념식을 가졌
중부뉴스통신 =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은 7월 17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 위치한 국가교통정보센터 상황실에서 국토교통 전 부분의 호우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기관
중부뉴스통신 = 서울시 서대문구의회는 앞으로 1년간 상설 운영될 9대 후반기 2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예결특위는 김규진 위원장과 주
중부뉴스통신 =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17일 도의회 소회의실에서 “지역활성화 투자펀드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김만식 기자 = 충남도립대학교는 최근 공주고등학교에서 개최된 ‘전공 캠프’에 참여, 지역 고등학생들과의 소통과 진로 탐색의 장을 마련했다고 1
중국 SSC SC0 경량 전기 스포츠카가 온라인에서 후한 평가를 받고 있다.20일 전기차 전문매체 인사이드EVs는 유튜버 휠보이가 공개한 SC01의 주행 테스트를 전하며, 이 차량이 기존 전기 스포츠카의 한계를 뛰어넘었다고 평가했다. SSC SC01은 전기차 특유의 무거운 배터리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경량 알루미늄 차체와 튜블러 섀시를 채택했다. 배터리는 전통적 미드십 스포츠카처럼 뒷좌석에 배치해 무게 균형을 최적화했으며, 이러한 설계 덕분에 SC01은 1365kg의 가벼운
본격 피서철 앞둔 포항시 해수욕장, 다양한 축제·문화 행사로 ‘활기’ 경북 포항시가 지난 12일 지역 내 8개 해수욕장을 일제히 개장하며 본격적인 여름 휴가 시즌에 돌입했다...
상주시 공성면에서는 지난 17일, 공성면에 위치한 노인주간보호센터들을 찾아 상주축협에서 기부한 한우곰탕 250인분을 함께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극한호우로 경남지역 12개 시군에서 농작물 3964.85㏊가 피해를 본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작물별로는 벼 3219㏊, 고추 163㏊, 콩 149㏊, 딸기 79㏊, 깻잎 25㏊ 등이다. 하우스 시설 침수 등 피해 면적은 203㏊로 추정된다.추정 피해 규모는 594억 원으
평창교육지원청은 21일부터 내달 1일까지, 평창초와 진부초에서 5일씩 ‘평창 향교와 함께하는 여름 한자 캠프’를 운영한다.이번 캠프는 평창교육지원청, 평창 향교, 국립조선왕조실록박물관이 함께 합심하여 지역 초등학교 학생들의 한자, 사자소학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3대가 같이하는 세대 간 문화 잇기, 문화유산 체험을 통한 평창 어린이들의 인성을 함양하고자 마련되었다.평창권역은 21일부터 25일까지, 평창초등학교에서, 진부권역은 오는 28일부터 내달 1일까지, 진부초등학교에서 진행된다. △향교 입소식을 시작으로 기본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17일과 18일까지 이틀간 서귀포 위호텔에서 서귀포 관내 지방공무원 30명을 대상으로‘2025년 지방공무원 힐링연수’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쉼이 필요한 지방공무원에게 심신 치유와 에너지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기관장과의 청렴 소통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직무 회복을 도모하여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에 기여하낟.연수는 뇌기능 검사, 스트레스 검사, 명상·요가, 자연 숲 치유, 맞춤형 상담 등으로 구성된 다양하고 심화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었으며 참가자들은
우리 사회는 다양한 환경과 사연을 가진 사람들이 함께 살아가는 곳이다. 그중에는 각자의 어려움과 아픔을 안고 있는 소외된 이웃들이 적지 않다. 누구나 힘든 순간이 있지만, 특히 어려움에 처한 이들에게는 사회적 보호와 관심이 절실하다. 이런 이웃들을 돕는 일은 사회 구성원 모두의 몫이며, 사회가 반드시 지켜야 할 가치이기도 하다.작은 나눔은 사회에서 큰 힘이 된다. 거창하거나 복잡한 지원이 아니더라도, 일상 속에서 주변을 돌아보고 조금씩 마음을 내어 도움의 손길을 건네는 것만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에게는 큰 희망이 된다. 실제로 희망마켓
장동혁 국민의힘 의원이 당 대표 선거 출마를 선언하면서 "반드시 당 대표가 돼 당과 당원을 모독한 자들에 대해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밝혔다.21일 장동혁 의원은 페이스북에 "연일 내부총질자들에 의해 당이 온통 극우프레임에 빠지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일부 낡은 언론매체와 탄핵에 찬성했던 내부 총질세력이 탄핵에 반대했던 수많은 국민과 국민의힘 그리고 나를 극우로 몰아가는 꼴을 더 이상 지켜볼 수 없다"고 했다.그러면서 "이번 전당대회는 극우 프레임을 깨부수기 위한 자유민주주의 수호세력과 반자유민주
신한자산운용은 국내 정책 변화의 수혜 산업과 주주가치 제고 기업에 중점 투자하는 ‘신한 다시뛰는대한민국 목표전환형 펀드’를 21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해당 펀드는 7%의 목표수익률을 지향하는 채권혼합형 상품으로, 국내 저평가된 주식과 단기채권에 분산 투자해 변동성 관리와 안정적인 수익 창출을 동시에 추구한다.최근 신정부 출범과 함께 상법 개정, 세제 개편, 주주환원 강화 등 구조적 변화가 본격화되며, 한국 증시의 '코리아디스카운트' 해소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해당 펀드는 핵
1시간전
우리은행이 청년층의 통신비 부담을 줄여주기 위한 새로운 알뜰폰 요금제를 내놨다.우리은행은 자사 알뜰폰 브랜드 우리WON모바일을 통해 ‘우리WON 청년드림 요금제’ 2종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해당 요금제는 만 19세부터 36세까지 가입할 수 있다. 최대 36개월간 요금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특히 ‘우리 청년도약계좌’ 보유자는 나이와 관계없이 해당 요금제를 이용할 수 있어 더 많은 고객에게 혜택이 돌아갈 것으로 기대된다.출시되는 요금제는 LTE 알뜰 요금제 2종으로 구성됐다.‘우리WON 청년드림 71GB+’ 요금제는 월 71GB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더존비즈온, ‘AWS·앤트로픽’과 AI 분야 글로벌 협력
더존비즈온은 AI 기술 활용 및 글로벌 확산을 위해 AWS, 앤트로픽과 함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미국 맨해튼 재비츠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에는 더존비즈온 김용우 회장, 지용구 부사장, AWS 슬라빅 디미트로비치 글로벌 AI/ML 테크 총괄, 앤트로픽 댄 로젠탈 글로벌 파트너십 부사장 등이 참석해 글로벌 AI 생태계 확장에 상호협력하기로 하고 협약서를 교환했다.이번 성과는 더존비즈온이 일본을 위시한 해외 진출에
Generic placeholder image
박소현 음악 칼럼니스트의 세 번째 책, ‘책 속에 스며든 클래식’ 출간
국내 유일의 정통 음악 평론지 ‘월간리뷰’의 인기 코너 ‘박소현의 책 속에 스며든 클래식’이 연재 10년 만에 한 권의 책으로 출간됐다. 매달 글을 연재해온 박소현 저자가 10년 가까이 써온 원고를 한데 모아 ‘책 속에 스며든 클래식’으로 펴냈다.2016년부터 매월 ‘월간리뷰’ 지면 한켠을 지켜온 이 칼럼은 문학 작품 속에 숨어 있는 클래식 음악을 발굴하고, 그 의미를 풀어내며 많은 독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왔다.100번째 원고를 끝으로 오랜 시간의 결실을 단행본으로 엮어낸 이번 신간 ‘책 속에 스며든 클래식’은 작가의 애정 어린
Generic placeholder image
감성 가득한 '경주 동해안' 여름 여행!
경주시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7월의 여름, 경주에 놀러오세요!’라는 주제로 동해 바다를 배경으로 한 여름 관광지를 소개하며 무더위를 이겨낼 특별한 힐링 여행을 제안한다.뜨거운 햇살 아래 일상의 컨디션이 흔들리기 쉬운 7월, 경주는 한적한 바닷가와 이색적인 풍경, 이야기가 깃든 골목길이 어우러진 여름 쉼표의 도시다.특히 감포와 양남 일대는 유니크한 등대들과 청량한 해풍, 경주 특유의 문화적 감성이 더해져 여행객에게 휴식과 여유를 동시에 선사한다.□척사항 방파제 등대감포항 북쪽 약 1.5km 지점에 위치한 ‘척사항 방파제’
Generic placeholder image
[광복 80주년-다시 평화] 평화는 기억하고 인정할 때 시작된다
1951년 2월 7일, 해가 동쪽에서 뜨기 전부터 서쪽으로 떨어지는 때까지 산청군 가현·방곡·점촌, 함양군 서주 등 네 개 마을에 살던 주민 705명이 죽음을 당했다. 민간인을 상대로 총부리를 겨눈 것은 국군 11사단 9연대 3대대. 이승만 전 대통령 집권 초기인
Generic placeholder image
(해외환경뉴스) 대서양 '한랭 덩어리', 바다와 대기에 책임 있다고..(?)
본 기사는 ENN이 전하는 최신 환경뉴스입니다. 앞으로 본지는 ENN은 물론 전세계 환경전문 언론에서 전하는 세계 환경문제도 함께 전달, 보도할 예정입니다. 과학자들은 대서양 '한랭 덩어리'에 대한 책임이 바다와 대기에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펜실베이니아주 유니버시티파크 — 그린란드 바로 남쪽 대서양의 한 지역은 냉각되고 있지만, 지구 대부분은 따뜻해지고 있다.이 "한랭 덩어리"의 기원은 지구 기후 조절에 이바지하는 해류, 즉 대서양 자오선 순환의 약화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동정] 대구 중구청장
류규하 중구청장은 오는 22일 오전 10시 예술체험공간 아루스 에서 열리는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인터뷰에 참석한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재난 덮친 경남] 경남 농작물 3964㏊, 축산 농가 23곳 피해
극한호우로 경남지역 12개 시군에서 농작물 3964.85㏊가 피해를 본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작물별로는 벼 3219㏊, 고추 163㏊, 콩 149㏊, 딸기 79㏊, 깻잎 25㏊ 등이다. 하우스 시설 침수 등 피해 면적은 203㏊로 추정된다.추정 피해 규모는 594억 원으
Generic placeholder image
상주 공성면, 상주축협 기부물품 곰탕 나눔
상주시 공성면에서는 지난 17일, 공성면에 위치한 노인주간보호센터들을 찾아 상주축협에서 기부한 한우곰탕 250인분을 함께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남도 광역징수기동반, 106명에게 19억 원 징수
경남도가 4월 말부터 6월까지 '광역징수기동반'을 운영해 고액·상습 체납자 106명에게 19억 원을 징수했다. 이 기간 315명을 대상으로 135억 원 규모 징수 활동을 펼친 결과 별도로 76명은 32억 원 납부를 약속했다. 경남도 올해 이월체납액은 2424억 원이며, 이 중 5월 말
Generic placeholder image
오비고 최대주주 특별관계자 장병언 주식담보대출 1년 연장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플랫폼 기업 오비고의 최대주주 특별관계자 장병언이 주식담보대출 계약을 연장했다.2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오비고의 최대주주 장영준은 지난 18일 공시를 통해 특별관계자 장병언이 주식담보대출을 연장했다고 밝혔다.이번 보고서에 따르면 장영준과 특별관계자 3인의 총 보유 주식 수는 406만8990주로, 비율은 31.6%다. 장영준의 개인 보유 주식은 260만1100주로, 지분율은 20.2%다. 특별관계자인 장병언은 72만2190주, 황도연은 59만978주(4.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