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밤 강릉종합운동장을 찾은 축구팬들은 끝까지 손에 땀을 쥐는 승부를 지켜봤다. 승리를 향한 FC강릉의 투지는 빛났지만, 마지막 한 걸음이 아쉬웠다.FC강릉은 지난 25일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3리그 홈경기에서 여주FC와 치열한 공방 끝에 1대1 무승부를 기록했다. 홈팬들의 뜨거운 응원 속에서 승리를 노렸지만, 승점 1점을 추가하는 데 만족해야 했다.이번 무승부로 FC강릉은 승점 20점을 기록하며 리그 10위를 유지했다. 순위 상승에는 실패했지만, 중위권 경쟁을 이어갈 수 있는 소중한 승점을 확보하며 남은 시즌 반등의 가...
화천군이 군민들의 새로운 도전과 경제활동 참여를 돕기 위해 다양한 국가·민간 자격증 취득 지원에 나선다. 평생교육을 단순한 취미 활동을 넘어 취업과 창업으로 연결되는 실질적인 성장 기회로 확대하며 군민 소득 증대를 위한 기반 마련에 힘을 쏟고 있다.화천군은 지난 20일부터 ‘2026년 하반기 성인평생학습강좌’ 수강생 모집을 시작하고 오는 31일까지 신청 접수를 진행한다. 이번 강좌는 자격증 취득 과정과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교양·어학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돼 군민 누구나 자신의 역량을 개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화천군 평생교육의
상지대학교 앵커사업단과 원주시 행구동이 지역 공동체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상지대 앵커사업단은 지난 20일, 행구동 행정복지센터, 행구동 주민자치위원회와 ‘지역 맞춤형 교육 및 창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대학이 보유한 교육·창업 인프라와 지역사회의 다양한 네트워크를 연결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행구동의 지역 자원을 활용한 창업 기반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식에는
여름방학을 맞은 원주시가 다채로운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원주아트갤러리에서는 기획전 《캔버스 속 동물들》이 높은 관심 속에 흥행을 이어가고 있으며, 하반기 원주행복버스킹 참여 예술인과 심사위원 공개모집도 시작해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힘을 보태고 있다.오는 8월 18일까지 원주아트갤러리에서 열리는 《캔버스 속 동물들》은 지난 7월 10일 개막 이후 불과 열흘 만에 800명에 가까운 관람객이 찾으며 올여름 대표 문화전시로 자리매김했다. 어린이집과 장애인복지센터 등 단체 관람은 물론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강원특별자치도의회 교육위원회가 새롭게 출범한 제12대 교육위원회의 첫 공식 현장 의정활동에 나서며 교육 현장과의 소통 강화에 나섰다.교육위원회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원주시 일원 교육기관을 방문해 주요 교육 현안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이번 방문은 교육정책이 실제 현장에서 어떻게 운영되고 있는지 직접 확인하고, 학생·학부모·교직원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제12대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출범 이후 새롭게 구성된 교육위원회의 첫 현장 행보라는 점에서
화천경찰서가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군민이 체감하는 안전도 향상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집중호우 대응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여름 대표 행사인 화천 토마토축제를 앞두고 민·관이 함께하는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며 공동체 치안 실현에 나섰다.화천경찰서는 24일, 경찰서 2층 회의실에서 경찰발전협의회 정기회의를 열고 지역 치안 현안과 군민 체감안전도 향상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용식 경찰발전협의회장을 비롯한 위원 10명이 참석해 최근 지역 내 집중호우 피해와 경찰의 대응 활동을 공유하고, 지역사회 안전 강화
춘천시가 청년정책 전달체계 구축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흩어져 있던 청년 지원 정책을 한데 모으고, 청년들이 직접 참여하는 지역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사회혁신센터를 중심으로 한 통합 플랫폼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춘천시는 23일 열린 제351회 춘천시의회 임시회에서 ‘춘천사회혁신센터 민간위탁금 변경 동의안’이 원안 의결됨에 따라 사회혁신센터의 기능 확대와 청년정책 실행 기반 마련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결정은 행정안전부 주관 ‘다부처 협업 지역역량성장거점 활성화’ 공모사업 선정에 따른 후속 조치다. 춘천시는 확보한
칠곡군이 저출생 극복을 위한 선도 주거복지 정책인‘경북형 천원주택’의 공급을 확대한다. 경상북도개발공사와의 협의를 통해 개발공사가 보유한 다가구주택 54호 가운데 현재 공실인 7호를 새롭게 천원주택으로 공급하기로 했다. 천원주택은 「칠곡군 청년 및 신혼부부 공공임대주택 지원 및 관리 조례」에 따라 입주자가 대상주택에 하루 1천 원의
농촌진흥청은 닭 체세포에서 원시생식세포의 특징을 나타내는 유전자가 작동하도록 하는 핵심 조절인자를 규명하고, 이를 형광으로 확인할 수 있는 추적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원시생식세포는 초기 배아 발달 단계에서 형성돼 성장 과정에서 정자와 난자로 분화하는 세포다. 연구진은 원시생식세포 관련 유전자 발현을 조절하는 핵심
경색된 중일관계의 돌파구로 오는 11월 중국 선전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가 부상하고 있다.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중국과 대화를 이어가겠다는 뜻을 거듭 밝히면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이 성사될지 주목된다.다카이치 총리는 27일 도쿄 총리관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중국을 “중요한 이웃 국가”로 규정하며 전략적 호혜 관계를 추진하고 건설적이고 안정적인 관계를 구축하겠다는 기존 방침을 재확인했다.양국 사이에 여러 현안과 우려가 남아 있는 만큼 접촉을 줄이기보다 각급 채널을 활용해 대화를 계속해
무더운 여름밤 강릉종합운동장을 찾은 축구팬들은 끝까지 손에 땀을 쥐는 승부를 지켜봤다. 승리를 향한 FC강릉의 투지는 빛났지만, 마지막 한 걸음이 아쉬웠다.FC강릉은 지난 25일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3리그 홈경기에서 여주FC와 치열한 공방 끝에 1대1 무승부를 기록했다. 홈팬들의 뜨거운 응원 속에서 승리를 노렸지만, 승점 1점을 추가하는 데 만족해야 했다.이번 무승부로 FC강릉은 승점 20점을 기록하며 리그 10위를 유지했다. 순위 상승에는 실패했지만, 중위권 경쟁을 이어갈 수 있는 소중한 승점을 확보하며 남은 시즌 반등의 가
국민의힘은 27일 신임 법률자문위원장으로 부장판사 출신 김태규 의원을, 미디어위원장으로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출신 이진숙 의원을 각각 임명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직후 “두 분의 신임 상설위원장은 각자가 가진 전문성을 가장 잘 발휘할 수 있는 위원장직에 배치했다”며 “향후 당의 관련 분야 특별위원회 운영에도 큰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국민의힘은 당 수석대변인으로 박충권 의원을 추가 임명했다. 박충권 의원의 수석대변인 임명
SK이노베이션 E&S가 호주 바로사 가스전에서 확보한 초경질유를 국내에 처음 들여온다.민간기업이 해외 자원개발 사업에서 확보한 초경질유를 국내에 도입하는 첫 사례로, LNG에 이어 석유화학 원료 공급망까지 다변화하며 에너지 자원안보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SK이노베이션 E&S는 27일 호주 바로사 가스전에서 생산된 초경질유 30만 배럴을 오는 8월 초 인천항을 통해 들여올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번 물량은 바로사 가스전에서 확보한 연간 초경질유 110만 배럴 가운데 처음 국내
충북농협은 회전형 정기예금 상품인 ‘NH10년든든 회전예금’을 28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NH10년든든 회전예금’은 10년 만기의 회전형 정기예금으로 고객이 1개월 이상 3년 이내에서 원하는 회전주기를 직접 선택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회전주기가 종료되면 해당 시점의 금리가 자동 적용돼 다음 회전기간으로 이어지는 방식으로 금리 변동에도 유연하게 자금을 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회전주기별 이자 지급과 만기 일시지급은 물론, 회전주기가 3개월 이상인 경우에는 월이자 지급도 선택할 수 있어 고객의 자
넷마블이 자사의 간판 캐릭터 수집형 AFK 모바일 RPG '킹 오브 파이터 AFK'에 신규 파이터 ‘앙헬’을 전격 추가하고, 게임 내 핵심 콘텐츠의 최대 단계를 일제히 확장하는 대규모 업데이트를 23일 공식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게임 내 전투 생태계에 새로운 변수를 창출하고, 유저들에게 끊임없는 성장의 동기를 부여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로 풀이된다.가장 먼저 주목해야 할 대목은 단연 신규 파이터 '앙헬'의 합류다. 멕시코 출신으로 설정된 앙헬은 평범한 인간이 아닌 '개조 인간'이라는 독
창원시는 22일부터 28일까지 국제친선결연도시인 일본 히메지시 중학생들을 초청해 ‘2026년 하계 청소년 홈스테이 국제교류’를 실시한다.청소년 홈스테이 국제교류는 양 도시 청소년들이 서로의 가정에서 생활하며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우정을 쌓는 대표적인 국제교류 사업이다. 창원특례시는 매년 국제친선결연도시와 협력해 상호 방문 형식의 교류를 이어오며 미래 세대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국제적 이해 증진에 힘쓰고 있다.이번 교류에는 일본 히메지시 청소년들이 창원을 방문해 지역 학생 가
울산시의회 이은주 의원은 23일 울산 동구 남목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버스 노선 개편 방향을 논의하는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진행된 울산시의 버스 노선 감축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동구 현황에 맞는 효율적인 대중교통망 구축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한 주민들은 꽃바위나 방어진에서 남목을 거쳐 북구 일대로 이어지는 버스 노선의 부재로 인한 통행 불편을 호소했다. 또 동구의 주요 간선도로인 봉수로와 방어진순환도로 각각으로만 노선이 치우쳐 있는 점을 지적하며, 두 도로를 지그재그로 연결
비트코인의 7월 반등 동력이 소진되는 모습이다. 24일 오전 8시 코인360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1.31% 하락한 6만5151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2.77% 내린 1882달러, 리플은 -2.65% 하락한 1.1118달러, 솔라나는 -2.34% 내린 76.16달러를 기록했다. 바이낸스코인은 -0.66%로 상대적으로 낙폭이 작았다. BTC 도미넌스는 58.57%를 유지했다.비트코인은 지난 1일 기록한 저점 5만7750달러에서 13% 이상 반등하며
대구 북구청은 제6회 떡볶이 페스티벌의 사전 행사로 개최한 ‘K-떡볶이 콘테스트’를 지난 7월 26일 대구보건대학교 글로벌호텔조리학과 실습실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 올해 콘테스트는 전국의 내·외국인을 대상으로 자신만의 특별한 떡볶이 레시피를 공모했으며, 예선을 통과한 9명의 참가자가 본선 무대에 올
수성미래교육관은 8월 1일부터 30일까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프로그램 ‘미래기술 탐구생활’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8월 1일부터 14일까지 운영되는 ‘여름방학 미래기술 융합 특강’과 8월 22일부터 30일까지 운영되는 ‘미래 스포츠 테크 마스터즈’로 구성됐다. 먼저 ‘여름방학 미래기술 융합
농촌진흥청은 닭 체세포에서 원시생식세포의 특징을 나타내는 유전자가 작동하도록 하는 핵심 조절인자를 규명하고, 이를 형광으로 확인할 수 있는 추적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원시생식세포는 초기 배아 발달 단계에서 형성돼 성장 과정에서 정자와 난자로 분화하는 세포다. 연구진은 원시생식세포 관련 유전자 발현을 조절하는 핵심
대구 중구는 관내 학생, 학부모, 유관기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대학 진학 전략 수립 및 진로 역량 강화를 위해 ‘대학 진학을 위한 입시 전략부터 나를 증명하는 진로 포트폴리오까지’ 특강을 오는 8월 29일 대구광역시 중구 진로진학지원센터에서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중구에서 위탁 운영중인 대구