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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주 4.5일제 참여기업 찾아 “주 4.5일제가 나비효과처럼 우리 사회 바뀌는 좋은 계기 됐으면 좋겠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주 4.5일제가 나비효과처럼 우리 사회가 바뀌는 좋은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적극적인 지원의사를 재차 밝혔다.28일 민생경제 현장투어의 마지막 일정으로 구리시를 찾은 김동연 지사는 주 4.5일제 시범사업 기업인 ㈜3에스컴퍼니를 방문해 이같이 말했다.김 지사는 “경기도가 4.5일제를 작년부터 야심차게 시범 도입했고, 국민주권정부에서 경기도를 벤치마킹해 전국으로 확대하게 됐다. 달달버스 마지막 일정으로 모범적 4.5일제 시범기업인 3에스컴퍼니에 오게 돼서 기쁘고 뜻깊게 생각한다...
경기도가 난방비 및 전기료 등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26년 햇살하우징 사업을 추진한다.‘햇살하우징’은 저소득층 주택의 성능을 개선하고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주택개조 사업으로 2013년부터 현재까지 총 4,052가구의 주택 개보수를 지원했다. 올해는 총 150가구를 지원할 예정이다.주요 지원 항목은 ▲창호 및 출입문 교체 ▲벽체 단열 보강 ▲LED 조명 교체 ▲고효율 냉·난방기 교체 등이다.신청 대상은 경기도민 중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가구로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2026년을 농업 정책의 방향을 다시 세우는 해로 삼고, 외형적 확대보다 농업의 가치와 지속성에 집중하는 계양형 농정을 본격 추진한다.대규모 농업 기반을 갖춘 지역은 아니지만, 계양구는 농업이 지역 공동체를 지탱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는 인식 아래 속도보다 지속, 규모보다 내실을 중심에 둔 정책 전환에 나선다. 구는 오는 1월 28일 개최 예정인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를 앞두고, 농가 소득 안정과 미래 농업 기반 마련, 먹거리 안전을 아우르는 2026년 농업 분야 주요 정책과
성북구의회는 23일 의장실에서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에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하며 나눔문화 확산과 인도주의 활동에 동참했다.이번 전달식은 최근 경기 침체와 한파로 인해 더욱 움츠러든 기부 분위기를 되살리고, 의회가 지역 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돕는 일에 솔선수범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이날 전달식에는 임태근 의장, 정기혁 부의장을 비롯한 성북구의회 의장단과 대한적십자 성북지구협의회장 등이 참석해 뜻깊은 자리를 함께했다.임태근 의장은 “이웃의 아픔을 내 가족의 일처럼 여기는 마음이야말로 우리가 지켜야
조주연 전 양천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의 첫 책 『양천을 걷다, 주연을 만나다』 출판기념회가 지난 1월 22일 양천구 문화회관에서 열렸다.이날 출판기념회에는 황희 국회의원을 비롯해 지역 정치·경제계 인사와 주민 등 2천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행사에 참석한 황희 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 “조주연 씨는 제가 청와대와 장관, 국회의원으로 일하며 만난 사람들 가운데 가장 일을 잘하는 사람”이라며 “지역과 주민을 위해 헌신해 온 인물로, 자신 있게 추천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조주연의 앞길
문화체육관광부는 22일 대한체육회와 함께 올림픽파크텔 올림피아홀에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결단식'을 열고 최휘영 장관이 현장을 찾아 선수단을 격려했다고 전했다.내달 열리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참가할 128명 규모의 대한민국 선수단이 결단식에 참여해 선전을 다짐했다.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고 출전 각오를 다지는 이번 결단식에는 유승민 대한체육회장과 이수경 선수단장을 포함한 대한체육회 임원과 종목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용산구의회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1월 23일 ‘2026년 용산구의회 신년인사회’를 열고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의정활동에 더욱 매진할 것을 다짐했다.이번 신년인사회에는 김성철 의장을 비롯한 용산구 의원들과 박희영 용산구청장, 서울시 의원, 구청 간부, 의회사무국 직원, 언론사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하였으며, 행사는 의장 신년사, 구청장 축사, 시루떡 절단식,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김성철 의장은 신년사를 통해 “제9대 용산구의회는 지난해 동안 용산구 전역의 여러 현안을 직접 점검하고, 주민들의 의견에 귀
한 그루의 나무가 묻는다, 도시는 무엇을 기억해야 하는가도시 한가운데, 오랜 시간 아무도 주목하지 않았던 한 그루의 나무가 있다. 죽은 줄 알았고, 사라질 운명이었던 존재. 그러나 그 나무는 다시 잎을 틔웠고, 이제 한 권의 책으로 우리 앞에 서 있다. ‘덕수궁 회화나무 프로젝트’는
주요 임원별로 내부통제에 대한 책임과 의무를 명확히하고, 이를 바탕으로 각종 금융사고를 막기 위해 도입된 책무구조도가 은행과 금융지주회사에서 시행된 지 1년이 지났다. 하지만 책무구조도 시행 이후에도 은행은 물론 금융지주사의 내부통제 실패 사례는 좀처럼 끊이지 않고 계속되고 있다. 금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은 국민연금이 정부의 환율 안정이나 증시 부양에 동원되고 있다는 일부 지적에 대해 “오해”라며, “기금 운용의 독립성은 철저히 보장되고 있다”고 강조했다.김 이사장은 29일 서울에서 열린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국민연금은 한국은행이나 정부의 요청이 아닌, 자체 판단에 따라 환율 대응 전략을 마련해 운용하고 있다”며 “환율은 연금 수익률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변수”라고 설명했다. ◇"환율은 무시 못할 변수… 운용은 철저히 독립적으로"그는 “환율이 1400원에서 1500원으로 오르면, 같은 해외 자산에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9일 기술원 대강당에서 김태흠 지사를 비롯해 도내 4-H 연합회원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4-H 연합회장 이·취임식 및 연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 2년간 4-H회 경쟁력 강화와 유능한 청년농업인 영입을 통해 농촌활력 증진에 기여해 온 박상철 회장이 이임하고, 제68대 충남4-H 연합회장으로 이훈묵 씨가 새롭게 취임했다.  김태흠 지사는 축사를 통해 “박상철 회장을 비롯한 지난 집행부의 헌신과 노고에 깊은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린다”며 “그 성과를 바탕
장정훈 하도초등학교 교감은 최근 치러진 ‘제주특별자치도교원단체총연합회 제34대 회장단 선거’에서 당선됐다. 장 회장과 함께 수석부회장에는 조용준 신제주초 교감, 부회장에 박진자 신산초·중 교장, 노동진 오현중 교사, 김종우 제주대 교육대학 교수가 선출됐다.취임식은 31일 호텔샬롬제주에서 열리며 임기는 2월 1일부터 2019년 1월 31일까지 3년이다.
글로벌 빅파마 다케다 제약이 주력 제품의 제네릭 출시라는 거친 파고 속에서도 견조한 이익 방어력을 증명했다. 다케다는
51분전
영종국제도시와 송도국제도시에서 서울 강남권을 연결하는 광역급행버스 2개 노선이 다음달 말 운행을 개시한다.인천시는 지난해 10월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로부터 한정면허를 받은 M6463번과 M6464번의 운행을 2월 28일부터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이들 신규 광역급행버스 노선의 면허대수는 각 10대지만 우선 각 3대를 투입해 운행에 나선다.시는 연내 투입 버스를 각 노선별 7대까지 증차할 계획이지만 운전
전홍선 기자 = 호남고속도로 확장공사를 앞두고 시민 불편 최소화와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설명회가 열린다.광주시는 한국도...
전라남도의 프리미엄 김 브랜드 ‘K-전남김’이 국내 코스트코 전 매장에 입점하며 소비자 접점을 확대한다.전라남도는 29일 신안 신안천사김에서 ‘K-전남김’의 국내
화성특례시는 4개 일반구 체제 출범에 맞춰 보건소 운영체계를 기존 3개소에서 4개소로 개편하고, 보건소 명칭도 일반구 명칭에 맞게 변경한다고 29일 밝혔다.4개 보건소는 ▲만세구보건소 ▲효행구보건소 ▲병점구보건소 ▲동탄구보건소로, 만세구·병점구·동탄구보건소는 기존 서부·동부·동탄보건소를 개편하고, 효행구보건소는 새롭게 신설됐다.만세구보건소는 현 서부보건소 보건정책과 건물을 사용하며, 효행구보건소는 현 서부보건소 건강증진과 건물을 사용한다. 병점구·동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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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민주시민교육의 미래를 논하다...시민참여 공론장 열려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 민주시민교육의 현황을 진단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시민 공론장이 열렸다.광명민주시민교육네트워크는 21일 광명시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민주시민교육 활성화 공론장」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민주시민교육 관련 단체, 중간지원조직, 활동가, 시민 등 30여 명이 참석해 민주시민교육의 법·제도적 쟁점과 지역 차원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공론장은 민주시민교육 법제화 동향을 공유하고, 광명 지역 민주시민교육의 강점과 한계, 정책적 과제를 시민의 관점에서 점검하기 위해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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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 계속되는 서울
한파가 이어지고 있는 23일 서울 뚝섬한강공원 선착장에 강물이 얼어 있다. 2026.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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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독단적 합당 추진…민주당 일부 최고위원 강력 반발
더불어민주당 일부 최고위원들이 23일 정청래 대표의 조국혁신당 합당 제안에 반발하며 공식 사과와 재발 방지 대책을 요구했다.강득구·이언주·황명선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합당 논의가 최고위원에게 사전 공유되지 않은 채 진행됐다"며 "당원들에게 진상을 즉각 공개하라"고 촉구했다.이들은 "통합을 말하려면 과정부터 민주적이어야 한다"며 "정 대표의 일방적 합당 추진은 독단적이며, 최고위원들이 의견을 낼 수 없는 구조는 비민주적이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어제 최고위원회의는 논의가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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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으로 만드는 청년 정책…양천구, '제8기 청년네트워크 위원' 모집
양천구는 청년이 직접 정책을 발굴하고 실행방안을 제안하는 청년 중심 소통 플랫폼 '제8기 양천 청년네트워크' 위원을 2월 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양천 청년네트워크'는 취업, 주거, 복지 등 청년의 삶과 직결된 사회문제를 스스로 발굴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직접 설계하는 청년 참여기구로, 주제별 분과 운영을 통해 의제를 도출하고, 토론과 협의를 거쳐 실행 가능한 정책 아이디어를 마련한다.모집대상은 공고일 기준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양천구민이거나 양천구 소재 직장에 재직 중인 청년, 청년단체 또는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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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엑스 마키나'…'쌍탄핵'이 장동혁을 구원할 수 있을까?
'데우스 엑스 마키나는 라틴어로 '기계장치로 나타나는 신'을 말한다. 요새 말로 하면 무수한 '떡밥'들이 난무한 가운데 길을 잃은 플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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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SGI서울보증
◇ 부문장▲경영부문 조성용 전무이사 ▲운영부문 박정율 전무 ◇ 본부장▲소비자보호본부 류창우 상무 ▲ 리스크관리본부 권홍열 상무 ▲인천경원본부 손명룡 상무 ▲서울강남본부 김영일 상무 ▲서울강북본부 송성영 상무 ▲정보보호본부 조기준 상무 ▲글로벌사업본부 한상선 상무보 ▲준법지원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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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은 시의원 "전주형 기본소득으로 인구·공동체 회복 모색해야"
전북 전주·완주 통합 논의나 중앙정부 지원에만 의존하기보다 '전주형 기본소득'을 통해 도시 경쟁력 회복을 모색해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다. 최지은 전주시의회 의원은 29일 제42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전주형 기본소득'을 전주시 독자 성장 전략으로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최 의원은 "전주시는 한때 인구 67만 명을 기록했지만 현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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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를 대한민국 산업안보와 경제안보의 핵심 전략자산으로 규정하고 국가 책임을 제도적으로 명확히 하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 더불어민주당 이언주 의원이 대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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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통톡쇼] 임이자 재경위원장 “대미투자, 비준 동의부터…TK 통합, 지금 골든타임”
새해 벽두부터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갑작스러운 관세 인상 발표로 국내 정치권이 혼란에 빠진 가운데,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임이자 위원장이 현 상황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임 위원장은 29일 경북일보TV ‘화통톡쇼’에 출연해 관세 문제의 본질과 해결 방안,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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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홀딩스, 2025년 매출 69.9조...철강·에너지로 실적 방어
포스코홀딩스는 2025년 연결기준 매출 69조9500억원, 영업이익 1조8270억원, 순이익 504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경기 둔화와 보호무역 강화 속에서도 철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